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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4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이 3일 '6·13 지방선거'의 부산시장 후보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단수로 추천하기로 했다. ▲국정농단 '최정점'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를 온국민이 TV로 지켜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해양사고가 총 2582건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가 총 145명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 30대 대기업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8300만원으로 조사됐다. S-Oil이 1억2000만원으로 평균 연봉 1위를 차지했고, 평균 연봉 1억원 이상 기업은 6개사로 나타났다. ▲1~2위를 차지하는 현대·기아차를 제외하고 올해 1, 2월 비수기를 보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부진탈출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자동차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게임업계 대표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에 힘입어 포털, 통신을 제치고 정보기술(IT) 업계에서도 눈에 띄는 연봉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두 달쨰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48%로 전월 말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 증권사들이 TV광고와 극장광고 등을 통해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 고객을 비롯한 신규고객을 비대면으로 끌어 들이고,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의 토양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건설이 3일 서울 서초구 한화생명드림플러스 강남센터에서 럭스로보(Luxrobo)와 'IoT 스마트홈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구속 수감 중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동안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인 주요 계열사에서 받아오던 급여를 3월부터 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에 최악의 실적을 내놨다.

2018-04-03 16:12: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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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학생들 '요구조자용 반면마스크 가방' 개발

- 조치원 소방서에 전달, '요구조자 많은 화재 현장서 활용 기대' 건국대학교는 폐(廢) 소방복을 재활용해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를 제작·판매하는 창업동아리 레오팀(대표 이승우)이 조치원 소방본부와 함께 요구조자용 반면 마스크 수납 가방을 제작해 소방서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요구조자의 수가 많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장비와 함께 반면마스크를 낱개로 나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또 일반 천으로 제작된 가방의 경우 주변 화염으로 불이 쉽게 옮겨 붙을 가능성도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레오팀과 소방서는 지난 2월 말부터 요구조자용 반면마스크 수납가방에 대한 디자인을 시작했다. 디자인에는 조치원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참여해 불편사항을 반영하는 등 여러번 수정 과정을 거쳐 지난달 25일 최종 제품이 나왔고, 조치원 소방서에 전달했다. 제품 디자인에 참여한 조치원 소방서 정규용 소방관은 "생각 했던 디자인이 현실화 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해 더 많은 분들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우 대표는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아 가방이 사용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용한 장비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4-03 15:5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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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청년창업 플랫폼 'Y밸리'로 다시 태어난다

1990년대 초 컴퓨터와 전자제품의 유통 메카로 이름을 날렸던 용산전자상가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청년창업 플랫폼인 'Y밸리(Y-Valley)'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용산전자상가를 신산업 융·복합이 이뤄지는 디지털 메이커시티와 청년창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계획을 3일 공개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제조, 판매, 유통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용산전자상가의 경쟁력을 살려 제 2의 전성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총 4000여 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선인·나진·원효·전자랜드 4개 상가를 중심으로 전자상가 일대의 재생 사업을 진행한다. 창업과 교육 프로그램,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가 어우러질 수 있는 인프라를 확대한다. 주변과 연결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협력을 통해 Y밸리를 지속가능하게 만든다. 민간과 공공의 역량을 합쳐 혁신 성장을 이뤄낸 보스턴 '이노베이션 디스트릭트', 중국 심천경제특구 '화창베이'처럼 서울시와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 16개 기관이 힘을 모은다. 5개 대학(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울시립대·숙명여대)은 전자상가에 '현장캠퍼스'를 조성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효상가 2, 3층에 6000㎡ 규모로 조성된 '용산전자 상상가'에서는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고, 창업 교육과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상상가는 대학의 현장캠퍼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용산구 창업지원센터 등 11개 전략기관이 입주해 운영을 맡는다. 시는 용산역과 전자상가를 연결하는 141㎞ 길이의 '무빙워크 보행교'를 설치해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국가공원 등에서 이뤄지는 개발 사업과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용산역 주변 부지에는 문화·여가·주거 기능을 한데 모은 '창업주거복합시설'이 세워진다. 2020년까지 산업, 공간, 거버넌스 3대 분야에서 13개 세부과제가 운영된다. LG유플러스도 용산전자상가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적극 제안하고 적용하는 등 힘을 합친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 기반 교통 분야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서울시에 구축한 바 있다. 서울시는 기존 4000개의 점포 상인 안정화 대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용산전자상가는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재생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주민, 상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정부, 기업, 공공기관과 협력해 용산전자상가의 제2의 전성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04-03 15:40:51 김현정 기자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 '2018 인문주간' 개최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학장 김용성)은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인문주간으로 정하고 '공감과 감성의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인문주간은 재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시민의식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바탕으로 '삼육MVP' 교육목표와 인재상에 기초한 정직한 교양인, 창의적 지식인, 실천적 봉사인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스미스교양대학은 이 기간 동안 교내 장근청홀과 대강당에서 저명 강사 3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지난 2일 열린 첫 특강에서는 노동욱 교수의 사회로 권용혁 울산대 인문대학 학장이 '공동체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4일에는 한금윤 교수의 사회로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이 '왜 소통하고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김완태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우리 음악 역사를 통해 본 안보역사 바로알기'라는 주제로 연단에 오늘 예정이다. 스미스교양대학 김용성 학장은 "기술혁명 시대에 공감과 감성의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 구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03 15:4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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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학생 성폭력·성희롱이 많아"… 교육부 온라인 신고센터 37건 접수

- 교육부, 온라인 신고센터 21일간 37건 접수… 31건 교육청·대학에 1차 조사 요구 교육부가 대학 등 교육계 미투(#metoo) 운동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21일 간 총 37건의 피해 사례가 접수됐다. 교육부는 이 중 31건에 대해 해당 교육청과 대학에 1차 조사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지난 3월9일~30일까지 온라인 신고센터(www.moe.go.kr)에 접수된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접수 및 처리 현황'을 3일 공개했다. 온라인 신고센터 접수 현황을 보면 초등학교 5건, 중학교 8건, 고등학교 5건 등 초·중등학교 18건, 대학 13건, 기타 6건이었다. 이 가운데 교원이 가해자고 학생이 피해자인 경우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11건)에서 주로 발생했다. 교원간 성폭력·성희롱 사례는 초·중학교에서 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에선 1건, 대학에서는 없었다. 교육부는 접수 사례 37건 중 31건에 대해 해당 교육청과 학교에 신고 내용에 대한 1차 조사 실시를 요구했고, 이중 7건은 1차 조사결과를 받아 검토하고 있다. 다만 공소시효 만료나 신고자가 조사나 처벌을 원치 않을 경우 해당 기관의 사후 재발 방지 조치 등의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밖에 교육부 소관이 아닌 5건은 여성가족부 등 해당 부처로 이송했고, 기존 민원 관련 질의 1건은 관련 부서로 이첩했다. 교육부는 이날 '교육 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초중고 양성평등 계기교육 실시 대학 기관장 책무성 강화 교원징계위원회 다양성 제고 방안 등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자문위는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사립대 총장에게도 학내 성비위 사건을 은폐하거나 축소할 경우 징계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성범죄 교원징계위원 중 30% 이상을 여성위원으로 채우고 성비위 사건에 대해 학생 1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교육부는 이외에도 교육분야 성폭력·성희롱 비위 정도가 심각하거나 조직적 은폐나 축소가 우려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4월부터 시도교육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예방교육과 신고처리 대응매뉴얼 준수 여부, 성범죄 고의 은폐나 미대응자 징계처분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초·중등학교 성교육 실태조사와 표준안 개편방안 연구를 거쳐 하반기엔 그동안 성차별 논란이 됐던 성교육 표준안도 재검토해 개편하기로 했다. 성교육 표준안은 그동안 성폭력 피해 대응을 위주로 했으나, 피해자 인권 보장과 양성평등 관점으로 바꾸기로 개편 방향을 정했다.

2018-04-03 14:51: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