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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활용전문가과정' 2기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활용전문가과정' 2기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이 오는 17일까지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 2기를 모집한다. 미디어활용전문가는 디지털 환경과 멀티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유용하게 활용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말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디어활용전문가 과정은 유아에서부터 초·중·고에 이르는 일선 교육현장과 지역,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인, 다문화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신문, 방송 영상, 인터넷, 스마트미디어 등 여러 미디어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울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과정은 한국미디어교육학회 및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한국NIE협회, 휴독서치료연구소 등 기존의 미디어교육 전문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미디어 교육의 새로운 협업의 교육모델을 제공하며, 과정을 이수한 원생들에게는 수료증 외에 미디어활용전문가, 미디어중독예방교육사, NIE지도사 등 협력기관이 관리하는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도 부여한다. 미디어에 대한 최신의 전문지식과 미디어를 활용한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2017-08-07 13:54: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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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춤다솜무용단, 프랑스 팽폴 '마린의 노래' 축제 초청공연

세종대 춤다솜무용단, 프랑스 팽폴 '마린의 노래' 축제 초청공연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춤다솜무용단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팽폴에서 열리는 마린의 노래 축제에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 마린의 노래 축제는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 브르타뉴 사람들은 선원들이 바다에서 돌아오면 그들을 위해 음악을 연주했다. 이러한 전통을 토대로 시작된 마린의 노래 축제는 현재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의 주제는 '동양의 길(The Roads of the East)'이다. 마린의 노래 축제는 환경보존 정책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축제로 유명하다. 1992년 리우 회의의 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축제 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철저히 실천하고, 유기농 제품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사용한다. 세종대 춤다솜무용단은 팽폴 축제기획 협회로부터 정식 초청을 받아 13일 무대에 오르며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전통과 현대성이 접목된 창작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임정희 춤다솜무용단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나가는 큰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의 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널리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2017-08-07 13:54: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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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대] '서울시 최초' 금천구의 1인 가구 맞춤형 종합대책

[자치시대] '서울시 최초' 금천구의 1인 가구 맞춤형 종합대책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종합 정책을 펼친다. 1인 가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많은 주민들이 빈곤·고독사 등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사회 제도적 지원은 일부 취약계층에만 적용되고 있다. 안전, 주거, 건강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주민등록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6월 기준 금천구의 전체 가구수 대비 1인 가구 비중은 40.9%로 2005년도 대비 33.9% 증가했다. 이는 전국(34.7%), 서울시(37.0%)에 비해 높은 수치다. 2016년 2월 기준 금천구 1인 가구는 총 4만194명이다. 이런 상황을 감안, 금천구는 대책 마련을 위해 서울연구원이 조사한 서울시 1인 가구의 일상생활과 태도분석 자료와 한국복지패널 컨소시엄이 발표한 한국복지패널 연구자료 등을 참고해 1인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조사했다. 또 지난해에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 심층적인 토론을 개최하기도 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금천구는 1인 가구의 생활안정을 위해 건강 지원, 커뮤니티 지원, 주거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일자리 지원 등 총 5가지 핵심과제를 기반으로 한 36개 사업을 마련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응급상황 대처 등 건강지원 앞선 조사결과 1인 가구는 연령대와 관계없이 다인가구에 비해 건강상태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불편한 사항으로 '응급상황 시 대응 및 대처'가 1위로 꼽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구 1인 가구 방문관리, 상비약 지원, 마음나눔 상담실 등을 운영한다. 또 1인 가구의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을 위해 개별 영양 상담과 간편요리 레시피 등을 전화, 이메일 상담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소포장 제품 등을 선호하는 1인 가구를 위해 현재 2개소에서 추진 중인 '나들가게 내 정육 소포장 제품 판매'를 연차별 2 개소씩 확대해 점포 당 2000만원 시설비를 지원한다. 4월부터는 '소형(3ℓ) 생활쓰레기 봉투'를 가산동과 시흥1동 지역에 판매하는 등 1인 가구 건강 및 식생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소셜다이닝으로 커뮤니티 지원 커뮤니티 지원사업으로 혼자 사는 청년들의 관계형성과 정보공유를 위한 '소셜다이닝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8월 청년 1인 가구 38명과 총 5회에 걸쳐 실시한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꼽은 가장 필요한 것은 '정보공유와 관계형성을 위한 공간'이었다. 이런 의견을 토대로 독산3동 청춘삘딩에서 소셜다이닝 사업을 본격 추진해 혼자 사는 청년들의 식생활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해결하고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솔로 NOT 솔로', 청년 소규모 커뮤니티 모임 활동 지원도 추진한다. ◆소셜믹스형 임대주택 등 주거 지원 주거와 관련, 1인 가구들은 '집 구하기, 이사'가 불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공공부문의 지원책으로 '다양한 주택을 공급하기를 바란다'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구는 소셜 믹스형 임대주택 사업, 홀몸 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 주택 사업, 빈집 리모델링 주택공급사업, 청년 주거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1인 가구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주택 단위 중심 사회안전망 구축 사회안전망 구축과 관련해서는 '저소득 1인 가구 케어시스템'을 구축해 기존의 어르신 중심에서 주택단위 중심으로 돌봄의 범위를 확대한다. 또 통통복지콜센터, 여성안심서비스, 택배 픽업서비스 등 사업을 통해 긴급 위기상황 시 초기 대응한다. 숨어있는 취약계층의 방문을 통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현재 우리사회가 1인 가구 시대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고 금천구 1인 가구 또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1인 가구의 안정적 생활을 위한 종합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앞으로 1인 가구 지원방안에 대해 실현가능한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되 1인 가구 지원 정책이 대상자 뿐 아니라 지역 활성화와 각종 사회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7 10:57:34 송병형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정의 평안을 위하여

전자제품의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재산가의 부인이 발길을 했다. 지금 부인의 가장 큰 고민은 부모 걱정과 남편 사업문제 두 가지다. 시부모님은 일찍 돌아가셨고 친정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는데 연세가 많아 몸이 노쇠해 지신 게 마음이 쓰인다고 한다. 최근에 불이 두 번이나 난 남편 공장도 영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다행스럽게도 큰 피해는 없었지만 잇달아 사고가 생기니 항상 불안한 마음이다. 남편은 아직도 노심초사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피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남편의 마음이 편하게 되었으면 하는 게 부인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바람이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삼 년 전에 남편은 흉운이 들어오는 시기였고 그런 것들이 공장에 사고를 불러온 겁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갔고 나쁜 기운은 스쳐 지나갔습니다. 친정 부모님도 수명대로 천수를 다 누리실 사주입니다. 몸이 노쇠해서 힘든 것이니 기운 차릴 수 있게 봉양을 하면 별일은 없을 겁니다." 어려운 일들에 싸여 있기는 하지만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편안히 생각하라고 말해주었다. 자신도 알고 있지만 고쳐보아야지 하는 생각뿐이고 잘 안 고쳐진다는 것이다. "부처 중에 지장보살이 있습니다. 한번 의지해보면 어떨지요."하고 권하니 지장보살이 어떤 분이냐며 반문을 한다. 지장보살은 '지옥의 중생들을 다 건져주지 않으면 성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한 보살이다. 항상 지옥 입구에 머물며 중생을 보살피고 있다. 자비의 실천을 무엇보다 강하게 말한 분으로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지장보살을 공경하는 것이 성행했는데 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에 널리 퍼졌던 현상이다. 지장보살을 모시면 집안에 걱정이 없어져 편안하게 되며 부모가 무탈하게 장수하고 물난리나 불로 인한 피해를 만나지 않는다. 지옥의 중생들을 모두 꺼내겠다는 지장보살의 서원 덕분인지 지장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은 마음이 편해지고 집안이 평안해지는 효험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지장기도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부인의 얼굴이 조금씩 변화를 보였다. 예전에는 윤택한 모습임에도 무언가 불안하고 편치 않은 얼굴이었는데 그런 모습이 점차 사라졌다. 마음의 불안함이 잦아드니 얼굴 또한 부드럽고 한결 아름다움이 배어나는 얼굴이 되었다.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습니다. 지장보살의 대자비에 기대고 의지하니 이렇게 다른 마음이 되는군요." 기도에 만족한 부인은 남편을 권해 함께 기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남편 또한 공장에 또 불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덜어냈다. 어려운 일들이 계속 되는 세상살이지만 기도를 하고 노력하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 분명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