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서울시, "이번 주말 서울로 7017에서 봄꽃·버스킹 공연 즐기세요"

이번 주말 서울로 7017 고가상부에서 시민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7일 오후 3시 서울로 7017에서 시민예술가 35팀이 참여하는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개최한다. 버스킹 봄파티에서는 클래식 앙상블, 솔로 기타리스트, 디제잉 파티, 전자 드럼, 인도 전통무용단, 7080 밴드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35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를 만날 수 있다. 시민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울로버스커즈의 공연 모습이나 공연 관람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면 서울로 7017 로고와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가 새겨진 배지 2종 세트를 선착순으로 500명에게 제공한다. 행사 관련 해시태그를 넣어 SNS에 사진을 올린 관람객은 서울로 7017 목련 무대 옆 축제 안내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는 서울로 버스킹프리존 4곳을 추가로 마련했다. 공연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에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평일 최대 6시간, 주말 최대 2시간 가능하다. 버스킹 봄파티와 버스킹프리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 7017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수연 서울시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 7017에서 봄꽃과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며 봄을 즐기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와 버스킹프리존으로 서울로 7017이 문화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06 15:42:17 김현정 기자
서울주택공사, 금융기관과 협력해 사회·공동체주택 지원

서울주택공사가(SH공사)가 금융기관과 협력해 보증료와 대출금리를 낮춰 사회·공동체주택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주택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KEB하나은행과 함께 '사회주택·공동체주택 사업 금융지원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시에서 공급하는 사회·공동체주택 사업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사회주택은 지자체가 주택부지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회적 경제 주체에 빌려주면 이들이 임대주택을 건설해 시세 80% 이하의 임대료와 최장 10년의 거주기간 등을 보장, 저소득층에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공동체주택은 입주자가 침실을 제외한 거실, 취사공간, 식당 등을 공유하는 공동 거주 방식이다. 그동안 사회·공동체주택은 사업 시행자의 열악한 재정 상황과 낮은 신용도로 자금조달이 어려웠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H공사는 사회·공동체주택 사업자 선정 등 사업관리를 맡는다. 주택금융공사는 보증료를 최저 연 0.1%를 적용해 총사업비의 90% 범위까지 보증해준다. 협약은행인 하나은행은 대출금리를 최저 연 3.4%로 10년 이상 장기대출을 지원한다. 시는 대출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주택금융공사는 사회·공동체주택 입주자에게 임대보증금의 90%까지 보증해 임차인의 보증금 마련 부담을 덜어준다. 서울보증보험은 임차인이 사회·공동체주택 사업자로부터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사업자 대신 보증금을 돌려준다.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주거불안을 완화하고 공공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사회·공동체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6 14:51: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