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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가을 여행 단풍과 아름다운노을 있는 영광으로 오세요!

영광군,가을 여행 단풍과 아름다운 노을이 있는 영광으로 오세요! -가을 여행주간 이벤트를 통해 영광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의 장 마련- 영광군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맞이하여'FALL IN 영광, 영광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가을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영광군의 대표 가을 관광지로는 단풍 명소로 알려진 천년고찰 불갑사,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 칠산타워, 노을이 아름다운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 백수해안도로 등이 있다. 영광군은 가을 여행주간 기간에 영광군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관광지와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다양한 할인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광군 관광지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에 ·영광여행 ·여행주간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추억을 공유한 후 영광군 문화관광홈페이지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영광군 특산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칠산타워 입장료, 영광 승마장 체험료 50% 할인, 다양한 숙박업체 및 캠핑장에서도 10~30%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행주간 기간에 국내 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가을 여행주간 이벤트를 통해 영광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문화관광홈페이지(tour.yeonggwa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2018-10-15 14:23:18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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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이곳은 위험해요” 초등생 제작 안전지도 ‘관심’

광주 남구 관내 초등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주민들이 초등학생들의 성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등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아동 안전지도를 제작해 관심이 되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최근 제석초교와 대촌중앙초교, 방림초교에서 학교 주변에 대한 위험 요인 및 범죄 위험 지역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지도가 제작됐다. 이 지도는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 주변 통학로와 골목길, 공터, 놀이터, 도로 등을 직접 탐방한 뒤 위험한 지역과 안전한 지역을 각각 붉은색과 초록색 스티커로 표시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방림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안전지도에는 '신호등 고정과 횡단보도선이 흐려 위험하다'거나 '차들이 빨리 다녀 위험', '형?오빠들이 비비총을 쏘아 위험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기도 하다. 남구는 학생들이 제작한 아동 안전지도를 바탕으로 위험 장소로 파악된 곳에 CCTV 설치 및 가로등을 보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찰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아동 안전지도 제작에 학부모와 교사, 주민들이 함께 참여토록 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아동 폭력에 대한 예방 의식을 높이는 등 지역사회 주도로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아동 안전지도 제작 사업을 시작해 7년간 2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하게 됐다"며 "안전지도 제작 결과물은 아이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0-15 13:55:38 봉채영 기자
무안군, 민선7기 8대 분야 77개 공약사업 확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민선7기 '군민과 함께하는 생동하는 행복무안' 실현을 위해 민선7기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 군은 김산 무안군수가 후보시절 군민들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제시한 과제를 중심으로 부서 이행 검토와 보고회,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8대 분야 77개 공약, 90개 세부사업을 확정하였다. 민선7기 확정공약은 균형있는 지역개발분야 10개, 부자되는 농수축산분야 28개, 함께하는 평생복지분야 12개, 희망가득 새 일자리분야 7개, 찾아오는 문화관광분야 7개, 열린행정 안심교육분야 10개, 쾌적한 생활환경분야 8개, 살고싶은 명품남악분야 8개 등 8대 분야 총 77개 사업(90개 세부사업)이다. 주요 공약 사업을 보면 균형있는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 도시재생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10개 사업을 제시했다. 부자되는 농수축산 분야에서는 ▲ 농민수당 지급, ▲ 첨단 스마트팜 조성, ▲ 로컬푸드, ▲ 양파 마늘등 주요작물 경쟁력 강화, ▲ 수산물 위판장 건립, ▲ 갯벌낙지 수산자원 조성, ▲ 동물복지형 축산 육성, ▲김 명품화 사업 등 28개 사업을 추진한다. 함께하는 평행복지 분야에서는 ▲ 행복택시 운영 확대, ▲ 출산·육아 지원, ▲ 장애인 이동차량 확충 등 1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희망가득 새 일자리 분야에서는 ▲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 청계3농공단지 조성, ▲ 노인일자리 전담기구 설치 등 7개 사업이 확정됐다. 찾아오는 문화관광분야에서는 ▲ 해안관광둘레길 조성, ▲ 도리포 관광명소화사업, ▲ 황토갯벌랜드 활성화, ▲ 파크골프장 설치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열린행정 안심교육분야에서는 ▲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 남악신도시 초등학교 확충, ▲ 항공계열 특성화고등학교 설립, ▲ 학교주변 CCTV 확충 등 10개 사업을 공약으로 정했다. 쾌적한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 탄도 광역상수도 공급, ▲ 창포호 에코랜드 조성, ▲ 사교천 생태하천 복원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살고싶은 명품남악 분야에서는 ▲ 남악순환버스운행, ▲ 생태어린이 놀이터, ▲ 남악천 생태하천 복원, ▲ 체육시설 확충 등 8개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공약 사업은 2022년까지 국비 81,418백만원, 도비 14,089백만원, 군비 202,633백만원, 민간자본 및 기타 17,661백만원으로 총 315,801백만원이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민선7기 공약사업이 무안에 변화를 주고 지역과 군민들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기필코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공약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편성과 국·도비 재원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공약사업이 투명하고 성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 운영하여 정기적으로 공약 사업 실천 상태를 점검하는 등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18-10-15 13:55:2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