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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2, 수험생이 느끼는 수능 준비 최악의 시나리오 '수학풀다 잠들기?'

수능 D-2, 수험생이 느끼는 수능 준비 최악의 시나리오 '수학풀다 잠들기?' 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 옴에 따라 수험생들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다.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이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수험생 당사자들이 느끼는 수능에 대한 걱정은 따로 있었다. 교복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수능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걱정하고 있을까?에 대한 조사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을 대비해 가장 신경이 쓰이는 과목으로 수학을 꼽았다. 수학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고, 모의평가나 수능에서도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과목이기 때문인 크게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영어, 국어, 과학탐구 순으로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또한 모든 수험생들의 공통점으로 수능의 적으로 바로 '잠'을 꼽았다. 이른 등교,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야간자율학습 등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 힘든 수험생들에게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잠'이 학습에 가장 큰 방해요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6-11-15 11:17: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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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6월처럼"…15일 서울서 대학생 동시다발 행진

대학생들이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에서 동시다발 시위를 진행한다. 14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와 서울대 등 서울 지역 15개 대학생 30여명이 만든 '숨은주권찾기 태스크포스(TF)'가 신촌홍대와 강남, 청량리, 대학로에서 동시다발 시위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서울대 온라인 게시판 '스누 라이프'에 올라온 '시위대는 청와대를 향해선 안된다. 민중을 향해야 한다'는 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글을 쓴 의경 출신 서울대 공대생은 "경찰의 방패 너머엔 생각보다 치밀한 것들이 계획되어 있다"며 "시위대는 꼭 청와대를 향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1987년 6월 민중항쟁 당시 서울 시내를 거닐던 시위대는 밝은 햇살 아래 움직였다"며 "시위대가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모인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해당 글에는 최현일 씨가 "강남과 신촌, 대학로, 청량리 거점으로 시위하면 대학생 참여를 일으킬 것"이라며 지도를 올렸다. 이에 시위에 관심 없었지만 시국의 심각성을 느낀 학생 40명이 TF를 만들었다. 이번 TF에 참여한 서울대생 김민주(21·여)씨는 평일에 행진하는 이유에 대해 "광화문에 가지 않은 사람들은 시위 기사를 간접적으로 접할 뿐"이라며 "길거리에서 직접 행진을 보고 참여하는 것은 감정과 효과가 다를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의 계획이 알려지면서 시국선언에 참여한 서울대 교수와 동문이 "여러분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후원금 수백만원을 모아줬다. TF는 지난 12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참가를 독려했다. 김씨는 "집회 신고하고 경찰과 조율을 마쳤다"며 "지부별로 300명씩, 약 1200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행진 참가자에게 흰색 종이 가면과 촛불을 나눠줄 계획이다. 가면은 지부 당 300개가 마련된다. 지부별로 '박근혜 하야'가 적힌 피켓 200개도 지급한다. 촛불과 종이컵은 지부 다 300개씩 준비된다. 숨은주권찾기는 행진에 참가할 시민들에게 "9시께 행사를 끝낸 뒤 마스크를 벗고 악수하자"며 "평범해서 불쌍한 20대인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해산하자"고 제안했다. 15일 오후 7시 대학로에서는 국민대·덕성여대·성신여대·고려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서울대 연건캠퍼스 등이 촛불에 불을 켠다. 청량리에서는 경희대·광운대·동국대·동덕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한양대·건국대·세종대·삼육대 등이 출발한다. 신촌에서는 경기대·명지대·상명대·서강대·숙명여대·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추계예대 등이 거리로 나선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는 서울교대·서울대·성공회대·숭실대·중앙대·한국체대·총신대 등이 걸음을 뗀다.

2016-11-15 10:57:0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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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2명중 1명은 일정 기간 연예 '비밀'

미혼남녀 2명 중 1명(53.6%)은 일정 기간 동안 연애 사실을 비밀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535명(남 257명, 여 278명)을 대상으로 '공개 연애'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다. 비밀 연애는 대개 사귄 후 '일주일 미만'(27.5%) 또는 '1주~2주 간'(9.3%) 유지됐다. 약 '한 달 이상'(6.4%) 연애 사실을 감춘다는 답변도 있었다. 남성이 비밀 연애기간을 갖는 이유는 '스릴 있고 좋기 때문'(28.4%)이다. 이어 '타인의 관심이 싫어서'(24.1%), '조심스러운 감정이라서'(14%), '서로를 알아가는 데 집중하고자'(12.1%), '커플 선언이 부끄러워서'(11.3%)라고 답했다. 여성은 '금방 헤어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38.8%) 때문에 연애를 숨겼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으로 집중하고자'(19.1%), '소중히 하고 싶은 조심스러운 감정이라'(14%), '공개하기 꺼려지는 애인이라서'(9%) 등의 이유도 뒤따랐다. 애인이 생겼다는 사실은 단연 '친구'(83.7%)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학교 및 직장 선후배'(9.5%), '형제자매'(5.4%)에게 앞서 전하는 경우도 있었다. 미혼 10명 중 8명(79.1%)은 SNS에도 연애 사실을 드러내 공개했다. 공개 이유는 '마냥 행복한 상태라서'(23%), '많은 일상 중 하나라서'(14.6%), '애정을 표현하고자'(12.7%), '멋진 연인을 보여주고 싶어서'(12.1%), '솔로탈출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11.4%) 등 다양했다. SNS 속 타인의 연애에는 어떤 반응일까. 남성 다수는 '유난스럽다'(45.5%)고 느낀 반면, 여성은 '부럽다'(36%)고 생각했다. 뒤이어 '예뻐 보이고 기분 좋다'(전체 21.1%), '외롭고 쓸쓸하다'(17.4%), '괜히 심술 난다'(9.2%)는 의견이 있었다.

2016-11-15 10:36: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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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삥 뜯는 대한민국, 뜯기는 국민

최순실 게이트 때문에 온 나라가 난리다. 최순실도 최순실이지만 국민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 더 문제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갖는 박탈감은 또 이루말할 수 없다. 지난주 100만명이 밝힌 촛불이 이를 잘 말해준다. '이게 나라냐'는 피켓 내용도 인상적이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나라가 국민에게 해 준것은 별로 없는 듯하다. 세금은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나가는데 정작 필요할 때 나라는 없었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건이 대표적이다. 차가운 물속에서 1년 6개월 넘게 잠겨있던 세월호는 올해도 건져올리지 못하게 됐다. 그럴줄 알았기에 놀랍지도 않다. 사건이 터졌을 때 대통령은 "청와대는 콘트롤타워가 아니다"는 말로 발뺌했다. 당시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선 아직도 추측이 난무한다. 6·25 전쟁이 터졌을 때 측근들도 모르게 도망부터갔다는 이승만 대통령이 떠오른다. 나라가, 지도자가 필요할 때 나라는, 지도자는 국민 곁에 없었다. 나라도, 지도자도 국민이 먹여살리는데 말이다. 깡패가 뒷골목에서 행인으로부터 삥을 뜯는 것과 별반 다를 것도 없다. 이번 최순실 게이트에선 수 많은 기업들도 삥이 뜯겼다. 전 재산이 '26만원' 밖에 없다는 또 한명의 불쌍한 대통령 시절의 일해재단이 떠오른다. 그때나 지금이나 뜯고, 뜯기는 것은 매한가지다. 기업의 돈도 결국 국민들로부터 나오니 국민이 뜯긴 꼴이다. 국민들이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삥이 뜯기는 일도 다반사다. 담배를 예로 들어보자. 한 갑에 4500원하는 담배에는3300원 정도의 세금이 포함돼 있다.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 건강증진부담금 등의 명목이지만 세금이 잘 쓰이는지는 알길이 없다. 까면 깔수록 나오는 최순실 게이트만 보더라도 국민이 내는 세금이 온전하게 국민을 위해 쓰인다고는 볼 수 없다. 정부는 뜯어가고, 국민은 뜯긴 것이다. 권력을 가진 소수, 그 권력에 붙어 호의호식하는 소수 때문에 선량한 대다수는 국민이 정작 가져야할 권리도, 당연히 누려야할 혜택도 없이 매일 뜯기기만하고 산다. 이쯤되면 국가가, 지도자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도 국민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어 보인다.

2016-11-15 10:3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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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특검 후보, 이정희-임수빈 변호사 추천

여야가 오는 17일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별도의 특별검사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특검 후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검 자격은 판사나 검사로 15년 이상 재직한 변호사로,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특검 후보로 이광범 변호사와 임수빈 변호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야권 지지층 사이에는 특검에 채동욱 전 검찰총장, 특검보에 윤석열 검사 조합도 거론되고 있다. 반면 온라인을 중심으로 '박근혜 저격수'를 자처했던 이정희 변호사를 추천하는 움직임도 활발해 '이정희'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8대 대선 TV토론에서 보여준 이정희의 시원한 사이다 돌직구를 다시 보고 싶다는 네티즌들의 청원은 여야가 최순실 특검 도입을 전격 합의한 이후 그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특검법에 따르면 국회의장은 법 시행일로부터 3일 이내에 특검 임명을 대통령에게 요청하게 돼 있다. 특검팀은 특검보 4명과 파견검사 20명으로 구성되며, 검찰 안팎에서는 특검이 먼저 인적 구성을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법안이 17일 본회의에서 통과된 후에도 특별검사 임명 때까지는 최대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6-11-15 09:44:4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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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조사 "트럼프 행정부, 경제 성장 예상되나 '무역 전쟁' 변수"

미국의 경제가 성장하고 물가상승률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대선 결과 직후인 이달 9∼11일(현지시간) 학계와 업계, 금융계 금융전문가 57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는 2017년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평균 2.2%, 내후년에는 2.3%를 보일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미국의 GDP 성장률이 1.5%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 이 같은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지난 2007∼2009년 불황 이래로 처음으로 연간 물가상승률이 연달아 2%를 웃돌게 된다. 이처럼 트럼프 집권을 기점으로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는 트럼프가 세금 인하와 인프라 투자를 강조하기 때문. 이와 관련 美 금융권 대부분은 세금을 인하하고 정부 지출을 줄이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 중이다. 물론 변수라는 것이 존재한다. 가장 큰 위험요소는 무역 전쟁이다. 미국이 외국 제품에 대해 관세를 물리면 상대국도 무역 장벽을 높이면서 미국 수출 기업이 진출할 시장이 좁아지기 때문이다. 짐 오 설리번 하이 프리퀀시 이코노믹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적인 무역 전쟁이 벌어지면 모두가 패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트럼프가 정확히 어떤 정책을 펼칠지 불분명하다는 점이 기업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로버트 디에츠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요 정책의 불확실성으로 고용과 투자 결정이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11-14 18:37: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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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 D-2, 건강관리에도 충분히 신경을 써야

대학수학능력 D-2, 건강관리에도 충분히 신경을 써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에도 충분히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수능을 전후로 몰아치는 한파로부터 감기, 몸살에 주의해야 한다. 고열, 몸살, 콧물 등으로 당일 시험을 망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14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자주 씻고 물을 주기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동안 어깨와 목이 뻐근하고 눈이 피로할 수 있다. 이때는 스트레칭이나 유산소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수능 당일 적당한 긴장은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불안해지면 암기력, 판단력 등이 떨어진다. 또한 두통, 피로,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불안감이 느껴진다면 눈을 잠시 감고 심호흡을 길게 하며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손을 주무르고 잠시 기지개를 키거나 집중을 해 두통이 발생할 때는 가볍게 이마와 뒤쪽 머리를 마사지해주면 좋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이 때 가족들은 수험생에게 지나친 기대를 나타내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가장 손쉬운 방법은 '복식호흡'이다. 앉은 상태에서 아랫배로 숨을 쉬는 복식호흡은 공기를 들이마신 후 3~5초 정도 호흡을 정지하는데 이때 몸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집중력과 학습 능률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도 필요하다. 가장 기본은 아침밥을 먹어야 한다. 아침을 거르고 12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된다. 이때 극도의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쉽게 피로를 느낀다. 다만 아침밥의 양은 평소의 80% 정도를 먹는 것이 좋다. 바나나, 귤, 초콜릿 등의 간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초콜릿은 기분전환과 두뇌회전에 좋다. 최우성 자생한방병원 의무원장은 "수험생들이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공복상태가 지속되면 혈당이 떨어지고 뇌에 산소공급,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쉽게 피로해지고 무력함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약, 커피, 에너지드링크 등을 새롭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카페인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일으켜 학습 능률을 저하시키고 생활 리듬을 망가뜨린다. 보약도 신체의 항상성을 잃을 수 있다. 에너지드링크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급격히 상승시켜 오히려 집중을 방해할 수 있다. 과량 섭취하면 심장의 두근거림, 어지러움, 불면, 불안,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험생은 건강한 음료를 챙겨 마셔야한다. 오미자차는 주의력과 인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준다. 소화불량을 겪는 수험생은 로즈마리 차가 좋다. 수능 당일에는 시험시간 2시간 전에 일어나는 게 좋다. 사람의 몸은 잠에서 깨어난 뒤 2시간 정도가 경과돼야 두뇌가 원활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 심경원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수면은 생체리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두뇌 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자정 무렵에는 잠자리에 들고 오전 6시께 기상하는게 좋다"고 말했다. 이 시기에 수험생들은 새로운 교재보다는 EBS 수능 연계 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다시 보는 것이 좋다. 그동안 틀린 문제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 6월과 9월에 치른 수능 모의평가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도 포인트다. ◆전문의가 말하는 수능 당일 주의사항 ① 6시 이전에 기상한 후 아침 식사를 한 뒤 고사장에 일찍 도착한다. ② 시험 시작 10분 전부터 마음의 여유를 찾도록 명상의 시간을 가진다. ③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점심 식사 때 과식은 피한다. ④ 오답에 대한 미련은 빨리 잊고 자신감 있게 다른 과목시험에 집중한다. ⑤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감을 푼다.

2016-11-14 16:59:4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