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檢, 박근혜 '블랙리스트 증인 1호' 김소영 前 비서관 지목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블랙리스트 관련 보고를 받았다는 김소영 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의 진술 기록을 내세우고 첫 번째 증인으로 지목했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 전 대통령 공판 서증조사에서 2014년 우수도서 선정 과정에 블랙리스트 명단이 사용됐다는 김소영 전 문화체육비서관의 증언을 내놨다. 김 전 비서관은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교 역할을 하며 블랙리스트 작성에 개입한 인물이다. 이날 검찰이 제시한 증언에 따르면, 김 전 비서관은 2014년 3월 우수도서 선별 때 진행한 블랙리스트 작성이 일회성인 줄 알았다가 이후 시스템이 확정됐다고 생각했다. 김 전 비서관은 자신의 재판에서 "처음 VIP에 올렸던 보고서 내용대로 책임심사위원에 대한 배제가 3월에 있었고 5월에 첫 블랙리스트를 받았을 때 결국 그 시스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진술했다. 박 전 대통령이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알았고 관련 보고도 받아왔다고 읽히는 대목이다. 김 전 비서관은 서증조사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출석하는 증인신문에서도 관련 진술을 이어갈 전망이다. 검찰은 향후 재판 일정에서 블랙리스트 증인의 첫 순서로 김 전 비서관이 출석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 전 대통령의 공모 사실에 대한 적극적인 진술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검찰 측은 김 전 비서관에 대해 "청와대와 문체부의 중계역할을 하고 가장 오랫동안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인물"이라며 "(재판) 초반에 전반적인 이야기를 해줘야 재판의 틀이 잡히고 이해하기 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전 비서관이 가장 사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 전 대통령 측은 김 전 비서관에 대한 기록이 관련자들의 주장과 너무 다르다며 난색을 표했다. 김 전 비서관은 특검 수사 이후 줄곧 자신의 가담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7-08-24 17:08:06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릴리안’ 8000명 집단 소송 움직임…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 되나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의 부작용 제보가 잇따르면서 안전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생리대를 사용했던 소비자들은 집단소송 관련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해당 유통업체는 릴리안 판매를 중단하고 지난 23일 제품을 환불해주겠다고 발표했다. 릴리안의 실제 유해성에 관한 정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제2의 가습기살균제' 사태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013년 출시된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릴리안 시장점유율은 20% 정도다. 유한킴벌리의 화이트·좋은느낌, LG유니참의 바디피트·쏘피한결의 뒤를 이어 업계 3위다. 지난해부터 인터넷을 중심으로 릴리안 사용 후 생리양이 줄고, 생리 주기에 변화가 생겼다는 등의 주장이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릴리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달 18일 한국소비자원에 릴리안 생리대 제품의 안전성 테스트를 정식으로 요청했다. 식약처는 곧바로 품질 검사에 들어갔으나, 생리대를 속옷에 고정하는 접착제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유해 여부는 내년 이후에나 확인할 수 있다. 릴리안을 오랜 기간 사용해온 소비자들은 이번 사태가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될까봐 걱정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여성환경연대가 국내 생리대 10종에서 유해물질 22종이 검출됐고, 이 중에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도 있었다고 발표했던 내용이 재조명되면서 생리대에 우려가 점점 확산하고 있다. 당시 연구에 따르면 릴리안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시장점유율 10위권 안에 드는 모든 생리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와 씨유(CU)·GS25·올리브영 등 주요 유통업체들은 지난 23일부터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깨끗한나라의 릴리안 생리대 판매를 일제히 중단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릴리안 생리대에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는 데다, 해당 업체가 공식적으로 환불 방침을 밝혀 판매를 중단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태가 확산하면서 피해 여성들을 중심으로 집단 피해배상소송 움직임도 보인다. 법무법인 법정원은 지난 21일 포털 사이트에 '릴리안 생리대 피해자를 위한 집단소송(손해배상청구) 준비 모임' 카페를 개설하고 "릴리안 제품을 사용한 뒤 신체적 증상과 정신적 고통 등 피해를 본 소비자의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 소송'(손해배상청구)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카페 회원 수는 사흘 만에 약 8500명으로 늘어났다. 법무법인 법정원은 23일 기준 7000여명이 릴리안 생리대 피해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이 중 98%가 소송에 참여할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단체는 릴리안을 철저히 조사하고 일회용 생리대 관리방안을 만들 것을 촉구했다. 여성환경연대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깨끗한나라가 공개한 생리대 전 성분은 사용된 원료명으로 실제 일회용 생리대 속 유해물질에 관한 정보를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고 있다"며 "여성 소비자들이 호소하는 불안감과 고통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식약처는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일회용 생리대 속 성분 위해성과 건강 영향을 조사하고 관리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릴리안 뿐만 아니라 일회용 생리대 전 제품을 더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고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지만, 식약처는 일단 릴리안만 조사한다는 입장이다.

2017-08-24 16:34:25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깨끗한나라 등 생리대 제조업체 현장조사 착수

식약처, 깨끗한나라 등 생리대 제조업체 현장조사 착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생리대 안전성 논란으로 생리대 사용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생리대 제조업체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국내 생리대를 생산하는 제조업체 중 시중 유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생리대 제조업체로 유한킴벌리, 엘지유니참, 깨끗한 나라, 한국피앤지, 웰크론헬스케어 등 5곳이다. 식약처는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및 해당 제품 회수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접착제 과다 사용 여부 등 원료 및 제조공정이 허가받은 대로 제조되고 있는 지 여부 ▲업체의 원료, 완제품 품질 검사 철저 수행 여부 ▲제조·품질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또한 오는 25일 산부인과 전문의,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개최해 생리대 안전관리 조치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생리대 사용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한 의약외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10월부터 생리대 함유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물질 104종 및 인체 위해성 등을 밝히기 위한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시급한 문제인 만큼 연구를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고 해당 물질의 인체 위해성이 확인될 경우 기준 마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2017-08-24 16:03:3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일부 휴대전화 케이스에서 카드뮴 9219배 초과 검출…주의 요구

휴대전화 케이스 일부에서 유해물질인 카드뮴과 납이 다량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4일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휴대전화 케이스 30개 제품(합성수지 재질 20개, 가죽 재질 10개)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6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주로 휴대전화 케이스를 꾸미기 위해 부착한 큐빅, 금속 등 장식품에서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카드뮴은 3개 제품에서 유럽연합 기준(100㎎/㎏이하)을 최대 9천219배 초과해 검출됐다. 4개 제품에서 유럽 기준(500㎎/㎏이하)을 최대 180.1배 초과하는 '납'이, 1개 제품에서 유럽 기준(어린이제품, 0.1%이하)을 1.8배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BP)'가 검출됐다. 카드뮴은 노출될 경우 폐와 신장에 유해한 영향을 끼쳐 발암등급 1군으로 분류되는 유해물질이다. 납은 식욕 부진, 빈혈, 소변양 감소, 팔다리 근육 약화 등을 유발한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 추정 물질로 정자수 감소, 유산 등의 생식에 영향을 미친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휴대전화 케이스에 대한 관리는 미흡한 실정이다. '유독물질 및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 고시에 따라 납과 카드뮴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으나 금속 장신구 등에 한정돼 있다. 신용카드 수납 등 지갑 겸용의 성인용 가죽 휴대전화 케이스는「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공급자적합성 생활용품(가죽제품)'으로 관리되지만 '납', '카드뮴' 등 중금속에 대한 기준은 없다. 휴대전화 케이스에 대한 표시기준도 부재한 상황이다. 사후 피해구제 등을 위한 사업자정보(제조자명, 전화번호), 재질 등 제품 선택 정보(제조국, 제조연월일, 재질) 표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관련 정보를 모두 표시한 제품은 없었다. 17개 제품(56.7%)에는 표시가 전혀 없었고, 13개(43.4%) 제품은 일부 항목만 표시하고 있었다. 소비자원은 "휴대전화 케이스에 대한 개선사항을 국가기술표준원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8-24 14:51:4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한국 기업 잡으려다 자국 노동자 잡는 중국 금한령

한국기업에 대한 중국 당국의 제재가 장기화되면서 되레 중국 노동자들과 현지 협력업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공장 3개가 위치한 중국 장쑤성 옌청에서는 중국 노동자와 협력업체들의 피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곳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현지인 노동자들은 모두 3만 명에 달하는데, 중국에서 한국 제품에 대한 보이콧이 장기화되면서 기아자동차의 판매가 급감, 지난 3월 이후 61% 감소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근무시간 단축과 감봉이 단행됐다. 감봉으로 수입이 줄자 투잡으로 택시운전을 하는 노동자가 있는가하면 일부는 일이 없어 이직하는 상황이다.익명을 요구한 천씨는 WSJ에 "한국 상품에 대한 불매가 중국인 노동자들의 실직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제 불매운동을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월급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아차 근로자들 중 하나다. 이들은 지난달 단 3일만 일했고, 월급은 절반만 받았다. 기아차 공장이 들어서면 경제규모가 커진 옌청시는 해고사태가 발생할 경우 지역경제가 흔들릴 판이다. 기아차 불매운동에 따른 피해는 옌청의 지역경제에만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다. 중국에서는 현지업체와 50대 50의 합작이 의무화돼 있다. 기아차의 협력업체인 둥펑자동차, 베이징자동차 등의 손실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베이징자동차의 대변인은 WSJ에 "지난해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올해는 힘들 것 같다"며 "하지만 이 같은 어려움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서는 한국 브랜드 자동차에서부터 K팝에 이르기까지 금한령으로 지난 3월 이후 판매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

2017-08-24 14:01:01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의 새로운 명물, 마포문화비축기지 9월 1일 개장

서울의 새로운 명물, 마포문화비축기지 9월 1일 개장 상암 월드컵경기장 인근 마포석유비축기지가 복합문화공간이 '문화비축기지'로의 변신을 마무리하고 9월 1일 개장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문화비축기지는 축구장 22개와 맞먹는 규모(면적 14만22㎡)의 부지 가운데에 공연, 장터, 피크닉 같은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공간(문화마당, 3만5212㎡)이 자리하고, 그 주변으로 6개의 탱크(T1~T6, 10만4810㎡)가 둘러싸고 있는 형태다. 서울시는 2002 한일 월드컵 개최를 위해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건설하면서 위험시설로 분류돼 2000년 11월 폐쇄된 뒤 10년 넘게 사실상 버려지고 방치된 석유비축기지를 2년간의 공사를 통해 기존 자원들을 재생하고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문화시설로 변신시켰다. 마포석유비축기지는 지난 1973년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1차 석유파동에 국내 경기가 위기를 맞자 유사시 안정적인 석유 공급을 위해 시가 국고보조금으로 1978년 건설한 곳이다. 이 시설은 건설 당시부터 1급 보안시설로 지정돼 일반인의 접근이 철저히 통제돼 왔다. 이번 공사로 석유비축기지 내 가솔린, 디젤, 벙커씨유 같은 유류를 보존하던 기존 탱크들은 최대한 외부 원형을 살려 복합문화공간, 이야기관 같은 복합문화시설로 재생됐다. 뉴욕 애플스토어 같은 유리돔(T1), 기존 탱크의 철재를 모두 제거해 만든 공연장(T2), 탱크 상부 구멍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이 마치 숲속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공간(T4)까지, 문화비축기지만의 독특한 공간 특성을 활용한 구조물이 눈에 띈다. 기존 탱크 원형 그대로를 살려 송유관 등 석유비축기지 조성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는 공간(T3)과 1·2번 탱크에서 걷어낸 철판을 내·외장재로 재활용하고 조립해 카페, 회의실, 강의실 등을 새롭게 만들어낸 커뮤니티센터(T6)도 눈여겨 볼만하다. 문화비축기지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기지 내 모든 건축물은 지열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냉·난방을 해결한다. 화장실 대소변기와 조경용수는 각각 중수처리시설(30t)과 빗물저류조(300t)를 통해 생활하수와 빗물을 재활용한다. 건축물은 설계단계에서부터 녹색건축인증(한국산업기술인증원) 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등급(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 최우수등급으로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준공 이후 본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문화비축기지의 정식개원은 9월1일이며, 개원기념 시민축제는 오는 10월14일 개최 예정이다. 시는 개원 이후부터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40개 팀을 이미 선정 완료하고, 3개월간 시민시장, 음악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비축기지는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화비축기지를 감싸고 있는 매봉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1.3km)에서는 상수리나무, 소나무, 잣나무숲 등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으며 매봉산 정상 전망대(93.9m)에서는 문화비축기지는 물론 월드컵경기장과 한강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재생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철저히 통제되던 산업화시대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드릴 것"이라며 "문화비축기지가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명소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문화비축기지는 쓰임을 다한 산업화시대 유산을 역사와 문화의 숨결은 보존하면서 새로운 쓰임으로 전환하는 도시재생의 대표모델이자 친환경 랜드마크"라며 "41년간 시민과 단절됐던 공간이 문화공원으로 다시 태어남으로써 사람이 모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8-24 14:00:52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