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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성혁신학교, 모두가 소중한 행복한 보성교육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0월 26일, 27일, 전북 전주 일대에서 관내 작은학교 담당자 44명과 함께 '혁신교육 이해와 교사의 역할'을 위한 담당자 연찬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우수학교 사례를 통해 보성 지역에 맞는 혁신학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은 전주원동초등학교 방문과 함께 전라북도교육청 교육혁신과 최지윤 장학관의 '혁신학교의 이해, 그리고 교사의 역할'에 대한 주제 특강으로 그동안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성 지역의 혁신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을 제고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학습공동체와 수업나눔은 성장하는 교사를 위한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둘째 날은 전주원동초등학교의 차별화된 특색교육활동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 관리자의 변화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더불어 교육청의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또한, 뮤지컬 관람의 문화체험활동을 통해 그동안 교사의 수고로움에 대한 힐링의 시간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이번 연찬회에 참여한 낙성초등학교 김정은 교사는 '전라북도의 교육혁신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교사의 마인드가 혁신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앞으로도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해 다양화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문화 혁신을 통한 역량강화 기회를 마련해 보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9 14:03:26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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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 11월에 준비한 “따뜻한 문화공연”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1월 한 달 간 문화의전당과 31개 시·군 공연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7일 1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는 '컬처테라피콘서트'가 열린다. '컬처테라피콘서트'는 업무현장을 직접 찾아가 직장인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는 무료 콘서트다. 이날 공연에는 '문아람 트리오'의 공연이 펼쳐지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관람 가능하다. 클래식 유망주 연지형의 독주회도 무료로 열린다. 연지형은 올해 초 경기영아티스트에 선발돼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지원을 받는 유망 피아니스트다. 전당은 13일 저녁 8시에 소극장에서 '연지형 피아노 독주회'를 무료로 개최해 경기영아티스트에게는 무대 경험을, 경기도민에게는 유망주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 오후 5시에는 경기-삼성 Dream 합창단의 '드림콘서트'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드림합창단은 경기도와 삼성이 도내 문화배려계층 어린이 700여명을 선발해 육성한 공연팀이다. 드림콘서트는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최하고, 삼성전자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경기도립예술단도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무료 공연을 펼친다. 먼저 경기도립극단은 1일과 5일 인기 레퍼토리 '맹진사댁 경사'를 들고 안양 블레싱하우스와 구리 행복복지센터 공연장을 차례로 찾는다.

2018-10-29 14:03:0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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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물무산 행복숲 노르딕 워킹하기 최적지!

영광 물무산 행복숲은 숲속 둘레길 10km 전체가 경사가 없고 노폭이 2.5m로 만들어져 두 명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을 수 있어 노르딕 워킹 최적지로 동호회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7일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광교호수 노르딕 워킹 동호회' 회원 40명이 동호회 2주년을 기념해 영광 물무산 행복숲을 찾았다. 수원 광교 신도시에서 활동 중인 「광교호수 노르딕 워킹 동호회」의 명예회장인 박수영 전 경기도 행정부지사는 "물무산 행복숲을 선택한 이유가 숲속 둘레길 전체를 흙길로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목재 데크는 노르딕 워킹 스틱을 움직일 때마다 소음이 발생해 이용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지난 3월 개장한 영광 물무산 행복숲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북유럽에서 시작된 노르딕 워킹은 일반 걷기운동과 비교해 1.5배의 운동효과가 있으며 등에 있는 근육이 발달하여 허리가 곧추 서는 효과가 있다. 영광군 보건소에서도 2018년부터 상·하반기 각각 30명씩 모집하여 노르딕 워킹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은 물무산 행복숲에 노르딕 워킹 교육을 이수한 숲 해설가를 배치해 걷기교실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이 전국 최고의 노르딕 워킹 코스이므로 노르딕 워킹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주기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물무산 행복숲은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인간과 공존하는 숲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0-29 14:02:29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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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2020년 안마항 재정비를 통한 서해 어업 전진기지 본격화

안마도 어업인 대표 및 영광군(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19일에 개최하였다. 국가어항인 안마항은 "외곽시설(방파제 등) 설계파 검토 및 안전성평가 용역"에서 남?북 방파제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국가어항 수리현상 조사 용역"에서는 항내 매몰로 인한 국가어항의 이용성 저하 및 어선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해역의 침·퇴적 등으로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대처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7년 5월에"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재 외곽시설 보강,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 항내 퇴적에 대한 정비 등 약 407억 원을 투자하여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를 마무리 했으며 2019년에 실시설계 후 2020년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가 수립된 만큼 목포해양수산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2018-10-29 14:00:5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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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공개 모집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교육감 공약 관리 과정을 법제화하고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 평가까지 광주 시민과 함께 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교육감훈령으로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발령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감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은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변경에 대한 심의 ▲ 공약사업 추진 실적 및 이행 평가 ▲ 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건의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교육감 임기와 동일하다. 모집하는 시민평가단 수는 25명으로 평가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만 19세 이상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kys4588@korea.kr)과 팩스(062-380-4620),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g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며 "직선 3기는 시민과 함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게 돼 광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11월 중에 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며, 매년 상·하반기 공약사업 추진실적 및 이행평가를 통해 이행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2018-10-29 13:59: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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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국 최초로 ‘과수 전정전문가’ 키운다

장성군이 과수 전정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과수 전정전문가를 직접 육성한다. 장성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성 대표 과일인 감과 사과나무 전정 기술교육을 실시해 매년 전문가 40명씩 양성할 계획으로, 제1기 교육생을 11월 16일까지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전정은 과일나무의 불필요한 가지 등을 솎아내 상품성 있는 과일을 길러내기 위해 매년 필요로 하는 작업이지만, 과수 농가가 고령화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이어서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겪어 왔다. 그동안 장성군은 주력 과수인 감, 사과의 경우 외부전정인력 고용했지만 이로 인해 나무의 수형이 불량해지고, 재배관리상 애로가 발생한데 이어 품질 불량과 생산성 감소까지 나타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됐다. 이에 장성군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과수전정기술 전문가 육성해 전정기술지원단 운영키로 하고 '장성형' 전정기술 정립과 취약농가 전정 지원을 위한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정전문가 양성 교육은 총 3기수에 걸쳐 운영되며, 국내 최고의 전정전문가를 초빙하여 1년간에 걸쳐 총20회 내외의 이론교육과 여름·겨울전정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해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상대로 한 실기시험을 실시해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수료자는 전정기술 지원단에 1년간 20일 이상, 총 4년간 참여하고, 지역 과수 농가에 전정기술을 적극 알리는 의무를 지게 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장성의 기후 등에 맞는 전정기술을 확립하고, 전정기술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수 농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1기 교육생은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3주간 모집하고, 장성에 주소를 두고 감,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만69세 이사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원예기술담당(061-390-8411)로 문의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열대과일의 소비증가로 국내산 과일 소비가 급감하여 과수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과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다"라며 "소비자에게 많이 알려진 장성의 사과와 감이 최고 품질의 과일로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어려운 농업 현실을 돌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29 13:59:2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