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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MS 크레이그 샹크 총괄부사장 초청 특강

숙명여대, MS 크레이그 샹크 총괄부사장 초청 특강 31일 숙명여대서, '인공지능의 발달과 윤리 문제' 주제 숙명여자대학교는 31일 마이크로소프트의 크레이그 샹크 글로벌 정책그룹 총괄부사장을 초청해 '인공지능과 윤리'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발전에 따른 윤리적 쟁점을 다루는 특강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크레이그 샹크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정책협력법무팀과 윈도우 제품 조직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전세계 정부 및 기업 간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는 기술 및 표준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 표준 그룹을 이끌며 MS 제품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표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업무를 맡고 있다. 인공지능이 본격화되면서 이에 대비한 윤리문제도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기업 최초로 '알고리즘 윤리헌장'을 발표했고, IBM,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글로벌 IT기업들은 '파트너십 온 AI'라는 단체를 조직해 인공지능 관련 윤리문제 해결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인공지능 윤리 디자인 가이드를 제정하며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사회적 표준을 마련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크레이그 부사장은 이와 같은 사회적 움직임을 소개하고, AI 윤리문제가 가진 딜레마와 해결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크레이그 부사장은 "중대한 사회적 결정이나 정부 정책이 '인공지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인공지능으로 해야 할 것'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9 15:26:59 한용수 기자
동부고속화도로 노선변경·일부지중화는 어려울듯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동부고속화도로는 그동안 행정소송수행, 주요민원 세부검토관련 행정절차 (일시적)중단 등의 사유로 사업이 지연되어 왔고, 그에 따라 사유재산권 장기적 제약, 보상비 지속적 상승, 주요간선도로 서비스 수준 지속적 저하 등의 문제점이 존재해 왔다. 시에서는 소사벌과 송북동 구간의 지중화 요구에 대하여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지중화에 어려움이 있고, 사업비 증가에 따른 민자적격성 재조사 대상으로 사업경제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현재 단계에서는 사업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평택시는 우선 행정절차 진행(실무협상 및 민투심의)을 통해 주민요구사항에 대한 처리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선변경요구는 도로경과지 주민과의 민·민갈등을 초래하는 부작용으로 대안이 될 수 없어 사업시행 과정에서 반영가능한 의견은 적극 반영하고 추가사업비 조달 및 재원분담에 대해 실무협상 및 관련기관 협의를 진행하여 주민의견 반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시 주요간선도로(국도1호선, 지방도 317호선)의 통행량 분담(감소)를 통해 평택시민의 통행여건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용인~서울 고속도로 와 영덕~오산 도로에 연결되는 간선도로 구축으로 서울까지 직결로 연결되는 여건을 갖추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올 2월~10월 주민의견 세부검토 수행, 오는 11월부터 실무협상 재개를 시작으로 내년 4월~12월 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 등 법적절차 이행), 2020년 4월 보상착수 및 공사발주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향후 평택시의 교통지정체 완화 및 해소를 위해 동부고속화도로를 비롯한 주요간선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전체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14:13:4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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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버 가상화로 ‘예산 28억원 절감‘ “정보통신 혁신”

경기도는 물리적 서버 1대를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가상 서버로 나눠 사용하는 기술인 서버가상화를 통해 도는 4년 동안 총 28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정보통신의 대혁신을 이뤘다. 29일 도는 지난 2014년 당시 미래창조과학부(現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을 지원받아 이를 토대로 2015년에 '가상화 기반의 전산서버통합시스템 구축(이후 서버가상화 사업) 1차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최근 20대의 물리적서버를 141대의 가상화서버로 나누는 작업을 완료해 2015년부터 시작된 총 4차례의 서버가상화 사업이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2015년 서버 노후화로 교체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 절감을 위해 서버가상화 사업은 1대의 물리적 서버로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대의 서버로 나눠 각각의 다른 관리자가 실제 서버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물리적 서버 1대당 최소 5개에서 최대 9개까지 가상서버로 나눠, 경기사이버장터, 경기도이야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상화 서버는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자원을 할당받을 수 있으며, 하드웨어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과 예산,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어 예산절감과 관리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가 가상서버를 사용 중인 관리자들 대상 만족도 설문조사결과 90%가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치권 경기도 정보통신보안담당관은 "실제로 141대의 물리적 서버를 구입한 상황과 비교하면 지난 4년 동안 서버 도입비용 약 26억 원과 유지보수와 전기료 약 2억 원 등 총 2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상황"이라며 "가상화 서버의 여유 자원을 메일시스템 고도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어서 예산절감 효과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8-10-29 14:13:15 김승열 기자
전남도, 귀농어귀촌인 안정적 정착 지원 총력

전라남도는 30일까지 2일간 담양리조트에서 귀농어·귀촌인 및 시군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한국농촌지도자회 도연합회(회장 정수관)와 귀농어귀촌인 도연합회(회장 양동철) 간 멘토링협약을 통해 귀농어귀촌인 정착을 지원토록 할 계획이다. 두 단체는 올 초부터 꾸준히 협의를 통해 전남 귀농어·귀촌인이 농촌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갈등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이번 워크숍에서 협약을 체결해 멘토(농촌지도자)-멘티(귀농귀촌인)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는 농촌지도자가 귀농어귀촌인에게 재배 기술, 지역 정서 등을 이해시켜 농업농촌에서 조기에 정착하도록 돕고, 귀농어귀촌인은 익힌 재배기술 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중앙정부 귀농귀촌 정책 방향, 우수 사례 청취, 귀농귀촌인과 담당공무원이 함께 하는 소통과 교류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을 통해 귀농어귀촌 정책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귀농어귀촌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첫 날인 29일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의 환영사 등 개회식에 이어, 최용재 전국귀농운동본부 연구위원의 '귀농어귀촌 전략으로서 사회적 경제', 마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정부의 귀농어귀촌 정책방향 및 전망' 주제 강의가 진행됐다. 저녁시간에는 귀농어귀촌인 인적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이미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돼 귀농어귀촌이 하나의 사회트렌드가 됐다"며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최경주 전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이 '유기농업의 필요성'을 강의하고, 해남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장평화 씨가 우수 귀농사례를 발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또 시군 귀농어귀촌 업무 담당자와 상담사를 대상으로 김귀영 전국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의 '담당자 마인드 확립과 상담기법' 강의를 통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전라남도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인구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인구정책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귀농어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시민 귀농어귀촌인 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남 귀농어귀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설치,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개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귀농어귀촌 정착을 위한 '전남형 귀농어인의 집 조성사업'과 '권역별 체류형 농업 창업센터 조성사업', '귀농어귀촌 어울림 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귀농어귀촌인들은 생산한 농산물을 담양군 소재 원광노인종합복지센터, 참사랑요양원, 금성노인요양원에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따뜻한 마음도 나눈다.

2018-10-29 14:13: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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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석학들과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전망

글로벌 기업인,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인공지능·블록체인의 미래를 전망해보는 '2018 경기도 4차산업혁명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11월 1~2일 양일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인공지능·블록체인의 세계적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를 도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둔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주관한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500여명이 참여해 내달 1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세션과 1~6부 세션토론 등 총 7차례의 세션이 이틀 간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기조세션에서는 중국 굴지의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의 페이 지엔(Pei jian) 부사장과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데이비드 쏘우(David Thaw 교수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미치는 사회적·산업적 영향을 주제로기조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어 1부 세션에서는 프론테오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 타케다 히데키(Takeda Hideki), 고학수 서울대 교수, 이재혁 마키나락스 대표가 '인공지능과 미래모습'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벌인다. 2부 세션에서는 박세열 IMB 상무, 김항진 데일리인텔리전스 이사, 김종승 SK텔레콤 유닛장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의 동향 및 사례를 통해 미래모습을 전망해 본다. 1일차 마지막 행사인 3부 세션은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를 주제로 관련 분야 참석자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 방식으로 진행되고, 2일차 첫 행사인 4부 세션은 홍성수 서울대 교수, 이지혜 AIM 대표, 정희석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이 나서 컴퓨터 및 주식시장에서의 기술도입 등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의 접목에 관해 이야기를 펼친다. 5부 세션에서는 '인공지능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실제 의료분야 적용, 플랫폼 개발동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게 되며, 윤성로 서울대 교수, 이승훈 THE 2H 대표,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 등이 참여하고 6부 세션은복지분권와 지역화폐, 기타 공공부문 등 실제 경기도정에 접목할 수 있는 행정 분야 블록체인 기술을 주제로, 김의석 한국조폐공사 팀장,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원이 의견을 나눈다.

2018-10-29 14:12:5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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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8 할로윈축제 성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와 함께 지난 27일 평택시 신장쇼핑몰 일원에서' 2018 할로윈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등이 주관한 이번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병배 평택시의회 부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등 내빈과 주한미군 및 가족 500여명을 포함해 시민 8천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할로윈축제는 미국의 대표축제인 할로윈을 정통적으로 구현하여 주한미군 가족의 향수를 위로하고 시민에게 정통 할로윈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할로윈과 더불어 코스튬콘테스트도 함께 운영해 더욱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 이외에도 할로윈 사탕나누기, 할로윈 퍼레이드, 좀비체험, 피음료나누기(체리), 등 할로윈 관련 프로그램과 불가리아 락밴드와 비보잉댄스 공연, 할로윈마술, 전래놀이체험, 점등식 등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에 참석한 케빈 만토바니 51임무지원전대장은 "미국 전통축제인 할로윈 축제 개최에 감사드리며, 이번 축제가 미군 장병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추운날씨에도 많이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미국의 대표축제인 할로윈을 체험하며 재밌는 추억을 많이 만들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행사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콘테스트 등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족단위의 참가자가 많았으며 새로운 문화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8-10-29 14:12: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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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청소년 어울마당 상큼 ME IN' 11월 3일 열려

'공도 청소년 어울마당 상큼 ME IN' 11월 3일 열려 가을을 노래하고 춤추는 '2018청소년 어울림마당 다섯 번째 장 '공도 청소년 어울마당 상큼 ME IN''이 내달 3일 공도중앙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단풍잎들 사이로 파란하늘이 흔들리는 가을날 '공도 청소년 어울마당 상큼 ME IN'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에는 동아리들이 공연마당, 체험마당, 나눔마당 등을 펼쳐 보이게 된다. 특히, 이날 모든 행사를 기획한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 공도위원회(회장 김장연) 회원들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여 청소년과 어른들이 함께 어우러지게 되는 축제로 진행된다. 헤나&타투, 가방만들기, VR 만들기, 즉석사진찍기, 립밤만들기, 보석비즈, 펄러비즈, 전통팔찌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10여개의 체험부스와 연습이 느껴지는 힙합과 댄스동아리,검도와 태권도의 아름다운 시범, 성인 못지않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게 될 밴드동아리의 공연에 이어 염정미, 최성운 등 초청가수의 신나는 공연무대 등 총 3부로 펼쳐지게 된다. 특히 이번 어울림마당에서는 공도위원회가 준비한 즉석 장기자랑 무대가 피날레로 기획되어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상품권이 수여되며, 당일 접수한 학생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주관을 함께한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공도위원회 김장연 회장은 "청소년들이 즐거워하는 일들에 대해 무엇이 청소년들이 원하는 축제일까를 고민하고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과 응원하는 청소년 그리고 시민들이함께 참여하는 어울림마당이길 바란다."며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9 14:12:25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