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능 당일 이렇게 하면 1~5점 상승효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 치르는 방법

수능 당일 수험생의 마음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동안 노력해온 결과를 최종적으로 검증을 받는 자리인 만큼 실수를 최소화할 것이다. 예전에 비해 요즘 수험생들은 자기관리를 확실히 하는 추세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수능 당일 복장과 먹어야 할 음식 등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기 위한 작업도 하고 있다. 수능 당일 컨디션에 따라 당락이 달라질 수 있는 날씨나 시험장 온도에 따라 입고 가야 할 복장에 신경을 쓴다. 이번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의 절반 이상이 수능 당일에는 교복보다는 사복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수험장 온도에 따라 입고 벗기 편한 '사복'이 수험생에게 더 적합할 것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매일 입고 다니던 교복이 심적으로 익숙해 수능 당일에도 '교복'을 고집하는 수험생도 있는 만큼 수능 당일 본인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복장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복장도 복장이지만 수능당일, 아침식사를 챙겨 먹기란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아침밥보다 조금이라도 잠을 더 자고 싶은 마음이 더 큰 것도 사실이지만 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꼭 챙겨먹어야 한다. 번잡스럽게 아침을 챙겨 먹기 보다는 평소에 잘먹는 음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아침밥은 뇌 활성화를 위한 포도당을 공급해 줌으로써 수험생의 뇌 활동을 빨리 활성화를 시켜준다. 아침밥은 수능과 밀접한 만큼 수능 점수 1점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꼭 챙겨 먹어야 할 것이다.

2016-11-16 08:30:40 최규춘 기자
檢 신동빈 롯데 회장 '대통령 면담' 조사

검찰이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과의 '개별 면담' 의혹을 받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15일 소환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신동빈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신 회장에게 박 대통령과의 개별 면담 경위와 대화 내용, 미르·K스포츠 재단 출연 경위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는 두 재단에 45억원의 출연금을 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대기업 총수 7명과 '비공개 개별 면담'을 하고 지난 2월에도 신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과 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대통령이 두 재단에 대한 적극적인 출연 주문을 했는지, 기업의 '민원'에 대한 대화가 오갔는지 등을 확인해 대가성 여부를 가리는 것도 관건이다. 이 시기 롯데 등 대기업이 재단으로부터 추가 지원 요청을 받은 정황은 이미 드러났다. K스포츠재단은 지난 3월 롯데에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롯데는 5월 70억원을 더 냈다. 이때는 검찰이 롯데그룹 수사를 앞두고 내사하던 기간이다. 이 70억원은 검찰의 롯데그룹 압수수색 직전에 반환돼 '수사 정보 유출' 논란을 불렀다. 한편,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은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사건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이날 신 총괄회장 등 피고인들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이 법정에 나올 의무는 없다. 재판부는 변호인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2차 준비기일을 다음 달 22일로 잡았다. 신 회장은 신 전 부회장과 서씨 등 총수 일가에게 500억원대 '공짜급여'를 지급하게 하고, 롯데시네마 매점에 778억원의 영업이익을 몰아주거나 부실화한 롯데피에스넷 유상증자에 타 계열사를 동원하는 식의 방법으로 471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다. 신 총괄회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과 배임 혐의, 신 전 부회장은 '공짜급여'를 받은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

2016-11-15 18:08:32 이범종 기자
檢, 우병우 前수석 수임비리도 수사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직무유기' 의혹을 받는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개인 수임비리도 함께 수사하고 있다.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9월 우 전 수석을 변호사법 위반 및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우 전 수석이 유사수신 투자 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양돈업체 도나도나 최모 대표를 몰래 변론하고, 수임료를 축소 신고해 6000만원에 대한 소득세를 포탈했다고 주장한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서 맡았었다. 그러나 수사본부가 우 전 수석 관련수사를 본격화하면서 넘겨받았다. 우 전 수석은 검사장 승진 인사에서 연이어 배제된 뒤 2013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나자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개업했다.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임명된 2014년 5월까지 1년 정도 활동했다. 우 전 수석은 이 외에도 '효성그룹 총수 일가 분쟁'에서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 측의 변호인을 맡기도 했다. 고발 당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우 전 수석이 이 변호를 맡던 중 민정비서관으로 발탁돼 수임료 일부를 돌려준 것처럼 소득을 축소 신고했을 가능성도 수사해달라고 밝혔다. 이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에서 특수부로 재배당되는 과정에 우 수석의 영향력이 미쳤다는 의혹도 일었다. 수사본부는 우 전 수석의 자택을 지난 10일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우 전 수석은 대통령 측근 인사의 비위 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민정수석으로서 '최순실 사태'를 사실상 묵인·방치하거나 배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다. 지난달 30일 물러난 우 전 수석은 이달 6일 가족회사 '정강' 자금 횡령과 아들의 의경 보직 이동 과정의 직권남용 등 의혹에 관해 특별수사팀의 조사를 받았다. 우 수석은 조만간 다시 검찰에 소환될 전망이다.

2016-11-15 17:50:14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한국장학재단, 전문대 해외유학 장학사업 간담회 열어

한국장학재단은 14일 서울사무소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전문대학 졸업 후 해외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전문대학 해외유학 장학사업 의견수렴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안양옥 이사장의 평소 소신인 현장소통 중요성에 따른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며 "전문대학 관련 장학사업에 대한 유관기관의 의견수렴과 전문대학협의회, 전문대학, 중고교 등의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하고자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장학재단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크게 두 가지 사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첫째는 우수한 전문대학생에 대한 지원 확대와 학생이 개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학제도 구현이다. 둘째는 중고교·전문대학·재단이 협력해 전문대학생이 우수 기술을 전파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의 장학사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안 이사장은 "재단은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인 전문대학에 우수한 학생의 진학을 유도하고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 기회 확대를 통한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단 임직원과 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 전문대학 총장, 중고등학교장, 대학담당자가 참석해 전문대학 장학금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2016-11-15 17:22:07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변호인 선임 첫날부터 檢과 대립..."수사 최소한으로"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씨를 수사 중인 검찰이 이달 16일까지 박근혜 대통령 조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힌 상황에서 청와대가 조사 일정을 미루고 있다. 박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5일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변호인으로 유영하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유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선임이 됐다. 물리적으로 내일(16일) 조사는 불가능하다"며 검찰의 조사 일정을 따를 수 없음을 밝혔다. 유 변호사는 "대통령은 참고인이다. 국가 원수 일정을 고려도 하지 않고 (검찰이)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일정이 된다면 당연히 (조사를)받을 것이다. 내가 이 사건을 파악하고 법리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사건 파악 시간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앞서 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검찰 수사에 적극 순응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반대되는 입장이다. 16일 조사가 무산되며 대통령 조사가 이달 19일을 넘기게 되면 검찰이 최씨에게 혐의를 추가하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다. 검찰측은 최씨의 구속기간 만기일(20일)인 이달 19일 최씨를 법원에 넘길 예정이다. 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 범위도 최소한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유 변호사는 "대통령 수사는 최소한에 그쳐야한다. (검찰이) 수사를 빨리 진행하고 그 다음에 어떤 방식이든 (대통령을)조사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면조사를 주장하며 "원칙은 서면이지만 불가피하면 대면도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의 대통령 조사 일정에 대해서는 "(16일이) 적절치 않다고 본다"며 "검찰수사가 끝나지 않고 전체 의혹도 해소 안 된 상태로 조사 중이니 (조사가) 다 끝나면 그때 (대통령)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당초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대통령 대면조사를 이달 16일까지 마치는 것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청와대 관계자부터 시작해 대기업 총수까지 연일 소환하며 강도 높은 조사를 해왔었다. 하지만 정작 검찰의 대통령 조사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변호인이 선임되며 모든 계획이 무위로 돌아갔다. 유 변호사의 주장대로 조사가 진행될 경우 검찰의 수사 종료는 계속해서 지연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수사본부는 이른 시일 내에 대면조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현재 핵심의혹에 대해서는 수사가 상당 부분 이루어지는 등 지금까지의 수사 진행 상황에 비추어 보면, 현 상황에서 진상규명을 위해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대면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6일 대면조사가 어렵다면 목요일도 가능하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2016-11-15 17:08:4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