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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7일 월요일 (음력 6월 16일)

[쥐띠] 48년생 한가지 일에 집중하세요. 60년생 단기간이지만 입원치료도 불사해야 합니다. 72년생 전업은 길하지 못합니다. 84년생 한가지 일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 다니세요. [소띠] 49년생 현업에 종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1년생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고 봅니다. 73년생 땀 흘리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85년생 칭찬이나 용돈을 받습니다. [범띠] 50년생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2년생 귀하를 도우려 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74년생 이성과의 데이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6년생 좋은 운은 반드시 오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뜻대로 소원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63년생 부도덕한 행동은 신용을 잃게 하는 것이니 삼가 하세요. 75년생 여행을 떠나세요. 87년생 귀인의 소개를 받아 취직을 하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독서는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64년생 무엇이 옳고 그른 지를 알아야 합니다. 76년생 행동을 반성하여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88년생 아주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친구들에게 희망을 걸지 마세요. 65년생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77년생 흉한 운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89년생 귀하를 도울 자는 이미 떠났습니다. [말띠] 54년생 고집을 부릴 때가 아닙니다. 66년생 조직원들과 갈등이 우려됩니다. 78년생 주변의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90년생 대형 사고가 우려되니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고 있습니다. 67년생 고집을 버리고 말과 행동을 주의하세요. 79년생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길합니다. 91년생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너무 어렵다고 걱정 마세요. 68년생 다시 좋은 시기가 올 것입니다. 80년생 직장운과 명예운이 아주 길합니다. 92년생 사람들에게 너무 마음을 주지 마세요. [닭띠] 57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게 됩니다. 69년생 주변 사람들이 더욱 귀하를 따릅니다. 81년생 때로는 한 발 양보하는 것도 길합니다. 93년생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조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띠] 58년생 능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70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82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94년생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아래 사람들과 관계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세요. 71년생 소원대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집니다. 83년생 아주 무난한 하루가 됩니다. 95년생 신경 쓰이는 일이 없습니다.

2017-08-07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모바일게임 피해 극성' 서울시 신고액 1주일만에 1억4000만 원 훌쩍

'모바일게임 피해 극성' 서울시 신고액 1주일만에 1억4000만 원 훌쩍 #아이폰 사용자인 A씨는 향후 이용자간 아이템 거래가 가능한 거래소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임제작사의 광고를 보고 지난 7월 L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화폐(캐쉬)를 66만 원 어치 구매했다. 거래소를 이용하려 확인해보니 아이폰 사용자는 거래소 이용이 아예 불가능하였고, 게임제작사에서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공지사항이 없어 게임제작사에 환불을 요청했다. 하지만 해당 게임제작사에서는 결제취소 권한이 애플에 있으니 애플로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애플에 결제취소를 요청하니 내부 규정상 환불이 불가하며 해당 규정도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뿐이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L게임 이용 소비자의 피해상담을 받았더니 7월 25일부터 8월 2일 사이 일주일 기간에만 총 33건이 접수됐다. 피해금액은 총 1억4341만원에 달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L게임은 유저(이용자) 간 게임 내 캐쉬개념의 게임 화폐를 통해 아이템 구입과 판매가 가능한 거래소 기능이 있어, 해당 게임 화폐를 구매하여 거래소에서 게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L게임은 거래소 기능이 미포함 된 버전이 12세 이용가로 6월 출시되었으며, 거래소 기능이 포함된 버전은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판정을 받아 7월 구글 앱스토어(Google Play)에서만 출시됐다. 구글 앱스토어와 달리 청소년이용불가 콘텐츠는 애플 정책상 별도의 협의 없이는 앱스토어에서 등록 및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이용자 간 게임 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기능 차단버전이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소용 게임 화폐가 판매되고 있으며 이용제한에 대한 안내조차 되고 있지 않다는 것. 아이폰 이용자의 경우에는 거래소 이용 여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지 못하고 게임 화폐를 구매했거나 향후 거래소 이용이 가능할 줄 알고 게임화폐를 구입했다가 환불을 요청하면 게임제작사는 아이폰의 거래소 기능이 불가함을 이미 공지했으며, 결제취소 권한은 앱스토어를 운영하는 애플 측에 있다는 입장이다. 애플 코리아 고객센터는 내부 규정상 환불이 불가하다는 입장이나, 해당 내부 규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구글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도 환불이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다. 소비자들은 게임제작사의 초기 홍보영상과 달리 거래소에서 개인 간 거래가 불가하고, 게임 중 지나친 발열 현상, 서버 불안정으로 인한 잦은 강제종료 등 정상적인 이용이 어려워 구글에 환불을 요청하면 구글 측에서는 중개자일 뿐 게임 이용에 대한 문제는 게임제작사에 문의하라고 답변하고, 이에 대해 게임제작사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정지연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장은 "모바일 게임 이용이 대중화되며 소비자 분쟁 및 피해 발생 시 게임제작사 뿐만 아니라 게임유통과 결제를 통해 수수료로 수익을 얻는 애플과 구글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창현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게임업체들이 규제완화를 요청하기 앞서 게임 출시 전 앱스토어 운영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소비자보호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의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 또한 과금 게임 이용에 앞서 약관, 공지사항 등에 고지된 환불규정을 확인한 후 구매결정을 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게임제작사, 애플과 구글 측에 강력히 개선을 요청하고 이러한 피해의 재발을 막을 수 있도록 필요시 관련 정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6 14:51: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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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종이배로 한강을 건넌다 '한강종이배경주대회'

골판지 종이배로 한강을 건넌다 '한강종이배경주대회' 골판지 종이배로 한강을 건너는 짜릿한 레이스가 오는 11~15일 열린다. '2017 한강몽땅 종이배경주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 레이스는 종이 골판지를 이용해 배를 직접 제작한 후 한강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것으로, 세계 각국에서 축제형식으로 열리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잠실한강공원(자연학습장 인근)에서 이 레이스를 열기로 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까지 G마켓에서 '종이배경주대회' 또는 '한강몽땅'으로 검색하면 신청 가능하다.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참가비는 팀당(4인기준) 6만원으로 선착순 700팀을 모집한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 대회는 행사 당일 시간당 20mm이상 폭우가 내리거나 팔당댐 방류량이 초당 1500㎥ 이상일 경우에는 행사가 취소된다. 서울시는 행사 현장에 구조선 3대와 인명구조요원 9명 등을 배치해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종이로 직접 배를 만들어 한강을 질주하는 이색 경주대회인'한강몽땅 종이배 경주대회'가 뜨거운 태양아래 도전과 열정, 창의력을 분출시키는 시민들의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7-08-06 14:51: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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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위증·직권남용…일주일 몰아치는 朴정부 재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공판이 열리는 8월 둘째 주에도 국정농단 관련 재판이 줄줄이 이어진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재판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지난 4일에 이어 7~8일에도 증거조사를 이어간다. 이날 박 전 대통령 측에는 의견 진술 기회도 주어진다. 증거조사가 진행되는 이틀동안 최씨는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 황병하 전 기획재정부 관세제도과장과 이석환 롯데그룹 CSR 상무가 증언하는 10일 재판에는 나와야 한다. 황 전 과장은 청와대의 면세점 신고등록제 도입 검토 지시를 받아 업무를 진행했다. 이 상무는 청와대에 롯데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이 부회장의 재판에서 나온 진술 가운데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을 찾고 있다. 재판부는 지난 3일 공판에서 최씨 측 변호인이 이 부회장 재판의 공판 기록 녹취서를 송부촉탁 신청했다고 밝혔다. 당시 최씨 측 변호인은 재판 내용에서 최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많다며 녹취서를 신청했다. 전직 삼성 임원들은 피고인 신문에서 최씨나 박 전 대통령에게 어떤 청탁도 하지 않았고, 이 부회장은 정씨에 대한 승마 지원을 지시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의 재판을 심리하는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에 송부촉탁을 신청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최씨는 이 부회장 재판의 관련 진술을 검토해 녹취서를 증거로 제출할지 결정할 전망이다. 7일에는 인천본부세관장 인사 관련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알선수재) 등을 받는 고영태 씨의 1회 공판기일도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일명 '고영태 녹음파일'을 만든 김수현 전 고원기획 대표가 증인석에 앉는다. 고씨는 앞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자신이 국정농단 사건을 알리는 데 일조했다며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공판도 같은날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박민권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김정훈 전 문체부 예술정책과장 등이 증인으로 나와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에 대해 증언할 전망이다. 비선진료 관련 재판도 이어진다.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대표와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항소심 2회 공판이 열린다. 박 대표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지속적으로 금품과 이익을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 교수는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7-08-06 14:31:1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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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지역사회 소통 프로젝트 '누구나 책방' 화제

세종대 지역사회 소통 프로젝트 '누구나 책방' 화제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건축학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자치단체 '누구나 테이블'이 지난달 '누구나 책방'을 열어 화제다. 이 책방은 마을과 캠퍼스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공간 설계에서부터 전시까지 기획·진행했다. '누구나 테이블'은 건축을 기반으로 공간설계, 전시, 출판,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군자동과 세종대의 상생을 구현했다. 이번에 오픈한 '누구나 책방' 역시 군자동과 관련한 도시·건축 리서치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직접 군자동의 상권과 유동인구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캠퍼스 주변 가게의 정체성이 담긴 책들을 전시했다. 건축학과 학생들은 대학생활 동안 군자동이라는 지역과의 관계가 한시적이 아닌 졸업·취업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관계 맺기가 가능한가에 대한 물음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들은 성별, 직업 등 아무런 제한 없이 모두가 접할 수 있는 '책'이 소통의 매개체가 된다고 생각했다. 특히 세종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가게에 비치된 책들은 군자동의 대학 문화를 나타낸다고 보았다. 이에 학생들은 직접 가게를 방문, 가게의 책들을 한시적으로 임대 또는 기부 받아 책방에 전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곽민준(건축학과·4학년) 학생은 "현장 조사 과정에서 학교 주변 가게를 거의 다 방문했다"며 "사실 책을 기부하는 일이 가게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나 책방이 출발점이 되어 세종대와 군자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2017-08-06 14:25:5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