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좋은책신사고, 첫 오감도 시리즈 체험단 2차 모집

좋은책신사고, 첫 오감도 시리즈 체험단 2차 모집 좋은책신사고(대표이사 홍범준)가 고등 국어 입문서 '첫 오감도 시리즈' 체험단 2차 모집을 18일까지 실시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8월 1차 체험단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신청하면서 추가로 2차 모집 이벤트를 마련했고 총 2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첫 오감도 시리즈 고등 국어 편과 10월 출시 예정인 고등 문학 편을 각각 100명의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개인 SNS에 체험단 이벤트를 소개한 후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20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교재에 대한 첫 인상, 교재를 활용해 공부한 후기를 블로그 등 SNS에 올리는 홍보 활동을 한다. 모든 과제를 수행한 학생들에게는 신사고 도서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우수 활동자 10명을 선정해 영화관람권을 추가 증정한다. 첫 오감도 시리즈는 고등 국어를 처음 접하는 예비고1학년과 현재 고1학년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로 고등 국어편과 문학편으로 구성됐다. 고등 국어 교과서 11종의 주요 개념과 제재를 분석해 핵심만 담아 3주 이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내신과 수능 기초를 쌓기 위해 대수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시도 교육청의 기출문제를 수록했으며 교재 내 QR 코드를 통한 무료 동영상 강좌까지 제공한다. 좋은책신사고 기획출판본부 윤대권 본부장은 "첫 오감도는 고등 국어를 쉽게 시작할 수 있게 개발된 교재로, 고등 문학 출간을 기념하여 체험단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등 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16-10-17 12:01:2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미래엔 와이즈베리,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작가의 '영어 유창성의 비밀'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작가의 '영어 유창성의 비밀' 출간 미래엔의 출판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이 제시하는 21세기 영어 공부법 '플루언트, Fluent : 영어 유창성의 비밀'을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언어 이면에 담긴 역사, 문화적 배경지식을 전달하며 영어를 단순히 학습해야 할 '과목'이 아닌 소통의 도구인 '언어'로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와이즈베리는 "영어 공부 스킬 만을 알려주는 여타 학습서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언어란 암기 과목이 아니라 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호기심에서 우러나오는 탐구의 대상임을 설명하며 우리가 영어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우리에게 깊숙이 박혀있는 선입견을 송두리째 뽑아내어 사고 체계를 완전히 뒤집는 훈련이기에 그 언어 이면에 담긴 인문학 지식과 역사적 배경, 우리와 다른 사고방식의 차이부터 숙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동서양 사고 패턴의 차이를 비교하고 영어와 한국어의 문법이 어떻게 다른지, 현재 사용되는 영어 단어들은 어떤 어원에서 파생되었는지를 설명하며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 지식을 전달한다. 아울러 영어권의 역사·문화적 지식을 제공해 문장 속에 숨겨진 감정과 뉘앙스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과목'으로서의 영어 학습이 아닌 '언어'로서 영어를 이해하는 방법을 전한다. 조승연 작가는 영어를 소통의 도구가 아닌 '동경'의 대상으로 보며 문법에 맞지 않는 영어 표현을 틀린 것으로 간주해버리는 한국의 영어공부 풍토를 지적한다. 언어를 배울 때 중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수용이 아니라 다른 문화를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태도라는 게 작가의 지적이다. 한편 이번 신간 출간에 맞춰 저자 강연회가 오는 22일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400명이 대상이다.

2016-10-17 12:01:0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0월 17일자 한줄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엘리트층 탈북 증가에 대해 언급하며 "'공포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북한의 도발에 강경하게 대응할 뜻을 내비쳤다. ▲녹색기후기금(GCF)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14차 이사회에서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이 반영된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협업한 '지속가능 에너지 금융사업(SEFF)'을 승인했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로 관광대국 태국이 검은 상복 착용, 축제 취소, 금주령 등의 조치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력한 협상자들로 알려졌던 디즈니와 구글이 트위터 인수를 포기하면서 트위터 주가가 30% 가량 떨어졌다. 한때 SNS의 총아였던 트위터가 끝없이 몰락하고 있다. ▲현대차 노조가 조합원 투표를 통해 2차 잠정합의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5개월 넘게 끌어온 임금 협상을 매듭지었다. 그러나 현대차는 노조의 파업과 특근거부로 수조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때문에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도 산적해 있다. ▲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문을 연 알리페이센터가 한산함 속에 하루를 보냈다. 알리바바 그룹 관계사 앤트파이낸셜은 지난 13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支付寶)'의 체험 공간이 코엑스몰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정작 중국인과 한국인 모두에게 큰 관심을 받진 못하고 있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금주 중 '재송신 가이드라인'을 공개키로 한 가운데 지상파 방송과 유료방송 사업자 간 첨예한 갈등을 해소할 실효성 있는 내용이 담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말 은행권 노조 위원장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금융권에선 다가오는 위원장 선거가 앞으로 성과주의 도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이 하락장에 손을 뻗고 있다. 지수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나는 '리버스 펀드'는 예측만 잘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 개방 첫 날, 이동식 중개업소(떴다방)이 장사진을 이루는 등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 주택은 개발제한구역이던 백운 호수 일대의 규제 해제 이후 들어서는 아파트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패션 업계에서 발열 내의와 탈부착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 보습 기능을 갖춘 발열 내의까지 등장해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3일 올해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이 선정되며, 그의 도서와 음반에 국내 독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6-10-17 05:30: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檢 '스폰서 뇌물수수' 김형준 부장검사 17일 구속기소

검찰이 '스폰서·수사무마 청탁' 의혹을 받는 김형준(46·구속) 부장검사를 수뢰 혐의로 곧 기소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16일 대검찰청 특별감찰팀(팀장 안병익 서울고검 감찰부장)은 17일 김 부장검사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길 예정이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와 고교동창 사업가 김씨(46·구속)가 최근까지 수년간 5000만원 상당의 고가 술접대와 금품을 주고받은 것으로 파악했다. 김 부장검사는 70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수사받던 김씨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지우거나 기기를 없애라고 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킨 혐의(증거인멸 교사)도 있다. 김모 씨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공여 혐의로 함께 기소한다. 김 부장검사는 구속된 이후에도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상태로 억울함을 강하게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가 지난달 김 부장검사의 비위 사실을 언론에 폭로한 뒤 검찰은 특별감찰팀을 꾸리고 정식 수사에 나섰다. 김 부장검사와 주변인의 금융거래와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하고 참고인 조사를 통해 뇌물이 오간 정황을 포착했다. 김 부장검사는 지난달 29일 구속됐다. 한편 현직검사가 기소되는 것은 김정주 NXC 대표로부터 넥슨 주식 뇌물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 전 검사장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대검은 기소된 김 부장검사를 상대로 내부 징계 절차를 밟아 최대 해임 조처까지 내릴 계획이다. 해임은 검사징계법상 의결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징계다.

2016-10-16 19:53: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LG트윈스 '유강남' 결승포, 넥센에 4-1 승리…플레이오프까지 1승

LG트윈스가 1승을 추가하며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1승을 남겨뒀다. LG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유강남의 결승 투런포와 선발투수 데이비드 호프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4회 2사 2루 타석에 오른 유강남은 넥센의 선발 신재명을 상대로 왼쪽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렸다. 이 홈런이 이날의 승부를 가른 결승포였다. LG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포다. 유강남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LG의 방패 허프의 호투도 빛났다. 허프는 7이닝 동안 삼진은 3개에 5안타, 볼넷 하나를 기록했지만 단 1점만 내주며 넥센의 타선을 막아냈다. 지난 10일 KIA타이거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7이닝 4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된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유강남의 홈런 이후 5회 초 넥센의 이택근이 2루타를 친 후 김지수가 우중간을 가로지르는 적시타를 기록하며 1점차로 따라 붙었다. 하지만 7회 LG는 다시 넥센과의 점수차를 벌였다. 첫 타자 김용의가 좌전안타를 치고 나간뒤 이천웅의 희생번트 때 넥센 포수 박동원의 악송구로 인해 2, 3루를 내주게 됐다. 박용택을 고의사구로 내보낸 후, 넥센은 이보근을 투수로 내세웠다. 이보근은 히메네스를 상대로 아웃카운트 하나를 얻었지만 이후 올라온 오지환에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1점을 더 내줬다. 이후 안석환이 안타를 치며 1점을 추가, 사실상 승부에 쇄기를 박았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LG는 이날 승리로 인해 2승 1패로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지난 2014년 이후 2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기다리는 상대는 정규시즌 2위 NC다이노스다. 준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을 정하는 경기가 될 수도 있는 4차전은 17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는 류제국을, 넥센은 스콧 맥그레거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류제국은 정규시즌 29경기, 13승 11패, 평균자책점 4.30으로 넥센을 상대로는 3승 1패, 2.2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천적'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11일 KIA타이거즈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는 8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보이며 LG를 준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지난 13일 LG와의 1차전 패전투수인 맥그레거는 사흘간의 휴식을 갖고 넥센의 선발로 다시 등판한다. 1차전에서 맥그레거를 상대로 2안타를 뽑아낸 김용의를 뛰어넘는게 숙제로 보인다. 박용택 역시 맥그레거를 상대로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강한 모습을 보였었다.

2016-10-16 18:04:36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전세버스 비상망치 위치-사용법 안내 의무화

정부가 최근 일어난 경부고속도로 전세버스 화재 참사를 계기로 버스 내 비상망치와 소화기 등 위치와 사용법 안내를 의무화한다. 또 비상 시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비상해치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음주운전자는 운수종사자 자격취득이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법' 하위법령을 입법예고 중이며 내년 1분기에는 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는 장거리 및 장시간 운행이 잦은 시외·고속, 전세버스에 사고 시 대처요령과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치 위치 및 사용방법 등이 포함된 시청각자료를 제작, 차내 모니터 또는 방송장치를 통해 안내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반 시에는 사업 일부정지(30~90일) 또는 과징금(180만원)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법 시행 이전에도 차량 출발 전 안전 관련 안내방송 의무가 모든 시외·고속, 전세버스 차량에서 자발적으로 준수될 수 있도록 안전 관련 동영상 제작·배포 및 관련 캠페인 실시 등을 버스연합회, 전세버스조합 등 버스관련 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 국토부는 지자체, 버스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버스 차량 내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의 비치·사용법 안내 여부 등에 대한 업체점검을 실시하고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이를 즉시 보완하도록 행정지도 할 계획이다. 차량 내 비상망치 부착이 가능한 모든 위치마다 비상망치를 비치하도록 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비상망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형광테이프를 부착,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자동차검사 시 비상망치 구비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현행 비상구 관련 자동차안전기준은 국제기준과 유사한 수준이나, 비상 시 탈출이 용이하도록 비상해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자동차안전기준 개정을 추진해 연말까지 개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부고속도로 언양구간 전세버스 화재사고 지점뿐만 아니라 전국 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안전한 운전을 위해 경찰청과 협의 하에 과속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2016-10-16 17:10:31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