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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개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개장 '슈퍼오닝'농특산물 판매 평택시 우수 농특산물을 거래하는 직거래장터가 13일과14일 양일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8천여명의 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30여 농가, 단체, 송탄 농협 등이 참여한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엄격한 재배, 품질 기준을 통과한 평택시 대표 농특산물 슈퍼오닝 농산물과 로컬푸드를 판매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와 삼성전자가 적극 협력해 직거래장터, 지역 농특산물 홍보의 장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삼성전자 관계자는 "작년부터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을 사내 식당의 식자재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평택시에서는 그동안 관내 입주기업, 평택상공회의소와 다각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 삼성전자 직거래장터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관계자들은 평가했다. 슈퍼오닝 농특산물은 농업 관련 박람회, 직거래장터 등에서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슈퍼오닝 판로 확보,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슈퍼오닝 농특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오는17일 송탄출장소, 18일 LG전자 평택공장, 20일 안중출장소, 21일 평택시청 앞 광장, 29일 ~ 30일 평택호 물빛축제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09-14 14:20:5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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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독일에서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 실시

광주자동화설비공고(교장 안규완) 2학년 학생 16명이 9월9일부터 독일에서 현지 학생과 팀을 이뤄 산업용 로봇 설계 및 조립,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학습과 4차 산업혁명이 적용된 생산현장 체험학습 등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2주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자동화설비공고와 독일 도르트문트 지역 RBB(Robert Bosch Berufskolleg, 직업종합학교)가 협약을 통해 첨단 기술교육 및 문화교류를 위해 9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마이스터고 국제교류 우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독일 현지 Ruhr(루르) 지방 신문 Dortmund 9월 12일자엔 '아시아에서 온 배움의 열정이 가득찬 손님들'이라는 제목으로 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현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학년 박유빈 학생은 "독일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건축에서 배울 점이 많고, 독일 현지에서도 우리학교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니 자랑스럽고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이 배우고 느껴 학교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독일 RBB(Robert Bosch Berufskolleg, 직업종합학교) 학생들도 2019년 1월 중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방문해 자동화설비 분야 팀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8-09-14 14:20: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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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건설현장 참여중인 지역업체와의 간담회'개최

평택시,'건설현장 참여중인 지역업체와의 간담회'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관내 대형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현안사항으로 나온 건설현장과 지역업체 간의 시각차를 좁히고 시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대형 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과 관련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전담부서(하도급관리팀)의 추진현황 및 지역업체 참여와 관련된 주요 현안사항 공유, 지역업체들의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내용 등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지역업체 대표는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건설현장에서는 지역업체들과 같이 일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지역업체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업체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면서 "대형 건설현장에 지역업체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들의 관심과 주도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시에서도 지역업체 및 관련 단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현재 민간 대형 공사현장 100여 개소와 공공발주현장 12여 개소에 대하여 지역업체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48개 건설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최근에는 신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역건설단체 대표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건설현장에서의 지역업체 참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09-14 14:20: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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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닻을 올린다

장흥군,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닻을 올린다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장흥군 안양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장흥군은 지난 2002년 자생 약초 250여종을 토대로 2006년 생약초 한방특구로 지정되면서 통합의학산업에 뛰어들었다. 2010년부터 통합의학박람회를 개최해 통합의학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2016년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개최와 2017년 통합의학적 진료 및 연구, 교육을 시행하는 양?한방 협진 국가시범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장흥통합의료한방병원을 개원으로 명실상부 통합의학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번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120여개 기관이 참여하여 의학, 한의학, 대체보완의학, 힐링 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월 13일은 국내 저명한 교수들로 구성된 한국전립선관리협회 의료진을 초빙하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립선 건강 강좌와 무료 검진을 시행하고 10월 14일은 통합의학 학술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학술행사는 사단법인 대한통합암학회와 공동으로 10월 14일 한양대학교에서 개최되고, 국내학술행사는 대한통합의학회와 공동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장흥군은 2018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 100대 과제인 장흥?화순?나주 생물의약산업벌트 사업 국비 확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2018-09-14 14:18:52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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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새마을회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초등학교 노후 건물 보수 및 증축 지원

장흥군새마을회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초등학교 노후 건물 보수 및 증축 지원 위치한 오름첵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해외봉사단이 방문한 캄보디아는 국민소득이 1174달러이며 동남아시아에서도 빈국에 속하며. 특히 씨엠립 바린(Varin) 지역은 주민 대부분이 상하수도 시설, 전기시설 등의 혜택을 못 받고 있으며 교육시설 또한 아주 열악한 지역이다. 장흥군새마을회 봉사단은 바린(Varin) 지역에 위치한 오름첵마을의 초등학교에 찾아가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된 학교 시설을 보수하고, 학교 시설물의 증축 작업을 진행하였고. 오름첵초등학교 200여명의 학생들을 위하여 의류 및 학용품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70%가 넘는 습한 기후에서도 김일진 군협의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가족은 시설 보수를 위해 페인트칠, 교정 청소에 적극 참여했으며. 봉사 후에는 학교 관계자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향후 오름첵초등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선희 군부녀회장은 "지구촌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삶에 보람을 느낀다"며 "오름첵초등학교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종순 장흥군수는 캄보디아 오름첵초등학교에 장흥군의 온정과 희망을 전달하고 무사히 돌아온 해외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함을 전했다.

2018-09-14 14:17:59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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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도정에 “야당국회의원 의견도 충실히 수렴, 소통할 터”

- 이 지사 "도에 대한 의견 충실히 받겠다. 대화통로 구축" - 야당 국회의원도 한 목소리로 "경기도 발전 협력하겠다" - 도, 40개 사업 1조8559억 원 규모 국비 지원 건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발전을 위해서는 야당 국회의원의 의견도 충실히 수렴하겠다며 대화통로 개설을 약속했다. 이지사는 14일 오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경기도 지역 야당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국정운영에는 다른 입장이 있을 수 있어도 경기도정에는 특별한 차이가 없을 것"이라면서 "도에 대한 제안이나 도민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충실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 현실적인 방법으로 충분한 대화 통로를 만들겠다"면서 "전체적인 문제는 도당위원장이나 도당이 해주면 좋을 것 같고 개별적인 것들은 보좌진 중에 담당을 정해주시면 챙기도록 하겠다"고 구체적 방안도 제시했다. 이 지사는 특히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대(對) 국회 소통채널로 지목해 향후 야당 국회의원과의 소통을 책임지도록 했다. 이에 대해 야당국회 의원들도 한 목소리로 경기도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영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은 "행정에는 여야가 없지만 경기도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야당의 적절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후 "야당이라고 해서 무조건 비판만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협조할 것은 확실히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은 "경기도정 운영은 당 차원에서 할 게 아니라 지역별로 하나가 돼서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정의 여야 견제는 경기도의회에서 하면 되고 경기도 차원에서 의원들이 나서야 할 일이 있다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이끌어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김영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 주광덕·이현재·김성원·송석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정병국·이찬열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등 7명의 야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한편, 도는 이날 평화통일, 철도 도로망, 생활인프라, 미세먼지 대응 등 4개 분야 40개 사업 1조8559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기도의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은 12조5천억 원이다.

2018-09-14 14:17:38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