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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밤, 광운대 캠퍼스에 클래식 선율"

"10월의 마지막 밤, 광운대 캠퍼스에 클래식 선율" 10월의 마지막 밤인 지난달 31일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캠퍼스에 클래식 선율이 울려 퍼졌다. 광운대는 이날 오후 7시 교내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클래식음악회 'KW 클래식 사랑의 감성을 켜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식음악회는 광운대학교 대학생 아마츄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인 다카포(DaKAPO, 회장 강지수)의 연주로 진행됐다. 다카포는 악상기호 D.C.로 약기하여 '처음부터 다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여기에 광운 아마추어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약자인 카포(KAPO)를 합성해 '초심을 잃지 말고 연주에 임하자'라는 의미다. 이 날 프로그램은 1부에서 Johann Strauss ll -Die Fledermaus(The Bat) Overture와 Georges Bizet- Carmen Suite No. 1,2가 2부에서는 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5 in C minor (Op.67)가 연주됐다. 이 날 음악회에는 광운대학교 교직원, 학생 및 외국인 학생들, 지역주민 등 약 700명이 관람했으며'The Phantom of the Opera'와 대중적으로 친숙한 '왕벌의 비행', '헝가리 무곡 5번' 등을 메들리로 연주한 앙코르 곡들을 마지막으로 공연은 마무리 됐다. 한편, 이번 클래식음악회에는 광운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부한 소액기부자들을 초청하여 'KW-파트너 광운대학교 교직원 기부자 감사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공연 전 사전행사로 준비된 감사행사에서 광운대 유지상 총장은 "학교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작은 정성들이 광운의 발전을 이끌어갈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10월의 마지막 밤,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따뜻한 음악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1-02 10:27: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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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교육대학원이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5일 오후 5시까지다. 세종대 교육대학원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와 지구촌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창의력과 국제적 능력을 갖춘 최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Vision 2020' 선포와 함께 'Research-and Globalization-oriented Education'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선진 교육프로그램 개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특성화 및 학문융합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 연구지원 기반 구축 등 대학원의 교육 목적과 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제도를 꾸준히 개발해 질적, 양적인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대학원은 석사학위 취득 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에 의한 연구실적에 가산점(1점)을 부여하고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수업료에서 현직교직원 35%, 교원자격증 소지자 15%, 교감이상 장학사 등에게 50%의 학비감면 혜택을 부여 한다. 또한 본교 전임 교수의 질 높고 충실한 강의운영으로 21세기의 사회 변화와 세계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외에 전공별 현장실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졸업 시에는 학점 이수 또는 논문을 선택하여 졸업 가능 하다. 교육대학원은 최신 시설의 강의실/교육시설 첨단화(전산실습실, 학습자료실 등 완비, 멀티미디어 시청각 시설완비)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 학술강연회 및 워크샵 개최, 원생 학술활동지원 및 우수원생 발굴 포상제 실시 등 우수논문 학술지 게재자 및 교육대학원 발전에 공헌자를 시상하고 있다. 그동안 세종대학교는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대학,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었고, 꾸준한 우수 교수 영입과 학교 측의 아낌없는 연구 지원으로 다양한 학과에서 대학원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2019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관련 모집학과, 장학안내 및 학사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raduate.sejong.ac.kr) 또는 02-3408-4056, 3049로 문의하면 된다.

2018-11-02 09:58: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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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장흥읍민의 날 ‘번영과 화합’ 한마당

- 지역민 3천여명 참석, 읍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도모 제20회 장흥읍민의 날이 지난 1일 지역 기관 단체장과 읍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탐진강변에서 열렸다. 읍민과 출향인이 함께 한 이날 행사는 지역민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올해 읍민의 날은 장흥읍행정복지센터와 장흥읍번영회가 주최하고 장흥읍 이장자치회, 장흥읍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했다. 개막행사에서는 위양진 연산2구 이장, 김영순(건산리) 씨가 읍민의 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안산어머니재단에서 수여한'장한어머니'상은 윤초춘 씨가 받았으며, 장흥읍 번영회에서 장흥읍행정복지센터 김은옥 씨, 행원2구 김종삼 이장, 정남진농협에서 김성혁 씨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읍민 노래자랑에는 주민과 향우가 어우러져 정을 나눴으며, 지역 가수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띄웠다. 행사 중간 각종 경품권 추첨행사를 가져 생활용품과 가전 등 각종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읍과 자매결연인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서 심영종 면장을 비롯한 이강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3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장흥읍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2018-11-02 09:54:47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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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산업고 김진우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 지역아동센타와 그룹홈에서 614시간 봉사활동 - 자격증 43개 취득 전남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 (교장 정귀권) 전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청소년 봉사 개인부문에서 기계자동차과 2학년 김진우 군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관하였으며 제1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한 데 따른 것으로 오는 11월 9일 전남여성플라자 대공연장에서 이웃과 함께 더불어 나누는 삶을 실천한 우수 청소년들을 시상한다. 김 군은 1학년 때부터 지역아동센타와 그룹홈에서 봉사 활동을 하였으며, 초등학생들에게 학습도우미, 컴퓨터지도, 체험활동, 드론교육 등 614시간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다. 방과후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자기개발을 열심히 한 결과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농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 자동차정비, 기중기 등의 자격증을 43개 취득한 모범 학생이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활동,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히말라야 희망학교 프로그램에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기를 알차게 보내고 있으며, 2018년 전남기능경기대회 자동차차체수리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기능영재이기도 하다. 또한 학생회장에 당선되어 교내 각종 행사와 건전한 학생 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군이 회장으로 있는 정남진재능나눔동아리(지도교사 윤정현)는 2014년에 설립되어 지역아동센타와 요양원에 학습도우미, 컴퓨터 교육, 체험 활동, 한자 지도, 드론 교육, 캠페인 활동, 어르신들을 위한 생일 잔치에서 춤과 노래 공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한 동아리이다. 또한 봉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8개의 장관상과 전국 봉사대회에서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며 중고등학교에서 최고의 봉사활동 실적을 보유한 단체이다.

2018-11-02 09:53:35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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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군, 14개 읍·면 『제22회 노인의 날』행사 성료

신안군은 지난 10월30일 도초면을 끝으로 14개 읍·면 10,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노인의 날」기념행사는 유치원생에서 청장년층, 노인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성별을 초월한 다양한 세대의 공연 참여와 재능기부로 참여자와 관람 어르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신안군수(박우량)는 격려사에서 자식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보행보조차 지원, 거동불편 어르신 택시쿠폰 지급, 경로당 부식비 증액 지원 등 노인복지 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더 맛있는 음식, 더 멋진 공연 등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 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는 14개 읍·면의 특색 있는 공원 조성,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농업의 규모화 및 기계화, 농산물의 소포장재 지원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전천후 교통망 구축, 신안의 바람과 햇볕, 파도, 자연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도입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소득증대 사업에 대한 정책비전을 제시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행사에 참석 한 어르신들은 '일상적이고 틀에 박힌 겉치레의 말이 아닌 신체적 노화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편한 노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안군의 지원은 따뜻한 온기가 배어 있어 감동적이다'며 매우 만족스러워 하였다.

2018-11-02 09:53:24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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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경제 교수, 불자 지인 권선해 발전기금 2억 원 쾌척

-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사용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법학과 김경제 교수가 지인들에게 학교발전기금 기부를 권선해 모은 2억 원을 지난달 29일 동국대 이사장 자광스님과 한태식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김 교수는 평소 학교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 기부를 권선해왔다. 기부자들은 김 교수의 지인 등으로 모두 독실한 불자로 알려졌다. 동국대는 이 기금을 새롭게 기공되는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기부자들께서 종립대학인 동국대학교 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큰 마음을 냈다"며 "저 또한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해야할 일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광스님은 이에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권선을 한 김 교수와 학교를 위해 기금을 전달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로터스관 건립에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총장은 "이번 기금은 우리대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로터스관 건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교를 사랑하는 김 교수와 기꺼이 소중한 정재를 희사해주시는 기부자 분들이 더욱 더 많아져 학교가 큰 발전을 이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중문(혜화문) 일대에 건축되는 로터스관은 지하 6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2만5000㎡ (7700평) 규모다. 대형 컨벤션 시설, 각종 복지·편의시설, 박물관 및 전시시설, 불교 교육 및 연구 공간, 동창회 및 사무공간 등 교육연구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8-11-02 09:42: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