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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한우 산업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 장흥한우 산업화 비전 제시 및 상품화 전략 수립 토론 - 정종순 군수 "체계적 지원으로 한우산업 발전 전환점 마련"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장흥한우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지난 2일 군문화예술회관에서 장흥한우 산업화 비전 제시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지역 한우사육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토론회는 지역 소득 1위 품목인 장흥한우의 경쟁력 제고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군은 전국 최고의 고품질 명품한우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번식, 비육 등의 체계적 사육방법을 모색하는 데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장흥한우 생산자 소득제고를 위한 판매·유통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상품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남대학교 이지웅 교수는 '고품질 한우 사양관리 및 비육, 번식기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수컨설팅 대표 손동수 박사와 호남대학교 이달석 교수는 각각 '한우 주요 질병의 효과적 예방과 치료방안', '장흥한우판매, 유통망 확보 방안과 농가 우수사례'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주제발표에 이어 전라남도청 배윤환 축산정책과장외 7명의 토론자가 나서 각분야 별로 열띤 토론이 이어져 새로운 장흥한우산업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2018-11-05 14:02:2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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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덕읍, 장애인·노약자 편의 위해 민원실 개선

장흥군 대덕읍행정복지센터이 민원인 편의시설 운영 개선을 통해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그동안 군청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들에겐 사무실을 이동하는 데 많은 불편함이 있어 읍면에 휠체어가 보급되는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제공되어 왔다.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구석에 비치되어 제대로 운용되지 않고 심지어 있는지도 모르는 직원들도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대덕읍 민원실은 전 직원이 즉각적으로 민원을 응대할 수 있도록 민원 편의시설과 친절한 응대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장애인용 확대경이나 휠체어 등이 비치된 곳을 익혀 누구나 신속하게 민원에 즉시 대응할 수 있게 직원 교육이 진행 되었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등 직원들의 민원 응대 이해도를 높이도록 했으며,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팀별 휠체어 운용 윤번제를 실시하여, 민원인 응대의 기회가 없는 직원들도 최소한의 소통의 경로를 갖는 장치를 마련했다. 이재천 대덕읍장은 "민원 응대가 민원실만의 업무라는 인식을 개선하고, 직원 모두가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직원들이 주민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5 14:01:56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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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 골퍼, 고향 완도에서 명품 벙커샷 레슨

최경주 프로 골퍼, 고향 완도에서 명품 벙커샷 레슨 3일 오후 2시, 세계적인 프로 골퍼 최경주 선수가 골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고향인 완도의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원포인트 벙커샷 레슨'을 진행했다. 이번 레슨은 전남체육회와 장명철 회장(전남역도연맹) 주관으로 추진되었으며 골프 꿈나무 10명이 참여했다. 최경주 선수의 벙커샷은 PGA 선수들 사이에서 정교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데 '꿈은 반드시 후원 받아야 한다.'는 자신의 철학대로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주고 싶어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환경을 딛고 프로 골퍼로 성장시켜 준 고향을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한다."면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가에 따라 미래의 자신의 모습은 변할 수 있다."고 격려도 아끼지 않았다. 최경주 선수는 1994년 코리안 투어를 시작으로 PGA 투어, 아시안 투어, 유러피언 투어, 일본 투어 등을 거치면서 국내 투어에서 16승, PGA 투어에서 8승을 거두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레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최경주 프로가 선배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오늘 레슨은 절대 잊지 못 할 것이며, 나중에 꼭 프로 선수가 돼서 인사드리고 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레슨이 한 번에 그치지 않고 매년 1회씩 진행하기로 해 골프 꿈나무들에게는 그야말로 큰 행운이 주어지게 됐다. 이번 레슨에는 이 담(해남동초 4)·서혜린(초등1)·김준수(무안 망운중 2), 김민혁(함평골프고 2), 오 승(보성 예당고 2), 김세진(수완하나중 1), 정유준(진흥중 3), 범채원(조대부중 3), 강호진(숭일고 1), 위시현(서강고 2) 학생이 참가하였다. 한편 레슨 이후 학생 및 학부모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PGA 활약 후일담을 들려주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IMG::20181105000026.jpg::C::540::}!]

2018-11-05 14:00:0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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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수산 정책 워크숍에서 특강

신우철 완도군수, 수산 정책 워크숍에서 특강 ASC인증과 해양치유산업으로 수산 경쟁력 강화 역설 지난 1일,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2018 수산정책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정부의 수산 정책 방향과 4차 산업 혁명과 기업의 혁신 전략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내년도 낮은 경제 성장 전망과 함께 해양수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특강에 나선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 수산 강국을 위한 역량 및 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경기 침체의 장기화, 소비 위축에 따른 내수불황 등으로 해양수산업이 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마다 특성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완도군은 완도 전복이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우리나라와 아시아 최초, 그리고 세계에서 4번째로 획득함으로써 차별화를 둘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로 선정된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소개하며 완도군은 민선 7기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 전담 부서를 만들고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전략 수립과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수산정책워크숍은 수산정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수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며 이번에는 전국의 지구별, 업종별 수협장과 수협중앙회 임직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IMG::20181105000027.jpg::C::540::}!]

2018-11-05 13:59:47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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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약산면에 '진달래 작은도서관' 개관

완도군 약산면에 '진달래 작은도서관' 개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 주민 사랑방 역할 기대 완도군(군수 신우철) 약산면의 진달래 작은 도서관이 지난 10월 31일 문을 열었다. 약산면의 진달래 작은 도서관은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시행하는 '2018 KB후원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9,5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받아 약산면 청년회관 2층을 리모델링했다. 도서관은 영유아 이야기 방, 독서 공간 등의 시설로 구성되었으며 3,44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독서 문화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의 김수연 대표, 박광재 국민은행 하당종합금융센터 본부장, 박현식 완도 부군수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식을 축하했다. 박현식 부군수는 "약산면에 작은 도서관이 생겨 기쁘게 생각하며 아이들이 재능과 꿈을 키우고, 주민들의 여가 활용은 물론 문화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의 작은 도서관 사업은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민들의 소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8년부터 (사)작은 도서관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IMG::20181105000029.jpg::C::540::}!]

2018-11-05 13:59:31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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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자원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 개최

해양치유자원에 관한 법률 입법공청회 개최 완도군, 해양치유산업 육성 위해 법률 시행 촉구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빠른 정착을 위해 법 시행을 서둘러 줄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지난 31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고려대학교 해양치유연구단 주관으로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한 관한 법률'입법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관련법을 대표 발의한 황주홍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회와 정부, 지자체, 민간을 대표한 각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청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박수진 해양환경·기후연구실장의 '해양치유법의 입법적 함의와 주요 내용'과 해랑기술정책연구소 백상규 연구 소장의 '해양치유·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 중 대표로 토론에 참여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의 정부 국정과제 반영 성과 및 완도군의 사업 추진 과정을 설명하고 신속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특히 신 군수는"해양치유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자체 소멸 위기 대응 및 어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해양치유산업 관련 법률 시행을 서둘러 줄 것을 촉구했다. 이에 해양수산부 최준욱 해양정책실장은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어촌 경제 활성화와 국민 건강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해양치유센터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은"해양치유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기대가 높으며 복지와 일자리, 지역 개발의 측면에서 법률안 제정의 필요성이 매우 큰 만큼 공청회에 참석한 분들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내년 5월 공포되면 공공시설인 해양치유센터 건립과 민자 유치 사업 등 해양치유산업 추진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MG::20181105000030.jpg::C::540::}!]

2018-11-05 13:59:16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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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

신우철 완도군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 완도군이 민선 7기 공약 이행과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해 내년도 국고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달 31일 국회를 방문해 황주홍 농립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서삼석 의원, 정세균 의원 등을 만나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오는 15일부터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실시됨에 따라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7기 역점 사업 및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확충이 절실히 요구되어 이루어졌다. 특히 완도군의 미래 산업인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통해 신규 일자리와 소득 창출로 지자체 소멸 위기 대응 및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였으며, 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내년도 예산안에 해양치유센터 건립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노화 충도지구 배수개선 사업과 농업 관련 각종 현안 사업을 건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완도군 관계자는 "향후 12월 정부 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대응하여 반드시 국고가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05 13:59:02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