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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백화점, 남성매장 '이색풍경' 여성이 남자옷을 입는 것일까?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를 방문하는 여성 고객들이 남성복을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백화점 남성매장에서는 색다른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여성 혼자서 남성매장을 방문하거나, 커플이 방문하여 여성만 옷을 구매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배우자나 남자친구, 혹은 자녀의 옷을 선물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광주신세계 '질스튜어트 뉴욕'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선물용 구매가 아니라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입어보고 본인이 직접 입기 위해 구매해 가는 여성고객이 늘었다."며 "반짝 구매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구매하는 단골 고객들이 꽤 있다."고 귀띔했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남성매장에서 옷을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성준 광주신세계 남성패션 팀장은 "옷을 크게 입는 오버사이즈 핏의 유행에 따라 억지로 크게 입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버핏이 되는 남성복을 구매하는 여성 고객들이 늘어난 것."이라며 "또한 남성복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고, 여성복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묵직함과 투박함, 직선적인 매력이 있어 이를 찾는 여성 고객들도 많이 찾아온다."라고 말했다. 실제 여성고객들이 남성매장에서 자주 찾는 아이템으로는 봄/가을 시즌 블루종이나 맨투맨, 니트 등이 꼽힌다. 그리고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은 티셔츠, 특히 그래픽이 독특하거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상품이 인기가 많다. 광주신세계는 여성들이 입으면 자연스럽게 오버핏이 되는 티셔츠와 맨투맨, 블루종 등의 상품을 7층 남성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질스튜어트 뉴욕'의 컬래버레이션 티셔츠를 시즌오프를 맞아 20~30% 할인된 9만 300원~10만 32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클럽모나코' 역시 시즌오프 상품으로 블루종을 50% 할인한 21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시즌 신상 티셔츠를 9만 8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 '스톤아일랜드'는 맨투맨 티셔츠를 31만 9천원에, 'I.M.Z 프리미엄'은 티셔츠를 15만 9천~18만 5천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코모도'는 커플룩으로 인기가 많은 LOVE 레터링 티셔츠를 8만 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2018-07-25 14:58:45 봉채영 기자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인공지능로봇(찰스)가 k-pop공연한다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인공지능로봇(찰스)가 k-pop공연한다 영광군-목포대학교 엑스포 로봇공연 업무 협약 체결 영광군(군수 김준성)과 목포대학교는 25일 e-모빌리티 엑스포 행사에서 진행할 로봇공연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목포대학교에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및 이동 로봇을 전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새로운 산업 비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로봇기술과 무대공연을 융합한 첨단 퍼포먼스로 로봇들이 K-pop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다채로운 효과를 연출할 계획이다. 목포대학교 유영재 교수팀이 개발한 로봇인'찰스'의 경우 댄스공연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사람과 함께 마당극을 공연하였고 2016년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경진대회에서 마술공연을 선보여 우승하기도 하였다. 이번 영광 엑스포에서도 어떤 새로운 시도로 세상을 놀라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광군 엑스포 추진단 관계자는 10월 개최되는 엑스포 행사에 초·중·고·대학교 등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목포대학교에서 준비한 로봇 공연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5 14:58:28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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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제4회 아시아푸드 페스티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구시청 일원에서 아시아음식문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제4회 아시아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개최되는 아시아푸드 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매월 주제국가를 선정해 그 나라의 대표 음식을 참여자와 함께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음식문화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필리핀을 주제국가로 ▲김나형 호원대 외식조리학부 교수를 초청해 참여자와 함께 '판싯비혼'(필리핀 잡채)을 만들어보는 '줌마들의 식탁' ▲필리핀 팥빙수 '할로할로'와 '바나나 토론'을 맛볼 수 있는 '로드레스토랑' ▲아시아의 뒷골목을 재현해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고 포토존과 버스킹 무대가 펼쳐지는 '골목 in 아시아' ▲건물 옥상에서 포춘쿠키를 내려주는 '하늘에서 음식이 내려와' 등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와 함께 ▲KJN댄스의 'Running Asia' ▲구시청 클럽 DJ가 참여하는EDM 및 댄스 버스킹 공연 ▲하이트맥주 후원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행사 등이 열린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 상인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아시아음식문화지구를 널리 알려 외부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다양한 공연 및 체험도 즐기고 아시아 각국의 이색적인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문의는 동구청 문화관광과 ☎608-2412.

2018-07-25 14:58: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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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알레르기 질환, 이젠 숲에서 치료해요"

장성군보건소와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가 '건강나누리 캠프'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환경성질환 환아와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 캠프는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의 이해도를 높이고 숲의 자연 치유 효과를 만끽하는 오감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은 내장산국립공원, 국립장성숲체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아토피 ․ 천식예방관리 숲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7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하반기에도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성군은 알레르기 질환 환아와 가족을 위한 회기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질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관리법도 지속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장성군은 연간 2,000여만원을 투입해 아토피·천식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증 아토피 환아들에게는 보습제도 지원하고 있다. 장성군은 전체 면적의 62%를 차지할 정도로 임야가 발달돼 있는 지역이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넓은 편백나무 조림지인 축령산의 경우 아토피·천식을 비롯한 질병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체내 미세먼지 유입도 막아주는 항균물질인 피톤치드의 보고다. 장성군 관계자는 "숲은 치유와 힐링 기능을 갖고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면서 "숲 자원을 적극 활용해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4:58: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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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백화점, '미드-썸머 메가 쇼' 특별행사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 4개점(광주점, 아울렛월드컵, 아울렛수완, 아울렛남악점)은 오는 8월 9일까지 한 여름 열기 속 핫한 득템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미드-썸머 메가 쇼'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썸머 메가쇼는 광주영업부문 4개점이 통합하여 진행하는 특별 행사로 점포 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 및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우선 광주점에서는 9층행사장에서 래쉬가드 특집전 및 트라이엄프 란제리 초특가전이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배럴 래쉬가드 55,000원, 헐리 보드숏 48,000원, 슈퍼링크 래쉬가드 39,000원 등 다양한 스위밍 의류가 특가로 준비되어 있으며, 트라이엄프 브래지어 20,000원, 여성팬티 9,000원, 남녀 잠옷 각 45,000원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언더웨어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7월 31일까지 텐디 여성화 89,000원, 에스콰이어 여성화 69,000원 등 여름샌들 상품전을 진행한다. 아울렛월드컵점에서는 유니클로 1층 본매장에서 '썸머 파이널 세일' 행사를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유니클로 에어리즘(2pcs)가 17,900원, 프리미엄 린넨 셔츠 29,900원 등 다양한 특가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구호, 미샤, 지고트 등에서 주요 상품들을 40~50% 상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하다. 아울렛수완점에서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A관 1층 점행사장에서 '바캉스 상품 특집전' 이 진행될 예정이다. 크록스 아동슈즈 19,900원, SOUP 쉬폰원피스 29,000원, 클라이드 트레이닝 반바지(1+1) 19,800원 등의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렛남악점은 1층 정문 행사장에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르피타, 에이니, 지스바이 등의 브랜드에서 여름상품을 50~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썸머 메가쇼 행사 기간 중에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 볼 수 있다. 광주점에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매장에 방문하시는 고객 대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8월 4일 단하루 '꽁꽁 아이스크림 파티'를 진행하고 선착순 방문 고객 300명 대상으로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광주점, 아울렛월드컵점, 아울렛 수완점 통합으로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이 세 점포 사은행사장에서 모두 도장을 받을 시 롯데시네마 티켓 2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다. 최상주 롯데백화점 광주점 영업기획팀장은 "올해 여름의 쇼핑 트랜드는 쇼핑도 즐기고 더위도 식히는 백캉스(백화점 + 바캉스 합성어)가 대세"라며 "광주영업부문의 각 점포를 방문하여서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8-07-25 14:58:0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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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비엔날레와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활성화 나서

문인 북구청장이 중외공원 일원의 문화예술벨트 현장을 방문해 문화·예술단체 및 공원 이용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25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이 중외공원 일대 문화예술벨트 현장을 찾아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및 주민들을 만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비엔날레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올해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중외공원 내 문화시설을 연계해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를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뤄졌다. 이번 방문에서 최규철 광주예총 회장 등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는 "공연기회 및 연습공간 확보, 예산지원 확대 등 행정지원이 필요하며, 전시관 신축 등 실질적인 비엔날레 활성화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문 구청장은 "중외공원 일원은 지난 24년 동안 세계적인 비엔날레로 성장한 광주비엔날레를 개최한 곳으로 구민들에게는 문화적 삶의 소중한 터전이자 자부심"이라며, "북구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문화행사인 비엔날레가 많은 북구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오는 9월 열리는 제12회 광주비엔날레를 대비해 주민참여 활성화 계획을 수립, 3대 분야 20개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청소년 비엔날레 학교 운영',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비엔날레 문화장터 운영' 등 6개 자체사업과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 주변 음식점 10% 할인', '비엔날레 참여작가 한국전통음식 체험' 등 5개 연계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관리, 불법 광고물 및 노점상 정비, 행사장 주변 교통불편 해소 및 특별방역 등 9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문화예술회관, 시립미술관, 시립·국립박물관 등 이동간 통로를 연결하는 꽃길 산책로를 조성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기구나 먼지제거기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들은 시와 협의를 통해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비엔날레전시관 등 주변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통합 브로셔 제작, 비엔날레관과 문화예술회관 등 중외공원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 자리에는 해당 지역(용봉·매곡·운암2)의 시(조석호)·구의원(주순일·최용환소재섭·임종국)들도 함께 자리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공유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중외공원 일원은 광주비엔날레의 랜드마크로서 국내외 작가 및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곳"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즐겨 찾는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광주의 대표적인 야외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5 14:57: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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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입 스타트] 올해 수시모집 76.2% 선발 역대 최대… 146개 대학 대입박람회 참가

- 수시모집인원 2.2%p 증가… '깜깜이' 학종 32%, 고른기회·지역인재 선발 인원 증가 - 대교협 '2019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26~29일, 코엑스서 개최 2019학년도 대학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 입시가 본격 시작된다. 올해 수시모집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2.2%p 증가한 전체 모집정원의 76.2%로 역대 최대 규모다. '깜깜이 전형'이란 지적을 받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비율은 32%다. 취약계층과 지역 인재를 위한 특별전형 선발인원은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교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25일 발표했다. ◆수시서 76.2% 선발 역대 최고… 고른기회·지역인재 인원 증가 전국 198개 4년제 대학들의 올해 전체 모집인원은 34만7478명으로 전년(34만9776명)보다 감소했지만, 학교생활기록부 위주의 수시모집 비율은 76.2%로 전년대비 2.2%p 증가해 역대 가장 많다. 수시모집 인원은 지난해 25만8920명(74.0%)이었고, 올해는 26만4691명(76.2%)이다.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많은 인원을 뽑는 이유는 우수 학생을 미리 선점해 선발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학생부 교과성적과 논술전형 등 다양한 전형요소와 동아리 활동과 수상실적 등 학생부 비교과 등 정성평가로 뽑는 학종 등 대학이 원하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학생 3학년이 치르는 2022학년도 이후에는 오는 8월 공개되는 대입 제도 개편에 따라 전형별 선발 인원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이 14만329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학생부종합전형(8만4860명), 논술위주전형(1만3268명), 실기위주전형(1만9173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등 기타 전형(4093명) 순이다. 수시모집 중 학종 선발 비율은 32%이고, 서울지역 대학을 위주로 60% 수준이다. 서울대의 경우 전원을 학종으로 뽑는다. 대학별 학종 선발인원은, 서울대에 이어 고려대(2357명), 경희대(2223명), 성균관대(1566명), 중앙대(서울·경기, 1333명), 건국대(1329명), 동국대(1255명), 한양대(1076명), 국민대(1062명), 한국외대(994명), 연세대(971명), 서강대(882명), 서울시립대(732명), 세종대(548명) 순으로 많이 뽑는다.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고른기회 특별전형(4만1837명)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 특별전형(1만3404명) 선발인원은 각각 전년 대비 3182명(0.9%), 2417명(0.9%) 증가했다. 고른기회전형에는 국가보훈대상자를 비롯해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82개 대학에서 시행한다.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는 오는 9월 10일~14일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접수하고,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까지, 합격자등록은 12월 17일~19일 진행된다. 이후 12월 27일 미등록 충원 등록이 마감된다. ◆ "146개 대학 입시 정보 한 곳에서"… 대교협 수시박람회 26~29일 코엑스서 개최 올해 수시모집 정보 제공을 위한 대교협 주최 '2019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는 26일~29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린다. 전국 146개 대학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박람회 참가대학은 지난 2012학년도 95개교에서 매년 증가 추세다. 대학들의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대학 증가는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증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학들도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수험생에게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과 부정확한 대입정보 난립 방지 등 사회적 책무성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람회에서 대학들은 대학별 전년도 전형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된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와 직원, 입학사정관이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대교협의 대입상담교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대입상담관'에서도 일대일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대입상담관은 박람회 이후에도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를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과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 '한국장학재단 홍보관' 등이 운영되고, 대입정보포털(adiga.kr) 서비스와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를 검색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박람회는 행사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30분이다. 입장료는 1000원이다.

2018-07-25 14:55:07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5일자 한줄뉴스

▲서울시가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 내 2400여 시설에 대해 관광약자 접근성 조사를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행한다. ▲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구하는 40대 이상 구직자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소차,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육성 총력 지원을 위한 '규제 혁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네이버가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 '프렌즈 미니'에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를 접목한 '프렌즈 미니 미니언즈'를 26일 출시한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상과 연계한 파업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를 시작했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에 따르면 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등 5개 지회가 24∼25일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 ▲집 안의 인공지능(AI) 스피커에게 말로 명령하면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온도를 설정할 수도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현대차 블루링크·기아차 UVO와 연동되는 차량 제어 서비스 '홈투카(Home2Car)'를 24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금융지주와 시중 은행이 발행한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의 투자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시중 금리가 낮아질 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코코본드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회사채 대비 높기 때문이다. ▲올해 초부터 대출금리 조작 논란에 휩싸인 은행들이 부당하게 부과된 이자 금액을 이달말까지 고객에게 환급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현재 진행중인 현장점검실시 이후 관련 은행에 대한 제재 수위를 정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여름 휴가철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9일간을 하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정부는 이 기간 대중교통 확충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찜통 더위로 인해 심야 시간대 매출이 크게 늘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창업률보다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최저임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시장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박 창업보다 안전 창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18-07-25 14:51:1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