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남 장성군 "부정부패는 군정 신뢰성 해치는 행위"

장성군 공직자들이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례위주로 살펴보는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실시한 이 교육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을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공직자들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장정희·김수지 변호사(법무법인 감동으로)는 청탁금지법, 부패방지,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업무 추진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식사비와 경조사비, 선물의 가액, 공직자 외부 강의의 신고 등을 다뤄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 감사계 담당자는 "청탁금지법을 오해해 공직자들이 직무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공직자들의 올바른 공직수행을 돕기 위해 청탁금지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현재 장성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성공, 국립심혈관센터 등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고려시멘트 광산 및 생산시설 재개발 추진 등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럴 때 크든 작든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고 부패 행위에 동조하면 우리 군에 대한 신뢰성을 크게 해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장성의 발전 속도는 그만큼 더뎌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본인은 인정이나 예의라고 표현하지만 남에겐 뇌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청렴은 아무리 사소한 부분도 놓쳐서는 안 된다"면서 "작든 크든 부패 행위에 동조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패 행위를 방조하는 것까지도 청렴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것을 항상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9-16 10:01:14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위기의 오리산업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 오리농가 휴지기제 대책이 필요하다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오리농가 휴지기제 대책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전문가 초청 좌담회가 열렸다. 경대수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농수축산신문이 주관한 이번 좌담회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 경대수 의원, 이완영 의원, 신정훈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사무국장, 송태복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 김만섭 한국오리협회장, 문순금 다솔 대표, 전영옥 예진농장 대표, 정상태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부장, 황성철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 정승헌 건국대 교수, 전국 오리축산 농민들 등이 참석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문정진) 측에 의하면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총 7차례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나 인체 감염은 단 한 건도 없었지만 규제는 점차 강화돼 가금산업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가전법 개정도 농가에 대한 규제와 산업 말살 정책이며 산업을 고려한 방역정책이 시행되어야 한다. 가금산업 모두 피해가 극심하지만 특히 오리산업의 경우 그 피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한다. 오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규제에서 산업 진흥 정책으로 기조가 바뀌어 지속 발전한 축산업 기반이 조성되길 바란다"는 설명이다. 또한 "지자체장의 사육제한 명령 권한 및 일시 이동중지 명령권한 폐지 등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필요해 보인다"고 건의하며, "부디 오리 농가의 이 의견을 국회 및 농림축산식품부는 청취, 정책에 적극 반영해 오리 농가의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IMG::20180916000010.jpg::C::540::}!]

2018-09-16 10:01:04 최영주 기자
인천시,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 개최

- 원도심의 경쟁력 회복,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2019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도시건설분야 주민참여예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시건설의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동명 도시균형건설국장이 2019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도시균형건설국의 내년도 예산편성은 원도심에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연계하고 중장기적으로 예산을 집중 투입해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고 도시의 경쟁력 회복과 함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주제발표 이후 이어지는 지정토론은 인천대학교 서종국 교수가 진행을 맡고 진용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장, 권나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도시건설분과 위원, 인천대학교 김환용 교수, 청운대학교 장동민 교수, 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 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진용범 위원장은 "내항 재개발사업 추진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권나경 위원은 "낙후된 원도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반영에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인모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의 도시재생은 기존의 관 주도형 하향식 사업이 아닌, 시민이 주도하고 관은 행정·제도적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우리시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을 원도심으로 이끌어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에 도시재생의 주체가 되어 도심 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과 참석한 시민들의 의견을 전체적으로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2018-09-16 10:00:40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광주 북구, 주민 구강건강 증진..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 설치한다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약계층 및 지역민들의 균등한 구강건강생활 보장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구강보건센터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북구 보건소가 최종 선정돼 국·시비 1억3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기초생활 수급자,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구강건강 취약계층이 관내 인구의 30.4%를 차지하고 있어,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북구는 민선 7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센터 설치를 위한 구비 확보 등 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그동안의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추진역량 및 구강보건사업 추진실적이 우수한 점을 인정받아 센터 설치를 이끌어 냈다. 구강보건센터는 북구 보건소 3층에 총사업비 1억8000만원을 투입, 충분한 진료·교육 공간과 장애인 접근동선 편리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기존 사용 중인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182.9㎡ 규모로 구강보건교육실, 구강진료실 등을 확대·설치한다. 또한 장애인 구강건강 토탈 케어, 주민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 등 일반 주민은 물론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1차 구강진료, 교육 및 예방처치 등 분야별 맞춤형 보건사업과 치과 진료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이웃 초등학생에게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소득 아동치과 주치의 사업', 노후대비 건치교실, 노인 불소도포·스케일링 등 '백세인생, 내 이로 살기' 프로젝트로 예방 중심 구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는 어린이, 장애인 및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인구 비율이 전국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상황으로 체계적인 구강건강 관리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이번 센터 설치로 취약계층의 치과진료비 부담을 완화해 구강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더욱 다양한 구강 진료·보건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6 10:00:08 봉채영 기자
장흥군, 2019년도 들녘경영체 공모사업 3개 분야 4개소 확정

장흥군, 2019년도 들녘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 3개 분야 4개소 확정 -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교육?컨설팅 2개소, 시설?장비 1개소, 사업다각화 1개소 선정 -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도 들녘경영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사업다각화 총 3개 분야 4개소가 선정돼 총 사업비 12억 6천만원(국비 5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류심사, 현지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용두농협, 대림영농조합법인, 영농조합법인 신농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사업은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사업다각화 3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교육?컨설팅 지원 사업은 경영체당 3천만원의 사업비로 들녘경영체의 조직화를 위한 조직관리?경영, 재배기술 등 공동작업 기반 구축에 지원하고. 시설?장비 지원 사업은 경영체당 2억원 사업비로 공동영농조직의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공동이용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다각화 사업은 10억원의 사업비로 타작물?이모작 재배 확대를 통해 쌀 증산위주의 정책에서 타작물, 이모작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생산해 식생활을 개선하고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들녘경영체 중심의 공동영농 활성화는 공동 육묘 및 병해충 방제 등 공동 농작업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며 "이는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2018-09-15 17:44:43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