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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아이디어 경연 펼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11일 화정1동 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2018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람중심의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과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것. 광주 서구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일반부 5개팀과 학생부 5개팀과 주민, 학생, 사회적경제기업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일반부에서는 "㈜상상오디자인"이 마을 내 안부 메세지 부착 등 마을 내 소통문화 활성화를 주제로 한 "안녕 화정아"를 발표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늘품'에서 제안한 "119 전용오토바이 보급" 아이디어가 차지했다. 이어 '항꾸네가는 스마트맘'이 제안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커뮤니티 조성"과 '배려심아이들'이 제안한 "학교나 아파트의 창고를 활용한 자원재활용 방안"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서구는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향후 고용노동부등 에서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관련 공모전과 경연 대회 등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제안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및 심화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사람중심의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12 15:15: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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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일곡.운암도서관에서 북아트 체험강좌 개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및 학부모 등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일곡·운암도서관에서 여름 독서교실, 체험프로그램 등 9개 강좌 210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습관 형성 및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높이고 가족과 함께 건전하게 여름방학을 보내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일곡도서관은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반짝반짝 별자리 여행'을 주제로, 운암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예술가처럼 생각하고 놀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교육, 독서퀴즈, 월드카페 토론 등으로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수료증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마련한 독서기록장 등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북구는 관내 초등학생 및 지역 주민 등 140명을 대상으로 북아트, 가죽공예 체험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일곡도서관은 ▲호랑이는 풀을 먹을까?(7.30~8.1) ▲시랑 쑥덕쑥덕 우리들의 소리(8.14~8.17)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북아트 등 독서활동 프로그램과 ▲빈티지 소품 만들기'(8.16) ▲가죽공예 키홀더 만들기(8.22)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암도서관도 관내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가슴 뛰는 우리 고전(8.6~8.8) ▲전통 부채 만들기 체험(8.9) ▲세상에서 가장 큰 마을―국제기구(8.16~8.17)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오는 13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도서관행사 → 문화강좌 수강신청)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12 15:15: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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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장성 4-H운동 60주년 기념탑' 제막식 가져

지난 60년간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청년 농업인 단체 4-H 회원들이 지난 11일 장성읍 단광리에서 '장성군 4-H운동 60주년 기념탑'을 세우고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4-H회원을 비롯한 유두석 장성군수,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 농업인단체장, 전직 농촌지도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념탑 건립을 축하했다. 고려시멘트 정문 맞은 편에 세워진 기념탑은 클로버 모양의 4-H의 상징 마크와 슬로건인'좋은 것을 더욱 좋게'라는 문구가 새겨 있다. 장성군 4-H회는 1958년 2월에 처음 장성군에 도입되어 60여 년 동안 새마을운동 확산, 통일벼 보급 시범농가 활동, 최신농업기술 실증 등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지금은 25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장성군4-H본부 김선희 회장은 "농업농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4-H 운동의 유구한 역사를 기리고,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널리 알리고자 기념탑을 세웠다"고 건립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지금의 풍요로운 농업·농촌을 가꾸어준 선배 4-H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큰 경의를 표하고 이번 기념탑 설치를 계기로 4-H이념과 정신이 지역 곳곳에 전파되어 다함께 잘사는 부자농촌을 건설을 앞당기는데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가난한 어린 시절 4-H가 운영한 야학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우리 농업·농촌을 훌륭히 가꾸어 오신 4-H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4-H정신이야말로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훌륭한 정신적 토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8-07-12 15:15: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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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회산백련지 야외 물놀이장 개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건전한 휴식 및 여가공간을 제공코자 무안연꽃축제가 열리는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야외 물놀이장을 오는 13일 개장해 다음달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3만 여명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에 어린이풀, 유아풀, 파도풀을 비롯한 샤워실, 매점,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 그늘막시설 등 부대시설을 확대하였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드넓은 회산백련지의 수려한 경관과 2016년 개장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최신 시설의 오토캠핑장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단체모임 등 이용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올해 더욱 많은 인파가 찾을 것으로 보인다. 물놀이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성인 7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6천원, 어르신 및 유아는 5천원이며 무안군민은 감면요금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라는 기치 아래 매일 주차관리, 쓰레기수거, 응급처치 지원 등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 안전 및 수질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물놀이장 이용에 대한 문의는 회산백련지(☏061-285-1323~4)나 홈페이지 (http://tour.muan.go.kr/lotus)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8-07-12 15:14: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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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성인남녀 4명 중 1명 "현재 해외취업 위해 준비하는 것 있다"

2030 성인남녀 4명 중 1명 "현재 해외취업 위해 준비하는 것 있다" 83% "기회 되면 해외취업 희망" 해외취업 준비 1위 '영어회화', 2위 '영어시험점수', 3위 '제2외국어' 2030세대 성인남녀 4명 중 1명은 현재 해외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잡코리아와 시원스쿨랩이 20~30대 성인남녀 1583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에 달하는 83.4%가 '기회가 된다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런 답변은 20대(83.4%)와 30대(83.9%)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높았고, 남성(81.1%) 보다는 여성(84.4%) 응답자가 소폭 높았다.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 중에는 '근무여건이나 복지제도 등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 워라밸을 위해'(83.0%)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일하면서 어학 실력 향상 등 자기계발을 할 수 있어서'(54.9%) 해외 취업을 하고 싶다는 응답자도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국내 취업이 어려워 더 많은 기회를 찾아보고 싶다(45.0%)거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29.1%)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반면, '삶의 터전을 해외로 옮기기 위해(해외이민 고려)'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15.8%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전체 응답자 중 '현재 해외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있다'는 응답자는 25.8%로 10명중 2명 정도였다. 이들이 해외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것 중에는 '영어회화'가 복수선택 응답률 60.3%로 가장 많았다. 이어 '토익, 토스 등 영어 시험점수 준비(53.7%)'와, '제 2외국어 준비(50.0%)'를 한다는 응답자가 각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이외에 ▲해외기업 채용정보 검색(20.6%) 이나 ▲취업에 도움 될 국제자격증 취득(19.1%) ▲초기 체류 자금(12.7%) 순으로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일하고 싶은 해외 국가 중에는 '캐나다'를 꼽은 응답자가 복수선택 응답률 44.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국(37.7%) 호주(35.0%) 일본(29.9%) 순으로 많았다. 해외취업 하고 싶은 업계 중에는 '미디어·광고·문화예술 업계'가 복수선택 응답률 42.2%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서비스 (33.3%)'나 'IT정보통신·인터넷(31.1%)'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이들 중 과반수이상(58.1%)이 '해외 취업을 하더라도 일정기간 경력을 쌓으면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했다. '해외에 계속 체류하겠다(41.9%)'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2018-07-12 15:1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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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행복이 피어나는 건강마을 사업 박차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역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3개 마을(무안읍 성암마을, 현경면 수양촌 마을, 삼향읍 죽림마을)을 선정해 '행복이 피어나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이 피어나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건강 및 보건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주민 참여 건강지도자를 발굴·육성해,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건강 동아리를 구성하여 걷기 운동, 봉사활동 등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함께 군은 체성분 검사를 기본으로 건강체조, 영양교육, 심뇌혈관질환, 치매, 정신건강분야, 구강분야, 재활치료 등 다양한 예방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안내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의 건강수준을 확인하고, 마을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부정적 요소들은 해결함으로써 마을 전체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과정이다"면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18-07-12 15:1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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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참전유공자 사망시”, 그 ‘배우자에 수당지급’ 추진!

- 개정안 통과시 국내 26만여명의 참전유공자 가족에게 혜택! - 김 의원,"참전유공자의 헌신과 명예를 지키는 것은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참전유공자 사망시 배우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계속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은 1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고엽제후유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본 개정안은 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가 사망했을 경우 배우자에게 수당을 지급해 유족의 명예를 선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행법은 65세 이상의 참전 유공자, 60세 이상의 무공수훈자, 일정 장애등급에 해당하는 고엽제후유의증환자에게 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당사자가 사망하면 수당지급을 중단하고 있어, 고령의 독거노인이 대부분인 배우자들의 생계가 곤란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었다. 2018년 6월 기준, 수당을 지급받는 참전유공자는 206,675명, 무공수훈자 16,520명, 고엽제후유의증 37,610명 등 총 260,805명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국내 26만여명에 달하는 참전유공자분들의 가족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원 의원은 "피와 땀으로 나라를 구한 참전용사분들의 헌신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한 일이고,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다."고 강조했다.

2018-07-12 15:12:3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