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이화여대 25일 후기 학위수여식…석·박사 포함 1941명 졸업

이화여대 25일 후기 학위수여식…석·박사 포함 1941명 졸업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25일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963명, 석사 859명, 박사 119명 등 총 19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 봉독, 기도, 총장 말씀, 학위 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진행된다. 김혜숙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이화의 역사 안에서 알게 모르게 우리가 익힌 것은 여성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여성으로서 자긍심을 키우고 여성으로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이었다"며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계기로 이화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고통을 감내해야 했지만 이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한다. 이어 "자기에 대한 성실성, 여성으로서의 자기 존재에 대한 긍정과 자기가 믿는 바에 오롯이 투신해 일이관지(一以貫之)하는 성실성,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지지해주는 여성유대, 이것이 이화를 버티게 한 가치"라며 "졸업을 맞는 여러분은 어디에서든 무슨 일을 하든 여러분이 헌신한 이화의 가치, 자신에 대한 성실성과 자긍심을 지키고 스스로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40세이다. 인도네시아 국적으로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국제학전공 루스탄토 스텔라 니키코(Roostanto Stella Nikiko)씨가 최연소 졸업하고, 초등교육과 14학번 김선혜씨가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게 됐다. 북한이탈주민 2명과 재입학 5명도 영광의 학사모를 쓰게 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EGPP) 장학생 3명을 포함, 가나, 우크라이나,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총 34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학부 졸업장을 받는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교육하는 이화여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졸업생들은 재학 중 우수한 성적으로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이화여대에서 쌓은 교육 역량을 널리 펼칠 예정이다.

2017-08-24 13:59:40 송병형 기자
고려대서 25일 전국대학원생학술포럼

고려대서 25일 전국대학원생학술포럼 고려대학교 BK21PLUS 한국어문학 미래인재육성사업단(단장 최호철·국어국문학과 교수)이 25일 오후 1시부터 고려대 한국학관에서 연세대·경북대·전남대 BK21플러스 사업단과 공동으로 제2회 전국 대학원생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어문학과 지역·민족·세계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 대학원생 학술포럼은 전국 4개 대학 BK21플러스 사업단의 참여대학원생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전국 규모의 연합 학술대회다. 2016년 9월 전남대에 이어 올해 고려대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포럼으로 매년 순회 개최된다. 이 시간에는 전국 4개 대학 사업단의 운영사례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BK21플러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한국어문학 전공 분야별로 제1분과에서는 문학을, 제2분과에서는 국어학·한국어교육 관련 논문 발표와 함께 전국 대학의 박사급 연구원의 심화된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포럼은 전국 4개 대학 BK21플러스 사업단 소속 대학원생간 학술교류와 연구역량 강화를 주요 목적으로 삼는다. 그만큼 전국의 학문후속세대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작용하여 연구 활동을 촉진하는 한편 학문 공동체 의식의 함양과 학술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08-24 13:59:3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서 제1회 국제 할랄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세종대서 제1회 국제 할랄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와 말레이시아 이슬람 과학대학교(USIM, Universiti Sains Islam Malaysia)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외식산업학회, 한국호텔관광학회, 한국외대 이슬람문화센터가 주관한 제1회 국제 할랄 매니지먼트 컨퍼런스(IHMC 2017)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국내 최초로 개최된 할랄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할랄 산업의 전망과 도전과제'라는 주제로22개국 해외 논문 120여편과 국내 논문 30여편이 발표됐다. 이 행사에는 해외 할랄 분야 교수 및 연구자 약 160명과 국내 연구자 약 100여명이 참여, 국내외 학자들 간 할랄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주제 발표와 토론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개회식에서 USIM 경영대학원 부학장 자이날 아비딘 모하메드(Zainal Abidin Mohamed) 교수는 '할랄 산업의 전망과 도전과제', 대상 이정성 부사장은 '대상의 할랄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하여 전세계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외에도 식품, 관광, 물류, 금융, 샤리아 법(이슬람 율법), 마케팅 등 할랄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전세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개회식에는 세종대 신구 총장을 비롯하여 USIM 로사다 하심(Dr. Roshada Hashim) 부총장, 태국, 브루나이, 쿠웨이트, 요르단, 아프가니스탄 대사, 이란 부대사 등의 외교사절과 주한말레이시아 관광청장 및 학회 회장, 국내외 연구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세종대와 세종사이버대는 USIM과 MOU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IHMC 2017 행사를 계기로 할랄 분야의 협력을 비롯하여 다양한 부문의 교류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국내 할랄 분야 연구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17-08-24 13:59:0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10월 2일 임시공휴일, 文대통령 '샌드위치 평일' 공약 실현? 靑 "가능성"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청와대에서 입장을 밝혔다. 24일 복수의 매체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만약 이러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9월 30일 토요일부터 10월 3~5일 추석 연휴, 6일 개천절의 대체공휴일과 7~8일 주말을 거쳐 월요일인 9일 한글날까지 최장 열흘간 쉴 수 있다. 그러나 청와대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그럴 가능성이 높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안건을 올린 뒤 국무회의에서 논의· 의결돼야 하는 절차가 있다"고 전했다. 다만 임시공휴일 결정이 빠른 시일 내 선포돼야 근로자들의 업무 조정 수립이 용이해진다는 점에서 내달 초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연휴 사이에 낀 '샌드위치 평일'은 되도록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당시 국민 휴식권 보장과 내수 소비 진작 등을 장려한다는 원칙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올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겠다는 것도 최종 공약집에 포함했으며,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도 활동 시 이런 내용을 재확인했었다. 과연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실현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7-08-24 11:34:47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30) 그래피티 천국이 된 영국 브리스톨

[Global Metro 베스트 포토] (30) 그래피티 천국이 된 영국 브리스톨 영국 브리스톨시에서 열린 유럽 최대의 거리미술축제 '2017 업페스트(Upfest: Urban Paint Festival)' 행사를 메트로월드뉴스(MWN, 메트로월드뉴스 발행)가 소개한다. 업페스트 축제는 얼굴 없는 게릴라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유명한 뱅크시(Banksy)의 고향에서 2008년 열리기 시작해 이제는 유럽 최대의 거리미술축제로 자리잡았다. 매해 전 세계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몰려드는데 지난달말 열린 올해 축제에는 350명 이상의 그래티피 아티스트들이 몰려들어 사흘 동안 브리스트 내 37곳에서 그래피티 작품을 제작했다. 이 작품들 중 상당수는 다음해 행사까지 보존돼 브리스톨을 그래피티의 천국으로 만들게 된다. 이 축제의 동력이 된 뱅크시는 언론의 추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전세계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이다. 그가 정체를 감추는 이유는 공공시설물 파괴로 처벌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져 있다. 그를 브리스톨 출신이라고 추정하지만 이마저도 확실한 것은 아니다. 다만 영국 내 그의 작품들이 브리스톨을 중심으로 퍼져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 뿐이다. 그는 정치나 전쟁에 대한 풍자로 유명하며, 영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특히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과 같은 분쟁지역에도 방문해 밤에 몰래 반전 메시지를 담은 그래피티 작품을 남기기도 했다. ※그래피티란 벽이나 그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을 말한다. 1960년대 말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콘브레드(Cornbread)와 쿨 얼(Cool Earl)이라는 서명(tag)을 남긴 인물들로부터 시작됐는데, 뉴욕 브롱크스 지역 흑인 등 사회소외계층사이에서 유행하며 본격화됐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그림을 그린 까닭에 사회적 문제로 낙인찍힌 상황이었지만, 장 미셸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와 키스 해링(Keith Harring)의 주도로 거리예술 장르의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 정식 미술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바스키아는 그래피티로 단번에 미술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떠올랐다. 그는 어린이가 그린 것처럼 어설퍼 보이는 그림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아 표현하였다. 주로 자전적이야기, 흑인영웅, 만화, 해부학, 낙서 기호, 상징, 죽음과 관련된 주제였다. 키스 해링은 아이콘화된 사물을 그리는 그래피티로 유명했다. 검은 종이 위에 흰 분필로 그림을 그렸는데 주로 에이즈 퇴치, 인종차별 반대, 핵전쟁에 대한 공포 등의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그림이었다. [!{IMG::20170824000006.jpg::C::480::업페스트 축제기간 제작된 브리스톨의 새로운 그래피티 작품. /게티이미지}!]

2017-08-24 09:18:27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