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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애인 비장애인 하나 됐다

장성군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장성군은 30일 군민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제6회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성군이 후원하고 장성군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장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귀빈과 장애인 등 1천여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여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매해 개최되어 올해로 6년을 맞았다.상무대 군악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된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 기여한 모범장애인 11명과 행사진행에 적극적인 도움을 준 51 군수지원단 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 모범 장애인에는 김영자(장성읍), 정중길(진원면), 기숙자(남면), 최태심(동화면), 고은주(삼서면), 김주영(삼계면), 황룡면(정경봉), 김대순(서삼면), 이재옥(북일면), 윤금열(북이면), 김영수(북하면) 씨가 선정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2부에서는 읍면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기념품 증정 행사가 이어졌다.김영권 장성 부군수는"모든 군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 장성군 복지의 기본 방침이다"며"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4:10:23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서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 열려

대구 남구 지역 장애인들이 영·호남의 화합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광주 남구를 방문한다. 30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전 11시부터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광주 남구와 대구 남구 지역 장애인협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지역의 화합과 우애를 도모하고, 장애 극복을 위한 재활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매년 광주 남구와 대구 남구에서 번갈아 가며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김상섭 광주 남구 장애인협회장, 노경남 대구 지체장애인협회 남구지회장, 이인춘 장애인총연합회장 등 5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들은 다목적체육관에서 친목도모의 시간을 보낸 뒤 광주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해 작품 관람을 한 뒤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영·호남 장애인 화합 한마당은 지난 2000년부터 두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우호 증진을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구 남구지역 장애인들이 예향의 도시인 광주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서로간 돈독한 우애를 다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14:10:02 봉채영 기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내년 상반기 출시

광주광역시가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 '광주사랑 카드상품권'를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지역외 유출을 방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경제 기반을 구축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기명식 체크카드와 기프트카드 형식의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며, 카드상품권은 대형유통업체 등에 지역자금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백화점, 대형마트, 일부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식당, 미용실 등에서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광주사랑 카드상품권은 종이 상품권보다 이용하는데 편리하고, 보안성이 좋다. 신용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모든 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일반 신용카드보다는 이용자에게는 소득공제율(30%)이 높고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율이 낮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시는 11월중에 국내 신용카드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상품권 판매대행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광주사랑 카드상품권 출시를 차질없이 준비해 지역화폐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사업의 성패는 시민들의 카드상품권의 이용 정도에 달린 만큼 시민들도 어려운 소상공인을 우리가 돕는다는 마음으로 적극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14:09: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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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인 5명을 ‘제26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등에 기여한 우수기술인 5명을 '제26회 광주광역시 기술장'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도 기술장에 선정된 대상자는 기계·금속분야의 기아자동차㈜ 김창희·오충열, 전기·전자분야 삼성전자㈜ 김성수, 세방전지㈜ 박승복, 화학분야 금호타이어㈜ 강두성 등 5명이다. 기술장은 기능인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광주시 기능발전과 산업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계속 근무한 자중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활성화 제안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절감 등의 공적이 있을 경우 선정된다. 제26회 기술장 선정은 지난 8월22일부터 9월21일까지 기계·금속분야, 전기·전자분야, 화학분야, 기타분야 등 부문에서 6명이 접수한 가운데 서면평가, 현장조사,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3개 분야 5명이 최종 확정됐다. 기계·금속분야 김창희 씨는 연료탱크 장착 이송 설비 개선 등 작업공정 내 문제점을 개선해 라인중단에 따른 비용 손실을 방지하고 수익성을 개선했으며, 사내 봉사 및 기부활동으로 2018년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충열 씨는 올해 선정된 신지식인으로 30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도장 설비 및 공정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에 기여했으며 지역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시설봉사 등 꾸준한 사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전기·전자분야 김성수 씨는 생활가전 부품·공정 개선활동을 추진해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냉장고 수리 매뉴얼 개발로 반품률 개선에 기여했다. 또 반입센터 현장대리인으로 센터 환경 및 안전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승복 씨는 자동차 및 산업용 전지 설계·개발로 전지 성능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충전기술 개선, 설비 국산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에 참여하며 신형 전지 연구개발로 4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화학분야 강두성 씨는 국가품질 명장으로 제안활동, 설비 개선, 기능교육 등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장 이물줍기 활동 및 사내외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며 건전한 근로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술장 대상자에 대해 11월 중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개인당 분기별로 50만원씩 앞으로 3년 간 600만원을 지급한다. 또 해당 기업은 소속 기업별 사내 규정에 따라 승급, 가점, 포상금, 국내외 교육연수, 인사고과 반영, 사내강사로 지정하는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1993년부터 기계·금속, 전기·전자, 화학, 기타 4개 분야에서 5명 이내로 기술장을 선정해 지난해까지 모두 124명의 기술장을 선발했다"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술장을 선발해 기업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4:07: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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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서민 위한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목포시가 국비와 시비 등 총 49억5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목포, 영암, 해남 등 고용·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된 9개 지방자치단체가 일자리 한파를 심하게 겪는 계층의 동절기 일자리 보릿고개 극복을 위해 실시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한지 정비사업(575명), 공동주택 공용 부분 환경정비사업(100명), 시내버스 노선별 탑승 현황조사(50명) 등 31개 사업을 통해 1,4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맞춤형 일자리사업은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조건도 완화됐다. 기존에는 기준중위소득의 60% 이하와 반복 참여를 제한했으나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와 근무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반복참여자도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사업참여 대상자는 고용·산업위기지역의 실직자, 실직자 가족,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 등이다. 모집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019년 1월 25일까지며, 거주지 관할 동 사업장과 사업부서별 각 사업장에 배치된다. 근로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이다. 임금은 시간당 7,530원이 며, 월차수당과 주차수당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 등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14:06:29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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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서면.마춤형 징수활동 통한 체납세금 징수 " 총력"

군서면(면장 한상훈)은 오는 연말까지 "체납세금 특별 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4인 1팀으로 3개의 기동 징수팀을 조직,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하여 "체납세금 제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서면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방문하여 체납세금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과 세목별 월별 부과 안내를 비롯한 세정 홍보를 통해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 자체 징수 보고회를 개최하여 마을 담당 직원별 징수 실적과 체납자 독려사항 등을 보고하고 징수대책을 상호 분석·공유하여 체납액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의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주 동안 400여건, 2,000여만 원의 체납세금을 거두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이장과 담당직원의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관내 매산2리와 덕산1리는 "체납세금 없는 마을"이 되었다. 군서면은 이에 그치지 않고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운 농가 여건을 감안하여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유도하고, 악성·고액 체납자에게는 군의 협조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재산을 압류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쳐 남은 체납액 정리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상훈 군서면장은 "체납세금이 제로가 될 때까지 전 직원이 체납세금 징수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부족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0 14:06:1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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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예술의전당'끝판왕 콘서트'공연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11월 8일 저녁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된"끝판왕 콘서트"를 공연한다. 이번 콘서트는 "크로스오버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끝판왕 콘서트"로 오케스트르라 연주, 영상, 팝페라, 국악, 뮤지컬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틀을 깬 크로스오버 오케스트라와 갤러리아뜰리에 명화가 어우러진 장르의 벽을 뛰어넘는 화려한 무대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압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에서는 영화'라라랜드'의 메들리 음악, 뮤지컬'모짜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오페라'카르맨'의 연주곡과 함께 국악'배띄워라', 팝페라 등 뮤지컬 및 영화 속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새롭고 신선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천 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10월 31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고,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2018-10-30 14:05:36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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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8 해동문화축제, 예술로 전통을 빚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막걸리 시음 및 전통주 제조 체험과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운영 오는 11월 3일과 4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담양군 해동주조장 문화공간에서 '2018 해동문화축제'의 첫 번째 막이 열린다. 담양군과 담양군문화재단 주최, 문화기획단 유별라가 주관한 '2018 해동문화축제, 예술로 전통을 빚다'는 전라남도 22개 시군 막걸리 시음회, 전통주 제조 체험, 전통캘리그라피 체험,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해동문화축제는 '전통', '현대', '추수', '휴식', '미래'의 5가지 테마를 활용해 전통과 현대, 미래까지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시대를 통찰하고 술의 의미와 과거 주조장의 역할을 재조명해 주민 및 방문객들의 문화적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작년 파일럿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11월 3일부터 한 달간 매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dy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화생태도시팀(061-381-8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담양에 위치한 해동주조장은 전통방식으로 막걸리를 생산했던 곳이다. 2000년대 이후 운영이 중단되면서 현재 재개발로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거점시설로 발돋움 하고 있다.

2018-10-30 13:48:18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