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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외달도·달리도 '국제슬로시티' 가입 추진

목포 외달도·달리도 '국제슬로시티' 가입 추진 전남 목포 외달도와 달리도가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추진해 결과가 주목받게 됐다. 목포시는 내년 6월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0월 가입 신청과 심사에 이어서 11월 한국슬로시티본부와 협약, 내년 4~5월 현장 실사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1시간 안팎이 소요되는 외달도와 달리도는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전통음식 등 특산품이 풍부하다. 김과 전복은 물론 달리도의 99배미 논 등은 잘 알려지지 않는 관광자원으로 슬로시티 지정에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시는 슬로시티 가입을 통해 차별화된 지역만의 특색을 부각시켜 브랜드 가치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원도심의 근대문화 유산과 전국적으로 유명한 목포의 맛 등과 연계해 목포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이다. 한국슬로시티본부도 최근 현장을 방문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주민들의 생활방식 등을 둘러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슬로시티는 전통과 자연생태를 보전하면서 느림의 미학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과 진화를 추구하는 국제운동이다. 지난 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국내에는 지난 2007년 담양 창평, 완도 청산, 신안 증도를 시작으로 현재 15곳, 세계적으로는 30개국 255곳이 지정돼 있다.

2018-09-27 10:13:17 김남중 기자
전남수묵비엔날레, 추석 연휴 기간 5만 7000여명 관람

전남수묵비엔날레, 추석 연휴 기간 5만 7000여명 관람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고 있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행사장이 가족 단위 귀성객과 관광객, 외국인들로 북적였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추석 다음날인 25일 하루에만 1만 7000여명이 다녀갔고, 연휴 기간 동안 총 관람객은 5만 7000여명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15개국 312점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 가운데 이번 연휴 기간 동안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작품은 단연 보름달을 소재로 한 작품이었다. 1관 목포문화예술회관 장안순 작가의 '갈대-재즈(Jazz)', 6관 진도옥산미술관 강금복 작가의 '달빛 흐르는 겨울산' 등이다. '달빛 흐르는 겨울산'은 '구름을 그려 달을 드러나게 한다'는 전통회화의 홍운탁월(洪雲托月) 기법을 활용했다. 풍요로움과 완전체를 상징하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듯 두 손을 모은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연휴 첫 날인 22일엔 베트남 단체 관람객 186명이 목포문화예술회관 전시관을 찾아 전시실을 둘러보고 야외에 마련된 수묵목판체험도 즐겼다. 목포문화예술회관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에는 수묵작품 관람과 수묵 그리기, 수묵VR 등 체험을 즐기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수묵을 소재로 한 다양한 공연과 추석맞이 민속행사도 펼쳐져 귀성객과 관광객들은 예향의 향기와 가을 정취의 깊이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수묵을 소재로 한 수묵퍼포먼스, 판소리, 퓨전국악 공연 등이 25일까지 이틀간 펼쳐졌다. 진도 운림산방에서는 남도민요, 대금 연주 등 진도민속공연이 26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이번 수묵비엔날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입장권에 지역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의 쿠폰을 삽입했다. 목포에선 목포문화예술회관 야외 광장에 위치한 로컬푸드 매장에서, 진도에선 식당과 주유소 등 전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1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과 4관인 진도남도전통미술관을 제외한 나머지 4개 전시관은 무료입장이다. 한편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10월 30일까지 61일 간 열린다.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서 국내·외 작가 266명의 작품 312점을 선보인다.

2018-09-27 10:13:05 김남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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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기오염 주범... ‘불량 고형연료 사용 제조업체’ 등 “집중 단속”

- 10월10일 부터 15일간 도내 모든 업체 대상 - 재활용 원료(SRF) 품질 이상 여부는 한국환경공단 분석 의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대기환경오염 주범인 도내 고형연료(SRF) 제조 및 사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10월 중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고형연료(SRF)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 가연성 쓰레기만을 선별·파쇄 및 건조하여 석탄 등 화석연료의 대체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통 열원을 사용하는 기업체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유류 대신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지난 14일 민생범죄근절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지사가 "고형연료 사용시설의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한 것에 따른 것이다. 중점 단속내용은 ▲신고된 연료 외 폐기물 불법소각 여부 ▲고형연료 제조시설의 시설기준(시설검사) 및 품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였는지의 여부 ▲고형연료를 원료로 사용할 경우 대기오염도 검사를 통한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특히, 고형연료 제조 및 사용업체가 집중되어 있는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병행하여 실제 오염도 초과여부를 확인하고, 고형연료의 발열량, 회분, 금속성분(수은, 카드뮴, 납, 비소) 등 품질 확인이 필요할 경우 한국환경공단에 품질검사를 의뢰하여 부적합 시 사용을 금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고형연료 제조시설로 폐기물 최종재활용업 및 종합재활용업 허가를 득하고 가동 중인 사업장은 총 55개소이며,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를 득하고 고형연료를 열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총20개소 이다.

2018-09-27 10:12:53 김승열 기자
광주 서구, 클라우드 자료저장소 구축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클라우드 자료저장소를 구축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랜섬웨어, 악성코드 등 보안위협으로부터 자료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자료저장 및 공유를 통해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클라우드 자료저장소란 개인 PC에 분산된 업무자료를 네트워크의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개인 컴퓨터에 보관된 문서, 사진, 동영상 등 업무용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고 각종 편집프로그램이 지원돼 별도의 설치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각종 작업을 할 수 있다. 특히, 클라우드 저장소 공유폴더를 통해 모든 부서가 보고서 및 업무자료를 저장,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어 협업도 편리해진다. 개인별로는 직원 1명당 15GB의 저장 공간과 부서공통으로 자료 공간 10GB를 제공한다. 업무특성에 따라 원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저장 공간을 확대 지원해줄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클라우드 자료저장소 서비스를 통해 인사이동시 직원 간 자료 인수인계나 각종 보고 및 계획 자료의 취합 방법에 있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인별 관리 자료를 서버에서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해줌에 따라 정보보안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9-27 10:12: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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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GOGO 축제 가을페스티벌’ 개최한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말바우 시장에서는 '2018 전통시장 가을축제(KSF)'를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말바우시장 장날인 10월 2일·4일·7일 3일에 걸쳐 만남의 광장 및 제2주차장 일원에서 '2018 말바우 GOGO 축제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말바우시장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찾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소비패턴의 변화·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전통시장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2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감사 이벤트를 통해 온누리 상품권과 즉석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7일에는 시장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반값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반값경매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주민들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한편 이번 행사로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알뜰하게 장도 보고 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넉넉한 인심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만이 가진 특성과 다양한 문화, 관광명소를 연계한 새로운콘텐츠 발굴로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시장! 어매의 정(情)'을 컨셉으로 오는 2019년까지 사업비 17억원을 투입, 지역 고유자원과 전통시장이 함께 어우러진 '감성과 매력이 넘치는 말바우 전통시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09-27 10:12: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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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17) 적성고사 속도감 있게 푸는 것이 중요

- 올해 12개교 적성전형 경쟁률 21.72대 1… 전년대비 상승 - 서경·한성대 등 6개교 수능 전, 고려대세종·가천대 등 6개교는 수능 후 적성고사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 수시 적성전형 지원 현황을 보면, 가천대, 고려대(세종),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성대, 한신대, 홍익대(세종) 등 12개교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21.72대 1의 1로 전년도 19.18대 1보다 상승했다. 학교별로는 서경대가 30.12대 1로 가장 높았고, 가천대 29.53대 1, 삼육대 28.17대 1 순이고, 한성대 18.44대 1, 고려대(세종)은 17.79대 1 등이고, 홍익대(세종)이 14.06대 1로 가장 낮았다. 수시 적성고사 대학별 전형 일정을 보면, 수능 전에는 서경대가 10월 3일(수)로 가장 빠르고, 수원대가 자연 10월 6일(토), 인문 10월 7일(일), 삼육대 10월 14일(일), 을지대(대전, 성남) 10월 20일(토), 한성대 10월 21일(일), 성결대 10월 27일(토) 등 6개교이다. 수능 후에는 11월 18일(일) 홍익대(세종), 한국산업기술대, 11월 24일(토) 고려대(세종), 11월 25일(일) 가천대, 12월 1일(토) 평택대, 12월 2일(일) 한신대 등 6개교다. 주요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세종)은 학업능력고사로 인문계열이 국어 20문항, 영어 20문항, 자연계열은 수학 20문항, 영어 20문항이고, 시험시간은 80분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수탐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또는 영어 2등급 이내다. 홍익대(세종)는 적성고사 문항 수 및 시험시간은 영어 25문항 50분, 수학 25문항 50분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이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탐/과탐)(1) 중 2개 영역 등급합 8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합 9이내다. 고려대(세종)와 홍익대(세종) 2개교를 제외하면 가천대, 서경대, 한성대 등 10개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없이 학생부와 적성고사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객관식 시험으로 출제되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항을 풀어야 하므로 응시생 간의 점수차가 크게 나타난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이 부족해도 적성시험을 잘 보면 2∼3등급 정도를 충분히 역전하기도 한다. 실제로 가천대 전년도 수시 결과로 합격자 70% 컷이 간호학과(인문) 학생부 2.7등급, 적성 문항수 35.4개(총 50문항)에서 조경학과 학생부 4.1등급, 적성 문항수 33.8개로 분포되어 있어서 학생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간 점수차가 3점으로 1문항당 점수가 3점 또는 4점인 것을 비교하면 충분히 가능한 수치다. 적성고사의 출제 유형은 대학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크게 국어 영역과 수학 영역으로 구분되고 대학에 따라 외국어(영어) 영역이 추가되기도 한다. 적성고사를 잘 보기 위해서는 그동안 적성고사를 보았던 대학들의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 문제에서 발표한 예시문항 등을 참고해 시험의 출제 유형을 잘 익히도록 한다. 적성고사의 난이도는 수능의 70∼80% 수준으로 출제되고, 출제 범위는 수능 국어, 수학(문과 기준), 영어와 유사하며 부분적으로 순수 적성 문제가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다음으로 적성 문제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가 중요하다. 적성고사는 속도검사라고 할 수 있으므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 [!{IMG::20180927000033.png::C::540::2019 수시 적성전형 지원 현황(정원내) /종로학원하늘교육}!]

2018-09-27 09:52: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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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 1위 'CJ올리브영'

알바생이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 1위 'CJ올리브영' 알바몬 2272명 설문조사…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파리바게뜨, 나이키 순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CJ올리브영'이 꼽혔다.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과 알바 구직자 2272명을 대상으로 '2018 알바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설문 응답자들에게 '아르바이트를 할 때 브랜드 알바를 할 의사가 있는지' 물은 결과, 74.1%는 '브랜드알바를 하고 싶다'고 답해 브랜드 알바 선호도가 높았다. 브랜드 알바 의사가 있다는 이들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자가 많은 상위 30개 브랜드를 제시하고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복수응답)를 꼽게 한 결과 △CJ올리브영(37.9%)를 선택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스타벅스(29.1%), △투썸플레이스(27.9%), △파리바게뜨(20.9%), △나이키(20.6%)가 톱 5에 랭크했고, △CU(17.0%), △아디다스(16.7%), △이마트24(14.4%), △던킨도너츠(13.4%), △할리스커피(13.3%) 등이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10위권에 올랐다. 성별에 따라 일하고 싶은 브랜드의 순위가 달랐다. 남성 알바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1위는 △나이키(28.3%)였으며, △CJ올리브영(27.9%)과 △스타벅스(22.2%)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여성 알바생들은 △CJ올리브영이 44.6%의 높은 응답률을 보이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으며, △스타벅스(33.7%)와 △투썸플레이스(33.1%)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복수응답)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84.3%는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를 택했다. 이어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39.2%),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39.0%),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30.5%),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2.0%),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5.0%), '향후 취업하고 싶은 회사, 브랜드라서'(14.4%) 등의 이유가 나왔다. 브랜드 알바를 이미 경험했다는 응답자들이 느끼는 브랜드 알바의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유니폼 지급(45.8%),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를 숙지하기 좋았다(36.6%), △더 높은 시급(35.1%) 등이 꼽혔다. 반면 브랜드 알바의 단점으로는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46.1%),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나 복지(33.7%),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33.2%), △손님이 많아 너무 많은 업무량(31.1%) 등의 의견이 나왔다.

2018-09-27 09:51: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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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대첩 12척의 기적' 2018 회령포 문화축제 성료

명량대첩 12척의 기적' 2018 회령포 문화축제 성료 - 21~23일 회령진성 및 회진항 일원서 회령포 문화축제 개최 - 용왕제, 씻김굿, 해상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행사 진행 지난 21~23일 장흥군 회진면에서 개최된 '2018 회령포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회령포에서 시작된 열두척의 기적!'이란 주제로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리 기포지 회령진성을 재조명한 문화축제로 개최됐다. 축제는 지난 9월 6일 난장트기 행사로 서막을 열었다. 개막식이 열린 21일에는 용왕제를 시작으로 회령포와 이순신의 관련성을 역사적으로 고증하기 위한 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이날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참전했다가 전사한 조상들의 넋을 달래는 씻김굿이 열렸다. 이어, 이순신 장군이 교지를 받고 장흥으로 내려와 가진 회령포 결의를 재현하기 위해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을 개최했으며 회진항 앞바다에서는 명량대첩 12척 배를 수리했던 회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12척의 어선을 활용한 해상퍼레이드가 3일간 펼쳐졌다. 축제 첫날에는 샌드아트와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의 볼거리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22일에는 전국 이순신 난타대전, 품바 명인전, 항구음악회 등의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축제 마지막날인 23일에는 청소년 골든벨, 나도가수다, 중국 기예단 공연, 제2회 회령포 가요제가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전시관, 승선체험, 형틀체험, 가족 화합게임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축제기간 내내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손승현 회진면장은 "회진면은 조선 수군 재건의 출발점인 역사적 장소다"며 "장흥군 최고의 문화축제로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09-27 09:22:55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