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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젠더전문가 양성 통한 성평등정책 실효성 높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인지 정책 전문가로 활동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2018년 인천시 젠더전문가 양성 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본과정 2회, 심화과정 2회, 정책워크숍 1회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고, 각 회차 당 6시간씩 총 3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운영된다. 젠더전문가(Gender-仁 리더)는 성인지 관점을 토대로 다양한 정책에서의 여성과 남성의 특성 및 사회경제적인 격차 등의 요인들을 분석 및 평가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인천특별시대에 우리시에 특화된 성인지 정책을 민·관이 함께 만들기 위해, 시 최초로 시도하는 젠더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주민참여예산으로 운영하기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여성단체 활동가를 포함한 다양한 민·관 협력 체계릍 통한 젠더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고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단계적으로 규모와 활용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2018-07-13 13:42:48 최영주 기자
광주 남구,18일 ‘3代가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마련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봉선1동 주민들이 각종 사연으로 가족없이 홀로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합동 생일상 잔치를 마련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3일 봉선1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곳 주민들로 구성된 동복지호민관협의체는 오는 18일 오전 봉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代가 함께하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봉선1동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홀로 살고 있는 노인 30여명과 동복지호민관협의체 회원 20여명, 통장 20명 등 80여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생일상을 받을 예정인 어르신 중에는 거주지를 마련하지 못해 경로당에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는 80대 A씨를 비롯해 배우자가 요양병원에 입원한데다 거동마저 불편해 홀로 살아가며 주변의 도움을 받고 있는 B씨 할머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어르신들은 봉선1동 아이들과 청년, 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일상을 받게 된다. 먼저 식전행사로 색소폰 가요 연주를 비롯해 주민센터 노래교실 축가, 아동 재롱잔치가 진행되며, 본행사에서는 케이크 컷팅과 생신 축하카드 및 생활 한복과 과자 세트가 포함된 선물 증정식 등이 이뤄진다. 또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광주 시나브로 문예협동조합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생일 잔치마당을 마련, 흥겨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봉선1동복지호민관협의체 관계자는 "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생신상 파티를 통해 동네 어르신들과 이웃이 하나의 가족으로 맺어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잘 챙겨 행복한 봉선1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선1동복지호민관협의체는 지난 해 봉선1동 안심마을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들 대다수가 생신상을 한번도 받아 보지 못한 채 쓸쓸한 노후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파악, 지역사회의 후원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신청을 통해 어르신들의 합동 생신상을 준비해 오고 있다.

2018-07-13 13:42:37 봉채영 기자
광주 남구, '청소년에게 미래 유만산업 체험 기회 제공'계획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의 지식과 기술, 직업을 미리 체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 건립' 유치에 나섰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교육청에서 구상 중인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 건립'과 관련해 해당 시설이 남구 관내에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광주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 지역의 청소년들이 혁신적으로 급변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또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기는 하나, 이를 남구에서 자체 건립할 경우 많은 예산이 소요돼 열악한 남구의 지방재정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광주를 대표하는 교육도시이자 정부로부터 문화교육특구 지정을 받은 뒤 각종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관내에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남구가 유치에 나선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 건립' 사업은 장휘국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사물인터넷을 비롯해 드론, 로봇, 코딩, 가상현실, 3D 프린팅 등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다양한 미래 기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광주시교육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를 남구에 유치해 4차 산업혁명 교육의 초석을 다지고,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광주시교육청의 '4차 산업혁명 진로 체험센터' 유치에 성공할 경우 해당 시설 인근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이론 교육 등을 실시하는 지원시설을 건립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18-07-13 13:42:2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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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귀농귀촌인구 1개면이 이주해와...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농촌인구 감소에 대응, 도시민 이주 희망자와 이주자를 위한 도시민 농촌유치 프로그램 운영 등 귀농인에 대한 단계별 지원정책으로 지난해 화순군 귀농·귀촌한 인구는 2천29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순군 1개면(남면 2,256명)의 인구가 들어온 것이다. 지난 6월말에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귀농·귀촌 통계를 보면 화순군 귀농인구는 133명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 하였고, 귀촌가구는 1,675가구로 전남에서 5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귀농·귀촌 맞춤형 정책추진과 화순전남대병원 등 우수한 의료시설과, 천혜의 자연환경(화순적벽, 무등산), 대도시 근교의 농촌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등 귀농귀촌하기 좋은 화순군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귀농·귀촌인을 유치하기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학교,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뿐만 아니라,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 지원, 귀농인 농산물 무인판매장 운영 지원, 수도권지역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귀농귀촌 홍보 등 귀농·귀촌인들의 유치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인 결과이기도 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인구유입을 위해 다양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과 귀농·귀촌인의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귀농·귀촌인의 초기 농촌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사업을 추진하여 귀농인의 농촌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07-13 13:42: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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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 돌봄히어로' 모집··· 만 45세~64세 중장년 지원 가능

서울시는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로 활동할 중장년 3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중장년 세대의 아이돌봄 경험을 살린 새로운 사회서비스 일자리 모델이다. 지원 대상은 시 거주 만 45~64세 중장년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신체·정신이 건강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돌봄히어로는 30시간의 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9월부터 거주지 인근에서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5일이며, 활동비는 시간 당 1만원 이상이다. 기타 자세한 모집 정보는 서울시 50+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육아·돌봄 등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셜벤처기업 '어라운디'의 전문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해 추진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일자리 연계 이후 분기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 간담회, 결과보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우리동네 돌봄히어로 사업은 중장년층의 경험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육아와 돌봄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다"며 "소셜벤처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동반성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13 13:37: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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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월 10~11일 '애완곤충 경진대회' 개최··· "사슴벌레·장수풍뎅이 뽐내요"

서울시는 오는 8월 10~11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서 '2018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는 곤충산업단체, 곤충애호가, 어린이, 청소년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애완곤충경진 ▲애완곤충산업 포럼 ▲호랑나비 날리기 ▲곤충표본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애완곤충경진은 5개 분야 1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5개 분야는 우량곤충(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톱사슴벌레), 멋쟁이곤충(왕사슴벌레, 넓적사슴벌레), 타잔곤충(장수풍뎅이), 곤충과학왕(표본제작, 관찰기록장), 소프라노곤충(왕귀뚜라미)이다. 전문심사위원이 곤충 크기, 외형 등을 평가해 서울시장상, 농식품부장관상, 농촌진흥청장상 등 총 50점을 시상한다. 참가 희망자는 8월 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대경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그동안 우리는 곤충을 해충으로만 인식해온 경향이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식약용, 사료용, 환경정화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곤충의 역할을 알고, 곤충에 관심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7-13 13:00: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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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물 5만3682개 동 화재 안전특별조사 실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내 건축물 5만3682개 동에 대한 화재 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의 소방시설 점검 위주에서 벗어나 인적·지리적·환경적 요인을 종합 점검한다. 조사는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올해 안으로 완료되는 1단계 조사 대상은 찜질방, PC방 등 다중이용 업소가 입주한 건축물 1만5682개 동이다. 2단계 대상은 시내 지하상가와 초·중·고·대학교 3만8000개 동으로 내년까지 점검을 마친다.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작동 여부 ▲건물과 소방서 간 거리 ▲주변 교통 환경 ▲소방시설 관리 인력 등이다. 시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화재위험성 평가, 맞춤형 화재 안전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는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세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건축 분야에선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방화문 작동 반경 내 장애물 유무 등을 확인한다. 소방 분야에선 소화기 안전핀과 음향경보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가스 분야에선 LPG·고압가스·도시가스와 안전거리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방치 등의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문호 소방재난본부장은 "화재 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화재를 계기로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건축물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소방시설뿐만 아니라 이를 관리하는 인적자원까지 점검해 화재로 인해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13 12:59: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