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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국화향연, 군민이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로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5일 군 대표 축제로 자리 매김한 2018 화순 국화향연을 군민이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금년 3월부터 국화작품연구회 및 작품국화재배 교실 회원 43명을 대상으로 국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여 회원들이 직접 만든 국화분재 80여점을 국화향연장에 전시하게 되며, 국화 차 시음행사 및 국화심기 체험도 국화 교육 단체에서 운영한다. 국화차 시음 행사는 국화작품연구회에서 운영하며 방문객 누구나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차를 무료로 시음 할 수 있으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아름다운 국화도 구입 할 수 있다. 국화 심기 체험은 작품국화재배교실에서 운영하며 주중에는 1시간 간격으로 5회, 주말은 30분 간격으로 10회가 진행 되며, 화순 국화향연의 아름다움을 예쁜 국화 화분에 담아 갈수 있다. 화순군은 국화향연을 농가 소득창출과 연계하고자 국화 35,000주를 관내 화훼농가들에게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국화 상품 개발을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하여 컵케이크, 샴푸 등 11종의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국화향연은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농가 소득향상과 연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5 13:54: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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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이 말하는 ‘도시재생’

제1063회 장성아카데미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도시재생 뉴딜과 지역발전 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연다. 손병석 차관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까지 받고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재정담당관,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시설본부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국토정책국장, 수자원정책국장, 철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부처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했다. 평소 현안에 대한 대응이 빠르고 치밀한 성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손 차관은,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제1차관으로 임명돼 대선 공약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이끄는 중책을 맡고 있다. 손 차관은 이날 강연에서 손차관은 도심 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 등 현 정부의 도새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과 이를 통한 지역발전 모색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손 차관은 태풍 솔릭이 북상하던 지난 8월 장성아카데미 강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장성군이 수강생의 안전과 공무원 비상근무체제를 고려해 아쉽게도 강연을 취소한 바 있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8-10-15 13:54:2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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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 겨울 AI 최소화 목표“ 선제 방역에 올인

- 전년 대비 겨울철 AI 발생 96% 감소 -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기간 운영 경기도가 올 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방역태세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15일 경기도는 전년 겨울철에 비해 올해 초 도내 AI발생이 현저하게 감소됐다. 실제 2016~2017년도 동절기에는 124건이 발생했으나 2017~2018년에는 5건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전 대규모 발생을 계기로 오리농가 사육제한 , AI 발생 시 24시간 이내 살처분 및 7일간 발생 시군 이동제한, 산란계 농가 앞 통제초소 운영, 알차량, 분뇨차량 등 위험도가 높은 차량의 농장 출입차단이 함께 추진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오리농가 사육제한 확대추진에 10억 원, 산란계농가 앞 통제초소 조기운영에 14억 원을 투입하고, 산란계농장 알 반출 및 분뇨반출을 중점관리 하는 대책을 추진함으로써 '올 겨울 AI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동시에 가축분뇨처리업체, 식용란수집판매업체,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관련시설은 소독설비 가동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1일 1차량에 대해 1농가만 방문하도록 했다. 계란은 시군별로 지정된 거점 계란환적장을 통해서 주2회 지정 요일에 반출키로 했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겨울 농가와 시군, 축산단체 등이 일심으로 AI 차단방역에 힘쓴 결과 수평전파 없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성과를 이룩했다"며 "올 특별방역기간 중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산란계 농장 앞 통제초소 운영, 오리농가 사육제한 실시, 방역기관 통한 사전예찰 및 검사를 통해 고병원성 AI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겨울(2017년 11월~2018년 3월) 사이 전국적으로 22건의 AI가 발생했으며, 이중 경기지역에서는 5건의 AI가 발생해 총 310만 7천수의 가금류를 살 처분한 바 있다.

2018-10-15 13:53:58 김승열 기자
21일 여순사건 조명 ‘1948년 침묵’ 공연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은 전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는 여순사건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 오후 7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1948년 침묵'은 전남의 역사적 비극인 '여순사건'을 조명하고 그 속에서 희생된 무고한 시민의 아픔을 표현한 창작오페라다.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종산국민학교에서 가족이 학살당한 현장에서 혼자 살아남은 연숙이 무려 70년 동안 침묵해오다 그날의 비극과 마주하며 자신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유럽의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강혜명과 대한민국오페라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한 바리톤 박경준, 한국인 최초로 라스칼라 극장 무대에 섰던 테너 이정원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분 최우수연기상 배우 출신 이상직 연출가가 맡았으며, 최정훈 작곡와 100여 명의 출연자가 함께 한다. 이번 공연은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를 주축으로 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라남도, 전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전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대표자 협의회는 2018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극단 아띠, 예술단 '결', 예창작 다함, 우리소리예술단, 채동선실내악단,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 7개 단체 대표자와 상주 공연장 담당자로 구성됐다. 김광훈 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남의 아픈 역사를 재조명하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단체의 예술적 창작역량 강화, 우수 작품 제작·발표 촉진, 공연장의 운영 활성화 등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연장상주사업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8-10-15 13:53: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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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남 최고 성적 거둬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가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 은메달 2, 동메달 2, 우수상 1, 장려상 3을 획득, 전국 259개 시·도 대표 소속기관 중 전국 7위, 전남 1위의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기술·기능분야에서 전남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내 최대 기능인들의 축제로, 이번 대회는 '내 삶이 바뀌는 으뜸기술'을 슬로건으로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 전라남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여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여수 엑스포를 비롯한 전남지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 대표 1,845명이 참가하여 50개 직종에서 치열한 열전이 벌어진 가운데 여수공고는 옥내제어 직종에서 금메달(3년 양태우), 은메달(3년 이정훈), 동메달(2년 조경빈),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은메달(3년 정원준·2년 심호균), 장려상(2년 이평안·1년 김민수), CNC 밀링 직종에서 동메달(3년 문의석), 장려상(3년 전민기), CNC 선반 직종에서 우수상(3년 조장원), 용접 직종에서 장려상(3년 윤은수)을 획득하며 5개 직종에 참가하여 모든 직종에서 입상을 했고, 특히 옥내제어 직종에서 금, 은, 동을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전국 최고의 기능 실력을 과시했다. 그리고 입상자 중 양태우, 이정훈 학생은 2019년에 개최되는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전의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여수공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우수기능학교에 주어지는 금탑 및 동탑, 대통령 표창과 교기기장을 수여 받은바 있는 7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최고의 기술명문 특성화고등학교이다. 전용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학교 학생들은 미래 산업사회의 주역으로서 산업현장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뛰어난 인성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을 포함한 전교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기술인재로 성장하여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8-10-15 13:53:3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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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흙으로 쌀알 재현”작품 특별전

- 오는 11월 8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 특별전 열려 - 천한봉, 김정옥 명장 등 이도다완 작품 전시, 조선 찻 사발 이야기 눈길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오는 11월 8일까지 이천세계도자센터특별전 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2018 이천 쌀 문화축제' 연계 전시로 도자기를 통해 한국인의 식문화와 쌀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자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천한봉, 김정옥, 황종례, 신철, 김도영, 척 하인즈, 호시 토시로, 신조 사다쯔구, 후아나 멘도사 등 국내외 도자작가의 작품 49점으로 구성된다. 1부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식기와 농경시대의 제기를 추정해볼 수 있는 토기와 도기를, 2부에서는 근대의 쌀독과 밥솥 등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3부에서는 조선시대 식생활을 대표한 막사발인 이도다완 작품으로 구성되며, 이도다완을 재현해 낸 '조선 다완의 거장' 천한봉 명장의 작품 뿐 아니라, 김정옥 명장, 황종례 작가, 신철 작가 등 다완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명장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2018 이천 쌀 문화축제(10.17~10.21)' 연계 프로그램인 '흙으로 쌀알 만들기' 체험은 흙과 쌀알 틀을 사용하여 쌀알을 만들고, 물감과 붓을 이용해 갖가지 색으로 채색하여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전시관 앞에 마련된 전시대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공개해 이색 전시로 연출된다. 한국도자재단 서정걸 대표이사는 "쌀과 도자기의 고장, 이천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인의 식문화와 식기의 역사를 만나보고, 이색도자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5 13:53: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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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 “2018년 할로윈 축제”

- 오는 27일, 28일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에서 '2018년 할로윈 축제' -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부스 및 공연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이하 체인지업캠퍼스)에서 10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28일 양일간 '2018년 할로윈 축제'가 개최된다. 체인지업캠퍼스(구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의 대표적인 시즌 이벤트인 이번 축제는 캠프를 할로윈 테마로 꾸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유령사탕 만들기 ▲폴라로이드 사진꾸미기 ▲할로윈과 관련한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는 'Trick or Treat' 수업과 퀴즈게임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캐리커쳐 ▲K-pop댄스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연기와 노래를 전공한 원어민 강사들의 영어 창작 뮤지컬 '아나스타샤'와 '좀비 친구들과 함께하는 할로윈 파티'라는 제목의 야외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태권도 시범공연과 버블공연 등이 있다. 유돈현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외국으로 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할로윈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며 "체인지업캠퍼스에서 할로윈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와 색다른 체험을 통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영어뮤지컬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권은 만원으로 이외 개별 프로그램 이용권 등 다양한 요금제를 마련했으며 경기도민이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2018-10-15 13:53:1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