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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라남도의회 의원과 정책 협의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일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신안군 출신 전라남도의회 김문수 의원, 정광호 의원과 함께 정책 협의를 실시하였다. 민선 출범 이후 정책적 견해 차이로 인해 군정 현안에 대한 도의원과 협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신안군은 서로간의 정책적 견해를 떠나 오직 신안군민만을 바라보며 신안군 지역구 도의원과 한자리에 모여 신안군의 발전 방안을 함께 협의 한 것이다. 박우량 군수는 이 자리에서 희망이 샘솟는 1004섬 신안 건설을 위해 2019년 도비사업으로 수산재해 예방시스템 구축사업 등 11건과 2020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도 자율편성사업으로 해양관광 힐링테마공원 조성사업 등 14건을 건의하였다. 또한 지방재정법에서 정하고 있는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지방비 부담률을 즉시 법령에 맞도록 상향하고, 연도별로 도비 보조율을 낮추기로 한 임의부담 사업 중 각종 직불금과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 등 군민 생활에 꼭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도비 보조율을 상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신안군에서는 군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의원과 정책 협의를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09-20 16:14:4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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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국제대교 사고구간 공사 재착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평택호 횡단도로 국제대교 사고구간의 공사 재착공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서 시는 2017년 8월 26일 평택국제대교(1,350m, 4차로) 전도사고가 발생한 지 1년여 만인 2018년 9월 교량재설계 및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사고구간의 교량 재시공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22일 국토부 사고조사결과 보고서를 토대로 공사시행에 대한 개선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난 3월 국제대교 상부구조물 공법변경을 경기도 건설기술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시는 이어 7월에는 사고 외 잔존구조물에(국제대교, 신왕터널 등)에 대한 안전진단을 완료한바 있다. 이번에 재설계된 공법은 당초 현장타설 콘크리트 BOX거더에서 하중이 경감된 강합성 BOX거더로 변경해 안전성을 최우선 고려했다고 시는 밝혔다. 특히 공장제작으로 접합부에 대한 품질관리가 용이하고 사고로 지연된 공기절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고구간의 공사재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사고가 발생된 교각(P15~P21)을 철거 후 재시공하고 있으며, 상부구조물 강교는 공장에서 제작 중으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현장 설치해 내년 상반기에 교량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용희 건설교통국장은 "지난 사고로 인해 개통시기는 다소 지연되어 2019년 하반기에 개통할 예정으로, 향후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 및 교량 안전시공에 대한 외부용역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교량을 건설하겠다" 며 "평택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관이 특화된 교량을 건설할 계획이고 이를 위한 모든 사업비는 대안입찰 계약자인 대림산업(주)에서 부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20 16:14: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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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향후 과제

올해 여름 가평지역 자연계곡에서 발생한 물놀이사고 사망자수가 전년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20일 오후 가평 연인산도립공원에서 도 및 가평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흥 행정2부지사 주재로 '가평군 물놀이 안전대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가 올 여름 추진했던 '가평지역 물놀이 안전대책'의 결과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보완 및 발전사항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 도는 최근 5년간 경기지역 물놀이 사망자 중 60% 가량이 가평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 유관기관과 함께 올해 5월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추진해왔다. 실제 경기도가 집계·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철(6월 1일~8월 31일 기준) 가평지역 자연계곡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수는 단 1건에 불과했다. 이는 2016년 5건, 2017년도 5건에 비해 대폭 감소한 수치다. 다만 북한강 일원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관련 안전사고 사망자수는 다소 늘어났다. 2016년과 2017년에는 각각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4건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점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물놀이 안전대책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경기연구원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수상레저 안전기준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법령 및 지침을 개정할 것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에는 펜션 및 리조트 내 수영장의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숙박업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선제 구축해 하계 성수기 집중 지도·단속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김진흥 부지사는 "자연계곡 물놀이 사망사고 수는 감소했지만 수상레저 분야 사망사고 수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증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더욱더 촘촘한 안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8-09-20 16:14:11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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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수정 의원, 다양한 형태의 공보육 확대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20일 광주시의회 5층 예결위회의실에서 신수정 의원(북구3, 더불어민주당)은 좌장을 맡아 '다양한 형태의 공보육 화대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8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담당공무원, 보육종사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형태의 공보육 확대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발제에 나선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김익균 교수는 "공보육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고 공보육 확충은 다양한 시설유형의 형태로도 가능하며, 가정어린이집의 운영 형태를 분석해 반별 운영비 형태의 지원이 이뤄지면 영아보육이 가장 적합한 곳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발제 후 진행된 토론회는 이정애 교수(광주대학교 아동학과), 성미향 사무관(광주광역시청 보육담당), 김정음 센터장(광주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 임선아 원장(솔빛어린이집), 서미정 교사(금솔어린이집), 나진영 학부모(키움어린이집)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신수정 의원은 "현장의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의 행복이 우선이며 즐거운 현장이 밝은 정책도 만든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언급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문제점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와 보다 현실적인 대책마련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20 15:54: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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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읍'추석 명절 음식 나누기'로 풍성한 한가위

공도읍'추석 명절 음식 나누기'로 풍성한 한가위 풍요롭고 따스한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진관, 민간위원장 조철희)는 공도읍 적십자회(회장 유영옥)와 함께 20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추석 명절 음식 나누기'를 실시 했다. 이번에 실시한 '추석 명절 음식 나누기'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찾아오는 이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홀로 지내실 것을 염려해 다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면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전해드리기위해 마련 했다. 이 날 참여한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적십자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 음식을 만들면서 덕담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축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추석 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송편도 빚고 음식을 나누니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듯이 기쁘고 행복하다 "며 "명절 음식도 맛있었지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더욱 따스하고 정겨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철희 공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면서 따스한 사랑을 전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들 한분한분 소원 하시는 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김진관 공도읍장은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준비하면서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사랑을 통하여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 한다"고 전했다.

2018-09-20 15:46: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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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진흥중학교, 뇌종양 투병중인 친구 돕기 모금운동 전개

광주진흥중학교(교장 김희인)에선 뇌종양으로 항암투병 중인 학생(2학년 1반 이재원)을 돕기 위해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함께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교우의 어려운 사연을 접한 학생회에선 학생들이 뜻을 모아 8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19일간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했다. 선생님들 또한 성금모금에 적극 참여해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더욱이 이 소식을 전해들은 몇 학부모님들(3학년3반 조성빈 학생 母 문현숙, 3학년9반 김지민 父 김지원, 3학년 9반 이시현 父 이승범)도 모금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개인별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주기도 했다. 그리고 광주진흥고등학교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이 뜻을 모아 5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전개된 모금운동을 통해 모아진 1804만9960원(학생: 676만2220원, 교직원: 300만원, 학부모: 300만원, 고등학교: 528만7740원)을 9월 20일(수) 아침 8시 40분에 이재원 학생의 어머니께 전달했다. 이재원 학생은 야구부의 하계훈련(여름방학 기간) 도중 앞이 보이지 않는 증상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자 안과 진료를 받고 후 종합병원에서의 검진 결과 뇌종양(수모세포종) 소견을 받았다. 추가적인 검사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에서 재검진을 실시한 결과 뇌 속에 종양이 발견돼 8월 22일 뇌수술을 받았다. 현재 수술 후 회복 중에 있으나, 1년 이상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실시해야 하는 상태다. 이재원 학생은 어려운 가정 형편임에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야구부 활동을 했으며 기량도 출중할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또한 타의 모범이 돼 친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광주진흥중·고 학생과 교사들은 이재원 학생이 투병생활을 잘 견디어 장차 훌륭한 야구 투수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2018-09-20 15:27:3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