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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옐로우 게이트’ 안정 · 상승 · 희망 상징

광주에서 장성으로 향하는 국도 1호선상에 대형 조형물 '옐로우 게이트'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가로 34m, 높이 28m 규모의 '옐로우 게이트'는 장성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벌이고 있는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함축적으로 알리고 옐로우시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조성됐다. '옐로우 게이트' 구조물은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인 안정, 상승, 희망을 함축하고 있다. '옐로우게이트'에 쓰인 색 중에서 노란색은 장성군이 표방하는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인 도시인 '옐로우시티'를 상징한다. 장성군은 황룡강에 누런 용이 살았다는 전설에 착안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노란색과 장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인 관계인 셈이다. 이와 함께 오방색의 중심인 노란색은 호남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장성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노란색은 황금색으로서 부(富)를 상징해 장성을 '부자농촌'으로 만들겠다는 희망도 담고 있다. 게이트의 또 다른 컬러인 빨간색과 파란색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무늬를 상징하는 것으로 '옐로우게이트'에 적용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장성군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한눈에 '옐로우게이트'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광주와 경계를 이루는 지역은 그린벨트 지역으로 조형물 설치가 불가능해 진원면 산정리 한마음공동체 입구 인근에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관문에 설치하는 '옐로우게이트'가 '옐로우시티'로서의 장성의 정체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 군 랜드마크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8 14:33: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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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 직불금과 재난지원금 명절 전에 지급

장성군이 직불금과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지급해 농가 시름을 던다.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은 통상적으로 매년 12월에 지급되었지만 장성군은 올해 평년보다 3개월 앞당겨 추석 명절 전 20일에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4월에 발생한 이상저온 현상과 6월과 7월에 있었던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도 재난지원금도 조기 지급한다. 2018년 쌀소득보전직불금 지급단가는 1ha당 평균 100만원, 밭·조건불리 직불금은 전년대비 5만원 단가가 인상되어 1ha당 밭직불금은 평균 50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은 60만원이다. 올해 장성군은 11,339명의 농업인에게 77억여원을 지급한다. 재난지원금은 올해부터는 피해규모에 따라 1ha 기준 과수류 농약대는 63만원에서 175만원으로 채소류는 30만원에서 168만원으로 지급단가가 크게 인상됐다. 이에 따라 올초 이상저온으로 과수에 착과불량, 고사 피해를 입은 723농가와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가 발생한 237농가에 12억8천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 피해 규모가 50%이상인 농가는 생계비, 농축산경영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감면 등 혜택도 지원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해는 유난히 자연재해가 이어져 농가의 시름이 크다"며"명절 전 현금 지급을 통해 지역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8 14:33:1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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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 농·특산품 홍보판촉 직접 나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파인푸드페어(Fine Food Fair)에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품을 홍보하고 행사에 참여한 농가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농산품 홍보 판촉에 직접 나서 눈길을 끌었다. 파인푸드페어(Fine Food Fair) 박람회는 급변하는 식품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 원자재인 우수 농축산물을 비롯해 간편식, 건강식품, 음료 및 주류 등 식품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종합전시회다. 무안군에서는 무안황토랑 농특산물 유통사업단인 (주)에프앤디, 무안수산, 뉴그린, 성지에프엔디, 자연나라영농법인, 현진식품 등 관내 6개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을 사로잡고, 식품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동결 건조 제품 등 30여 품목을 선보여 참가들로부터 높은 호흥을 받았다. 특히 김산 무안군수는 직접 참여한 제품 등을 소비자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며 홍보하고, 무안 먹거리 판로 개척을 위한 바이어들과의 다양한 접촉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노력하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내 업체들이 다양한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접하고 새로운 판로개척과 수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박람회를 통한 지역 업체들의 농·특산물 판로 개척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8 14:3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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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다움 실현 위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종합대책 수립

광주광역시가 재개발 정비사업 원주민들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등 원주민 보호에 적극 나섰다. 이는 지난 달 이용섭 시장의 '재개발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권익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는 지시에 따른 것이다. 종합계획은 단기·중기·장기 대책을 모두 담고 있다. 우선 단기 대책으로 불투명한 조합운영에 따른 주민갈등 해소를 위해 현재 시범운영 중인 '정비사업 관리시스템'을 다음 달 부터 본격 가동해 조합원들이 추정 분담금을 미리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조합운영과 관련된 자료들을 상시 공개토록 하며, 도시정비법 요약 해설, 기본적인 법률정보 콘텐츠를 탑재해 주민들 권익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알기 쉬운 도시정비사업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한편, 도시재생공동체센터 내에 법률자문기구를 설치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을 위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사업의 총사업비 절감을 통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 완화, 재정착률 상승의 선순환 구조 정착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주민 반발 등이 예상돼 꺼내지 않았던 '공공시행자 지정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영세 세입자 보호 대책으로 재재발 사업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을 공공임대주택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세입자 융자 방안도 마련됐다. 또한 사업성 저하, 지역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있는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을 해제해 신·구도심 균형발전 뉴딜사업 시행방안을 마련 중이다. 장기 대책으로는 재개발 구역 내 토지 등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외지에 거주하는 다주택 소유자에게도 신규 주택을 공급함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가능성 차단을 위해 현재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재개발 지역에 대해서도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법령개정 건의 등 투기수요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범수 시 도시재생국장은 "원주민들이 정든 마을을 떠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기위해서는 정비업체, 조합, 건설사, 지방자치단체 등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전환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8 14:31:42 오중일 기자
중학 과정 특수학교에서 자율학기제 전면시행

교육부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에서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전면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특수학교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로 총 164개교다. 교육부는 자유학년제 역시 48개교로 확대한다. 이번 자유학기제 시행은 2016년~2017년 자유학기제 운영 과정에서 모은 학생·학부모·교사의 자유학기 확대 요구와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결정됐다.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목표는 개별 맞춤형 소질·적성 계발을 통한 미래생활역량 강화다. 교육부는 다양한 장애유형과 특성, 학교 여건 등을 감안해 중학교 6학기 중에서 한 학기를 정해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도·중복장애학생이 늘어나는 특수학교 상황 등을 고려해 생활기능 영역과 연계한 '자유학기 활동'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중도·중복장애학생은 장애 정도가 심하고, 장애가 두 가지 또는 그 이상 중복된 경우를 뜻한다. 교육부는 수업 내실화를 위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지원단이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교사는 교과와 자유학기 활동(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술체육, 동아리)을 연계한 학생 활동·참여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개별학생의 성장과 발달에 중점을 둔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의 내실화와 안정적 도입을 위해 특별교부금으로 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별 연간 평균 지원액은 자유학기 1000만원, 자유학년은 1500만원이다. 또한 2022년까지 기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139교)에 자유학년제를 연차적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2020년 3월부터는 특수학교에 전문 자격을 갖춘 진로전담교사를 배치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설계를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교육부는 밝혔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역별 진로체험지원협의체 구성도 확대해 단위학교 자유학기 운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부 정인순 학생지원국장은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의 운영 내실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자유학기·학년제를 경험한 장애학생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는 참여 중심 수업과 진로체험을 통해 숨은 재능과 가능성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8 13:21:34 이범종 기자
광주 서구,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3년 연속 최다 선정!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제17회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분야별 우수사례 인터뷰 심사에 7개 사례 참여하여 모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할 우수사례로 전국에서는 가장 많은 사례가 선정됐다. 서구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제도정책 4개 분야에 응모하여 1차 서류심사에 7개가 선정되었고, 지난 14일 실시된 2차 인터뷰 심사에서도 7개 사례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3년동안 연속하여 주민자치 우수사례가 전국에서 최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 주민자치 분야에는 금호2동의 '금호2동 웃음가득 함께 만드는 따뜻한 자치마을'과 화정3동의 '더불어 사는 행복마을! 살고 싶은 화삼골 만들기'가 선정됐다. 또, 지역 활성화분야에서는 농성1동의 '농성골 쉬엄 쉬엄 골목길 사람 향기 가득'과 서창동의 '아껴둔 보물창고 서창! 마을에서 꿈을 꾸다'가 선정됐다. 이밖에도 학습공동체 분야에는 화정1동의 '마을과 학교가 만나 온 동네를 "다 잇다"'와 동천동의 '너랑! 나랑! 동이랑! 함께하니 온 마을이 학교네'가 선정됐다. 올해 제17회 주민자치박람회에는 총395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통과한 73건의 우수사례가 경주시 화백건벤션에서 개최되는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최종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금번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서구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타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여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18-09-18 11:38:3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