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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베트남서 다문화 이해 현지 투어

장흥군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이해를 넓히기 위해 베트남 현지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문지도교사와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이번 현지방문은 결혼이주여성의 문화와 생활현장 공유해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관내 다문화 여성 중 베트남 여성 비중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베트남을 방문국으로 선정하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가정 및 모교를 방문했다. 방문교육 지도사들은 다문화 여성 모국에 직접 와서 보니 그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장흥군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교육 및 상담 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전문성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결혼이주여성은 "올해 새롭게 추진된 시책으로 친정을 방문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같이 간 자녀에게는 엄마나라에 대한 이해 등 인식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감회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사업이 지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종합적인 서비스 등 현장중심 사업을 진행하여 다문화 가족의 건강한 가정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18-10-30 15:52:4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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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성과급 잔치 벌인 것 아냐"

지난해 5253억원의 적자를 낸 서울교통공사가 직원 성과급으로 1279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의 당기순손실은 2016년 3850억원에서 지난해 5253억원으로 약 36% 증가했다. 공사는 이중 3506억원을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액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6년 공사는 운수사업수익 1조6505억원, 부대사업수익 2028억원, 기타사업수익 685억원 등 총 1조92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운수사업으로 1조6165억원, 부대사업수익으로 2201억원, 기타사업수익으로 751억원 등 총 1조911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직전년도 대비 0.52% 줄어든 수치다. 매출액이 줄었음에도 성과급은 늘었다. 공사가 임직원에게 지급한 성과급은 2016년 956억원에서 2017년 1279억원으로 약 33%(323억원) 증가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상여금 400% 중 200%를 그대로 지급하고, 나머지 200%는 정부정책에 의거해 성과급 명목으로 지급한다. 성과급으로 지급되는 금액은 행안부 평가와 서울시에서 정한 지급률에 따른 것"이라며 "적자가 난 상황에서 돈을 억지로 끌어다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게 아니다"고 말했다.

2018-10-30 15:28: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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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연체자 2만8069명… 연체잔액 1541억원에 달해

- 올해 학자금대출 연체자 2549명에 소송·가압류 등 법적 조치 - 김해영 의원 "사회초년생들 좌절하지 않도록 대책 강구해야"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을 받았다가 연체된 인원이 2만8069명에 달하고, 연체 잔액도 1541억 원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체 인원과 잔액에는 취업 후 상환 대출은 포함되지 않아 연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8월 말 기준,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의 연도별 연체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현체 현황을 소득분위별로 보면 △기초생활수급자 1150명(32억원) △1분위 2099명(55억원) △2분위 2717명(85억원) △3분위 1645명(54억원) △4분위 1300명(42억원) △5분위 974명(33억원) △6분위 809명(28억원) △7분위 789명(29억원) △8분위 2081명(79억원) △9분위 2380명(95억원) △10분위 1770명(79억원)로 △기타 1만355명(929억원)으로 집계됐다. 학자금 대출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신용유의자는 1만8029명으로 소득분위별로 △기초생활수급자 1964명 △1분위 1450명 △2분위 2847명 △3분위 1564명 △4분위 1221명 △5분위 977명 △6분위 737명 △7분위 778명 △8분위 1057명 △9분위 1174명 △10분위 911명 △기타 3349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채무액 217억여원(2549명)에 대해 △가압류(26억4000만원, 171명) △소송(176억3800만원, 2254명) △강제집행(14억2900만원, 124명) 등 법적조치가 이뤄졌다. 김해영 의원은 "아직 집계되지 않은 취업 후 상환 대추에 대한 연체까지 더해지면 금액이 더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해 사회초년생이 될 대학생들이 연체로 인해 좌절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30 14:2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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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 총회 열려

제6차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총회가 30일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호텔에서 열렸다.'동아시아경제번영과 뉴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도시간 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중일 11개 회원도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회원도시 주제발표, 각 부회 활동실적 보고, 차기 개최도시 선정, 회의 규약개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인천선언문 채택을 마지막으로 폐회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도시 간 실질적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개최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주제발표에서 회원도시 간 교류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민간기업 주도의 경제교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참가 도시정부와 경제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박시장은 북한 도시의 참여를 제안하며, 북한 도시의 참여는 회원도시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해 동아시아의 공동번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도시 협의 끝에 만장일치로 채택된 인천선언문은 민간주도의 실질적 경제교류와 대기오염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증진, 한중일 삼국협력사무국을 포함한 국제기구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대표들의 공동 서명으로 실천을 다짐했다.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는 동아시아 지역 주요 항구도시 간 협력을 통한 경제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 창설되어 총회, 집행위원원회 및 4개의 부회(국제비즈니스, 환경, 관광, 물류)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도시는 한중일 3개국 11개 도시로 한국 3개 도시(인천, 부산, 울산), 중국 4개 도시(다롄, 칭다오, 텐진, 옌타이), 일본 4개 도시(키타큐슈, 시모노세키, 후쿠오카, 구마모토)다. 차기 총회는 2021년 일본 시모노세키 시에서 개최된다.

2018-10-30 14:11:2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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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사랑의 집짓기 러브하우스 18호 보금자리 완성

지난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10여년간 꾸준히 진행되어 온 사랑의 집짓기 '롯데 러브하우스'가 광주 동구에 18번째 보금자리를 완성하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러브하우스 프로젝트'는 저소득 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도배, 노후 장판 교체 등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번 '롯데 러브하우스 18호점' 대상자는 동구 필문대로에 거주하는 전모(여, 74세) 어르신으로 선정됐다. 홀몸 가정인 전씨는 차상위계층으로 간간이 진행되는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여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3년전 낙상으로 인한 두 팔이 부러진 후 거동이 불편해 이마저도 정기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다. 전씨는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들을 두었지만 가족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왕래가 드믄 상황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전씨는 요즘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집안 내부의 좋지 않은 위생 환경으로 올 겨울을 보낼 생각에 깊은 걱정에 빠졌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광주 동구청 임택 청장을 비롯한 한빛봉사단과 롯데백화점 광주점 샤롯데봉사단은 전씨의 집을 '롯데 러브하우스 18호'로 선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전씨의 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 거실 벽면의 곰팡이와 내부 바닥장판 오염으로, 그대로 난방을 실행했을 때 호흡기 질환 등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 한시라도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으며 벌어진 문 틈새를 비닐로 임시방편으로 봉해 두어 찬 바람이 불어오면 추위에 그대로 노출 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을 고려해 도배작업, 노후 장판 교체 및 내부 바닥공사 및 페인트칠을 진행하고, 겨울 추위를 대비하기 위해 벌어진 문을 보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전씨는 "올 겨울 추위가 오면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수리를 해주니 한시름 덜었다"며 "새 보금자리에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정현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장은 "지금껏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되갚고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러브 하우스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웃사랑 실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8-10-30 14:10:4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