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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성군민 되면 ‘파격적 혜택’ 받는다

10월부터 장성군민에 인센티브 지급...전입·결혼·국적취득자에 장려금 지급 ▲ 지난달 결혼한 A씨는 최근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장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다 결혼축하금 300만원을 준다는 안내를 받고 신청서를 제출했다. 혼인관계사실이 확인되면 우선 100만원이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도 2년에 걸쳐 매년 100만원씩 받게 될 예정이다. ▲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면서 장성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B씨는 최근 장성으로 거처를 옮기기로 결심하고 전입신고를 했다. B씨는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장려금으로 15만원을 받게 된다. 장성군이 10월 1일부터 시행한 '장성군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에 따르면 장성군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푸짐하다. 장성군은 지난달부터 장성군민에게 전입장려금, 결혼축하금, 국적취득축하금, 유공기관 장려금을 지급하는 '전입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입장려금'은 전입일 기준으로 다른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장성에 전입한 날로부터 6개월 이상 거주했을 경우, 대상자에게 10만원을 지급한다. 장성에서 근무하는 군인이나 기업체 직원의 경우는 15만원을 지원한다. 또 결혼한 커플 중 한명이라도 1년 이상 장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49세 이하 주민은 '결혼장려금' 3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최초 신고시 100만원을 주고 이후 2년간 매년 100만원씩 총 3회에 걸쳐 지급된다. 결혼 이주 등으로 장성에 오래 거주하다 국적을 취득한 이들도 '국적취득 축하금'으로 100만원을 지급받는다. 축하금을 받기 위해서는 국적 취득 후 1년 이상 장성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이밖에도 전입 인원이 많은 유관기관이나 기업체등에도 전입자 수에 따라 별도의 장려금을 지급해 관계 기관의 관심도 유도해 갈 계획이다. 장성군의 이 같은 노력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인구감소 위기에 따른 대응책으로 장성군민에 대한 인센티브를 파격적인 수준으로 늘려 인구유출을 줄이고, 타지역 인구를 적극적으로 유입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주소만 옮겨 혜택을 보는 허위전입자를 걸러내기 위해 거주 기간에 따라 장려금과 축하금을 지원하고 전입자들이 장기적으로 장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인구늘리기 노력은 단순히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지리적으로 광주광역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어 도시근로자를 위한 매력적인 배드타운으로서의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 광주와 10분~20분 거리에 있는 남면지역에 공동주택,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이 들어서는'덕성행복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또 황룡면에 맥호마을 군단위로는 이례적으로 LH 공공임대아파트를 3차, 4차까지 유치해 현재 장성읍 성산지역과 삼계면에 각각 150세대 규모로 건립중이다. 장성군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지면 보다 많은 근로자와 도시민이 주거지역으로 장성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1-05 13:50: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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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항·경춘선 연장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소송’서 “최종 승소”

- 대법원, '장항선·경춘선 연장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소송' 경기도 손 들어줘 - 경기도, 소송 청구액 20억 원 및 매년 3억 원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의무 해소 -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요금체계 개선 용역'으로 합리적 기준 마련 추진 한국철도공사가 경기도를 상대로 제기해온 '장항선·경춘선 전철 연장 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청구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난 3년간의 논쟁을 끝내고 최종적으로 경기도의 손을 들어줬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대법원은 '장항선·경천선 연장 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청구 상고심'과 관련 원심의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 한국철도공사 측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008년 연장 개통된 장항선 충남구간(봉명~신창역), 경춘선 강원구간(굴봉산~춘천역)의 이용객이 경기버스로 환승할 때 발생하는 환승손실금을 경기도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작됐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1심 판결 당시 재판부는 해당 연장노선이 합의문 작성 당시 존재하지 않았고, 연장노선 적용 여부도 명시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 수도권정비계획법에서 강원·충남은 수도권에 포함되지 않아 확대해석이 불가하다는 점을 들어 원고 측의 청구를 기각했다. 또한 경기버스 탑승자의 연장 노선 하차 시 경기도가 손실보전금을 지급한 것을 '묵시적 합의'로 보기 어렵다며, 연장 노선에 대한 통합환승할인제도 적용과 부담비율에 대해서는 새로운 합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인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철도공사는 원심의 주장내용을 재 반복하며 항소를 재기했다. 연장구간 상행 이용객이 천안역 이전 역에서 승차 했을지라도, 천안역부터는 환승할인제의 적용을 받는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이를 가정해 계산한 환승손실금을 도가 지급해야 한다는 추가 주장을 폈다. 도는 이번 상고심 판결로 소송 패소 시 부담해야 하는 20억 원과 매년 3억 원 이상의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당사자 간 '명시된 합의' 없이 환승손실보전금 지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법적으로 다시 한 번 증명, 2007년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이후 계속되어 온 환승손실보전금 관련 논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 연장되고 있는 전철구간에 대한 환승손실보전금 지급 또한 경기도와의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게 됨으로써 전철기관의 부당한 지급 요구를 원천 차단 할 수 있게 됐다.

2018-11-05 13:50:1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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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도 대표관광 영광을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 마련"

영광군, 전라도 대표관광 영광을 널리 알릴수있는" 계기 마련" 영광군은 「2018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3차)」를 지난 11월 2일 영광백수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지자체 공무원, 관광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250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라도관광, "천년을 품다, 새 천년을 날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라도 천년 시대에 맞는 전라도 관광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관광현안을 현 시대에 맞게 정책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영광군수(김준성)는 환영사에서 영광은 산수가 수려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옥당고을'이라 불리었고,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인심좋고 살기좋은 곳으로 유명한 곳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4대종교의 성지로 정신문화의 고장이기도 한 영광을 다시 찾아 와 달라고 하였다. 박양우 중앙대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전라도 천년과 전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함께 전라도로 마실가자.'라고 제안 하였다. 또한, 주제발표에서 전주대 홍성덕교수는 '지역의 눈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바라본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21세기 왜 전라도를 다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생존방법과 비전을 제시해 주었다. 광주대 박종찬교수의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한 진단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민주도형 상품개발과 융복합형 상품을 만들어 지역산업체 육성과 지원을 뒷받침하여 전라도만의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자'고 전했다. 전남도립대 박창규 교수의 전라도 관광상품의 혁신과 연계운영방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추지역'의 비전을 크게 4가지로 제안하였고 '문화관광해설사, 전라도 문화관광의 꽃을 피우다'라고 전달하는 순간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졌다. 해설사의 활약상으로 '움직이는 관광자원', '문화재 지킴이 향토문화학자', '구석구석 자원봉사자'임을 부각시켜 관광부흥의 선도자임을 각인시켰다. 종합토론에서 중앙대 박양우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전주대 홍성덕, 전남도립대 박창규, 순천향대 정병웅, 동신대 김희승,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와 한국전통문화연구소 김경미 소장도 함께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하여 전남이 나아갈 방향과 제안을 심도 있게 피력 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하여'전라도 관광뿐만 아니라 영광의 관광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8-11-05 13:48:4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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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탐방 운영

영광공공도서관,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 탐방 운영 - 탐방을 통해 작품의 이해을 높이고 집필과정 의미을 새길수 있는 소중한 자리 만들다- 영광공공도서관은 「태백산맥」 저자 조정래의 삶과 작품세계를 이해하고자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을 11월 3일(토) 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지 보성을 비롯 순천문학관과 순천만국가정원으로 다녀왔다. 단순한 재미 위주의 여행을 넘어, 우리나라 문학의 의미있는 자취들을 남긴 작품의 주요 배경지를 찾아보고 작가와의 생동감 있는 교감의 기회가 된 이번 길 따라 떠나는 문학기행은 조정래 작가가 문학의 꿈을 키웠던 곳이자 소설'태백산맥'의 배경이 됐던 전라남도 보성군 '태백산맥 문학관'을 방문해 작가의 작품과 문학 세계에 대한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부자네 집, 소화네 집, 중도방죽길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문학작품의 배경이 됐던 곳들을 직접 거닐었다 또, 순천 출신 소설가 김승옥과 아동문학가 정채봉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만든 순천문학관 탐방을 통해 그들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한눈에 살펴보고, 작가 육필원고, 포스터, 유품 등 다양한 관련 자료를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더불어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문학기행에 참가자 이영실씨는 "작가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었고, 소설 '태백산맥'의 집필 과정과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영광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좋은 독서문화체험 기회를 늘려 지역사회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5 13:48:0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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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청소년 별별 페스티벌’ 진로체험 동아리 한마당 축제 성료

2018.화순 국화향연 연계 '청소년 별별 페스티벌' 진로체험동아리 활동 전개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정혜인)은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화순광덕문화광장에서 화순 관내 중·고등학생 180여명의 학생들이 2018. 화순국화향연과 연계한 '청소년 별별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동아리활동 발표회와 체험부스, Free Market 활동을 펼쳐 화순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화순군청(군수 구충곤)은 2018. 화순국화향연과 연계한 청소년의 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화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이루어진 '청소년 별별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통한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으로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이다. '청소년 별별 페스티벌' 자유학기제 진로체험동아리활동 발표회는 화순도곡중 DKS 댄스팀으로 포문을 열고 화순중, 화순사평중, 화순동복중, 화순동면중, 능주중, 화순고, 화순이양고, 전남기술과학고의 방송 댄스공연과 밴드 공연, 랩, 비트박스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특히 작은학교인 화순이양중의 18명 학생으로 구성 된 오케스트라 공연은 광덕문화광장을 찾은 방문객과 동행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교 진로체험동아리 14개팀의 학생들이 주관한 Free Market, 체험부스 코너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재활용물품 등을 판매하는 활동을 펼쳤는데 참여한 방문객들과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축제 같은 분위기로 즐겁게 동참하여 학생들의 동아리활동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정혜인 교육장은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뜻깊은 오늘 '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 별별 페스티벌'을 통해서 애향심 고취와 잠재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행복한 날로, 진로역량이 함양되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며 참여 학생과 교사 등을 격려 하였다.

2018-11-05 13:47:3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