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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불법광고물 근절 나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해 광산구가 정비한 불법광고물은 현수막 35만 건, 전단 6만2천 건, 벽보 5만2천 건 등 총 46만 건 이상. 6·13지방선거 기간 다소 주춤했던 불법광고물이 최근 증가 추세에 있고, 주말과 야간 게릴라식 부착 사례가 늘고 있어 광산구가 도시환경 개선, 구민 안전 위협요소 제거 등 차원에서 본격 정비에 나선 것. 이달 말까지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주간으로 정한 광산구는, 최근 적발된 200여개 업체에 지정게시대 이용과 고발을 포함한 행정처분 안내문을 발송했다. 아울러 광산경찰서와 협력해 불법광고물을 내붙이는 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아파트 분양 등 현수막에는 분양업체·시행사 모두 과태료 부과와 자진철거 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적 고발조치에 들어간다. 이밖에도 광산구는 광고주의 불법광고물 의존 방지, 인식개선 등을 위해 옥외광고협회 광산구지부와 자율정비구역 업무협약도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의 지정게시대를 이용해 야외홍보를 해주길 바란다"며 "민선7기 매력·활력·품격 광산 만들기를 구민과 함께 불법광고물 추방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8 23:18: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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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초보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도와드려요

경기도 가평군은 귀촌귀농 희망자와 초보 귀농인에게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귀촌귀농 멘토단'을 창단했다고 18일 밝혔다. 군과 가평귀촌귀농학교(교장·채성수)에 따르면 지난 달 19~20일 2일간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 준비모임을 거쳐 관내에 3년이상 거주하는 주민강사 60명을 대상으로 멘토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멘토단은 귀농귀촌인과 예비귀촌인의 올바른 유입과 정착유도를 위해 귀농준비 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필요한 기본마인드를 비롯해 쌀·채소·과수·특용작물 등 농업분야와 축산, 임업, 체험마을농장, 6차산업 등 농촌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상담을 실시한다.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가평 귀촌귀농 멘토단 창단식에는 김 성기 군수를 비롯한 농업인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멘토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평지역의 활력증진을 위해서는 대도시 도시민의 가평으로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가평에서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며 "농촌생활 선배인 멘토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군은 서울시와 손잡고 '귀농귀촌 희망시민 프로그램 교류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현장적용이 가능한 체계적인 영농정착기술교육과 현장실습·체험, 갈등해결 프로그램 등 농업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안정적인 귀농귀촌을 돕고 있다. 최근 5년간 354세대 633명이 귀농을, 9천239세대 1만3천685명이 귀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7-18 23:18:03 고성철 기자
광주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확인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한지 일주일 만에 광주에서도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12일 발견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광주지역 3개 지점을 선정해 모기를 유인하는 트랩을 설치하고 매주 모기를 채집한 후 모기분류와 개체수 및 밀도 등을 파악해왔다. 또 채집된 모기에 대해서는 일본뇌염바이러스 및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 해외유입감염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채집된 모기 개체수는 5월 395마리, 6월 1530마리, 7월 현재 882마리로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1.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작은빨간집모기는 예년보다 2주 빨리 발견됐으며, 일본뇌염바이러스 및 해외유입감염병 병원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 밭, 늪, 저수지, 웅덩이, 배수로 등 물이 고여 있는 장소에 산란·서식한다. 4월부터 활동하기 시작해 8∼9월에는 개체수가 많이 증가하며, 주로 밤 10시부터 활발하게 흡혈활동을 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경우 드물게 걸릴 수 있다. 잠복기는 7~14일이며, 고열, 두통, 복통,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수막염, 뇌염으로 이어진다. 뇌염은 오한과 두통이 심해지고 혼수상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망률이 30%에 달한다. 이에 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진종 감염병조사과장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야외활동 시에는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의복 및 노출된 피부에는 식약처에 등록된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노약자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하고 주택 주변 정화조, 하수구 , 빗물받이시설 등 모기유충의 서식지가 되는 시설은 방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7-18 23:17:39 봉채영 기자
'광주시 5.18진상규명 통합신고센터' 본격 운영

광주광역시 '5·18진상규명 통합신고센터'(이하 '5·18통합신고센터')는 미완의 진실을 밝히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시민들의 5·18 관련 제보 참여가 절실하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5·18 관련 제보를 접수받아왔으며,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관련 제보를 총괄하는 5·18통합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5·18 관련 제보는 센터 개소 이전까지 광주시 45건, (재)5·18기념재단 46건 등 91건이 접수됐다. 또 센터 개소 이후 광주시 3건, 5·18기념재단 2건 등 5건이 추가됐다. 총 96건의 제보의 유형은 암매장 38건, 행방불명 13건, 헬기사격 및 발포 11건, 과격진압 9건, 성폭력 5건, 기타 20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국방부 특별조사위원회에 헬기사격 및 전투기 출격대기 접수 제보 8건을 전달했으며, (재)5·18기념재단에서는 암매장 관련 제보로 현장을 확인한 바 있다. 김수아 시 인권평화협력관은 "아직도 제보를 주저하고 있는 5·18민주화운동 피해자·목격자·가해자들이 진실을 밝히는데 용기를 내주기 바라며, 앞으로도 5·18진상규명의 열쇠가 될 제보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18 관련 제보는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실(062-613-5386), (재)5·18기념재단(062-360-0552), 광주인권사무소(010-3750-0518), 광주해바라기센터(062-232-3117)로 전화·우편·방문·온라인(www.518.org)으로 신고하면 된다.

2018-07-18 23:17: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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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중앙부처 방문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 총력

영광군, 중앙부처 방문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 총력 -엑스포 붐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뭉쳤다 - 영광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한'2019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설명회'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자체 예산담당 7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특산품 및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를 전개하였다. 또한 7월 12일에는 영광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 지원 체험센터 구축 견학차 경남 창원과 진주를 방문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e-모빌리티 제품설명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엑스포 붐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엑스포 개최 대형 현수막을 게첨하고 어머니 노래교실, 치매예방 교실 운영 등 다중이 모이는 프로그램의 현장을 찾아가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군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에 참석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일간 영광대마산업단지 일원에서 '즐겨라! e-모빌리티, 누려라 eco-life' 라는 슬로건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영광군, KATECH(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 한다. [!{IMG::20180718000228.jpg::C::480::}!]

2018-07-18 23:17:0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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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제3기 치매예방교실은 영광주민으로 만60세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영광군,제3기 치매예방교실은 영광주민으로 만60세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제2기 치매예방교실 수료식을 7월 17일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가졌다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치매예방교실 참여 어르신 40여명을 모시고 7월 17일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지활동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가 치매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이번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주 2회, 총 15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울증 및 기초건강검사, 치매예방체조,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3기 치매예방교실은 10월중에 계획하고 있으며,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로당 치매예방교실도 운영 중에 있다. 참고로 치매노인과 그 가족들을 위한 복합서비스 기관인 영광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진, 등록관리, 서비스 연계, 치매치료비지원, 기저귀 등의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영광군치매안심센터 (061-350-4825~6)로 문의하면 된다. [!{IMG::20180718000229.jpg::C::480::}!]

2018-07-18 23:16:52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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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드림스타트, 감기.비염 천식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예방

영광군 드림스타트, 감기.비염 천식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예방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건강을 동병하치 프로그램으로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질병예방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7월 31일 기간 중 3회에 걸쳐 동병하치(冬病夏治)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만3~5세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삼복고 패치와 약선음료(생맥차)를 함소아한의원의 지원을 받아 보건소한방실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가을, 겨울에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감기, 비염, 천식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예방한다는 의미로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시기인 초복, 중복, 말복을 전후해 폐와 관련된 혈자리에 삼복패치를 한의사 시술 하에 부착하여 아동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감기와 비염, 천식 등 추운겨울에 자주 걸리는 호흡기 질환을 여름에 예방한다는 한의학적 원리에 따른 치료법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IMG::20180718000230.jpg::C::480::}!]

2018-07-18 23:16:41 은하수 기자
영광군, 인구문제 해법 모색을 위해 인구정책위원회 발족

영광군, 인구문제 해법 모색을 위해 인구정책위원회 발족 - 민.관 협력을 통한 인구문제 해법 도출 - 지난 17일 영광군은 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구정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인구정책 종합대책 수립 추진현황도 점검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31명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관?내외 전문가와 군의원, 관계공무원 뿐 아니라 마을이장, 가정주부, 청년도 참여해 전문성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적극 담아내고자 하는 군의 의지가 엿보였다. 위원들은 영광군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주요사항의 자문 및 심의 기능을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종합대책 추진의 모호함을 최소화하고, 체감 가능한 시책마련을 독려하는 의견과 타 시군 대비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이 담겨진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앞으로 실시될 계층별 간담회 및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되는 내용 등을 종합계획에 반영하여 9월 인구정책위원회 회의를 거쳐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인구문제 관련 전문가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모두가 공감하는 인구정책을 수립하여 지역기반을 흔드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군민과의 소통 창구로 인구정책 설문조사, 주소 갖기 운동, 계층별 간담회, 인구 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주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8-07-18 23:16:28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