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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지역대학·연구소 동참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지역대학·연구소 동참 -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자동차공학회, e-모빌리티 연구센터, 홍익대, 호남대와 MOU체결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8일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이하 엑스포) 부대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관련 기관, 대학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광군이 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엑스포의 학술행사와 부대행사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성공개최를 위해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자동차공학회, e-모빌리티 연구센터, 호남대학교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자동차공학회, e-모빌리티 연구센터에서 준비하고 있는'학술행사'는 국내외 기관에서 e-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 등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비롯하여 관람객과 소통하는 토크콘서트, 기술창업분야 선수들이 출전하는 모의투자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남대학교에서 준비하고 있는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는 국내 1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직접 작업한 차량을 가지고 각 코스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수행 기술 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그리고'e-모빌리티 디자인 전시 및 디자인경진대회'는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기계시스템디자인학과 학생들이 1년 동안 작업한 e-모빌리티 디자인을 그래픽 판넬 및 목업을 전시하는데 신선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준성 군수는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많은 분들이 애써주고 계신다.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성공적인 엑스포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는 각종 포럼 및 세미나, 400여 대의 e-모빌리티 체험, e-모빌리티 자율주행경진대회, 드론경진대회, 블랙타임(할인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IMG::20180718000231.jpg::C::480::}!]

2018-07-18 23:16:14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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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현장 간부회의 ‘눈길’

경기도 양주시는 18일 삼숭동 소재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연수원에서 이성호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원 활용방안을 위한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북부 상공회의소 연수원은 31,912㎡부지에 본관 건축면적 1,270㎡(연면적 2,787㎡), 생활관 건축면적 538㎡(연면적 2,112㎡) 규모로 1995년 개원해 2009년부터 통일부 하나원 분원으로 사용되다 2016년부터는 교회와 한국폴리텍대학 이동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해를 인구30만 대비 사회기반시설 구축의 해 선포한 이후 지속적으로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나 복지관 등 사회기반시설 건립과 운영이 지자체 사무로 이관됨에 따라 국비 지원이 중단되어 시 재정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효율적인 시 재정 운영 등을 위해 사회복지 시설의 복합화와 공간의 공유화를 추진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40분 현장을 점검하고 연수원을 멀티 사회복지시설로 활용 가능한지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현장회의는 조민형 도시발전과장의 현황 보고와 이후성 주택과장의 건물 리모델링 실시 가능여부에 대한 보고 진행 후 청소년수련관, 공공산후조리원, 종합사회복지시설 등의 설립 가능여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상공회의소 연수원은 재정의 효율성을 위해 필요한 시설로 판단된다"며 "시민들을 위한 복합 시설 설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2018-07-18 23:15:40 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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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광주공장, 3차 드림토크콘서트 개최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은 18일(수) 광주시 북구에 위치한 금호중앙중학교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돕고 향후 진로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멘토 강연 프로그램 드림토크콘서트 3회차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드림토크콘서트'는 2018년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기아 챌린지 콘서트'의 한 부분으로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멘토의 특별한 강연을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금호중앙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3차 드림토크콘서트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금호중앙중학교 학생 6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에게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초청된 멘토는 드라마 최고의 한방, 낭만닥터 김사부, 뿌리깊은 나무, 영화 신라의 달밤, 베테랑, 군함도 등 다수의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신승환씨로 강연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배우로써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탤런트, 영화배우, 연극배우는 물론 연기강사까지 연기에 온 열정을 쏟아 부으며 연기자로써의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 있는 신승환 멘토는 자신이 연기자의 꿈을 꾸게 된 계기부터 연기자가 되기까지 겪은 다양한 경험과 노력 그리고 연기자 신승환이 꾸는 꿈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멘토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연기자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묵묵히 한길을 달려올 수 있었던 비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학생들과 나눴고, 더불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들의 열띤 참여로 드림토크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날 드림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연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많이 배우고,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신승환 멘토의 모습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이뤄나가는 과정에 대한 큰 힌트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 드림토크콘서트는 지난 4월 진행된 1회 공연을 시작으로 5월에 2회 공연이 진행됐으며, 올 한해 동안 총 5회 공연이 실시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멘토들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질 계획이다.

2018-07-18 23:15:0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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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제7회 어르신 건강놀이대회 및 장기대회 개최

(사)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지회장 정양수)는 지난 17일 무안군노인복지관과 게이트볼장에서 '제7회 어르신 건강놀이대회 및 장기대회'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회원 상호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장기, 윷놀이, 투호 등 6개 종목에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쌓았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 날 경기 종목별 우승은 장기 무안읍 정옥진 씨, 게이트볼 무안읍분회팀, 투호 몽탄면분회팀, 윷놀이 망운면분회팀, 링 던지기 해제면분회팀, 한궁 삼향읍분회팀이 각각 차지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뜻깊고 즐거운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모처럼의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 간 화합을 다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치기 쉬운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을 잘 챙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양수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조상들의 전통 놀이를 계승·발전시키고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면서 "그동안 쌓았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회원 간의 친목 도모 및 화합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18-07-18 23:14:45 양수녕 기자
반월-시화 산단 노후 지게차 엔진 신형으로 교체

- 경기도, 수도권청, 안산시,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자동차환경협회 - 반월·시화산업공단 내 노후 지게차 약 200대 신형 엔진 교체 업무협약 경기도 및 수도권대기환경청, 안산시, 시흥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1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호텔 스퀘어에서 '산업공단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오염 우려지역 산업공단인 반월(안산시) 및 시화(시흥시) 산업공단 근로자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주변지역 거주자의 건강 위해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월 시화 산업단지는 공업단지가 도심 내에 있는데다 지게차 등 14년(2004년 이전 등록) 이상 된 노후 건설기계 등록 대수가 2018년 1월 기준 1,700대로 경기도 전체(1만 3,800대)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엔진교체사업 총괄 관리 및 관련기관 간 협력관계 구축 △(경기도 안산시 시흥시) 사업참여 안내 및 엔진교체 보조금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공단내 입주기업 대상,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참여 독려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엔진교체에 따른 저감효과 홍보 및 실무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관련 협력 기관들은 총 1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04년 이전에 출시된 지게차 약 200대의 구형 엔진을 신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지게차 엔진 규모별로 최소 1,157만 원에서 최대 2,026만 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반월·시화공단 내 입주업체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8월 31일까지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최초 등록일 기준으로 차령이 오래된 순위로 엔진 교체 대상 지게차를 선정할 계획이며, 9월 초부터 선정된 지게차 소유자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노후 지게차 소유가 구형 엔진을 신형으로 교체하면 기계의 수명 증가, 수리비용 절감은 물론 배출가스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07-18 23:14:25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