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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31일부터 춤추는 역사박물관 프로그램 행사

상명대, 31일부터 춤추는 역사박물관 프로그램 행사 상명대(총장 구기헌)는 오는 31일 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교내 미래백년관 및 상명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춤추는 역사박물관-조선시대 이야기부터 MoMA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17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주말예술캠프'의 일환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주4회(월·수·금·토) 3주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상명대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는 2015년~2016년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에 이어 '춤추는 역사박물관' 교육브랜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와 외국의 박물관을 기점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체험하고 역사, 시대, 전통, 문화, 예술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다. 초등학교 1~4학년의 눈높이에서 역사를 이해하고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무용·역사콘텐츠·교육·체육 등 다양한 전공 교수들도 교육 및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내용 및 자세한 사항은 상명대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7-03 15:28:47 송병형 기자
윤선생, 여름방학 특별학기 운영

윤선생, 여름방학 특별학기 운영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여름특별학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학기는 방학 중 영어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집중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기는 학습이벤트, 패키지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학습이벤트의 경우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두 차례에 거쳐 'Best Runners 31'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매일 1차시씩 공부해 한달 간 총 31차시 이상의 학습량을 달성하면 된다. 행사 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학습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회원들의 랭킹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친구와 경쟁하며 좀 더 의욕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윤선생은 31차시를 돌파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천 명에게는 자이로드론 전동휠, 도미노피자세트, 파인트 아이스크림을 증정할 계획이다. 패키지 상품의 경우 'NEW 어휘 학습 패키지'로 수준별 어휘 포스터와 어휘노트, 음원으로 구성되어 단어학습 시 정확한 발음까지 함께 훈련하도록 했다. 음원을 PC, 스마트패드, 휴대폰 앱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반복학습이 가능하며, 평가시스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스마트베플리에서 실시되었던 일일, 주간평가에 핵심체크 문항이 추가 되었으며, 새롭게 제공되는 권별평가와 월말 지필평가는 교재 한 권을 마친 후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보고 배운 내용을 한번 더 짚어볼 수 있다.

2017-07-03 15:28:4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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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7) 청년실업시대 더욱 빛나는 18년 전통 '건국대 엘리트 프로그램'

[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7) 청년실업시대 더욱 빛나는 18년 전통 '건국대 엘리트 프로그램' 2000년 시작해 올 여름 30기를 맞는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의 엘리트 프로그램은 청년실업시대를 맞아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엘리트 프로그램은 2013년 프로그램 이수자가 75.8%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것을 비롯해 최근 대졸자의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일반 재학생보다 보통 10% 이상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높은 취업률에는 이유가 있다.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실제 입사정보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취업전략수립이 필요하다. 여기에 실제 구직활동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인성면접, 토론면접, PT면접 등에서 실전 중심의 정보와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활동은 학생 개인의 힘으로는 하기 힘든 일이다. 이에 엘리트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의 희망분야별로 직무, 업종, 기업 분석을 통해 구직활동에 필요한 기초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진단과 피드백 중심의 취업강좌와 모의 실전 기회를 제공해 우수한 지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이후에도 대학창조일자리 사업단 취업지원관이 전문적인 취업활동 지도를 한다. 학생들이 실제 구직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인 셈이다. 건국대는 엘리트 프로그램을 참가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실시한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30기 프로그램은 집중교육 1주, 소모임 스터디활동 6주, 집중취업활동 1주를 포함해 모두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전학년 평점평균 B이상인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100명 정도를 선발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집중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최신 채용 트렌드와 이슈 및 동문선배의 취업성공 사례 특강 ▲국내외 지업 채용전략 사례 특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기준 및 특성화 전략과 실습 ▲인성, 역량, 토론, PT면접 평가기준 및 차별화 전략과 실습 ▲업종 특성의 이해와 업종분석 기법 ▲직무의 특성 및 직무 분석기법 등 취업과 관련한 필수 요소들을 망라한 교육을 받고 있다. 5일부터는 이를 바탕으로 직무분야별 취업스터디 활동에 들어간다. 업무 또는 직무 중심으로 스터디를 구성하는데, 스터디 구성원의 수요에 따라 취업지원관이 각종 세미나와 일대일 상담을 지원한다. 또 직무와 업종별 실무자도 각 스터디별로 강의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의무적으로 1회 이상 이 강의를 수강한다.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이 자신의 직무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간담회도 있다. 6주간의 취업스터디 활동 중에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서 완성을 위해 전현직 인사팀 출신 외부인사들이 초청돼 자소서 워크숍도 진행한다. 또한 취업 준비 중간 점검을 위한 원데이 취업캠프도 열린다. 마지막 8주차에는 사흘간 집중적인 취업대비 활동이 기다린다. 이때 자기소개서 최종 완성본 작성을 지원하고,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에 대비해 영상을 촬영하고, 이에 대한 최종 피드백 자료도 완성한다. 또한 최종 점검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원데이 취업캠프가 열린다. 건국대는 프로그램 실행 때마다 개선 사항을 정리해 다음 프로그램에 반영해왔다. 학교 특성에 맞춘 직무특강이 필요하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에 따라 29기부터 공대 계열 직무 특강을 바이오 계열과 자동차 계열로 나눠서 시행했고, 30기에는 식품 공정 관련 특강을 개설했다. 또한 자소서 클리닉의 반복을 원하는 의견을 수렴해 수시로 자소서 클리닉을 진행하기로 하고, 현직 인사부장의 자소서 클리닉을 2회로 늘리기로 했다. 취업선배와의 간담회의 경우 참가자들이 미리 질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선배를 조기에 섭외해 개인에 대한 정보를 참가자들에게 공지하기로 했고, 3학년 학생들의 보다 적극적인 스터디모임 참여을 유도하기 위해 진로를 주제로 한 소모임을 구성해 운영하도록 했다.

2017-07-03 14:42:0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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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시대] 독거남 고독사 방지 노력…양천구의 '나비남 프로젝트'

[자치시대] 독거남 고독사 방지 노력…양천구의 '나비남 프로젝트' 양천구에서는 지난해 50대 독거남성의 고독사를 막은 일이 있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찾아간 구청직원이 없었다면 이 남성은 쓸쓸하고 고독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이 일을 계기로 양천구는 중년 독거남성에 대한 집중조사를 실시하고, 이들의 고독사 방지를 위한 정책을 중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김수영(52) 구청장은 평소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를 살피는 일이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라고 말한다. 양천구가 50대 남성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은 '나비남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전국 최초의 50대 독거남 고독사 예방 및 지원책이다. 양천구는 50대 독거남이 혼자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과 이번 프로젝트가 나비효과가 되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프로젝트 이름을 '나비남'이라고 붙였다. 구는 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지역 내 50대 독거남 6천8백여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전수조사는 지난 2월에 약 40일간 진행됐다. 전수조사 결과, 지원을 필요로 한 가구 404가구(5.9%), 조사를 거부한 가구 198가구(2.9%), 부재중인 가구 576가구(8.4%)로 나타났다. 타인거주, 공가, 전출 등으로 제외대상이 된 1126가구(16.5%)와 지원이 불필요한 가구 4536가구(66.3%)도 있었다. 구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 및 주거, 건강, 일자리 등에 대한 욕구분석도 실시했다. 404가구 중 96가구가 2가지 이상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중위험군으로 분석됐다. '나비남 프로젝트'는 위기의 50대 독거남을 발굴하고 이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며, 결국에는 사회공동체로의 복귀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달 28일 양천문화회관에서 위기의 50대 독거남들이 가진 삶의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눌 멘토단 발대식이 열었다. 95명의 나비남 멘토단은 75명의 50대 독거남 멘티에게 7월부터 멘토링을 시작한다. 멘토단은 50대 이상 남성들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분이 아닌 가까운 이웃에서 찾았다. 이들은 위기에 놓인 또래 남성들에게 친구이자 이웃 또는 조언가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천구는 50대 독거남들이 가진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50스타트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 중이다. 우선 신월동에 있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시로 '50스타트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 내에는 전담직원을 배치해 복지, 보건, 고용, 금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50대 독거남들이 찾아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민·관의 가용 가능한 자원을 연계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중물 같은 공간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지역복지관과 지역재단, 병원, 경찰서, 소방서, 일자리플러스센터, 금융복지상담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32개 기관과 50대 독거남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 공유와 위기사유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천사랑복지재단은 LED등 교체사업, 반찬지원사업, 건강 및 심리 상담지원, 재취업을 위한 기술습득 지원사업 등을 민간자원을 활용해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집약되어 있다"며 "특히 50대 남성의 고독사는 우리 사회가 발굴하지 못한 복지사각지대로 이들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03 14:41:4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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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 설치 미술작품 '시민 손으로'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 설치 미술작품 '시민 손으로' 서울시가 지하철 9호선 연장노선인 종합운동장역~보훈병원역 정거장에 설치되는 미술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지하철 9호선에 설치된 작품과는 차별화를 두고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으로 미술작품을 제작·설치할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연장선은 9호선 3단계로 종합운동장역~백제고분로~올림픽공원~둔촌사거리~중앙보훈병원을 잇는 총 연장 9.18km에 총 8개소(환승역 2개소)의 정거장이 건설된다. 이 중 5개소 정거장을 대상으로 일반공모 경쟁방식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3개소의 정거장은 서울시 '공공미술 자문회'의 자문을 거쳐 지역의 상징성과 정거장의 특성을 고려한 지명 경쟁방식으로 선정된다. 지하철 9호선 3단계 건설 구간은 오는 2018년 10월 개통 예정이며, 미술작품은 오는 2018년 7월말까지 각 정거장에 설치된다. 2017년 6월 현재 80.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스템공사, 궤도공사 및 정거장공사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하철 정거장이 단순한 기능적 교통수단 외에 이용시민의 문화충전소 및 도시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재능 있는 작가들이 공모전에 많이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7-07-03 14:41:0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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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10명 중 6명은 "인권 보장 못받아"

대학원생 10명 중 6명은 "인권 보장 못받아" 대학원 재학 경험자 10명 중 6명은 학창시절 학내에서 자신의 인권을 잘 보장받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발표한 '대학원생 인권 보장 실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245명의 대학원 재학 경험자 중 13%가 '대학원에서의 인권보장 여부'에 대해 "전혀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47%는 "보장받지 못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교수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적이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비자율적 노동을 지시 받았다'는 답변이 2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교육·연구상의 권한 남용'이라는 답변이 28%, '넓은 의미에서의 차별 경험'이 20%로 나타났다. 특히 '비자율적 노동을 지시 받았다'는 의견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으로는 '일을 하고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보수를 받지 못했다(36%)'가 가장 많았으며, '업무량이 과도하거나 근무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응답도 33%의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교육 및 연구 상의 권한을 이용하여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 것도 문제였다. 대학원생의 20%는 '졸업 논문 지도를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것'을 가장 큰 불만거리로 삼았다. 이어 '지나치게 준비가 안된 수업을 들었다(15%)','조교·프로젝트·실험실 업무로 인해 수업에 들어가지 못했다'거나 '교수의 논문작성, 연구 수행의 전체 또는 일부를 대신했다(논문 대필, 논문 가로채기 등)' 이슈도 각각 13%로 나타났다. 한편 상당수 대학원생들은 보이지 않는 차별 또한 경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교수들의 차별 이유는 '학부 또는 고등학교 등의 출신학교(25%)'부터 '성별(20%)','소속 또는 출신학과(15%)' 등 다양했다. 그 밖에도 '나이(10%)'나 '외모(9%)', 심지어는 '사상·정치적 입장이나 종교적 신념(8%)' 등을 문제 삼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07-03 14:40:5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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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수영복' 이어 '다리털 레깅스'? 두 눈 의심 패션 화제

두 눈을 의심케 하는 난해한 패션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미국의 의류회사 '비러브드 셔츠'(Beloved Shirts)는 털이 덥수룩한 남성의 상체가 그려진 여성 수영복을 출시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놀란 트럼프 원피스 수영복'까지 내놓으며 세상을 또다시 놀라게 했다. 그런데 이번엔 영국의 직물회사 콘트라도(Contrado)가 새로운 난해 패션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다리털 레깅스'(hairy leggings)다. 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슬(Bustle)은 데일리메일과 허핑턴포스트의 기사를 인용해 털 레깅스가 레그 웨어(Legwear)에 대한 생각을 바꿀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다리털 모양이 그려져 있는 레깅스의 가격은 49달러(약 5만 6000원)로, 원하는 피부색을 골라 웹사이트에서 주문 제작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가 입어도 이질감 하나 안 느껴질 정도로 사실감 넘치는 다리털 레깅스. 이에 대해 에디터 클레 벨리 프리드는 " 패션에 대한 경계가 끊임없이 무너지고 점점 더 색다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남자 권투선수의 신체 부위부터 유명인사들이 그려진 티셔츠와 드레스, 금기시되는 문구나 재치있는 슬로건들까지 이제 우리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정도다. 무궁무진한 것들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고 현 트렌드를 설명했다. 한편 이러한 패션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일부는 '재미로 입어보고 싶다'고 하는 반면 몇몇 네티즌은 '돈 버리지 말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17-07-03 14:05: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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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아들 '특혜 제보 조작' 이준서 검찰 소환 "조작 지시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제보 조작' 개입 혐의를 받는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3일 검찰에 소환됐다. 피의자 신분인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남부지검 청사로 들어가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구속된 당원 이유미 씨에게 제보 조작을 지시한 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작을 지시한 적 없다"며 "윗선에서 지시한 것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달) 25일 (조작에 대해) 알았다"며 "(범행 당시) 저도 조작 사실을 몰랐고, 그에 따른 어떠한 압력도 가하지 않았다. 그것을 밝히려고 오늘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제보 조작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내가 (당에) 알린 것이 아니라 이용주 의원을 통해서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이 제보가 조작됐다고 발표하기 이틀 전 안철수 전 대표를 만난 이유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통보왔을 때 당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한 것"이라며 "조작에 대한 것을 알리고 (고발) 취하에 대해 상담하려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19대 대선을 앞둔 지난 5월 이씨로부터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 의혹에 대한 증언 조작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받아 공명선거추진단 관계자들에게 건넨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를 받는다. 검찰은 두 사람의 주거지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과 통화내역 분석, 이씨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들의 공모 개연성을 보여주는 자료를 다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03 13:57:0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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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치킨 차갑다'고 식당 주인과 딸 무차별 폭행한 부부

식은 치킨 요리를 줬다는 이유로 한 부부가 식당 주인과 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 주 백슬리 시에서 '퀵 칙(Qwik Chik)'을 운영하는 지넷 노리스(Jeanette Norris)가 지난 22일 고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 한 부부 고객이 치킨이 차갑다고 불평하더니 노리스와 그의 10대 딸을 폭행한 것이다. 당시 노리스는 고객의 불평에 '돈을 받지 않겠다'고 말하며 정중히 사과했지만, 부부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주먹으로 창문을 치고 뛰기 시작하더니 결국 노리스를 때리기 시작했다. 노리스는 "(창문을 때리는 등의 난동에) 경찰에 신고하겠다 했더니 여자의 폭행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더 끔찍한 것은 당시 차에 있던 노리스의 딸이 폭행을 말리기 위해 나왔다가 남성의 주먹에 얼굴 한 대를 맞은 사실이다. 딸은 이제 겨우 15살인 소녀다. 노리스는 "직원 중 한 명이 '그가 아이를 때리고 있다'고 소리쳐서 알게 됐다"며 "대체 어떻게 10대 소녀를 성인 남성에게 하듯 때릴 수 있냐"고 분노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노리스는 양쪽 눈에 멍이 들고, 코까지 부러졌다. 그의 딸은 오른쪽 눈에 멍이 들었다. 이와 관련 경찰은 용의자 에릭 스미스(Eric Smith)와 라타샤 스미스(Latasha Smith)로 특정하고 수배 중이다. 수사 중인 백슬리시 경찰청장 제임스 고드프리는 "이런 비현실적인 폭행 사건은 처음"이라며 "CCTV 영상이 모든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2017-07-03 11:41:16 신정원 기자
[인사] 고려대학교

[인사]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부처장 임명 △중앙도서관 부관장 겸 학술정보관리부장 방준필 △학사지원본부 본부장 송인식 △관리처 부처장 이기현 △총무처 부처장 겸 인력개발팀장 겸 행정전문화센터장 겸 복리후생팀장 강용구 ◇서울캠퍼스 부장 승진 안암학사관리운영팀장 정용규 △교수학습지원팀장 겸 e-Learning지원팀장 이미라 △건축팀장 김흥덕 △이과대학행정실 부장 강정민 △재무부장 박태용 △경영지원팀장 겸 대학사업팀장 전창희 ◇서울캠퍼스 부장 전보 △LINC플러스사무국장 장명주 △학술정보열람부장 서진영 △ONE-STOP서비스센터장 송병국 △인문사회계 교육지원팀장 겸 자연계 교육지원팀장 윤상춘 △관리팀장 양군주 △학생지원부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 부장 겸 학생복지부장 이상경 △전산개발부장 겸 전산운영부장 겸 정보서비스지원팀장 김우연 △시설관리팀장 이정철 △정책기획팀장 현계환 △노동대학원 행정실 부장 박진배 △정보통신대학행정실 부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행정실 부장 겸 정보대학행정실 부장 양희준 △체육위원회 체육지원부장 이일훈 △경영대학행정실 부장 겸 경영전문대학원행정실 부장 최영진 △국제교류팀장 겸 국제교육팀장 겸 글로벌리더십센터 부장 최성수 ◇세종캠퍼스 부장 승진 △평가분석팀장 최영희 △기술기획팀장 겸 연구지원팀장 이덕원 △재무팀장 이형선

2017-07-03 11:00:03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