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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6일(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정부, 삼성병원 메르스 진료 손떼라

[7월6일 뉴스브리핑] 1. [메르스사태] 1위 삼성병원 굴욕…메르스 치료 능력 상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73 - 병상수 1959개, 의료진 3800여명, 위암 상대생존율 67.5%로 미국(26.3%, 유럽 24.1%)보다 월등한 삼성병원이 메르스 숙주 병원이 되면서 관리 실패로 불명예를 떠안게 됐습니다. 메르스 환자는 물론 직원 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내며 급기야 부분 폐쇄조치를 당했고 5일에는 메르스치료에서 완전히 배제돼 메르스 환자 전원을 지정 병원으로 이동시켰습니다. 2. '成 리스트' 수사팀 일부 잔류, 이인제·김한길 지속 수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24 -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수사팀에 부장검사와 평검사 한 명씩을 남겨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과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의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검찰이 수사팀을 존속시키기로 한 것은 남은 사건을 스스로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3. 은행권, 6월 주택대출 9조원↑…"2010년 이후 최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68 -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7대 은행의 6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21조43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5월 말의 330조9403억원보다 9조8964억원 감소한 수치지만 은행들의 안심전환대출의 채권 매각을 반영하면 실질 증가액은 9조3000억원에 달합니다. 관련 통계가 파악되는 2010년 이후 최대치 월증가액입니다. 금리인상에 대비한 시장환경의 조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4. 삼성물산, ISS 보고서 정면 반박…신뢰성에 우려 제기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112 - 삼성물산은 5일 ISS(기관투자자서비스)가 객관적·합리적 설명없이 합병에 반대하라는 식의 무책임한 의견을 제시했다며 ISS의 보고서를 정면 반박했습니다. 삼성물산은 "ISS 보고서에는 이번 합병과 무관한 회사 명칭이 등장하며 주요 대주주의 영문명 표기가 3번이나 각각 다르게 표기되는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신뢰성에 우려를 준다"고 덧붙였습니다. 5. 네이버·다음카카오 '전에없던 O2O 비즈니스' 맞불 전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104 - 네이버는 '모두'와 '샵윈도' 서비스에 이어 '라인앳(LINE@)'으로,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에 이어 고급형 콜택시 서비스로 O2O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앱 기술의 발달로 빠르게 성장 중인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는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오프라인으로 받거나, 온라인에서 원하는 서비스나 정보를 고르면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6. 이시영에 김보성까지…찌라시 루머, 연예인도 뿔났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26 -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정보지에 일방적으로 당했던 연예인들이 최근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SNS와 스마트폰으로 인해 빨리 확산되고 있는 루머의 피해자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배우 이시영은 동영상이 있다는 루머 유포자를 찾아내기 위해 검찰에 고소하고 협의나 선처는 없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고, 성추행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배우 김보성도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7. 칠레 승부차기 끝 아르헨티나 꺾고 코파 정상…메시 '대표팀 부진' 징크스 계속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70500014 - 칠레가 2015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와 120분간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4-1로 승리하며 사상 처음으로 남미 축구 챔피언 자리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국가대표팀에서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한 번도 따내지 못했던 징크스에 또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2015-07-06 03:46:36 전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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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세계유산 등재 확정…결정문에 강제노역 '우회반영'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이는 우리 정부가 집요하게 요구해온 '조선인 강제노역'이 주석과 연계되는 방식으로 반영됐다. 독일 본에서 열리고 있는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5일 일본이 신청한 23개 근대산업시설에 대해 세계유산으로서의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한일은 등재 과정에서 23개 시설 가운데 7개 시설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의 반영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다. 그러나 막판에 극적 합의를 도출해 한일을 포함한 전체 21개 세계유산위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등재 안이 통과됐다 조선인의 강제노역은 일본 정부 대표단의 발언록과 주석(footnote)이라는 2단계를 거쳐 등재 결정문(Decision)에 반영됐다. 일본 정부 대표단은 이날 등재 결정 직전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당했다"고 밝혔다. 또 대표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등재 결정문에는 각주를 통해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의 발표를 주목한다(take note)"고 명시했다. 결정문 본문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각주와 일본 대표단의 발언록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일본 근대산업시설에서의 강제노역 인정과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조치를 약속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정보센서 설치 등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후속조치와 관련해 2017년 12월 1일까지 세계유산위의 사무국 역할을 하는 세계유산센터에 경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2018년 열리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이 경과보고서를 검토하도록 했다. 정부 당국자는 "강제노동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는 우리의 원칙과 입장을 관철시켰다"며 "그 과정에서 한일 양국 간 대립을 피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냄으로써 앞으로 양국관계의 안정적 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정부가 지난해 1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등재를 공식 신청한 것을 시작으로 일본 정부는 본격적으로 일방적 등재를 추진해왔다. 이에 우리 정부는 강제노동 역사적 사실이 반영돼야 한다고 맞서며 치열한 외교전을 펼쳐왔다. 그러나 한일 간 이견이 첨예하게 맞서면서 의장국인 독일을 비롯해 위원국들 사이에 등재심사를 차기 회의를 미룰 수 있다는 의견이 확산되면서 한일이 극적으로 막판 타협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일이 극적으로 합의에 이르러 '표대결'이라는 정면충돌을 피함으로써 지난달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계기로 물꼬를 틔운 대화분위기를 계속 살려나가며 관계개선을 위한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은 규슈와 야마구치 지역 8개현 11개 시에 있는 총 23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지옥도'라는 별칭이 붙은 하시마 탄광을 비롯해 7곳이 대일 항쟁기 조선인 강제징용의 한이 서린 시설이다. 이들 7개 시설에 5만7900명의 조선인이 강제동원 됐고, 그중 94명이 강제동원 중 사망했다. 7개 시설은 나가사키의 미쯔비시 제3드라이독·대형크레인·목형장, 타카시마 탄광, 하시마 탄광을 비롯 이미케의 미이케 탄광 및 미이케 항, 야하타의 신일본제철 등이다.

2015-07-06 01:50:31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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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5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더 증가한 186명이며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33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연수 공무원의 버스사고 수습을 위해 현지에 머무르던 최두영(55) 지방행정연수원장이 5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5일 한화케미칼 폐수저장조 폭발사고와 관련 한화케미칼 회사 측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소환하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규태(65·구속기소) 일광공영 회장과 공모해 1100억원대 EWTS 납품 사기를 저지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정철길(60)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1월12일 실시되고 응시원서 접수는 8월27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수신기능이 없는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7개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6일부터 내부통제 시스템 검사를 시작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발길을 끊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다시 잡기 위한 서울 야시장 행사가 오는 8월28일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달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회의에서 제안한 협상안에 대해 수용 여부를 결정하는 그리스 국민투표가 5일(현지시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됐다. 재벌닷컴 조사결과 작년에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 상위 30대 그룹 가운데 KT 현대 두산 한화 한진 동부 KCC 등 14개 그룹이 지난해에 직원 수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발 괌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115편(B737-800)이 5일 오전 3시6분께(현지시간) 비가 내리는 괌 공항에 착륙하다 미끄러져 활주로를 일시적으로 벗어났다기 들어가 멈췄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전분기(97)보다 11포인트 낮은 88로 집계됐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가뭄 극복을 위해 마련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 등을 위한 임시국회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에 대한 연례 민원발생평가가 다양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로 바뀌고 종합등급 대신 10개 항목별로 3개 평가등급을 매기는 것을 골자로 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제도 도입안을 마련했다. 4대강 수계에 녹조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로 구성되는 관계부처 합동 전담팀을 구성해 녹조방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성공 여부를 사실상 좌우할 국민연금이 지난 달 30일 기준으로 우선주를 포함한 삼성물산 지분이 11.61%(1867만1098주)로 늘어났다. HMC투자증권 조사결과 올해 1∼6월 신용등급이 하락한 업체는 88개로 이미 작년 연간 수준(100개)에 육박한 반면 상승한 업체는 13개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이 미국의 기업평가기관인 '명성연구소'(Reputation Institute·RI)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서 가장 평판 좋은 기술기업(Technology company)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개월간 성완종 리스트 의혹을 수사한 검찰 특별수사팀이 부장검사와 평검사 1명씩을 남겨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 등을 계속 수사하기로 했다. 당청과 여야 갈등의 근본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국회법 개정안'이 새누리당의 표결불참으로 자동폐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일 본회의에 재상정된다. 미국계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 의견을 밝히면서 표 대결을 위한 양측의 우호 지분 확보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KB국민은행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지난 6월말 현재 한강 이남 11개구의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4억139만원으로 3500만원 올라 4억원을 넘어섰다. 행정자치부가 5일 발표한 '2015년 외국인주민 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1일 기준 국내 거주 외국인 수는 174만1919명으로 1년 전보다 11% 늘어났고, 중국인이 95만명으로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이란과 주요 6개국(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이 장기간의 핵 협정에서 가장 논쟁적인 이슈 중 하나였던 이란에 대한 제재 해제 문제가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농협·기업 등 7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지난달 9조2752억원 늘어 2010년 이후 월간 단위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2015-07-05 22:03: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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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 12일 실시…국어,수학은 A형과 B형 중 선택 가능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올해 수능은 11월 12일 실시되고 국어·수학 영역은 A형, B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영수)는 이 같은 내용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을 6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27일~9월 11일까지이며 성적통지표는 12월 2일까지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이어 성적통지표에는 ▲응시영역과 유형·과목명 ▲과목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기재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인 수험생은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 영역에서만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이 가능하다. 단 국어 B형과 수학 B형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은 제한된다. ▲사회탐구는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학탐구는 8개 과목중 최대 2개 ▲직업탐구영역은 5개 과목 중 1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중 1개를 고를 수 있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해 수능준비를 할 수 있도록 문제를 출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수험생들에게 수능을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오는 9월 2일 모의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2015-07-05 18:56:02 복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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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공식사과에도 언론탄압 후폭풍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기업광고를 끊어 비판언론을 짓뭉개야 한다'는 측근들의 발언을 공식사과했지만 후폭풍은 거세기만 하다. 특히 일본에 주재 중인 외신기자들 사이에서는 '아베 정권의 본질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광고주들이 스스로 기업광고를 끊어 비판언론을 짓뭉개는 시도가 한창이지만 침묵 또는 동조하는 국내 상황과 대비된다. 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에 주재하는 외신기자들에게서는 "아베 정권의 본질을 드러냈다"거나 "보도에 대한 위협"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외국특파원협회 회장인 미국인 기자 제임스 심즈 씨는 "전후 일본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의 발언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며 "최근에는 보도에 압력을 가하려는 몇 건의 사태가 잇따르고 있어 대단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자민당이 지난해 12월 중의원 선거 전 도쿄의 주요 TV 방송국 각사에 대해 보도에 관한 요청문을 발송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프랑스 르몽드지 필립 메스메르 기자는 "의견이 같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신문의 파멸을 요구했다. 대단히 우려스러운 사태다"라고 했다. 프랑스 RTL 방송의 조엘 르잔돌 고이즈미 기자는 "일본에 있어서 수치"라며 "국내외 여론이 아베 내각의 정치적 수법과 개혁에 반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한겨레신문의 길윤형 도쿄지국장은 "이번 발언은 아베 신조 수상과 가까운 의원들과 작가로부터 나와 아베 정권의 본질을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마음에 안 든다고 위협하고 압력을 가하겠다는 발상은 헤이트 스피치와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 주재 중국인 기자는 "민주주의 국가인 일본에서 이런 수준 낮은 발언을 하는 정치가가 있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그들에게는 중국의 독재에 대해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러시아 이타르 타스통신의 바실리 그로블린 도쿄지국장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세계적으로 볼 때 언론을 통제하려는 움직임은 많건 적건 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3일 측근들의 발언을 사과하면서 "(일본은) 신문이 자유로운 언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국가여야 한다. 아베 정권을 혼내는 언론이라도 그 자유가 침해되서는 안된다. 그런 언론을 지켜나가는 것도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2015-07-05 18:51:48 송병형 기자
[일정] 2016학년도 주요 대학 입학 설명회 일정

▲연세대학교 대구-7월 7일(오후 6시 10분, 대구학생문화센터)-서강대·이화여대 연합 ▲서강대학교 대구-7월 7일(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연세대·이화여대 연합 대전-7월 28일(오후 2시, 대전평생학습관 대강당)-이화여대 연합 ▲이화여자대학교 대구-7월 7일(오후 5시 2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서강대·연세대 연합 세종-7월 10일(오후 7시, 세종국제고) 서울 서대문구-7월 11일(오후 2시 30분, 명지고) 경남 창원-7월 11일(오전 11시 20분, 경상대) 인천-7월 25일(오후 1시, 인천시교육청 정보센터) 대전-7월 28일(오후 3시, 대전평생학습관) ▲숙명여자대학교 서울-7월 18일(오후 3시 30분,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중앙대학교 서울-7월 19일(1회:10시·2회:오후 1시, 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 수원-7월 15일(오후 7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경기홀) 일산-7월 18일(오후 2시, 킨텍스 6A홀) 인천-8월 1일(오후 3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 대전-7월 18일(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대구-7월 21일(오후 7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강당) ▲건국대학교 서울-7월 25일(오후 1시, 법학관 5층) ▲동국대학교·아주대학교·인하대학교(3개 대학 입학설명회) 수원-7월 18일(오후 2시, 아주대 종합관 대강당)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세한 일정은 각 대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5-07-05 18:03:20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