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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8 전라남도 학생4-H과제발표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영광군, 2018 전라남도 학생4-H과제발표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영산성지고 단체부분 우수상 수상,개인부분 장려상을 받았다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라남도 학생4-H과제발표 경진'에서 영광성지고등학교 9명(밴드합동 공연, 퍼블릭 스피킹)이 참가하여 단체부분 우수상, 개인부분 장려상을 받는 등 영광군 학생4-H회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영광군에서는 매년 학교4-H과제활동 지원사업을 통하여 학생들의 농심을 배양하고 창조적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과제발표 경진에 참가한 영산성지고 또한 사물 및 실용음악 악기구입, 학교 텃밭 가꾸기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학생4-H과제발표 경진은 "좋은 것은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는 이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4-H활동을 통해서 갈고닦은 실력을 평가 받는 자리이며, 이번 과제발표 경진에 전라남도 학생4-H회원 110여명이 참가하여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4-H 활동은 지?덕?노?체의 정신 즉, 명석한 머리와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으로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4-H이념을 생활화 해 인격도야, 농심배양,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하도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은주)는 학교4-H회 회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미래 사회와 농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21 15:49:4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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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9억원 확보

광주광역시는 노후시설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개 사업 59억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총 158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재난예방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별로 보면 ▲노후 교량 등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이 9건 45억원(76%)으로 가장 많고 ▲아동, 청소년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이 2건 14억원(24%)이다. 구별로는 ▲동구 '살레시오여고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1건 6억원 ▲서구 '서창지구배수로 보수보강' 등 1건 5억원 ▲북구 '중흥3거리 주변 하수도 보강' 등 2건 8억원 ▲광산구 '하남산단 상습침수지역 하수관로 설치' 등 3건 18억원 ▲기타 '우석교 보수·보강' 등 4건 22억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그동안 열악한 재정 상황 때문에 해결하지 못했던 재난·안전분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신호등 표준모델 설치사업'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 특성에 맞춰 도입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모델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특별교부세 지원까지 받게 됐다. 앞서, 시는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노력으로 7월부터 8월까지 폭염안전대책비 8억원과 남구 호우피해 응급복구비 3억원 등 총 11억원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이연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즉시 투입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21 14:15:25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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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 나서

광주광역시는 광주형일자리 기업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올해는 하반기 중 5개 기업 이상을 광주형 일자리 기업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형일자리 인증 참여기업은 오는 10월12일까지 공모하며, 신청서는 광주시 또는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광주상공회의소에 접수하면 된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4대 지표 중 2개 이상의 지표에서 7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인증기업에는 기업별 규모에 따라 2000만~8000만원까지 인증 지원금을 차등 지원해 노사 상생프로그램 운영과 근무환경 개선 등 직접적으로 노사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형일자리 기업의 적극적인 발굴·육성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추가이차보전 등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 인증 기준은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해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기준을 위해 노동전문가 등 다각적인 의견수렴과 검토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기준을 확정했다. 인증기준은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를 토대로 4대 지표, 12개 평가요소로 구성됐다. 4대 의제별 주요 평가요소로 ▲적정임금은 임금수준, 임금격차, 임금체계, 노사가 합의한 협약임금 ▲적정노동시간은 근로시간과 노동시간 단축 등을 위한 제도 및 시스템 ▲노사책임경영은 노사상생 경영전략과 사회적 책임 ▲원·하청관계 개선은 하청업체와 관련한 제도 및 시스템 개선 사항으로 구성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정과제로 선정된 광주형일자리의 인증기준이 마련돼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증 참여기업 공모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6월부터 광주형일자리 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노무, 인사, 노사관계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하고 있다.

2018-09-21 14:14:47 오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