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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원봉사센터, 공도로타리클럽과 MOU체결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공도로타리클럽과 MOU체결 공도로타리클럽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지난16일 MOU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 날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봉사활동 전개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계 및 봉사활동에 대한 홍보 활동 △나눔 공동체 의식 확산 및 자원봉사활성화에 뜻을 모아 협약서에 서명했다. 공도로타리클럽 유재용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공도로타리클럽은 센터와 다양한 자원봉사 정보를 공유하여 봉사영역을 넓혀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안성시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신수철 센터장은 "공도로타리클럽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센터와 교류하며 나눔과 봉사정신을 기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 앞으로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공도로타리클럽과 서로 소통하여 함께 자원봉사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전하였다. 공도로타리클럽은 지난 1978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쌀나눔, 떡국떡나눔, 해외봉사, 장학금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2018-08-20 13:04:22 이보헌 기자
안성시, 고추 종합평가회 성황리 개최

안성시, 고추 종합평가회 성황리 개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는 지난 17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지포장에서 고추 재배 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추 종합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평가회는 안성시 농업인에게 고추 품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6개 종묘회사의 18품종과 농업인이 재배한 19품종을 직접 눈으로 보고 품종의 특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로 그동안 농업인들이 정보 부족에 따른 품종 선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추 안정생산 종합기술 시범사업 현장평가로 보개면에 위치한 김학중 농가 포장에서 고추 반비가림시설과 기존 비가림시설 재배 현장을 견학, 작황을 살펴보고 올해 고온 가뭄으로 인한 병해충, 생리장해 등 애로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추 반비가림시설은 2018년 안성 관내에 10개소가 설치되어 탄저병 방제 및 고추 안정 생산으로 생산량 증수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2018년 고추 GAP 인증을 추진해 참여 농업인 25명의 농가 중 23명(92%)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서를 취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득기술과장 임효빈)는 "앞으로도 사후관리 강화 및 맞춤형 농가지도로 GAP 인증 면적을 확대해 나가고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0 13:03: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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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아파트 거주 위기가구 발굴 총력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7일 아파트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지원을 위해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파트 주민 10,000세대 관리비 고지서에 '긴급복지지원' 홍보물을 동봉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군 희망복지지원단과 부영아파트 1차~6차, 청전아파트, 대광아파트1·2차, 오성아파트1·2차, 서라3차, 흥용아파트 등 관리소장 12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아파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데 공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증평모녀사망사건'을 계기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발굴에 지자체 및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며 지원대상자를 발견할 시 신고 의무자로 '공동주택 관리자'도 포함됨을 인식했다. 관리사무소에서 집중 발굴할 대상자는 ▶ 관리비 3개월이상 체납가구, ▶ 전기 및 가스 사용량 '0'인 가구, ▶ 신문, 광고물, 우편물을 장기간 방치한 가구 ▶ 건강보험료 장기체납가구 ▶ 가족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등으로 위기 의심가구를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통해 월별로 파악하며 그 외에도 수시 발굴 및 신고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관리사무소의 협력을 통해 9월분 아파트 관리비고지서에 '긴급복지지원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업 홍보물 10,000매를 같이 동봉하여 배부함으로써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가 언제든지 전화 상담 및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위기의심가구로 발굴된 가구는 직접 방문하여 복지 상담을 통해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맞춤형 기초생활보장급여,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등 공적지원과 민간서비스 및 후원금·품을 연계 지원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파트 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발굴·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촘촘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군민 완전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군민의 복지정보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18화순군 희망복지 정보안내'책자 600부를 제작하여 아파트 관리사무소, 읍면행정복지센터, 이장, 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순우체국, 보건소, 유관기관 등에 배부하기도 하였다.

2018-08-20 13:03: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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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정동극장 ‘뮤지컬 <판>’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4일(금)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통 창작공연 제작극장 정동극장의 뮤지컬 '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공감방방곡곡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연 중 3번째 작품으로 공연시간은 120분이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호태와 달수가 만담처럼 풀어내는 정치풍자, 세태풍자는 웃음과 눈물뿐만 아니라, 어두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보여준다. 극의 양식은 전통연희를 따르되 음악은 서양뮤지컬을 기본으로 하여 조화롭게 섞어 특별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보통의 뮤지컬과는 달리 기승전결이 아닌 에피소드 형식을 가지고 있어 각 장면이 하나의 완성된 놀이 '판'이 되고 배우와 관객의 관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관객과 배우가 한데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한바탕 놀이 '판'이 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www.muan.go.kr) 공연 및 행사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0 13:03: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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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황룡강 노란꽃잔치' 주민과 함께 볼거리 늘릴 계획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를 성공시키기 위한 거버넌스의 닻이 올랐다. '노란꽃잔치'는 지난해 단독 행사로 100만 관람객 시대를 열며 화제를 모은 장성군의 대표 축제다. 장성군은 군민과 농업인단체, 민간사회단체,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150여명이 오는 28일 황룡강변의 정원인 황미르랜드에서 모종 식재를 통해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하는 작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조성되는 정원은 오는 10월 열리는 '노란꽃잔치' 때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장성군은 올해엔 지난해보다 다양한 품종의 해바라기를 심어 볼거리를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 거버넌스는 장성군 행정의 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거버넌스는 주민이 직접 참여 방식으로 행정기관과 협력하는 체계나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이 대등한 관계 아래 완벽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뜻한다. 장성군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시작한 민선 6기에 행정 목표를 거버넌스로 정했다. 주민, 사회단체, 유관기관, 기업체가 자발적으로 동참하지 않으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비롯한 역점 시책이 성공하기 어렵고 주민자치 활성화가 곧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봤기 때문이다. 장성군은 '옐로우 감성디자인단', '옐로우 식물은행' 참여단, '꽃동산 조성 거버넌스' 참여단, '옐로우시티 네이밍 선정단' 등의 민간영역 거버넌스 조직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장성은 단기간에 거버넌스 도시로 우뚝 섰다. 실제로 장성군이 장성에 거주하는 828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2017년 장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민의 75.1%가 지역축제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전년도(59.2%)보다 15.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민으로서 소속감 및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응답도 전년도(49.4%)보다 7.1%포인트 상승한 56.5%로 조사됐다. 거버넌스 행정의 적극적인 구현이 높은 군정 참여율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거버넌스 행정의 성과는 정부 표창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정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상대로 지난해 7~11월 실시한 '열린혁신 평가 추진 실적 평가'에서 거버넌스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혁신 추진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았다. 기관 표창은 광주·전남 지자체 중에서 장성군이 유일하다. 장성군은 해바라기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올해 '노란꽃잔치'도 지난해처럼 '거버넌스 축제'로 꾸밀 계획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실버재능잔치'(160명), '문불여장성 백일장'(300명), '우리 동네 연예인'(20명) 등을 비롯해 지난해 축제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의 수는 총 3,890명에 이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황미르랜드 해바라기 정원은 우리 군의 거버넌스 행정을 상징하는 곳과 같다"면서 "거버넌스의 힘으로 올해 '노란 꽃잔치'도 지난해처럼 대박이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0 13:02:49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20일 한반도 북상 태풍 ‘솔릭’ 대비 긴급회의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솔릭' 대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7월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김병내 구청장 주재의 첫 번째 재난관련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 이후 두 번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황봉주 부구청장 주재로 제19회 태풍 '솔릭'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열렸다. 이번 긴급 회의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남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긴급 회의에는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와 관련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설과, 건축과, 환경생태과, 교통과, 보건행정과 등 13개 협업부서의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황봉주 부구청장은 남구를 비롯해 한반도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포함되기 전에 구청 내 각 부서의 협업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황봉주 부구청장은 "태풍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강풍과 폭우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비닐하우스와 옹벽,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및 안전사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하고, 태풍 주의보와 경보 등 단계별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호 태풍 '솔릭'은 지난 2012년 9월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남긴 '산바' 이후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거주지 주변 개인 시설물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

2018-08-20 13:02:4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