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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수학여행,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가을 수학여행을 떠나는 전남고를 찾아 차량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학생과 인솔 교사들에게 안전한 여행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규현 광주지방경찰청장, 전준호 광주서부경찰서장, 조시영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장, 고윤순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시연합회장 등과 함께 전남고에서 가을 수학여행 안전대진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시장은 직접 차량의 기록증 부착 여부, 안전벨트 작동 상태, 비상망치와 소화기 비치 여부, 운전자 음주측정 등 수학여행 차량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 또 학생들에게 이동시 안전수칙, 숙소에서의 안전, 화재예방 등의 내용이 담긴 '수학여행 안전사고 예방 수칙' 안내문을 나눠주면서 안전한 여행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차량에 올라 "이번 수학여행은 여러분 가슴에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며 가슴도 넓어져 돌아올 것이다"면서 "다만 부모님들은 여러분들이 돌아올 때까지 늘 안전을 걱정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각별히 신경을 써서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학여행 안전대진단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정책으로, 차량, 숙박시설, 위생, 보험, 안전수칙 숙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69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2달간 진행하고 있다. 그간 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벨트 고장, 소화기 불량, 방향지시등 고장, 운행기록증 미부착 등 경미한 안전위험 요소가 있는 차량 총 60대에 대해 사전점검을 통해 시정 조치했다. 또한 시는 수학여행 관할 시·도의 소방과 위생점검 결과를 매주 학교에 통보해 소방과 전기 수리가 필요한 숙박시설,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음식점 등에 대해 학교에서 현장 확인 후 이용을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2018-10-24 11:07: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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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참여하겠다는 사립유치원 전년보다 4배 많아… 참여율 12.3% 여전히 낮아

- 서울 소재 사립유치원 650곳 중 153곳 참가 신청 유치원 입학 지원과 추첨 등록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시스템에 등록하겠다는 사립유치원 수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3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전체 사립유치원의 12.3%인 504곳이 유치원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4일 10시 기준 서울 소재 650개 사립유치원 중 153개원이 참가 신청했다. 이는 2017학년도 17개원(2.5%), 2018학년도 32개원(4.8%)와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학부모 온라인 서비스가 개통되는 11월까지 일주일의 기간이 있어 참가 사립유치원 수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처음학교로는 11월 1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1일부터 일반모집을 시작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 자녀를 둔 학부모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3개 유치원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유치원이 정해지고,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온 가족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덜고 학부모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시도에 도입됐다. 하지만, 2018학년도 유치원아모집에서 국공립유치원 대부분은 처음학교로를 이용한데 반해 사립유치원은 2.8%만 참여해 실효성 논란이 일었다. 올해는 비리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공개에 따른 사립유치원에 대한 여론 악화로 사립유치원들의 참여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처음학교로 불참 유치원에 대한 재정지원을 줄이고, 감사 대상에도 포함하기로 하면서 참여를 압박하고 있다. 교육청은 미 참여 유치원에 대해 정원·학급 감축, 유아모집 정지 등의 방안도 검토한 바 있다.

2018-10-24 10:5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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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 허위사실 유포라며 적극 부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낸시랭의 인터뷰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다. 왕진진은 23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낸시랭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개한 문자 내용은 악용된 부분이 많다. 시골에 계신 (날 키워주신) 어머니와 가족들이 모두 어처구니 없어하고 있다"며 낸시랭 주장에 적극 부인했다. 이어 "법무팀을 꾸려 지금 법적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마카오에서 출생했고 호적부상 바로 출생신고를 하지 못해 한국에서 하게 됐다. 시골 어머니나 저나 출생의 비밀까지 밝혀지길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낸시랭이 집으로 돌아오겠다면서 회유했다. 그렇게 써주면 들어오겠다고 해서 들어온다는 조건으로 써줬는데 그걸 포인트로 캡처해서 보냈더라. 왜 그랬는지 이해 가지 않는다"고 황당해 했다. 왕진진은 "어떻게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낸시랭에 따르면 왕진진은 그간 자신이 2014년 숨진 카지노 대부 전낙원 파라다이스 그룹 회장의 혼외자(서자)이며 생모는 마카오에 있는 초미 여사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낸시랭은 2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어머니가 '전준주는 내가 낳은 자식이고, 농사짓던 아버지는 전남 강진에서 경운기 사고로 돌아가셨고, 전 모 회장은 전준주의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2018-10-24 10:29:0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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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의원, 정부광고법시행령이 모법의 입법취지 불일치 지적

"「정부광고법 시행령」, 정부광고 독점 위탁 규정" - 문체부 제정 추진 「정부광고법 시행령」, 정부광고 업무위탁기관으로 언론재단 독점 지정 - 시행령(안), 현행 총리훈령 문제점 개선 어려워 - 김경진의원, "시행령에 분야별 전문공공기관이 분리대행하는 내용 포함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제정 중인「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이하 정부광고법) 시행령」이 모법의 입법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올해 5월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하고 12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정부광고법」은 정부광고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일부 매체에 광고가 편중되는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제정되었다. 해당 정책의 주무부처인 문체부는 시행령 제정절차에 따라 지난 9월 7일 시행령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입법에 반영하고자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문체부에서 제정 추진 중인 시행령(안)이 특정기관의 정부광고 업무 대행을 규정하여 「정부광고법」의 입법취지와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김경진 의원은 "한국언론재단이라는 특정 기관만을 정부광고 대행사업자로 규정하는 것은 당초 입법목적인 정부광고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역행하는 것이며, 「국가계약법」위반 소지도 있다"라며 현 시행령(안)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이어서 김 의원은 "입법취지를 살리기 위하서는 「정부광고법 시행령」에 각각의 해당분야 전문공공기관이 분리대행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독점으로 인한 특정매체 편중 및 광고주의 매체선택권 제한 등 해소 ▲특정매체 편중 해소로 광고대행 수수료 활용한 중소·지역방송사 지원 ▲광고대행 수수료 활용하여 양질의 방송 콘텐츠 제작비용 지원 가능 ▲위헌 발생 소지 차단하여 법적 안정성 제고 ▲제한적 경쟁 통한 체계적·효율적 정부광고 집행으로 대국민 신뢰도 제고

2018-10-24 09:59:4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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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19년 유기농업자재 및 녹비종자 신청하세요

화순군 (군수 구충곤)은 유기농업자재, 자재원료, 녹비작물 구입비용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경영비용 부담 경감 및 지력증진, 화학농약 및 비료 사용 감소를 유도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을 약속 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재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2019년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2019년 유기농업자재지원사업 신청을 11월 1부터 12월 31까지 (2개월간) 경작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대상은 녹비종자의 경우 녹비종자파종을 통해 화학비료사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유기농업자재는 유기농·무농약 인증된 친환경농업인 중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납입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 사업으로 추진하며, 특히 녹비작물종자는 수입·검역종자로 포기가 불가능함으로 필요한 적정량만 신청하여야 한다. 녹비작물종자는 ha당 헤어리베치 60kg(12포/5kg), 청보리 140kg(7포/20kg), 호밀 160kg(8포/20kg), 자운영 50kg(2.5포/20kg)을 신청 할 수 있으며, 2019년 9월~10월에 공급된다. 유기농업자재 및 자재원료는 ha당 유기인증 200만원, 무농약인증 150만원까지 신청 할 수 있으며, 유기농업자재 정보시스템(http://tims.rda.go.kr)에 공시된 품목 중 본인이 희망하는 병해·충해 관리용 품목을 신청하고, 대상자로 확정되면 구입 사용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히며, 희망농가는 지원조건을 갖춘후 2019년에 사용할 자재의 종류, 수량, 가격 등을 정확히 작성하여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018-10-24 09:59: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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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바이오연구센터,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 수혜기업 워크숍 개최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사업 수혜기업 워크숍 개최 - 전남 15개 시·군 46개 수혜기업 124명 신규고용, 8건 신규창업 -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영암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 도내 수산가공기업 46개사를 초청하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수산부가 공모하고 전라남도가 보조하는 수산산업창업투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주최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도내 수산가공기업 대표 및 산학연 관계자들 60여명이 참석하였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수산물유통가공과)의 주요업무 추진현황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표자 경영 교육, 첫걸음 무역실무, 회계정산, 수산물 할랄 인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특히 국내 수산물 및 식품 전문가를 초빙하여 수혜기업 맞춤형 1:1 기술솔루션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이 사업은 3차에 걸쳐 15개 시․군 46개사에 855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그 중 완도군 수산가공기업 13개사에 267백만원이 지원되었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하여 수혜기업 46개사는 9월말 기준 124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신규 창업 8건의(30대 청년창업 5건) 성과를 거두었다.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이번 워크숍 개최로 도내 수산기업의 소통하며 기관과 기업이 하나되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전문가 기술지도를 통하여 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기업과 함께 뛰는 해양바이오연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IMG::20181024000016.jpg::C::540::}!]

2018-10-24 09:57:53 이제건 기자
완도군, 공공분야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완도군, 공공분야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공공분야의 갑질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9월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홈페이지 내 부정부패 및 갑질 피해 신고 게시판을 11월 중 개설 운영할 계획임을 24일 밝혔다. 갑질 피해 지원센터는 공무원의 우월적 지위을 남용해 생기는 갑질을 예방하고 피해신고 접수와 피해자 보호․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공공분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갑질 행위는 ▲인허가 관련 공무원의 위법 부당한 요구 ▲금품·향응 요구 및 수수 행위 ▲특혜 요구 ▲공직 내부 상급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폭언과 부당한 업무 지시 등이 있다. 이러한 갑질 행위로 인하여 피해를 본 군민은 센터를 방문해 신고하거나 군 홈페이지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를 통하여 신고 할 수 있다. 또한 신고를 받은 내용에 대해 조사나 감사를 벌인 뒤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게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갑질 가해자로 확인될 경우에는 형사 처벌, 징계 인사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하고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 이라며 "갑질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4 09:56:28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