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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해 좋은 반응

화순군(군수 구충군)은 평소 배움의 기회가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민 7명 이상이 모여 배우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의 학습서비스다. 올해 첫 운영된 이번사업은 25개팀이 접수해 그중 14개팀을 선정했으며 주민, 학부모, 장애인, 아동센터 종사자, 어르신 등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예방교실, 전통놀이, 밴드교실, 우쿨렐레, 공예, 시낭송, 의사소통 등 군민이 직접 강좌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강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레크레이션 김애경 강사는 "이번 수업은 매우 보람 있다."면서 "장애인 학습자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강사로서 힘을 얻었고, 지속적인 강좌 지원으로 학습자들이 삶의 활력소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시공간적 제약이 많은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 인문 교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화순의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수강을 희망하거나 교육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화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문의 하면 된다.

2018-09-18 11:33:3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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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의원 “하반기 3개월간, 지역예산 1,169억원 확보”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중흥3거리 주변 하수암거사업 및 말바우시장 주차환경사업에 대한 특별교부금 10억원을 따내며, 2018년도 하반기 3개월(7~9월)간 총 1,201억원의 지역 예산을 따내는 성과를 올렸다. 김경진 의원은 "중흥3거리 주변 하수암거는 30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로 집중호우 시 지반침하, 싱크홀 위험 등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해 왔다"며 행안부로부터 중흥3거리 주변 하수암거 보수공사를 위한 특별교부금 3억원을 따냈다고 밝혔다. 말바우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과 관련해 김경진 의원은 "말바우시장은 1일 이용인원이 25,000여명을 넘는 대규모 전통시장으로 유동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이 제공되지 못해 주민과 방문객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말바우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상반기에 18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7억원의 행안부 특별교부금을 추가로 따냈다"고 밝혔다. 말바우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주차장 280면 규모에 주차관제시스템 및 부대시설이 들어서는 사업으로 현재,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부지매입단계에 들어간 상태이다.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포함, 김경진 의원은 ▲행안부 및 광주시 특별교부금 11억원 ▲전남대공대 ERC연구비 177억원 ▲뇌연구원 광주협력센터 15억원 ▲광주전자통신연구원 400기가 광모듈 연구개발 155억원 ▲광주역인근 및 전남대인근 도시재생뉴딜사업에 800억원 ▲김덕령장군 문화제 및 원효사 문화제 8천만원을 각각 확보하며 최근 3개월에만 총 1,169억원의 지역 예산을 따냈다. 김경진 의원은 올 상반기에도 ▲광주역 AR/VR제작지원 구축사업 ▲각화동 하수암거 보수공사 ▲두암동 먹자골목 보도정비사업 등 지역사업을 위한 예산 등으로 상반기에 240억원의 지역예산을 확보해 올해에만 총 1,409억원을 따냈으며, 작년에 확보한 1,682억원의 13개 사업은 집행 중에 있다. 김경진 의원은 "올해에도 많은 지역 예산을 확보한 만큼 광주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8 11:32: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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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현대화된 굴비 공동덕장 사업비 확보 초읽기

영광군,현대화된 굴비 공동덕장 사업비 확보 초읽기 - 위생 강화 및 관광 명소화 추진 병행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굴비 공동덕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자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한 결과 2019년도 사업비 반영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법성 지역에서 가가호호 건조되고 있는 굴비는 언제나 위생문제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지만 이번 국비 확보로 그동안의 걱정을 한순간에 불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18일 군에 따르면 2019년 신규 사업으로 전라남도에 국비 2억 원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도에서 국비 지원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성 진내지구 '수산물 공동가공센터'내에 들어설 예정인 공동덕장은 채광시설, 비가림, 방충망, 건조대 등 현대적인 위생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굴비를 건조할 때 오염물질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천연 해풍 상태에서 많은 양의 굴비를 현대식으로 위생적으로 건조하기 위한 시설물이다. 굴비공동덕장이 완성되면 굴비 본고장 이미지 제고와 볼거리가 더 늘어남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비 지원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굴비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8 11:32:1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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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F 홍보대사 위촉식 '교육은 희망입니다'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회장 권이종)는 지난 17일 용산구 효창공원역 인근 ADRF 사무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ADRF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빈곤 아이들이 다양하고 적절한 교육지원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그 꿈을 향해 마음껏 달려갈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 인성교육을 지원하는 단체다. ADRF 홍보대사는 '교육이 희망(HOPE=EDUCATION)'이라는 슬로건에 공감해 교육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더 많은 사람이 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회원을 말한다. 이날 ADRF 홍보대사에는 배우 겸 가수 노현희, 영화배우 이설구, 이달형, 성아연, 이소망, 연극배우 김동영, 푸드컨설턴트 강지영,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서양화가 장소영, 영화감독 한명구, 이연종 등 10명이 위촉됐다. 위촉식 후 홍보대사들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노현희 홍보대사는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 있는 아이들에게 후원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권이종 회장은 "ADRF는 해외 빈곤 아이들에게 교육 운동을 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며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들도 함께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가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IMG::20180918000041.jpg::C::540::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 권이종 회장}!]

2018-09-18 11:31:56 최영주 기자
인천시, 18일 전 직원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 행사추진

- 친환경 교통주간 '세계 차 없는 날' 행사 함께 동참 - 저탄소 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 조성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 Car Free Day)'을 맞아 친환경 교통주간(9.16∼9.22)을 운영하고, 시 산하 전 공공기관에서 전 직원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럽의 경우, 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은 매년 9월 22일을 세계 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세계 40여 개국 2000여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해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1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차 없는 날' 캠페인을 시작,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시는 18일 전 직원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 행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도보 출근하기, 자전거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실천 분위기를 유도하고 전 지구적인 공동 이슈인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감축 정책에 적극 참여하도록 했다. 민원인 방문, 공공업무, 임산부, 장애인 및 유아동승 차량 등은 제외한다고 말했다. 군·구 및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친환경 교통주간 운영'에 따라 자체별로 공무원 승용차 없이 출근하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공공기관 청사 내 '세계 차 없는 날' 참여 안내방송 및 주차장 사용 제한, 공무원 승용차 운행 자제요청, 대중교통이용 참여를 유도하고, '세계 차 없는 날'의 성공을 위해 시민들은 가까운 거리는 걷기나 자전거 이용하기, 먼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에 인천시 웹사이트 및 SNS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018-09-18 11:31:4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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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울림이 있는 인천유아교육공간 개원

- 인천유아교육진흥원 이전 개원식 개최 - 유아에게는 신나는 놀이, 교원에게는 행복한 배움, 학부모와는 즐거운 나눔 인천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미숙)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님을 비롯, 인천시의회 및 유아교육 관계자, 유치원 교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2012년 2월 인천동암초등학교 후관 3개실에서 시작된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은 2018년 3월 인천 서구 (구)인천백석초등학교 부지로 이전 개원하면서 연면적 19,852㎡의 규모로 교원 및 학부모 연수시설, 유아 실내외 체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놀 권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교실 밖에서 유아들의 배움이 일어나고, 행복한 꿈을 꾸는 공간으로써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이 큰 의미를 가지며, 삶의 힘이 자라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축하했다. 김미숙 원장은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의 행복을 위해 가정과 유치원,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도록 지원할 것이며, 인천에 있는 많은 유아와 교원, 학부모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인천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에게는 신나는 놀이, 교원에게는 행복한 배움, 학부모와는 즐거운 나눔'을 위해 유아체험교육과 유치원교원연수, 학부모연수, 교육자료실 운영 등 교육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종합유아교육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9-18 11:31:1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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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8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개최

- 중·고 학생 100명 모여 2019학년도 청소년 교육정책 논의 -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으로 교육만족도 향상 기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7일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사항인 '소통'의 일환으로 '2018 청소년정책 100인 토론회'를 로얄호텔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토론회는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이라는 큰 주제에 따라 학생 설문과 공약 중심으로 5개 소주제가 선정됐다. 소주제로는 학생자치를 위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학생인권과 교권을 함께 보호할 수 있는 방법, 학교 교복 관련 개선 방안, 특정시기에 몰리는 수행평가 개선 방안, 학생이 만드는 중·고 수학여행 활성화 방안 등으로, 10개의 테이블에서 3시간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진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 이후 '교육감과의 대화'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열띤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정책과 의견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해 토론회가 토론회로 끝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겠다"고 하여 참석한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정책은 해당 부서에 전달되고, 반영여부를 검토해 그 결과를 교육감에게 보고될 예정이다.

2018-09-18 11:31:07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