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서울시, 강남구 반대에도 SETEC '제2시민청' 공사 강행

서울시가 강남구의 반대에도 SETEC부지 내 SBA컨벤션센터 내 '제2시민청 리모델링' 공사를 재시행한다. 서울시는 '강남구가 내린 제2시민청 리모델링 공사중지 명령'에 대해 SETEC부지 내 SBA컨벤션센터를 시민을 위한 제2시민청으로 활용하는 조성공사의 적법성을 인정하는 행정심판위원회의 결정이 있었다며 그 간 중단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남구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취소 및 공사중지 명령'에 대한 행정처분 취소 결정에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행정심판위원회와 감사원 공익감사 적법성을 검토받았으며 법령상 적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내용은 ▲SETEC부지 내 SBA컨벤션센터를 제2시민청으로 활용하여 시민을 위한 전시장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법령상 저촉되지 않으며 ▲판매행위 및 무단 증축 사항에 대하여도 관련법령에 저촉됨이 없고, ▲산업전시의 특성상 제품의 소개·홍보과정에서 일시적인 기간에 한해 일부 판매행위가 이뤄졌다고 해서 이를 가설전람회장의 용도에서 벗어났다고 보기에도 어렵다는 것이다. 또 해당 공간은 서울시 중소기업과 기업인,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공공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자산이기 때문이 철거 시 막대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향후 제2시민청을 인근 주민을 위한 '시민소통공간'으로 강남구와 협력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6-10-23 14:15:50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故백남기 부검영장, 투쟁본부 현재 상황은?

故백남기 부검영장, 투쟁본부 현재 상황은? 경찰이 고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강제집행하려고 시도 중이다. 23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전 9시 35분께 "오전 10시에 부검영장을 강제집행한다"고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통보했다. 이어 오전 10시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형사들을 대동하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하지만 현장에는 투쟁본부 측 수백 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정재호 의원, 정의당 유소하 의원이 모여 경찰 진입을 입구에서부터 막은 상태. 투쟁본부 측은 스크럼을 짜고 몸에 쇠사슬을 이어 묶은 채 강하게 저항했다. 영안실로 가는 길목에는 장례식장 내부 집기를 쌓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투쟁본부 측 반발로 경찰은 일단 진입을 중단했다. 야당 의원들이 양측 간 협의를 위해 중재에 나섰으나 협의 장소에 관한 의견이 엇갈려 아직 협의는 시작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은 백남기 농민이 작년 11월 1차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지 29일째이며, 경찰이 지난달 28일 발부받은 부검영장 집행 시한(10월25일) 만료 이틀 전이다. 경찰은 그동안 부검영장 집행을 협의하자며 6차례 백남기 농민 유족과 투쟁본부에 요청했으나 유족 등은 부검할 이유가 없다며 응하지 않았다.

2016-10-23 11:43:3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골목형시장사업단 , 의왕시 부곡도깨비 시장육성사업 참여

상명대 골목형시장사업단 , 의왕시 부곡도깨비 시장육성사업 참여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골목형시장사업단이 경기도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2015년부터 천안 남상중앙시장, 서울 세종마을음식문화거리, 서울 상도전통시장 등 각 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상명대학교가 이번에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부곡도깨비'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본 시장육성사업은 소상공인시장공단과 의왕시청이 공모하여 '2016년 골목형시장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의 'STEM 연구센터(센터장 천진희교수)'가 주축이 되어 '의왕 부곡도깨비' 시장을 활성화 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의왕시 부곡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이 지난 20일 오후 부곡중앙남길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2016 전통시장 쇼핑관광축제(코리아세일페스타, Korea Sale Festa)' 등 부곡도깨비시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렸다. 부곡도깨비 시장 김재완 상인회장은 "고객과 소통하는 장소, 상인들을 교육하는 장소, 상인과 고객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 고객지원센터 준공식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전통시장활성화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상명대학교 솔목형시장육섭사업단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부곡도깨비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 주관기관인 상명대학교 골목형시장육성사업단, 부곡 도깨비 시장 상인회가 참석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부곡도깨비 시장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2016-10-22 20:16:2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여대, '여성리더와 함께 하는 창업토크쇼' 열어

서울여대, '여성리더와 함께 하는 창업토크쇼' 열어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정민교), 한국여성벤처협회 청년미래성장위원회(위원장 김정민), 중소기업연구원(원장 김세종)이 함께 주최하고 씨티재단이 후원하는 '여성리더와 함께 하는 창업토크쇼'가 지난 20일 서울여자대학교 학생누리관 117호 첨단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업 토크쇼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정책총괄과 박인환 과장,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영 회장 등이 연사로 나서 여성 창업에 관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기술 기반 산업융합 트렌드(이영 회장)', '미래부가 응원하는 창업가 정신(박인환 과장)' 등 여학생들을 위한 창업 정보와 동기 부여에 관한 내용들이 소개됐다. 서울여대는 지난 4월 여자대학교로는 유일하게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형 SW여성인재 배출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SW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현장실무 전문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출 수 있도록 SW교육과정 개편뿐만 아니라 문제해결형 산학프로젝트 및 인턴십, 취업연계형 Global SW전문가 트랙 등을 운영한다. SW어드바이저제도, 방학 중 집중 SW사관학교 교육, 1인1SW재산권 취득지원 등을 통해서는 학생들을 밀착지원한다. 특히 성인지기반의 교육시스템 도입으로 여학생들의 SW분야 진입장벽을 낮추고 맞춤형 SW교육을 실시하며 SW여성인재에 앞장서고 있다.

2016-10-22 20:15:42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K-인디뮤직 축제 '서울뮤직포럼' 개최

서울시는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국내·외 음악 시장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서울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앞 야외행사장'에서 '서울뮤직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서울 뮤직 포럼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콘퍼런스'는 MTV아시아, 데파페페 등이 참여해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쇼케이스'에서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인디 뮤지션을 중심으로 구성해 해외시장에 한국의 인디음악을 홍보한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국내?음악시장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디 뮤지션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논의한다. 또 이번 행사는 가을을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16(GMF)'과 협력해 수준 높은 다양한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행사장 내에 10개 인디레이블이 부스를 설치한다. '뮤지션과 함께하는 포토존, 음원 감상, 보드게임, 플리마켓'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장영민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서울뮤직포럼을 국내 인디음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려 해외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조성하겠다"며 "교류와 소통을 통해 인디음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도 삼겠다" 고 덧붙였다.

2016-10-21 17:40:1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완연한 가을…주말 여행, 어디가 좋을까?

오는 24일부터 내달 6일까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16 가을 여행 주간'이다. 17개 지역의 여행 주간 대표 프로그램은 물론 전국 곳곳에서 2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삼성화재가 가을 여행 주간을 맞아 직장인 나들이 장소를 추천했다. 21일 삼성화재 '당신의 봄' 매거진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지역의 관광지·특산물 등 지역 고유의 특성을 지닌 핵심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대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총 17개 대표 프로그램 중 대구와 부산, 전남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대구는 '상상 속의 대구'를 주제로, 대표 과일인 사과농가 연계 프로그램, 근대문화 거리에서 여자들만의 대구 힐링여행 등을 구성했다. 부산은 영화 속 부산 관련 시설과 촬영지 탐방, 보물찾기 미션, 부산 대표 음식인 어묵과 지역 소주를 활용한 '어서옵쇼' 먹거리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전남은 '영산강 따라 배 타고 생태 탐방', '전통한옥과 국화 속에서 휴(休) 여행', '강진만 이야기꾼과 함께하는 걷기대회', '노래와 풍경이 있는 강진만 갈대숲 음악 여행' 등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강원도 강릉과 인제, 경남 거창, 전남 구례와 곡성 등 관광 두레 지역으로 선정된 14개 지역에선 여행 주간을 맞아 할인·사은품 증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외 강릉·전주·광주·경주·산청 등 지역 전통문화 육성 지역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가을 여행 주간에는 평소 들어갈 수 없거나 시간과 인원 제한이 있었던 유적지·문화시설·공공시설·생태보전 지역 등 미개방 관광지가 개방된다.개방되는 26개 지역 40여 곳 중 보존 문제 등을 이유로 일반인에게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곳도 있다. 3.1 만세운동 태극기가 비밀리에 제작됐던 대구 계성중학교 아담스관이 여행 주간에만 개방되며 안동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유교 관련 기록문화재 중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유교 목판도 여행 주간에만 공개된다. 또한 나로호가 발사된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 현장과 금강송 유전자원 보호구역, 인천 교동 민통선 철색선 지역, 강진 화훼 단지 등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만 공개된다.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전국 1만3583개 지점에서 다양한 할인을 실시한다. 제주도 렛츠런팜과 무주 태권도원 등이 무료로 개방되며 4대 고궁·종묘·국립생태원·산음 국립자연휴양림은 입장료를 50%까지 할인해 준다. 템플스테이와 지역별 음식테마거리에서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2016 가을 여행 주간' 진행되는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느끼기 위해 짧은 여행을 떠나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2016-10-21 17:00:4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