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민선7기 4년 시정운영계획 발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정비전인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민선7기 4년의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박남춘 시장은 15일 인천 시민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100일 간의 소회와 함께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과 분야별 시정과제를 설명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줄 곧 시민의 눈높이에 맟춰 소탈한 탈권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각종 행사의 허례허식을 없애고 의전을 대폭 간소화하고, 시장실을 개방해 시민과 시장실 사이에 문턱을 낮추었다. 지난 여름 폭염 시 무더위쉼터 대폭 확대, 시청사 주변 1인 시위자를 위한 그늘막 설치, 상수도검침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등 작지만 시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것들을 챙겨왔다. 공직사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보고식으로 진행되던 형식적인 회의는 없애고 시장이 실·국을 찾아 직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정책의 입안부터 평가까지 통계·빅데이터 기반으로 추진되는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고, 인사제도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방안을 위해 10월 중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다. 정의와 소통, 협치, 혁신으로 인천의 가치를 높이는 시정철학 실현을 위해서도 착실히 준비해왔다. 조직개편을 통해 협치, 소통, 혁신 조직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체계를 강화했고, 온오프라인 소통채널도 대폭적인 개편을 구상 중에 있다. 취임하자마자 군·구 단체장 워크숍,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개최해 협치의 길을 열었고, 정부, 정당, 국회의원, 유관기관 등과 57회를 만나 소통하면서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박 시장은 이날 "출범 후 100일 동안 시민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민선7기의 첫 문을 잘 열 수 있었다"며 "새로운 인천은 이제 또 시작이다. 민선7기는 묵묵히 그러나 최선을 다해 인천 발전의 소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시민공모와 온오프라인 투표, 시민토론회 투표 등의 과정을 거쳐 시민이 직접 민선7기 비전인'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결정하였고, 시민, 내?외부 전문가, 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민선7기 시정운영방향의 기초를 다졌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 성장동력 인천, 내 삶이 행복한 도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 등의 5대 시정목표를 설정하고, 20대 시정전략과 138대 시정과제를 확정해 민선7기 시정운영의 로드맵을 완성했다. 첫 번째 시정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은 시민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시민을 시정의 중심으로 모시겠다는 민선7기의 철학이 담겨있다. 시민사회와 지역사회와의 전면적 협치로 주요시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통해 혁신적 변화를 모색한다. 두 번째 시정목표는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으로 도시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여 지역과 상관없이 시민 모두가 잘사는 인천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재생 전략을 추진하고, 도로·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균형발전을 지원한다. 서해와 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해양친수도시 사업도 추진한다. 세 번째 시정목표는 "대한민국 성장동력 인천"이다. 인천은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국제항을 기반으로 제2의 개항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도록 4차산업혁명 기반의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와 연계한 일자리 확대와 창업지원, 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마련했다. 네 번째 시정목표는 "내 삶이 행복한 도시"로 시민이 삶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품격있는 삶을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보육과 교육, 맞춤형 복지, 성평등, 노동,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보편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분야별 로드맵을 수립했다. 다섯 번째 시정목표는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이다. 3차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인천이 한반도 평화시대를 여는 평화의 교두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반도 및 환황해 지역의 평화·번영을 선도하고, 경제협력 인프라 조성과 남북교류 활성화를 통해 인천을 대북교류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는 민선7기 5대 시정목표와 138대 시정과제 실현을 위해 비예산사업 21건을 제외하고, 117개 사업에 약 16조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중 민선7기 임기 내에는 약 9조 8천억원이 소요되고, 국비 등을 제외한 시비는 1조 7천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138대 과제 중 입법조치가 필요한 과제는 32건으로 향후 관련 부처,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를 정비하고, 자치법규는 2019년까지 모두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IMG::20181015000064.jpg::C::540::}!]

2018-10-15 13:53:01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사랑나눔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 20일 의정부시청 광장서 개최 - 장애인 가족 예술공연, 전문공연팀 기념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2018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의정부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문화공감 대축제'는 도내 장애인가족의 여가활동 및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우리가족 Fall(秋) in love'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야외무대에서 축제를 진행함으로써, 장애인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로 구성된 예술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K-POP 댄스, 밴드연주, 난타, 합창, 라인댄스, 우쿨렐레 연주 등을 선보이게 된다. 또한 가수 클론의 멤버 강원래 씨와 함께, 미9군 군악대, 비보이팀 '퓨전MC' 등이 공연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어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안마부스, 재미로 보는 사주풀이 부스 등 힐링체험, 플로어컬·키롤링·후크볼 등 장애인들을 위한 뉴스포츠 체험, 장애인생상품 전시·판매, 발달장애인 카페 및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코너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기도 장애인가족 복지를 위해 힘쓴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대와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18-10-15 13:52:38 김승열 기자
인천여성복지관, 가을 프리마켓 & 작품전시회 개최

- 오는 24일 수강생장터, 먹거리장터, 수강생 공연, 전시, 체험 등 열려 인천시(시장 박남춘) 여성복지관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복지관 전층 로비 및 대강당에서 '2018 가을 프리마켓 & 작품전시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복지관은 2018년 기준 총 100개 강좌(전문 23개, 실용 20개, 문화 27개, 특강 30개)에 7,5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복지관 수강생 및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 재활용 물품판매를 통해 환경사랑운동을 전개하고, 물품판매 수익금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에 전액 기부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행사 당일 수강생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는 수강생장터, 수강생이 그간 교육 받아온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공연·전시·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여성창업지원센터 물품판매를 위한 여성창업 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물품으로는 총 11개 강좌(124점, 139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궁중한복, 도자기, 손뜨개, 캐리커처, 연필인물화, 사진작품, 서예, 사군자, 민화, 시화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체험행사로 준비된 캘리그라피, 타로상담, 커피제작은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은 총 9개 강좌(95명)의 수강생이 그간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준비한 한국무용, 중국어, 댄스스포츠, 밸리댄스, 우쿨렐레, 민요와장구, 팝송교실, 방송댄스, 하와이훌라 공연을 펼쳐 프리마켓의 흥을 한층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미 여성복지관장은 "자원을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환경실천 운동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고자 프리마켓을 마련했다"며 "여성취업 활성화를 위한 2018년 여성취업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므로 많은 시민과 수강생들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5 13:52:27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관광으로 육성한다!

완도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관광으로 육성한다! 완도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의 일환인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신지명사십리 해변에서 35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8월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해변 요가, 필라테스, 워킹 댄스, 해수 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됐다. 해양기후치유란 청정 해안의 해풍, 해양에어로졸(공기 입자), 태양광 등 해양 기후 자원을 이용해 심신(心身)을 치유하기 위한 건강 증진 활동을 말한다. 해풍을 맞으며 운동을 하게 되면 젖산 농도의 수치가 낮게 나타나며 해풍 속에 포함된 에어로졸을 흡입해 기관지 건강에도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요가와 워킹댄스,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며 유연성 향상, 기혈 순환을 도와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해수 찜은 혈액순환 촉진, 근육통 완화를 돕고 메리골드 꽃차를 마시면 루테인 성분이 함유되어 눈의 피로를 푸는데 효과가 있다. 완도군은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웰니스 관광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행사와 연계하여 관광 상품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웰니스 관광이란 웰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신체적, 육체적 건강을 돌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의료·보건 관광을 일컫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부터 여행사와 숙박업소를 연계시켜 도시권 참가자를 모집하여 완도군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산도, 보길도 등 주변 관광지를 탐방하는 웰니스 관광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민들로부터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치유자원이 풍부한 완도군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 형성 및 관광 소득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오는 26일과 27일 세 번째 가을바다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는 선착순 30명,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완도군 해양치유산업과 해양의료지원팀(061-550-5682)에 문의하면 된다. [!{IMG::20181015000089.jpg::C::540::}!]

2018-10-15 13:51:31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2018 완도 국화전시회 개최

2018 완도 국화전시회 개최 가을빛 청정바다와 어우러진 국화 향기를 느껴보자! 완도군은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17일간 다도해일출공원 완도타워 일원에서 '2018 완도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완도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18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때 관광객들에게 완도의 아름다운 바다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되었다. 완도의 대표 관광 명소인 완도타워 내부에는 '완도사랑 국화동호회' 회원들이 만든 국화 분재와 '완도 일요 화가회' 회원들의 완도 가을을 주제로 한 그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전복 껍질에 그림 그리기 체험과 가을 향기 가득한 국화차를 시음할 수 있다. 완도타워 주변으로는 완도군의 캐릭터인 해초와 미초, 갈매기 등대 게이트, 흑염소 등 다양한 조형물과 국화 작품들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눈길을 끌고, 중앙광장에서 울려 퍼지는 통기타, 색소폰, 추억의 팝송 공연이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또한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짚라인과 다도해 일출공원 입구에서 중앙 공원까지는 모노레일이 운영되고 있어 청정바다 완도의 풍경을 한 눈에 담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가을 정취를 한껏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사를 꼼꼼하게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IMG::20181015000093.jpg::C::540::}!]

2018-10-15 13:50:56 이제건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시민한마음 걷기 대축제” 대성황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중랑천 동막교 광장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체육회 및 경기일보가 주관하고 의정부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동막교 광장을 출발지점으로 하여 호원건영아파트 자전거도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4km코스로 진행되었으며, 식전행사로 의정부시체조협회가 KK체조 및 국가대표 줄넘기 시범을, 식후행사로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 응원단의 줌바댄스 및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걷기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이날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해 의정부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 의정부 체력인증센터에서 혈압, 혈당측정, 골밀도검사 등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완주한 참가자들 중 선착순 4,000명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추첨을 통해 의류건조기, 의류건조기, LED TV, 김치냉장고, 청소기, 자전거 등의 경품도 증정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한마음 걷기 축제처럼 생활에 활력이 넘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IMG::20181015000104.jpg::C::540::의정부시민 한마음 걷기 대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경품에 당첨돼 LED TV를 경품으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증정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2018-10-15 13:50:33 김승열 기자
영광군홍농읍, 자동차세 체납차량 30까지 납부하세요!

영광군홍농읍, 자동차세 체납차량 30까지 납부하세요! -문자안내서비스 등을 통하여 번호판 영치를 예고 납부하지 않으면 곧바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홍농읍(읍장 김명강)에서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 마을방송, 문자안내서비스 등을 통하여 번호판 영치를 예고하고 오는 30일까지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곧바로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 사정으로 생활이 어려워 세금을 내지 못하는 경우에는 분납을 유도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하여 10월 한 달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다수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자동차세 징수율 제고를 위하여 자동차세 악성 체납자의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고 총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으로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거주지와 영업소재지를 방문하여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이며, 영치된 차량은 운행할 수 없고 해당 차량소유주는 군청 재무과나 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체납액을 전액 납부한 뒤 번호판을 반환받으면 된다. 홍농읍 관계자는 자진납부 풍토 조성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를 강력 추진할 계획이며,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자동차 번호판이 영치돼 차량운행에 제한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0-15 13:50:21 은하수 기자
기사사진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개막 주말 24만명 다녀가

지난 12일 개막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에 개막한 이래 주말 사이 누적관람객 24만301명(10월 12일~14일 누적관람객)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축제 이튿날인 토요일은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관광객이 몰리며 축제장이 북적였다. 관람객들은 황룡강변을 가득 메운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을 구경하며 가을 분위기를 만끽했다. 황룡강변 꽃은 지난주부터 개화를 시작해 현재 40~50% 개화율이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았지만 꽃이 식재된 면적이 워낙 광활하다보니 꽃잔치 분위기는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며 "다가오는 주말 정원 전체 만개해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축제의 흥행 요인으로 지난해보다 풍부해진 볼거리와 체험코너를 꼽았다. 희귀 앵무새를 볼 수 있는 '앵무새 특별관'과 마차를 타고 꽃길을 감상하는 '꽃마차'가 새롭게 운영되고, 황룡강을 가로지르는 '짚라인'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알차게 즐기기 팁으로 셔틀버스 이용과 쿠폰 구입을 권했다. 이 관계자는"관람객이 많이 몰릴 경우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축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훨씬 더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면서"축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쿠폰(10,000원)을 구입하면 현금구폰 1,000원과 할인권 등을 덤으로 받기 때문에 훨씬 더 경제적이다"고 말했다 . 장성군은 개막 후 첫 주말 관람객의 추이를 보고 올해 노란꽃잔치 관람인원은 지난해 다녀간 100만명을 가뿐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2018-10-15 13:45:52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