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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영광군의회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 ,합리적 대안 제시

제18대 영광군의회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 ,합리적 대안 제시 영광군의회에서는 제234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8.31 ~ 9.17)인 지난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무에 대하여 지난해 6월부터 금년 6월까지 영광군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임영민 위원장을 반장으로 장기소, 박연숙, 김병원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는 장영진 위원장을 반장으로 최은영, 하기억 의원이 반원으로 참여했다. 9월 4일 서류감사를 시작으로 현장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추진의 적정성 및 민원사항을 질의하는 등 현장 확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장 및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살펴 총 58건을 지적하는 한편 2건의 우수사례도 함께 발굴했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집행부로 이송하여 군의회의 합리적인 대안 제시나 건의ㆍ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심층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 위원장인 임영민의원과 장영진의원은 이번 현장감사를 통해 군의 각종 사업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집행부 사업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8 11:38:3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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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담빛예술창고 개관 3주년 기념 특별공연

(재)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는 오는 21 오후 2시에 'Organ(오르간) & 笙簧(생황)'이라는 주제로 약 한 시간 동안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담빛예술창고 개관 3주년을 기념하고,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나무 파이프오르간과 생황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독일 뮌헨국립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미국·독일·스위스·일본 등 국내·외 다수의 초청 독주회와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립합창단, 서울시립합창단 등과 협연한 오르가니스트 박은혜와 신비롭고 다채로운 음색을 가진 악기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생황 음악을 만들고 있는 작곡가 김효영의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전문사과정을 졸업, 오르간전공으로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스위스 바젤국립음대 졸업, 현 앙상블 오르투스 멤버이자 '프리모 깐딴떼' 반주자, 한국교회음악아카데미협회 이사인 오르가니스트 김 강이 찬조 출연한다. 담양군은 대나무로 이루어진 두 악기의 이번 협연을 통해 대나무의 고장인 담양을 널리 알리고, 담양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인 담빛예술창고의 공연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한편, 담빛예술창고는 '2018 담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7월 3일부터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정기연주(주말·공휴일)를 평일 연주로 확대해 관광객에게 국내 유일의 대나무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감상할 기회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2018-09-18 11:38:0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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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두드리는, 인문학 산책 운영

마음을 두드리는, 인문학 산책 운영 『기생충박사』서민 교수 강연-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영광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마음을 두드리는 '인문학 산책'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김영수 박사 강연에 이은 두 번째 강연자로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자 경향신문 칼럼니스트이며, '서민의 기생충열전'·'서민독서' 등 다수의 저서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 서민 교수를 초청한다. 서민 교수는 '책은 왜 읽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꿈을 찾는 독서, 생각을 바꾸는 책읽기, 자신만의 여행을 만드는 독서,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 책읽기의 힘과 독서의 필요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후 참가자들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서민 교수가 저술한 '서민독서'를 증정한다. 영광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하는 서민 교수의 다양한 경험담과 책은 왜, 언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유쾌한 입담으로 진행돼 즐거운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09-18 11:37:06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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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골목상권이 곧 나라경제가 사는 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골목상권이 살아야 나라경제가 산다"며 대형유통재벌에 대한 규제, 지역화폐 발행, 상인들의 자주적 조직화, 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추석을 맞아 수원 영동시장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 최근 시장 경기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한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김봉균·황수영 의원과 이한규 수원시 1부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최극렬 수원지동시장 상인회장, 조건주 안양호계시장 회장, 김국남 성남시 상인연합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남부 권역 상인 80여명이 함께했다. 이 지사는 이날 "과거보다 기술도 발전했고 자본도 더 많아졌는데 왜 사람들은 더 힘겹게 살아갈까에 대해 고민해 보니 불공평함과 격차에 원인이 있었다"며 "재벌을 중심으로 한 소수 기득권자보다 중소기업, 골목상권이 살아야 고용이 늘고 경제도 산다"고 말했다. 이재명 지사는 특히 기존 상권을 망가뜨리는 대형 유통재벌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데 힘쓰겠다며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 시군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의 도입·확대,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전담할 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민선7기 골목상권 5대 공약'으로 ▲경기도 전역 지역화폐 도입·확대, ▲(가칭)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상생발전형 공유마켓 및 골목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2018-09-18 11:36:29 고성철 기자
광주 북구, 특별교부세 20억 확보, 현안사업 추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18년도 하반기 특별교부세 20억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지역 현안사업과 재난안전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북구 지역 현안사업 2개, 재난안전사업 2개 등 총 4개 사업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교부된 사업은 말바우 주차환경 개선 7억원, 산업단지 노후 도로포장 및 보도정비 5억원, 용산교 보수·보강 5억원, 중흥3거리 주변 하수암거 보수 3억원 등이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겪고 있는 말바우시장 주차환경 개선에 7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공하고, 준공된 지 15~35년이 경과된 본촌 및 첨단산업단지 내 노후 도로 파손·균열 등 도로환경 정비로 산단 내 입주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1990년도 준공되어 교량 시설물 노후화·부식 등 내구성 저하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용전동 용산교를 보수·보강하고, 집중호우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침수피해와 싱크홀 발생 우려가 높은 중흥3거리 주변 하수암거에 대한 집중 정비로 재난위험 사전예방에 나선다. 한편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를 방문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열악한 구 재정여건을 감안 사회복지비 국비 차등 보조율제 등 국비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사회간접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사업과 주민 생활안전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열악한 구 재정여건을 감안 지역발전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중앙부처 등을 방문 더 많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8-09-18 11:36:10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보성군과 경제.문화 등 상호교류 강화한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와 보성군이 자치단체간 교류 활성화 및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상생과 협력으로 지방정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조기주 남구의회 의장, 신경균 보성군의회 의장, 주민 대표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와 보성군은 경제와 문화, 예술, 체육, 행정, 민간 분야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펼치게 된다. 우선 첫 번째 신호탄으로 두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성지역에서 생산되는 녹차 등 생산품이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광주지역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앞서 보성군측은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 입점을 위해 선별 작업을 거쳐 9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체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이곳 로컬푸드 직매장에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두 기관이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고, 우수 농·특산물 판매 교류를 활성화 할 계획임에 따라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구와 보성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교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보성군은 이날 협약식에서 보성지역에서 생산된 쌀 20㎏ 20포를 남구에 기부했으며, 해당 쌀은 관내 거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밖에 남구와 보성군은 문재인 정부의 5대 국정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실현을 위해 지방 정부의 정책 네트워크 공조 강화 및 국제 교류의 확대 등 지역 상생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우리 남구와 보성군간 상호 교류 및 협력으로 지역 상생 공동체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이 사업의 필요성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11일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영광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으며, 오는 10월에는 국내 치즈산업의 본산인 전북 임실군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2018-09-18 11:35:5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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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조일자 중량 속인 식품제조·판매 업체 대거 적발

- 제조일자 속이고, 얼음막 입혀 중량 속여 팔아, 64건 형사입건, 7건 행정처분 - 이재명 지사, "식품가지고 장난치는 행위 발 못 붙이게 해야" 강력단속 경기도가 이번 추석 명절 특수를 틈타 제조일자를 거짓 표시해 유통기한을 임의로 늘리고, 제품 표시 중량을 속이는 등 부정 불량 식품을 만들어 팔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수산물제조 가공업체 55개소와 축산물 취급업체 283개소 등 총 33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한 결과 65개소에서 71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등 허위표시 6건 ▲중량 등 표시기준 위반 13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7건 ▲기준 및 규격 위반 4건 ▲무허가, 미신고 영업행위 10건 ▲판매금지 위반 3건 ▲검사기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2건 ▲기타 3건 등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광주시 소재 A식육포장처리업체는 무허가로 위생기준도 없이 포장육을 생산하여 판매하다가, B수산물 제조 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수산물을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소에 유통하려다 적발됐다. 남양주시 소재 C수산물 제조 가공업체는 8월에 생산한 제수용 동태포를 9월에 제조한 것처럼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하다 적발됐다. 군포시 D업체는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떡류 제품을 생산했고, 여주시 소재 축산물판매업체 E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다 경기도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이밖에도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하는 얼음막 코팅을 두껍게 하는 수법으로 제품의 실 중량을 속여 파는 수산물제조업체 2곳도 적발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들 위반업체에 대해 64건은 형사입건하고 7건은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14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기도에서는 식품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다른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를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 특사경의 강력한 단속을 주문한 바 있다.

2018-09-18 11:34: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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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청주공예비엔날레, 업무협약

- 2019년 한·덴 수교 60주년 기념 '공예창작교류 행사' 공동추진 - 국내외 공예 관련 협력 및 교류사업 확대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정걸)이 지난 14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와 2019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가을에 개최되는 2019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중에 진행될 의 공동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는 2019년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의 문화외교와 공예시장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한국도자재단(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올 10월에는 주한덴마크대사관과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 관계자들이 모여 에 대한 실무회의가 진행되는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 될 예정이다. 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그간 영국, 노르웨이, 프랑스 등 세계 각국과 단독으로 진행했던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교류행사를 이번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와 함께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함께 하는 만큼 국제적 위상과 국외 네트워크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도자재단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우수 공예인들이 함께 만나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며, 향후 공동 프로모션과 국내외 공예 관련 네트워크 공유 등에도 적극 협력할계획이다.

2018-09-18 11:34:12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