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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안양대와 학술교류 MOU

방송대, 안양대와 학술교류 MOU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김외숙)와 안양대학교(총장 정창덕)가 지난 28일 방송대 대학본부 본관 6층 회의실에서 상호간 인적·물적 교류 및 학술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송대 김외숙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김성수 교무처장, 김엘림 학생처장, 윤태범 기획처장이 참석했고, 안양대학교에서는 정창덕 총장, 조병록 미래전략감사실장, 오현택 비서실장, 이은주 미래전략감사실 주임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의 진흥과 발전의 일환으로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학술자료와 출판물 등의 정보를 교환하는 등 상호간 협력과 물적·인적 교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 기관의 원격교육 매체의 콘텐츠 공동개발과 인프라 활용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 김외숙 방송대 총장 직무대리는 "국민의 대학으로 불리는 방송대는 지난 44년 간 축적해 온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성인학습자를 위해 양질의 맞춤형 평생학습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안양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양교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2016-12-29 10:36:21 송병형 기자
[인사] 서울시

[인사] 서울시 ◇ 3급 이상 전보 ▲ 대변인 강태웅 ▲ 기후환경본부장 황보연 ▲ 행정국장 김인철 ▲ 관광체육국장 안준호 ▲ 한강사업본부장 유재룡 ▲ 주거사업기획관 류훈 ▲ 민생사법경찰단장 강필영 ▲ 지역발전본부장 정수용 ▲ 환경에너지기획관 정헌재 ▲ 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구아미 ▲ 서울시립대 행정처장 엄연숙 ▲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정연찬 ▲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박대우 ▲ 재정기획관 직무대리 이원목 ▲ 국제협력관 직무대리 이회승 ▲ 보행친화기획관 직무대리 임동국 ▲ 안전총괄관 직무대리 이진용 ▲ 동북권사업단장 김승원 ▲ 창조경제기획관 주용태 ◇ 3급 이상 자치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 동작구 이창학 ▲ 강북구 오해영 ▲ 중랑구 이해우 ▲ 금천구 이병한 ▲ 강동구 김진만 ◇ 4급 전보(행정) ▲ 사회혁신담당관 마채숙 ▲ 민관협력담당관 조미숙 ▲ 인권담당관 서병철 ▲ 신속행정담당관 김영란 ▲ 안전감사담당관 박동석 ▲ 평가담당관 백운석 ▲ 재정관리담당관 박영헌 ▲ 여성정책담당관 배현숙 ▲ 보육담당관 김혜정 ▲ 민방위담당관 김현규 ▲ 평생교육담당관 김연환 ▲ 민생사법경찰단 민생수사2반장 유병홍 ▲ 문화융합경제과장 김경탁 ▲ 희망복지지원과장 김철수 ▲ 장애인복지정책과장 백일헌 ▲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조세연 ▲ 교통정책과장 이상훈 ▲ 주차계획과장 오진완 ▲ 문화정책과장 서영관 ▲ 문화시설과장 오희선 ▲ 자치행정과장 유보화 ▲ 재무과장 김윤규 ▲ 세제과장 임출빈 ▲ 관광사업과장 김명주 ▲ 체육정책과장 이구석 ▲ 보건의료정책과장 박범 ▲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김종근 ▲ 시의회사무처 공보실장 이계열 ▲ 건설총괄부장 이상국 ▲ 강동수도사업소장 신대현 ▲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 박기용 ▲ 서울시립대 기획과장 안중호 ▲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김수덕 ▲ 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최갑영 ▲ 서울대공원 관리부장 김명용 ▲ 문화예술과장 직무대리 장화영 ▲ 청소년담당관 직무대리 이창석 ▲ 산업거점조성반장 김선수 ▲ 어르신복지과장 직무대리 김복재 ▲ 자활지원과장 직무대리 윤순용 ▲ 인력개발과장 직무대리 김희갑 ▲ 체육진흥과장 직무대리 최승대 ▲ 동물보호과장 직무대리 전재명 4급 중앙부처 교류(행정) ▲ 외국인다문화담당관 서문수 ▲ 가족담당관 김상춘 ▲ 국무조정실 심동섭 ▲ 행정자치부 박대민 ▲ 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최태경 ◇ 파견복귀(행정) ▲ 조직담당관 김정호 ▲ 국제교류담당관 김기현 ▲ 버스정책과장 김태명 ▲ 대외협력담당관 윤희천 ◇ 4급 전보(기술) ▲ 녹색에너지과장 가길현 ▲ 도로시설과장 김길남 ▲ 교량안전과장 신응수 ▲ 도시활성화과장 한병용 ▲ 재생협력과장 진경식 ▲ 주거사업과장 박기범 ▲ 주거환경개선과장 유철호 ▲ 시설계획과장 김진효 ▲ 건축기획과장 박경서 ▲ 공동주택과장 김장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용태 ▲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 이춘희 ▲ 중랑물재생센터소장 이인근 ▲ 암사아리수정수센터소장 유성종 ▲ 서북병원간호부장 박영숙 ▲ 종로구 정거택 ▲ 도봉구 신중수 ▲ 도시빛정책과장 직무대리 서대훈 ▲ 강북아리수정수센터소장 직무대리 임철수 ▲ 대기관리과장 직무대리 정미선 ▲ 식품안전과장 직무대리 김귀남 ▲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박경옥 ▲ 어린이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강영자 ▲ 은평병원 간호부장 직무대리 이인순 ▲ 재생사업반장 권완택 ▲ 산지방재과장 직무대리 김영삼 ▲ 하천관리과장 직무대리 손경철 ▲ 방재시설부장 직무대리 남궁용 ▲ 동북권사업반장 직무대리 한병준 ▲ 농업기술센터소장 권혁현 ◇ 4급 인사교류 권고 ▲ 동작구 이계섭

2016-12-29 10:34: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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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개혁보수신당(가칭)의 정강·정책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특히 경제정책 중 논란이 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본법'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청년실업률이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정작 뿌리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다목적 첫 국산헬기 '수리온'이 경찰청·산림·소방·해경까지 정부기관용으로도 사용범위가 확대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수리온 3차 후속양산 및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초도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홈 사운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CES 2017에서 사운드바, 무선오디오,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신제품 3종을 공개한다. ▲현대제철이 '2016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에서 6개 제품을 세계일류상품 명단에 올리며 12년 연속 철강업계 최다 보유 영예를 이어갔다. ▲LG화학이 차량용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LG화학은 차량용 전장부품 소프트웨어(SW) 개발 프로세스 평가 모델 'ASPICE'의 '레벨 3'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마켓 ▲올해 BNK·JB·DGB 등 3대 지방금융지주 회장들은 대내외 불안정한 금융환경 속 인수·합병(M&A)으로 덩치를 키우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실적을 쌓았다. 각 사 회장들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향후 연임 여부가 주목된다. ▲한국경제가 외환위기에 버금가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매출 10조-영입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29개 기업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의 국부를 창출하는 강력한 성장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한다.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지난 2006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는 23만1459건을 기록했다. 유통&라이프 ▲ 서울시가 50~64세의 중장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50+종합지원정책'에 6만명이 넘는 50+세대들이 지원을 받았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사업을 요구할 만큼 만족도도 높았다. ▲올 한해 영화계를 되짚어보면,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좀비 스릴러, 시대극, 재난 영화, 여성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완성도 높은 미장센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이 이어졌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와 '동계올림픽의 원활한 철도수송을 위한 특별교통대책 협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국제 ▲영화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미국 할리우드 배우 캐리 피셔가 60세를 일기로 27일(현지시간) 사망했다.

2016-12-29 06:3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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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시대에도 희망이…'아마 정신' 지켜온 단국대 농구부의 기적

28일 신한은행배 농구대잔치 결승에서 단국대 농구부가 상무팀에 우승컵을 양보했다. 하지만 상무가 전원 프로선수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단국대 농구부가 사실상 아마 최강자나 다름없다. 몇 년 전만 해도 단국대 농구부는 대학 강호들에게 '큰 점수차 대패'로 승점을 선물하는 약체팀이었다. 그러나 올해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와 신한은행배 농구대잔치에서는 내로라하는 대학 강호들을 모두 격파했다. 이제는 어느 강팀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1955년 창단 이래 유례가 없던 일이다. 이같은 변신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놀랍게도 단국대 농구부의 돌풍 뒤에는 막대한 지원비도, 스타선수의 스카웃 거래도 없었다. 오직 '아마추어 정신'을 지켜온 원칙주의자의 고집만이 있었을 뿐이다. 농구부 선수들은 시합이 있는 날을 빼고는 오전에 학과수업을 듣고 오후에 훈련을 받는 '학생다운' 생활을 해왔다. 단국대 측은 이 단순한 원칙의 실천이 예상 밖 결과를 가져오더라며 스스로 놀라워했다. 승마 특기자 정유라에게 우롱당한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이들은 세밑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원칙을 지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아니 원칙을 지켜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2010년부터 단국대에 입학한 체육특기자들은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천안캠퍼스 스포츠과학대 국제스포츠학과에 소속된다. 단일 학과에서 같은 환경의 선수들끼리 학습하고, 시험을 보도록 해 성취동기를 북돋고, 학습 관리도 일관되게 하자는 취지에서다. 단국대 관계자는 "이렇게 하니 여러 학과에 뿔뿔이 흩어져 체육부 생활에 매몰된 채 캠퍼스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체육특기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장호성 단국대 총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장 총장은 2008년 3월 총장 취임 당시 "학원 스포츠는 학원 스포츠다워야 한다"며 미국의 대학 스포츠가 학습과 경기력을 병행하듯이 체육 특기자들의 학습권을 지켜주자는 원칙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에 옮겼다. 은밀한 스카웃을 원천 배제하고, 선수들에게는 수업에 충실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선수 전원은 체육특기자 장학금 외에는 기숙사비나 부대 교재비 등을 납부해야 했다. 학교의 스카웃 지원을 기대할 수 없었던 석승호 농구부 감독은 '무명의 진주'를 찾는데 주력했다. 올해 38살의 젊은 감독은 고등부 경기와 훈련장을 전전하며 약체 팀에 있지만 근성과 재능을 가진 선수들을 설득해 단국대에 지원토록 했다. 올해 코트에서 화려한 경기력을 과시한 권시현, 하도현, 홍순규 등 주력들이 모두 이렇게 발굴된 선수들이다. 단국대는 2019년부터는 예외없이 모든 체육특기자들을 국제스포츠학과에 소속시킬 방침이다. 현재는 국제스포츠학과의 정원 부족과 몇몇 선수의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 30% 정도의 예외가 존재한다. 단국대 관계자는 "교과과정 조정 등 구조조정이 필요한 일이라 쉽지 않은 작업"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 대학은 학원 스포츠의 원칙을 고수하자는 의지가 강력하다"고 말했다.

2016-12-28 17:55: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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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삼성합병 찬성 압력' 문형표 내일 구속영장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등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시 45분께 직권남용 혐의로 긴급체포한 문 전 장관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전 장관에게는 작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가 적용됐다. 문 전 장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있던 작년 7월 산하 기관인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하도록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국민연금을 관리·감독하는 복지부 국장급 간부들은 앞서 특검 조사에서 문 전 장관이 삼성합병에 찬성하라는 지시를 사실상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도 복지부로부터 합병에 찬성하라는 취지의 압력을 받았다고 전날 진술했다. 그러나 문 전 장관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진행된 조사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특검은 문 전 장관을 구속 상태에서 계속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자기 주장과 배치되는 진술을 한 다른 관계자들과 접촉하는 등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특검은 27일 문 전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다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28일 새벽 1시 45분께 긴급체포했다. 긴급체포 시한은 30일 새벽 1시 45분까지다. 특검은 이르면 29일 오후 늦게나 30일 이른 새벽 구속영장 청구서를 서울중앙지법에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문 전 장관의 신병 확보 이후 김진수 보건복지비서관과 안종범 전 정책조정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들로부터 삼성 합병에 협조하라는 지시나 요구를 받았는지를 추궁할 방침이다.

2016-12-28 17:46:05 이범종 기자
특검, 최순실 '프로포폴' 중독 의혹도 조사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8일 오전 김영재성형외과 원장 김영재씨와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병원 원장의 사무실과 주거지등 1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의료법 위반' 혐의 외에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도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금일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김영재, 김상만 등 주거지와 사무실 등 10여 곳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씨의 프로포폴 (중독) 관련 부분은 압수수색 결과를 종합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제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가 적시됐다. 지난 16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현장조사에서 최씨가 일주일에 한번 김 원장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증언이 나왔었다. 이후 최씨가 프로포폴 중독이라는 의혹도 제기됐었다. 특검은 압수수색 물품을 분석한 결과 최씨의 프로포폴 중독 정황이 드러난 다면 최씨에게는 '마약류관리법 위반'이라는 혐의가 추가된다. 프로포폴은 수면마취제의 일종으로서 그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왔다.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마약으로 지정 검토 후, 2013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마약류관리법 제60조는 프로포폴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사용한자는 물론 이를 제공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과거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씨 등이 프로포폴 사습투약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법정에 선 사례가 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이들에게 각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었다.

2016-12-28 17:42:03 석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