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관악구, 나노기술 적용 리얼스마트팜 운영

관악구, 나노기술 적용 리얼스마트팜 운영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첨단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낙성대공원 맞은편 강감찬텃밭 입구에 '관악도시농업연구소'를 마련하고 지난 20일 개장식을 열었다. 관악도시농업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나노기술을 적용해 작물의 상태(식물내 물의 이동속도, 영양상태 등)를 확인하고 작물을 최상의 상태로 재배할 수 있는 리얼스마트팜을 운영한다. 리얼스마트팜은 ICT기술을 그린하우스에 접목하는 수준에서 머물러 있던 기존 스마트팜 개념을 뛰어 넘는 핵심기술로 작물체내 줄기나 잎의 물의 흐름속도와 물의 비료농도의 실시간 정보를 계측,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핵심이 되는 생체정보 첨단기술이다. 이 첨단기술은 농촌진흥청과 서울대 이정훈 교수팀이 2년에 걸쳐 개발된 기술로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농업현장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악구는 관악도시농업연구소를 통해 취득한 정보와 결과를 서울시, 서울농업기술센터 등 관련 기관과 공유하여 도시농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지난달 8일 구는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박동원)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관악 리얼스마트팜 조성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시농업을 육성하고 서울대의 첨단 기술을 도시농업에 접목시켜 연구 목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학생 · 주민 등 시민들에게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유종필 구청장은 "이번 학관 협력 사업이 도시농업의 저변이 확대 뿐 아니라 첨단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구는 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방법의 도시농업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2 11:22:0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에스티유니타스 인터넷서점 리브로, iOS 버전 앱도 출시

에스티유니타스 인터넷서점 리브로, iOS 버전 앱도 출시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인터넷 서점 브랜드 '리브로'(Libro)가 지난 6월 안드로이드 버전 앱을 출시한 데 이어 iOS 버전 앱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브로 앱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구성으로 고객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든 앱 실행과 동시에 화제의 책, 추천 책 등 테마별 도서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다.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편하게 결제 할 수 있으며, 혜택과 이벤트 정보는 푸시 알림이나 이미지 팝업으로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배송문의와 주문취소, 환불요청 등은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을 지원한다. 양대 앱 마켓 출시를 기념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브로를 다운로드 받는 고객 모두에게 리브로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에스티유니타스 조세원 부대표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서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 리브로 앱을 양대 마켓에 출시하게 됐다"며 "장소와 시간 제한이 없는 리브로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인생을 바꾸는 책의 힘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22 11:21:5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서 미세먼지 특별세미나 열려

세종대서 미세먼지 특별세미나 열려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기후변화대응센터가 주관하고, (사)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가 주최한 미세먼지 특별 세미나 '미세먼지는 동네 먼지다'가 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논란이 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중국 발 미세먼지보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수도권 배출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원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원인 물질과 약 90% 일치한다는 것에 주목해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세미나는 정청권 (사)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 학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의찬 세종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 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 대표, 김승법 ASK&Answer Consulting 대표, 김한세 세종대 일반대학원 기후변화협동과정 대학원생의 발표가 진행된 후, 패널 및 참석자와의 토론 순서로 이어졌다. 세종대 전의찬 교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를 앞으로도 꾸준히 가질 계획이다. 국내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세종대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기후변화대응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과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2월11일에는 기후변화협동과정/환경에너지융합학과 동계 워크숍 및 동문회를, 4월3일에서 5월17일에는 기후변화 및 에너지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공유하는 리더스 아카데미를, 7월 8일과 15일에는 연구방법론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2017-07-22 10:42:4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개발 경항공기 초도비행 성공

건국대 개발 경항공기 초도비행 성공 건국대 스포츠급 경항공기 개발 연구단(단장 이재우 교수)이 국산화에 성공한 '2인승 경량항공기(Korea Light Aircraft-100, 이하 KLA-100)'가 지난 20일 전남 고흥 항공센터에서 초도 비행에 성공했다. KLA-100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건국대 스포츠급 경항공기 개발 연구단이 국내 항공관련 민간 기업과 함께 지난 2010년 9월부터 총 279억 원을 투입해 연구개발한 경량항공기로 국내외 레저용 항공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이 추진됐다. 실제로 국토부에 따르면 국내 경량항공기는 2010년 43대에서 2017년 208대로 증가했다. 전세계 규모도 같은 기간 1만 1000대에서 1만 7000대로 늘었다. 국산화에 성공한 이번 KLA-100은 첨단 탄소복합재료(Carbon composite)를 사용해 기체를 경량화했다. 진동에 강하고 회전 회복 특성을 강화해 설계됐다. 또한 조종실 비행계기·바퀴다리 등 주요 부품의 80%를 국산화하는 등 국내 기술을 최대 활용해 개발했다. 고효율 저탄소 신형엔진과 비행 상황에 맞게 피치 조절 프로펠러를 장착했다. 항공기의 최고속도는 시속 230㎞이며 최대 이륙중량은 600㎏이다. 최대 운용고도는 4267m이다. 탄소섬유 소재로 만들어 바다에 비상착륙하더라도 가라앉지 않고 뜬다. 동력 없이 글라이딩으로 활공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기체용 낙하산을 장착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최대 6시간·1400km 비행까지 가능한 130리터 규모의 연료적재 공간과 국산 첨단 항법시스템, 자동비행장치 및 넓은 조종실 등을 갖춰 조종 편의성도 향상됐다. 아울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설계 및 제작 전 과정에 대한 품질검사도 국내 전문기관(항공안전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을 통해 완료했다. 이번 경량항공기 개발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베셀, 퍼스텍㈜, 건국대 산학협력단 등 총 10개 관련 업체 및 기관에서 160여 명의 기술진이 참여해 항공인력의 고용 창출과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국토부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착수할 경우 400명의 신규고용 창출과 연간 7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동급의 외국 경쟁 항공기보다 저렴한 1억 5000만 원 내외의 가격으로 수출 경쟁력도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국토부는 2018년부터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해 국내는 물론 중국·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항공레저가 활발한 유럽, 미주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초도비행 기념행사를 통해 국산 2인승 경량항공기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가 항공산업 현장에서 보다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항공기술의 실용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이 사업을 통해 경항공기의 설계ㆍ제작ㆍ시험ㆍ인증에 이르는 항공기개발과 항공전자장비의 자체기술을 확보해 경항공기사업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육성하고, 특히 성능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국내수요를 충족하고 수출가능한 항공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재우 교수는 "베셀을 중심으로 하반기 활주로를 구축하고 생산시설을 확보하는 대로 내년 본격적으로 양산과 판매에 나설 것"이라며 "내수용은 물론 일본·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먼저 공략한 후 IT를 접목해 미주와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7-22 10:42:3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개별컨설팅도 실시

이화여대,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개별컨설팅도 실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주최하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 및 개별컨설팅'이 22일 오후 2시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난 5월 27일(토)에 실시한 '모의논술고사 및 입학지원전략설명회'에도 25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이번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 및 개별컨설팅은 원서접수를 한달 반 정도 앞둔 상황이므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원전략 설명회에서는 전형 안내 위주에서 나아가 수시모집 지원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작년 수시 전형의 입시 결과를 분석하고 올해 달라진 점을 중심으로 지원전략 핵심 포인트를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험생의 성적 상황에 적합한 전형선택 가이드 및 수시모집 6회 지원전략 팁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1:1 개별 상담을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맞춤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끝난 후 8월 15일 창원을 시작으로 16일(광주, 부산), 17일(대구, 대전)을 순회하며 지역 1:1 개별컨설팅을 실시, 해당 지역의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이화여자대학교 입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화여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7-07-22 10:42:3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진경준 前 검사장 징역 4→7년으로…'넥슨주식'은 무죄

진경준 전 검사장이 김정주 넥슨 대표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진행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김문석 부장판사)는 21일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7년에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219만5800원을 선고했다. 김 대표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진 전 검사장이 김 대표로부터 제네시스 승용차를 받는 등 뇌물수수와 알선뇌물수수를 했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1심은 이 부분을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 진경준이 검사라는 직무와 관련하여 피고인 김정주로부터 금전과 경제적 이익을 제공받았으면 개별적인 직무와 대가관계까지 인정되지 않더라도 뇌물수수죄와 알선뇌물수수죄가 성립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진 전 검사장이 김 대표로부터 받은 넥슨 주식에 대해서는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주식을 팔려는 매도인에게 피고인 진경준을 연결해 준 것에 불과하다"며 "넥슨재팬 주식으로의 전환은 피고인 진경준이 넥슨 주식 주주 지위에서 취득한 것으로 별도의 뇌물수수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피고인 김정주와 함께한 여행 경비 부분은 여행을 함께 간 사람들끼리 비용을 분담한 것이라는 점에서 검사 직무와 관련해 대가를 지급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진 전 검사가 부정청탁을 받고 서모 씨의 처남이 운영하던 업체의 청소 용역 계약 체결을 도운 혐의(제3자뇌물수수)는 1심과 마찬가지로 유죄로 판단했다. 진 전 검사가 조모, 강모 씨 계좌를 이용해 타인의 실명으로 금융거래를 한 혐의(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위반)도 유죄로 봤다. 재산등록 정기변동 과정에서 허위로 신고하고 지난해 공직자윤리위원회 소명 과정에서 허위 소명을 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1심과 같이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위원회가 충분히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면 돈의 출처와 귀속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1심 판단을 유지했다.

2017-07-21 17:32:13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21일자 한줄뉴스

▲국회가 2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우여곡절' 끝에 통과시켰다. 다만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핵심 쟁점이었던 수자원 관련 업무를 환경부로 이관하는 문제와 해양경찰청을 행정안전부의 외청으로 두는 방안 등에 대해서는 각각 특별위원회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해 검토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가운데 정부가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1단계로 중앙정부·자치단체 등 852개 기관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를 먼저 전환하고 2단계로 자치단체 출연·출자기관, 그리고 일부 민간위탁기관 등은 추가 실태조사를 거쳐 3단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당정청이 문재인정부 5년 간의 국가재정운영 구체화 작업에 착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이틀 동안 진행될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했다. ▲ KB금융지주가 2분기 1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으로 신한금융지주를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다. 분기 실적 기준으로는 2015년 1분기 이후 2년 여 만이다. ▲ 은행주가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시중 5대 은행(우리은행·하나금융지주·KB금융·IBK기업은행·신한지주)의 연초 이후 주가 상승률은 32.9%에 달했다. ▲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강북권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동에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복합 주거문화단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가 들어선다. ▲국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절대 강자 쏘렌토가 안전·편의 사양을 신규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고급화해 새롭게 탄생했다. ▲최근 스마트폰 사양이 상향평준화되며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 성능을 갖춘 보급형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의 홍미 노트4X 직접 구매해 사용해봤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이 2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10년 만에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편의점 GS25가 에어부산과 함께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급 할 수 있는 신개념 멀티키오스크복합기를 선보인다. 24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에어부산 국내·국제선 항공권을 예약, 발권 할 수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상금 증액 경쟁에 불이 붙었다. US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에비앙 챔피언십이 지난해보다 30만 달러 증액했다고 발표했으며, 브리티시 여자오픈도 지난해보다 상금을 올렸다. ▲부상으로 전반기를 조기 마감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오는 2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출전을 확정, 후반기 첫 출격 소식을 알렸다. ▲영국 국민밴드 오아시스 출신 리암 갤러거가 오는 8월 2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미국 밴드 푸 파이터스, 국내 밴드 더 모노톤즈와 함께 콘서트 '리브 포에버 롱(LIVE FOREVER LONG)'를 개최한다. 5년 만의 한국 방문이자 첫 솔로 내한이다.

2017-07-21 06:00:00 안상미 기자
어린이를 위한 영어도서관은 어디에?

어린이를 위한 영어도서관은 어디에? 영어 실력과 독서 습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영어 도서관은 사운드북, 팝업북부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원서까지 마음껏 읽어볼 수 있다. 또한 레벨 테스트, 북코칭 서비스, 스토리텔링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어 어린이들도 이용할 수 있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함께 지역별 영어 도서관을 모아봤다. ◆ 서울 송파 어린이 영어 작은 도서관 2011년 신천 빗물펌프장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송파 어린이 영어 작은 도서관은 총 8000여 권의 영어책이 비치되어 있다. 4층 도서열람실 내에 독서공간은 나무 마루바닥으로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유아존'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영어 전문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 'Storytelling with Hands-on', 초등학생을 위한 수준별 맞춤 영어책 읽기 프로그램 'Guided Reading Care' 등 영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 의왕시 글로벌 도서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글로벌 도서관은 총 6만8000여 권의 서적과 약 3700여 권의 시청각자료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특히 매주 화, 목요일마다 영어독서 읽기능력 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이용자는 테스트를 받은 후 본인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고를 수 있다. 이외에도 엄마표 영어 스토리텔링, 영어책 친해지기, 영어특강, 다문화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개설, 운영 중이다. ◆ 부산 영어 도서관 부산 영어도서관은 전국 최초의 영어 전용 도서관이자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영어 전자도서관을 도입한 곳이다. 총 5만400여 권의 원서와 영어책이 구비되어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PC 및 모바일로 전자도서관에 접속해 책을 대출받아 읽을 수 있다. 또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멘토와 학습아동 멘티가 함께 영어 동화책을 읽고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리딩 버디(Reading Buddy)'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 영어도서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의 시설 일부를 리모델링 하여 운영되고 있는 이곳은 9000여 점의 다양한 자료와 전자칠판, 멀티미디어 학습시스템 등 최첨단 기재가 마련되어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영어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엄마랑 아이랑 영어동화 읽기',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이 함께 영어도서를 읽고 독서 일지를 작성하는 '짝궁과 영어동화 읽기' 등이다. ◆ 대전 유성 어린이영어마을도서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어린이영어마을도서관은 234m² 규모의 작은 도서관이지만 영어책자료실, 프로그램 룸, 리딩 룸으로 알차게 꾸려져 있다. 프로그램 룸은 소그룹 독서 모임, 동아리 수업, 스토리텔링 등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며, 리딩 룸에서는 영어영화상영, 영어책 읽어주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권 문화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아, 초등학생 대상으로 'Storytelling Time'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참여 방법은 별도의 접수 없이 매월 공식 블로그에 공지된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2017-07-20 21:16:20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워크숍 '박은희 교수 초청특강'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워크숍 '박은희 교수 초청특강'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최만규 홀)에서 간호학과 교수역량강화 및 학과운영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효율적인 학습성과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유원대학교 박은희 교수를 초청해 특강이 이루어졌다. 박 교수는특강에서 "학습성과기반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것은 교육과정, 교수법 등의 복합체에 의한 구현"이라며 "효과적인 교수학습을 위한 교수법, 효과적인 학습성과기반 교육을 위해 학생들에게 간호사에게 필요한 의 경험과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교육의 질을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학과운영개선 워크숍에서는 1학기 동안 진행된 학과프로그램 및 교과목 CHI 분석 결과 보고 및 토의, 프로그램 학습성과운영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간호학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예진 간호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재의 학습성과 평가체계를 심도있게 논의하면서 학과의 발전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지속적인 학과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7-20 21:10:4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