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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8일 '빛' 주제 불꽃쇼 댄스.체험형 레이져쇼 등 선봬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한여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빛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40분동안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프린지페스티벌에서 '빛'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김관희 작가가 불꽃쇼에 댄스를 결합한 '파이어스톤쇼'를 선사한다. 파이어스톤쇼는 관객과 함께 불꽃을 만들고 불꽃의 아름다움을 스트리트댄스,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해 재미와 감동을 줄 예정이다. 특히 국내 레이저쇼의 선두주자이자 개척자 역할을 하고 있는 퍼포먼스그룹 '샤이닝 레이저'가 레이저로 객석에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키고, 관람객들이 직접 빛을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레이저쇼를 진행한다. 더불어 파워풀한 춤과 뛰어난 라이브실력을 겸비한 뮤지컬 갈라쇼팀 '드림뮤지컬'의 '드림오브뮤지컬', 라이브 포크송과 함께 코미디 광대극을 펼치는 '달팽이크루즈'의 '직장인 행복 찾기', 광주프린지학교 기획창작공연 'HUT'의 '컬러피플들의 좌충우돌 세상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문병재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관객이 참여하는 불꽃쇼와 레이저쇼 등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이 되고 예술과 난장이 어우러지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혹서기인 8월 첫째 주와 둘째 주 토요일에는 프린지페스티벌을 중단하고, 8월 셋째 주 토요일부터 정상 진행한다.

2018-07-26 08:52: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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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50주년 기념 '보증서대출 고객감사' 이벤트 당첨자 경품 지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5일 광주은행 본점 17층에서 창립5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한 "보증서대출 고객감사"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식을 가졌다. 이에 1~3등에 당첨된 4명의 고객을 본점으로 초청해 경품 당첨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 본 이벤트는 5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서 보증서 대출을 받은 고객과 보증서대출을 보유중인 고객 중 가맹점 결제계좌 또는 부가세납부전용통장을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이에 전산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고, 1등 당첨자 1명에게는 LG트롬건조기, 2등(1명)은 다이슨 무선청소기, 3등(2명)은 LG공기청정기, 4등(96명)은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전달했다. 이날 당첨자들에게 경품을 직접 증정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최근 경제난에 이어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근무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싶은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소상공인들이 용기를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8-07-26 08:51: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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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과 남성이 같이 성장하고 평등한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7월에 각종 기념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윤행 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들과 기관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함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해숙)가 주관한 올해 행사는 '평등을 일상으로, 모두가 행복한 함평'을 주제로 기념식, 으랏차차 나눔봉사단'의 축하공연, 양성평등유공자 시상, 양성평등 특강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남광역여성새일센터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를, 성·가정상담센터에서 '여성·아동 폭력 예방 홍보'부스를,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세계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 군수는 축사에서 "남녀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함평이 되려면 우리 모두가 잘못된 인식을 바꾸며 실질적인 실천을 해야 한다"며 "군수인 나부터 잘못된 성 고정관념을 갖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취업·창업 교육, 여성역량강화 교육,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등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부담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8-07-25 17:22: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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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동구 노인복지관에 삼계탕 600인분 식사 대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5일 오전 11시 동명동에 위치한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복을 이틀 앞두고 광주은행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 600인분을 어르신들께 점심식사로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동구지역 광주은행 지점장, 직원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임택 동구청장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또한 광주은행 노동조합에서도 동구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라는 인사를 전했다. 점식식사 후에는 후식 떡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식당청소까지 함께 하며 뜻깊은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나선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의 어르신들 위해 초복에 이어 중복에도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의 사명감을 가지고 임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 봉사의 아름다운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07-25 17:22: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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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원예활동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4월 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몽탄초등학교와 청계남초등학교에서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교과과정(미술, 과학 등)과 연계한 텃밭체험, 농촌체험, 실내정원 가꾸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기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자 진행되는데, 벌써부터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텃밭체험은 아이들에게 인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식물을 보고 만지면서 텃밭이 즐거운 놀이터·배움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 후에는 꼬마장터 일일마켓, 텃밭요리, 사진콘테스트, 실내정원 가꾸기, 나의 꿈은 무엇일까?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식물과 자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서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서 식물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권장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2018-07-25 17:22: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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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후반전 '연착륙' 성공할까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드루킹' 김동원(49·구속) 씨 여론조작 의혹 수사가 후반전에 들어섰다. 특검은 경찰이 찾지 못한 상당수 증거를 확보했지만, 의혹과 연루된 정치인 수사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달 27일 출범한 특검은 26일 수사 30일째를 맞는다. 8월 25일까지인 1차 수사기간의 반환점을 돈 셈이다. 특검은 검경 수사기록을 토대로 드루킹 댓글공작과 정치권 인사에 대한 불법 자금공여 의혹을 두 축으로 삼아 사실관계를 파악해왔다. 수사 과정에서 특검은 김씨를 5차례 소환 조사하고, 경공모(경제적공진화모임) 회원 도모 변호사와 네이버를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특검은 28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포렌식 자료를 확보했다. '전반전'에 해당하는 지난 30일간 특검은 드루킹 일당의 여론조작 시스템 '킹크랩'의 구동 원리 등 범행도구의 실체를 밝혀냈다. 특검은 휴대전화를 매개로 한 킹크랩 버전 1과 휴대전화 없이 아마존 서버를 사용하는 버전 2를 드루킹 일당이 가동한 사실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특검은 지난 20일 드루킹 등 구속 피의자 4명이 버전 2를 범행에 사용한 사실을 추가 적발해 재판에 넘겼다. 25일로 예정됐던 드루킹의 선고는 미뤄졌다. 본래 드루킹 일당의 부정클릭 혐의는 버전 1을 통해 댓글 1만6000여개에 184만여건을 클릭했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혐의는 댓글 22만개에 1130만건의 부정클릭으로 불어났다. 특검은 버전 1에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유심(USIM)칩 등을 경찰이 두 차례 압수수색한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찾아냈다. 25일에는 드루킹이 지난 3월 체포 직전 댓글 조작 관련 기록을 저장한 128기가바이트(GB) 용량의 USB를 확보하기도 했다. 파죽지세로 내달리던 특검 수사는 23일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특검은 노 의원이 드루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의혹을 확인했지만, 노 의원의 별세로 24일 '공소권 없음' 입장을 밝혔다. 대신 드루킹이 금전을 미끼로 노 의원이나 정의당 의원에게 대가를 요구하거나 협박한 사실이 있는지 파헤칠 계획이다. 무엇보다 특검 수사 후반전의 최우선 과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댓글조작 연루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다. 드루킹은 2016년 10월 김 지사가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킹크랩 시연회를 보고 댓글공작도 지시했다고 주장한다. 김 지사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특검은 이 밖에도 ▲드루킹이 댓글조작 대가로 김 지사에게 도모 변호사의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청탁했다는 의혹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강연료 명목 200만원 수수 의혹 ▲'윗선'에 의한 검경 수사 축소·은폐 의혹 등을 직간접적 과제로 안게 됐다.

2018-07-25 15:31: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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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싸이월드, 뉴스앱 '큐(QUE)'로 생활정보 제공

나에게 꼭 필요한 서울의 최신 생활정보를 이제 개인 맞춤형 뉴스 앱인 '큐(QUE)'에서도 볼 수 있다. '큐(QUE)'는 미니홈피 열풍을 일으켰던 ㈜싸이월드가 올해 새롭게 출시한 것으로, 3개월 만에 110만 회 다운로드를 기록한 뉴스 큐레이션 앱이다. 전문가 집단의 이슈 추천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개인별 맞춤형 뉴스를 제공한다. 현재는 안드로이드만 서비스 중이며, 다음달 말 iOS(아이폰)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큐(QUE)'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음석인식 서비스인 '빅스비'와 연동되어 있어 삼성 갤럭시(S8 이상)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빅스비 홈'에서도 '큐(QUE)'가 제공하는 서울시 생활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큐(QUE)'와의 제휴를 통해 서울시 최신 생활정보를 보다 많은 채널을 통해 시민에게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올해 3월에는 스마트폰 잠금화면 광고·미디어 플랫폼인 '버즈스크린'과 제휴해 티머니, OK캐시백 등 40여 개 앱 이용자(안드로이드폰)가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바로 서울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큐(QUE)'를 통해 제공하는 서울시 정보는 시 뉴스 사이트인 '내 손안에 서울'과 시정 종합 월간지 '서울사랑'에 있는 문화, 행사, 관광 및 서울시 주요 소식이다. 이달의 생활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큐리지널' 섹션에 실리며, '큐리지널'의 콘텐츠는 큐(QUE)의 메인화면에서도 볼 수 있다. '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시 최신 뉴스를 매일 제공하며, '서울사랑'은 보다 심도 있는 서울의 이야기를 기획기사로 제공하고 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모바일을 통한 콘텐츠 소비 증가와 인공지능(AI)을 통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민간 매체와의 협력을 통한 모바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서울의 다양한 정보를 시간을 들여 찾지 않아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편의 관점의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5 15:26:39 오진희 기자
서울시, 종이문서 없는 '스마트아파트' 8개 단지 추가

서울시가 아파트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종이문서를 전자화하고 전자 결재하는 '스마트 아파트' 시범 단지를 올해 8곳 추가한다. 작년에 2개 단지로 시작해 올해 총 10개 단지로 확대되는 것. 향후 법제화를 거쳐 서울시내 전체 아파트에 도입한다는 목표다. 25일 서울시는 이같이 밝히며, 스마트 아파트 사업에 대해 "전체 아파트가 스마트 아파트로 가는 마중물 사업으로 이번에 단지를 확대하게 됐다며 전자결재가 아파트 관리비의 효율성과 정보공개 투명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전자결재 서비스의 핵심 내용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그동안 일일이 수기로 생산해왔던 관리비 부과서류, 공사·용역 관련 서류, 각종 점검일지 등 모든 종류의 생산문서를 전자결재 함으로써 문서의 생산부터 보관까지 모든 단계를 '전자문서화' 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자치구별 시범단지 공모를 통해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힌 6개 자치구의 총 8개 단지를 선정했다. ▲성동구 (마장세림, 텐즈힐 1단지) ▲동대문구 (홍릉동부) ▲은평구(백련산힐스 테이트3차) ▲강서구 (강변월드 메르디앙) ▲서초구 (롯데캐슬헤론, 서초트라팰리스) ▲강남구 (엘에이치강남브리즈힐) 등이다. 이들 아파트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전자결재 사용 관련 내용을 의결, 신청했다. 지난해 아파트 전자결재 시범운영 단지는 ▲도봉구 창동주공4단지 ▲노원구 상계주공14단지 등 2곳이었다. 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들의 연령대가 대부분 고령인 점을 고려해 집합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이해도 및 편리성을 높여 전자결재 시범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시범단지에 대하여는 우수단지 동판을 제작해 수여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그동안 종이문서 관리로 인한 문서분실/위조/문서찾기 어려움 등 해소, 방대한 종이문서 보관·관리비용 절감, 관리사무소 업체 및 직원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체계적인 인수인계 어려움 등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아파트 전자결재 확대 사업은 아파트 관리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혁신하는 것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줌으로써 아파트내 갈등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5:26:26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