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건국대 연구팀, 수소연료 전지 '물 관리' 해결 물질 제작

건국대 연구팀, 수소연료 전지 '물 관리' 해결 물질 제작 건국대 융합신소재공학과 김화중 교수(교신저자)와 고영돈(주저자, 석사 2학기) 연구팀이 수소 연료 전지 분야의 핵심 난제인 '물 관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중 촉매 층'과 '막전극접학체(Membrane Electrode Assembly)'를 개발했다고 건국대가 24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논문명:Membrane electrode assembly fabricated with the combination of Pt/C and hollow structured-Pt/SiO2@ZrO2 sphere for self-humidifying 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는 전기 화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저널 오브 파워소스(Journal of Power Sources, IF 6.395) 11월 호에 게제됐다. 수소 연료전지는 부산물로 물만 생성되는 에너지 전환 효율이 매우 높은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하지만 수소 연료의 가습과 음극에서 생성되는 물이 넘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효율적으로 물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물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소 환원 반응을 위한 Pt/C 촉매(신촉매와 백금 촉매)와 내부가 텅빈 친수성의 지르코니아 산화물 구형의 나노입자(HZrO2)에 백금 나노 입자를 담지한 Pt-HZrO2로 구성된 '이중 촉매 층'(Double Catalyst Electrode)을 개발했다. 또 전해질 막으로 구성된 '막전극 접합체'를 제작해 무가습 작동 수소연료 전지에 적용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이중 촉매 층은 나피온 전해질 막을 통해 넘어오는 수소와 산소를 이용해 물을 자체적으로 생성하고 음극(cathode)에서 생성되는 물을 흡착, 저장함으로서 물이 넘치는 문제를 방지한다. 또 전해질 막에 물을 자체적으로 공급해 무 가습하에서 전기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신개념 이중 촉매는 스위스 로잔 연방공대(EPFL)의 신재생 에너지 연구소의 Zuttel 교수와 양희나 박사 팀의 분석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현재 특허 출원 중에 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물 관리에 있어 새로운 물질과 전략적 개념을 도입한 우수한 연구 결과로 평가받았다"며 "향후 수소 연료전지 장치의 간소화 및 단가 절감 등 범용화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9-24 14:37:14 송병형 기자
추석연휴 사흘간 한강공원 주차장 전면 무료개방

추석연휴 사흘간 한강공원 주차장 전면 무료개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명절(설·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부응하고, 역대 최장 명절 연휴에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3~5일 사흘간 11개 한강공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이번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하여 추석 연휴 3일간 11개 한강공원 주차장(43개소 6598면)을 전면 무료 개방키로 했다. 개정되는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이번 추석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설과 추석의 전날, 당일, 다음날에 11개 한강공원 주차장 이용료를 징수하지 않아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무료개방 사흘 이외의 연휴 기간은 현행과 같이 유료로 운영되며, 무료 개방 기간에는 주차장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한강사업본부는 차량 피해 또는 도난 사고 발생 시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께 주의를 당부했다. 유재룡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번 추석 명절부터 한강공원 주차장 무료 개방 계획을 마련했다"며 "추석 연휴 동안 한강에 나오셔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24 14:37:0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정부-서울시-기업-시민단체, '서울 전기차 시대' 공동선언

정부-서울시-기업-시민단체, '서울 전기차 시대' 공동선언 정부(환경부), 서울시, 서울시의회, 기업(우리은행), 주한유럽연합(EU) 대표부, 시민단체(녹색서울시민위원회 등)가 24일 '서울 차 없는 날'을 맞아'서울 전기차 시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 6개 단체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서울시민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자동차가 아니라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서울시민은 사람이 중심인 도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에 살 권리가 있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이 시민 삶의 습관이 되고 문화가 된다면 도시의 미래가 바뀌고 지구의 미래가 바뀐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과 시민단체가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 단체별 세부실천계획도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을 통해 국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경유 화물차와 택시·버스 등 공공교통에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여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 ▲국민들이 전기차 운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인프라를 대폭 확충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여 전기차의 친환경 효과를 극대화 ▲전기차 보급 확대에 있어 자동차사들의 노력을 유인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산업 육성 등 공공부문 투자를 확대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서울시의회는 전기차 시대가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제도화에 앞장선다.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전기차 보급·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살피고, 조례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인 사항은 신속히 제·개정을 추진한다는 것. EU대표부는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 노력하고, 유럽의 우수한 전기차 및 친환경자동차 관련 기술과 이용문화가 국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교류를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금융기관 최초로 내연기관 자동차 사용을 종식하고, 전기차 확산에 적극 동참한다. ▲2025년까지 전환 가능한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본점에 개방형 급속충전기 10여기의 집중충전소를 금년 내 설치 ▲홍보관 설치, 금융상품 개발 등 전기차 전담 금융기관으로 나아간다는 내용이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 및 시민단체는 본 공동선언을 환영하며 시민문화로 확산한다.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이 신차 구매 시 전기차를 구매하도록 시민운동을 펼쳐나가며, 우수하고 모범적인 충전시설·전기차·운전사 등을 선발, 사례를 확산하는 동시에 시민실천 과제를 발굴·시행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은 물론 전 국민의 충전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서울 소재 모든 주유소에 급속충전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하고, 5개 권역별로 개방형 급속충전기 10여기가 한곳에 모인 집중충전소를 설치하여 충전 불안을 해소 ▲충전소 설치 시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융합 ▲2025년까지 전환 가능한 모든 서울시의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택시·택배·통학차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고,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정책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이다.

2017-09-24 14:36:5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의 '5대 추석 종합대책'…고속·시외버스 증편, 식품 안전관리 등

서울시의 '5대 추석 종합대책'…고속·시외버스 증편, 식품 안전관리 등 서울시가 9월 27일(수)부터 10월 10일(화)까지 14일간에 걸쳐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대책을 내용으로 하는5대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동시에 이 기간 중 9월 29일(토)부터 10월 10일(화)까지 소방안전, 풍수해, 교통, 의료, 물가 상황실을 설치함과 동시에 종합상황실을 서울시청 1층에 마련,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예정이다. 5대 종합대책을 살펴보면 첫째, 본격적인 추석 명절이 시작되기 전,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등 점검, 화재 취약지대 예방활동 및 특별조사, 공사장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추석 명절 중 귀성객 및 성묘객 안전을 위해 119 구급대를 현장 배치한다. 둘째, 귀성·귀경길이 편안한 추석을 만들기 위해 긴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통수단 및 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고속·시외버스의 경우 운행횟수를 20%, 수송인원을 51%(평시 대비) 증강하여 하루 평균 13만 여명의 귀성·귀경객을 수송한다. 더불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사전 및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불법주정차·택시 승차거부 계도·단속으로 교통질서를 확립한다. 특히 서울시는 올빼미버스 9개 노선(23:40~익일05:00)과 심야전용택시 2580여대(21:00~익일 09:00)를 통해 심야시간대 교통을 지원한다. 다만 긴 연휴로 인해 귀성·귀경인파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추석에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은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다. 셋째,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살충제 계란의 안정성 관리를 위해 살충제 부적합 농가 계란 유통실태를 조사하여 회수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안심계란 검사 신청제'및 '유통계란 살충제 검사'를 통해 계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25개 자치구별로 연휴기간 중 최소 5일에서 최대 8일까지 쓰레기 배출 및 수거를 실시한다. 당직·응급의료기관 170여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200여개소가 연휴에도 문을 열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www.pharm114.or.kr) 120 다산콜센터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넷째, 추석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 배, 조기 등 9개 추석 성수품을 최근 5년 평균 동기간 물량 대비 110% 수준으로 공급 확대하여 가격 안정을 도모한다. 다섯째,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취약계층 독거노인에게 안부전화 및 말벗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결식 우려 아동에게 지원되는 무료급식도 연휴 기간(9.29~10.9) 중단 없이 계속된다. 박진영 서울시 기획담당관은 "서울시는 5대 추석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듯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교통, 병원, 약국 등 관련 정보를 서울시 홈페이지,모바일서울 앱,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7-09-24 14:36:4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공간지각 감각 없으면, 취업도 못하나요?" 인적성검사에 구직자들 원성

"공간지각 감각 없으면, 취업도 못하나요?" 인적성검사에 구직자들 원성 대기업 직무적성검사에 포함된 공간지각영역에 대해 적지 않은 구직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이달 30일 실시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HMAT을 필두로, LG(10월 14일)와 포스코(10월 15일), 롯데(10월 21일), 삼성 및 CJ(10월 22일) 등 주요 기업들이 직무적성검사 전형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크루트가 구직자들이 느끼는 인적성검사의 영역별 체감 정도 차이에 대한 설문조사(올해 상반기 구직자 723명 대상)를 실시한 결과, 공간지각영역이 구직자들에게 가장 '귀찮은 영역'으로 평가되었다. '사라졌으면 싶은 직무적성검사 영역'에 대한 질문에 구직자의 27%가 선택한 것. 이어 수리영역(22%), 추리영역(16%), 상식영역(9%), 사무지각영역(7%)의 순이었다. 한편 응답자들이 가장 어렵다고 답한 영역은 29%의 선택을 받은 '수리영역'이었다. 공간지각영역(21%)과 추리영역(20%), 상식영역(17%)도 많은 선택을 받았다. 언어영역(13%)은 상대적으로 풀이가 용이한 과목 중 하나로 손꼽혔다. 특히 수리영역은 숫자와 거리가 먼 전공 출신의 구직자에게 더욱 까다롭게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영역이 가장 어렵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을 출신 전공별로 분류해보니 인문계열 전공자(34%)를 비롯해 사회계열(39%), 상경계열(28%) 등 전공 출신자들이 수리영역을 까다로운 영역으로 봤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공학계열은 추리영역과 상식영역(각 21%)을, 자연계열은 언어영역(26%)을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봤다.

2017-09-24 13:58:0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