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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서 장원교육 부스 찾으면 체험용 교재 준다

장원교육이 26~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15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장원교육 관계자는 "한자와 한국사, 중국어 등 베스트셀러 교재는 물론 유아부터 시작할 수 있는 학습지와 함께 일대일 맞춤 학습 상담, 무료 학력 진단 테스트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원교육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주제의 책을 매주 한 권씩 읽고 독후 활동 교재로 책 내용을 정리하는 국내 최초 독서 학습지 '책읽는 아이들'을 준비했다. 반복 학습으로 기초 개념부터 문제 해결력까지 쌓는 수학 학습지 '아이별 맞춤 수학'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 학습 교구 세이펜을 활용해 듣기와 말하기, 읽기, 쓰기까지 종합적인 언어 학습을 돕는 '장원 세이펜 중국어' '장원 세이펜 영어' '장원 세이펜 한글' 등도 만날 수 있다. 박람회를 찾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기다린다. 장원교육은 학습 상담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체험용 교재와 양장도서, 퍼즐 등 학습 자료를 준다. 현장 입회 고객들에게는 장원 그림한자 사전, 공부상, 가방 등의 사은품도 추가 증정한다. 문규식 장원교육 대표는 "유아 시기에는 시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장원교육의 학습지는 누리과정을 반영해 아이들의 발달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박람회에서 장원교육의 대표 학습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보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7-10-26 11:45:4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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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에 효과적인 음식 뭐가 있을까?

이제는 가을에도 미세먼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나쁨', '보통'을 왔다 갔다 하는 요즘 마스크 같은 방진용 아이템을 착용해도 좀처럼 안심이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를 배출할 수 있는 음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물 미세먼지는 수분으로 배출해 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제거 방법 중 하나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휴대용 보온병 등을 이용해 물을 챙겨 수분 함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 다시마, 미역 미역, 다시마는 점액 성분이 풍부해 미세먼지를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독소 배출에 좋은 칼륨도 함유돼 있어 미세먼지가 높은 날 섭취하면 좋다. 또 비타민 A로 활성화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호흡기 점막을 튼튼하게 해 미세먼지의 체내 흡수를 예방해준다. ▲ 도라지, 생강, 마늘 도라지는 폐의 염증을 완화해 준다. 기관지염과 같은 증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한 날에는 도라지, 생강차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늘에는 알리신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수은, 중금속 등 노폐물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또 항염증 효과가 있어 미세먼지로 기관지염 등이 발병하면 증상을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 시금치, 브로콜리, 오이 등 녹색 채소 녹색 채소에는 천연 해독제로 알려진 클로로필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이 유해 물질을 해독하고 살균 작용을 한다.

2017-10-26 11:37:55 신정원 기자
고려대, 11월 3일 '츄츄데이' 개최…7개 스타트업 기업 한자리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권수영)이 오는 11월 3일 고려대 LG-POSCO경영관에서 '2017 가을 츄츄데이(2017 Fall CHOO CHOO DAY, 이하 츄츄데이)'행사를 개최한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이 주최하고 스타트업 연구원(원장 김희천 고려대 교수)이 주관하는 '츄츄데이'는 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플랫폼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Startup Station)'의 데모데이로, 지난 6개월 간 KUBS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입주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앞에서 그 성과를 공개하는 행사다. 이번 츄츄데이에 참가하는 스타트업들은 ▲이모티콘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티팝' ▲캘린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히든트랙' ▲스마트 지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돈많은 백수들' ▲실루엣으로 원하는 구도를 나타내는 카메라앱 '소브스' ⑤피부과 원스톱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스메테우스' ▲광고 기반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 퍼블리셔 '솔깃' ▲스마트펫홈을 구현하는 반려동물 IoT 기업 '포펫' 등 7개 기업이다. 7개 스타트업 기업들은 10분의 공개 기업설명회(IR)와 부스를 통해 그 동안 개발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에 입주한 기업들은 '2017 스타트업 익스프레스(Startup Express)'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0:1이 넘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회사들이다. 기업 별 최대 5백만 원의 운영 비용과 경영본관 2층 일진창업지원센터의 사무 공간, 네트워킹 및 홍보·마케팅 서비스 등을 지원받았다. 뿐만 아니라 경영대학과 MOU를 맺고 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일회계법인, 아마존웹서비스, Y 크라우딩펀딩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2017 츄츄데이'는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 홈페이지를 통해 참석 신청이 가능하다.

2017-10-26 11:37:22 김민서 기자
KAIST 경영대학, 아시아·태평양 지역 'WRDS-SSRN 이노베이션 상' 수상

KAIST 경영대학이 26일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AACSB) 컨퍼런스에서 'WRDS-SSRN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했다. 'WRDS-SSRN 이노베이션 상'은 미국 명문 MBA인 와튼 스쿨(The Wharton School)의 데이터 분석 및 금융 연구 플랫폼 Wharton Research Data Services(이하 WRDS)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 최대의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의 자회사이자 사회과학분야 학술논문을 제공하는 연구 네트워크 SSRN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졌다. 이 상은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이뤄낸 경영대학에 수여되며, 금융 및 회계를 포함한 광범위한 경영분야에서 선구적인 연구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북미,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별로 연구논문 실적 및 인용 횟수 등을 기준으로 연구의 혁신 및 우수성이 뛰어난 대학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KAIST 경영대학이 선정됐다. KAIST 경영대학은 사회적기업가 MBA나 녹색경영정책 석사과정 등 미래환경과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KAIST는 로이터가 최근 발표한 '세계 최고 혁신대학 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6위에 랭크된 바 있다. KAIST 경영대학 김영배 학장은 "이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KAIST 경영대학은 학문적 우수성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연구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WRDS 및 SSRN로부터 이를 인정받은 것 같아 영광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KAIST 경영대학은 1995년 국내 최초 전일제 MBA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국내 최고의 이공계 연구 대학인 KAIST의 특성을 살려 기술과 경영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경영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4개 국제기관(AACSB, GMAC, EQUIS, PIM)으로부터 공인 받았다.

2017-10-26 11:37:1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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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11월 3일 '미국 세금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 개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총장 스티븐 리)가 오는 11월 3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지원센터의 소극장에서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의 한미택스연구포럼(Korean American Tax Study Forum, 이하 KATSF)과 공동으로 '제3회 미국 세금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미국 세금에 관한 특별 컨퍼런스'는 글로벌 사회 교류 증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미국의 최근 세금제도 현황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고, 국제세금제도에 관심있는 각계 전문가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한미택스연구포럼의 주진현 대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스티븐 리 총장, 국세청 김용준 국제조세관리관, 노형철 한국세무학회 부회장, 김현명 한국수입협회 부회장(전 로스엔젤레스 총영사)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한미 양국의 세금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표자와 패널들이 참석해 미국해외금융자산 및 금융계좌신고제도(FACTA&FBAR)와 미국 진출 기업에 적용되는 기업 설립 절차와 세금제도 등 관련 정보 전달을 위한 세션이 진행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스티븐 리 총장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가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미택스연구포럼과 업무 협약을 맺고, 한국에서 세금 특별 컨퍼런스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특히, 교과서에서 배우는 이론이 아닌 실제 현행제도에 대해서 업계 전문가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만큼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도 참석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택스연구포럼 주진현 대표는 "한미자유무역협정과 한미금융정보교환협정으로 인해 한미 양국간 기업진출과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최근 상황에서 한국 기업인들과 세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미국 세금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세금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한미 양국 세금 전문가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미국 버지니아 최대 주립대학 조지메이슨대학교의 글로벌 한국캠퍼스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는 경영학과, 재무금융학과, 회계학과, 경제학과, 국제학과,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등 총 6개의 학과가 개설돼 운영 중이며, 2018학년도 봄학기에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최초 석사 과정인 '시스템공학과'가 개설된다.

2017-10-26 11:36:07 김민서 기자
서울시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 분쟁 끝...활성화 전력투구"

서울시는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를 둘러싼 분쟁이 해소됨에 따라, 상가 활성화에 전력투구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관계자는 "1년에 걸쳐 공유재산인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의 무단점유를 주도한 전(前) 운영사 '㈜문인터내쇼날'과 '유어스 상인협동조합'이 각각 지난 8월말과 9월말 모두 퇴거하면서 분쟁이 해소됨에 따라 상가 활성화에 전력투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무단점유는 지난해 9.1일자로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에 대한 동부건설㈜의 무상사용기간이 끝났음에도, 동부건설㈜과 전대계약을 맺은 ㈜문인터내쇼날 등이 반환을 거부하면서 시작됐다. 서울시는 상가 운영 정상화를 위해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 문제를 서울시 8대 해결과제 내 '중요과제'로 지정했다. 총 133건의 민·형사사건을 진행했고, 무단점유가 해소되기 전까지 종결된 사건에서 100% 승소했다. 서울시는 ㈜문인터내쇼날과 상인협동조합 대표 등을 업무방해죄 등으로 사법기관에 고소·고발했다. 346개 점포에 대한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집행과 함께 51건의 명도소송을 진행했다. 이에 전(前) 운영사가 무단점유의 근거로 유치권을 주장하며 '유치권존재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후 지난 5월 11일 '유치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1심 판결이 나자, 전(前) 운영사가 지난달 13일 항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불투명했던 상가운영방식을 탈바꿈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기존 운영사의 브랜드인 '유어스'를 상인들이 원한다면 계속 사용하겠다는 입장으로 전(前) 운영사와 협상했지만, 운영사의 명확한 답변이 없어 상인과 전문가, 시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디디피 패션몰'이라는 대안 브랜드를 마련했다. 앞으로 서울시는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 관리를 위하여 상가 4층에 상가 정보 제공과 구매자 쉼터 기능을 할 수 있는 '바이어 라운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 서울디자인재단 등과 연계해 바이어 수주쇼, 정기적인 패션쇼 등 상가 특화 전략도 마련한다. 상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시설공단에서 상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상가 활성화 용역을 지난 6월 시작했다. 서울시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 "동대문주차장 지상상가의 인수는 법과 원칙에 따라 공유재산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이제는 사드 문제로 인해 동대문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6 11:32:0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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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기지 역사와 도시인문탐사' 심포지엄 열린다

서울시가 27일 '용산기지의 역사와 도시인문탐사' 심포지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산은 수도 서울 한복판에 있지만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 병영으로, 해방 이후에는 미군기지로 사용돼 우리에게는 금단의 땅이었다"며 "용산기지가 공원으로 조성되기에 앞서, 이곳을 비롯한 주변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용산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총 2부로 마련된 심포지엄의 1부는 용산기지 조성부터 미군이 주둔까지의 역사와 기지 내부의 건축물에 대해 다룬다. 2부에서는 용산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중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 2부 사이의 휴식시간에는 미국 국립문서보관청(NARA·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에 소장된 용산기지의 모습과 문화를 담은 사진(10장)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심포지엄은 김도형 역사도시서울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5개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는 신주백 연세대 교수, 남용협 지음건축도시연구소 연구원, 최규진 성균관대 교수, 김태웅 서울대 교수, 이준희 성공회대 교수가 나선다. 신 교수는 '용산기지의 공간 변화와 역사성'을 주제로 군사기지와 조선, 동아시아라는 측면에서 바라본 용산기지의 장소적 맥락을 파악하고 향후 반환될 용산기지의 미래에 대해 논한다. '일본 방위연구소 소장 건축도면의 수집과 활용'을 발표하는 남 연구원은 일본 방위연구소에 소장된 용산기지 건축도면의 현황과 구성, 주요 내용, 앞으로의 활용 방안을 다룬다. 최 교수는 '용산 공업지대 형성과 문화현상'을 발표하고 일제강점기, 공업지대로서의 용산과 이에 따른 노동자 문화, 그 특수성을 이야기한다. '1925년 경성부 이촌동 수재와 복구의 허실' 발표자인 김 교수는 1925년 발생한 수재와 이를 이용한 주민 이주 실시 등, 일본의 식민정책과 함께 이에 따른 이촌동과 용산 거주 조선인들의 삶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이 교수는 '한국 대중음악의 변혁을 이끈 이방지대, 용산'을 주제로 한국 대중음악의 변혁을 이끈 시기인 1950년대와 1980년대를 대중음악의 생산과 소비라는 측면에서 살펴보고, 상징적 또는 실질적 공간으로서의 용산에 대해 논한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간이 사진전에 대한 김천수 용산문화원 실장의 설명이 이어진다. 모든 주제발표 후에는 김종헌 배재대 교수를 좌장으로 역사와 건축, 대중문화 분야의 전문가와 주제발표자가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종합토론은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과 함께 용산기지의 공원화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며, 이어서 시민이 참여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할 예정이다. 용산공원은 용산미군기지 이전이 완료되면 그 자리에 1156만㎡(공원조성지구 243만㎡, 복합시설조성지구 18만㎡, 공원주변지역 89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수덕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용산기지를 포함하여 기지 주변부의 가치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이러한 가치들이 용산공원의 조성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0-26 11:20:2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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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교육과정 성과 시연회' 열어

서울시는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교육과정 성과 시연회'를 26일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개 팀 53명의 청년들이 10주간 직접 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를 설정하고 현장을 방문하며, 강의와 워크숍과 멘토링을 통해 구체화된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우수팀인 '프로젝트 지음(박민화·23)'은 혼자 사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를 공유주방과 공유텃밭, 공유쇼핑을 통해 해결하는 생활협동조합인 '멸치볶음협동조합'에 대한 아이디어와 프로토타이핑 결과를 소개했다. 다른 우수팀인 'I-do-cation(임원묵·22)'은 본인들이 자라면서 겪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프로젝트에 대한 성취감을 얻고 자존감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베이스 러닝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공제사업단 김나연 팀장, 서강대학교 창의인재개발센터 정윤숙 교수 등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 영역의 각계 전문가들을 멘토로 초빙해 아이디어 조언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시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교육과정 'Better World School @Seoul'이 10주간 진행되어 온 과정을 소개하고, 각 팀의 사회문제와 해결 아이디어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멘토 피드백 시상식과 수료식, 네트워킹 파티도 펼쳐진다. 서울시는 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후속 자원연계와 정책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과정의 가장 큰 성과는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 현장을 가까이 접하고, 일상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데 있다"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청년들이 이번 계기로 사회적경제와 사회혁신에 관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혁신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7-10-26 11:08:26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