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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회적기업 지역사회 공헌에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노력

목포시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 공헌에 헌신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목포시 사회적기업협의회(대표 이창환)는 지난 14일 9개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에게 삼계탕 재료를 직접 배달했다. 이번 어르신 건강기원 나눔은 지난 8월 31일 사회적기업인(사)건강나눔의 삼계탕 나눔 이후 올해 사회적기업의 두 번째 선행이다.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인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목포시에는 14개가 있다. 목포시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서비스를 실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사회복지시설(동민영아원, 목포아동원)의 낙후된 LED 조명과 책장 교체, 간판 및 대문 설치, 옹벽 페인트 도장, 청소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2015년부터 매년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안심클린사업, 클린하우징사업, 꿈 공작소사업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 빈곤문제 해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7 14:43:44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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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회 장흥군 한우 경진대회 개최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4일 장흥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장흥 한우의 우수 혈통 발굴 및 개량 촉진과 한우 산업 경쟁력의 강화를 위해 "제1회 장흥군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경산우 1산은 정남진 장흥한우 육종단지 생산 출품축, 경산우 2산은 장평면 박방균 농가, 경산우 3산은 장흥읍 문홍기 농가가 최우수 출품 농가로 선정됐다. 암송아지와 미경산우 부문은 장흥축산업협동조합 출품축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장흥한우 육종단지는 경산우 1산 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송아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여 3관왕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또한 이번 경진대회에 수상한 한우는 오는 10월 5일에 열리는 도단위 한우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종축개량협회 전북지역본부 손영석 본부장과 전남광주지역본부 황재형 과장은 "송아지는 성장하는 단계이므로 발육과 균형이 좋고 골격이 잘 발달된 한우를 입상축으로 선정했다"며 "경산우는 번식암소로서 살붙임 정도와 강건성이 좋으며 좋은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자질과 체형을 갖춘 한우를 입상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3개 분야에서 수상을 한 정남진 장흥한우 육종단지는 농촌진흥청의 지역특성화사업으로 설립, 2013년부터 운영되었으며 현재까지 84두의 우량혈통송아지를 관내 축산 농가에 보급하여 95%가 1등급 이상 출하 성적을 거두었으며 앞으로는 장흥축산업협동조합에서 한우수정란이식 사업 추진 등 한우 육종 개량을 위해 사용허가를 받은 뒤 운영될 예정이다.

2018-09-17 14:41:1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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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공직자 혁신 역량강화 교육

목포시가 지난 14일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혁신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3월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정부혁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 공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시정을 혁신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목포대학교 행정학과 양승주 교수는 현 정부의 혁신 추진 배경, 정부혁신 10대 중점사업과 21개 추진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양 교수는 "사회학자나 미래학자들은 '불확실성의 사회, 정답이 없는 사회'로 현대사회를 정의한다. 이러한 진단은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사회변화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데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답이 없는 사회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인인 국민과 시민에게 물어보는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정책의 전 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키고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자발적인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7 14:38:28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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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리더스클럽,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 펼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7일 오전 10시30분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과 광은리더스클럽 김홍균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광주 남구 '노틀담 형제의집'과 광산구 '하남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관심과 온정이 더욱 절실한 아동들을 만났다. 이에 성금을 비롯한 가전제품과 솜이불, 생필품 등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광은리더스클럽 김홍균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교두보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50년의 역사를 넘어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기 위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지역민과 리더스클럽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0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전달 및 지역 복지시설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09-17 14:38:0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