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찰청장 “불법도로점거, 경찰관 폭행 시 차벽 설치”

강신명 경찰청장이 집회 시 불법 도로점거, 경찰관 폭행이 있다고 판단되면 차벽을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강 청장은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차벽을) 설치하게 한 헌법재판소의 판례를 존중 한다"고 밝혔다. 또 강 청장은 "불법 도로 점거, 시위자들의 경찰관 폭행이 있는 경우에는 명백히 차벽을 운영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청장은 "차벽을 운영하더라도 시민 통행로를 만들고 통행 안내 조를 배치해 시민 통행에 피해가 가지 않게 조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달 1일 노동절 집회에 관련해서 강 청장은 "주최 측에서 준법 집회를 한다면 차벽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집회신고가 들어온 곳은 민주노총뿐이다. 또 강 청장은 18일 불법 집회 당시 검거된 94명 외 채증 자료 분석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24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장이 기각된 3명 중 이모씨에 대한 증거를 보강해 구속영장을 24일 재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18일 집회 당시 캡사이신 사용량이 많았던 이유에 대해 강 청장은 "집회 참가자들이 버스에 밧줄을 걸어 차량 틈으로 나와 경찰관을 폭행해 4명이 다쳤다"며 "이런 점을 비춰보면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2015-04-27 13:59:36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Global Korea]Consecutive Strong Aftershocks in Nepal.

[Global Korea]Consecutive Strong Aftershocks in Nepal. Strong earthquake struck Kathmandu and killed more than two thousand people. This is the most tragic disaster of all times. One of the police officers of Nepal stated that the confirmed casualty numbers are 1953 and 4689 injured. After the 7.8 magnitude earthquake on the 25th, another 6.7 magnitude occurred in the north eastern part of Kathmandu. Nepal authorities said that it is their second day of the rescue attempt but they are having difficulties due to the breakdown of buildings and the people are trapped inside the wreckage. Minister of information stated that there may be up to 4500 casualties. This earthquake triggered a massive avalanche and swept through the highest point in the world, Himalayas. It is reported that there are seventeen casualties and sixty one injured up to this point. There are three injured Koreans reported on the 26th afternoon. There are 650 Koreans living in Nepal but because of numerous tourists, the injured numbers may increase. One serious injured and two injured are tourists. The Korean embassy of Nepal is seeking for further victims. /파고다어학원 영어회화 Chris Kim(김윤관) 강사 [글로벌 코리아]네팔, 이틀째 강력 여진 네팔의 대지진이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했다. 사망자는 2000명을 넘어섰다. 역대 최악의 참사다. 네팔 경찰의 카말 싱 반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네팔에서 확인된 사망자 수가 1953명, 부상자 수가 46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5일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규모 6.7의 여진이 카트만두 동북쪽에서 발생했다. 네팔 당국은 이틀째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건물 잔해 속에 사상자가 다수 갇혀있기 때문이다. 네팔 정보장관은 강진에 따른 사망자가 4500명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도 지진의 여파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17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인 부상자는 26일 오후까지 3명이 확인됐다. 네팔 체류자는 650명가량이지만 네팔 여행자가 많아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중상자 1명을 포함해 부상자 2명이 여행자다. 네팔 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피해자가 추가적으로 있는지 확인 중이다. [!{IMG::20150427000103.jpg::C::320::}!]

2015-04-27 12:02:19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경찰, 세월호 집회서 태극기 태운 남성 수사 총력

경찰이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태극기를 태운 남성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 18일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태극기를 태운 남성을 찾으려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은 이 남성을 20대로 추정할 뿐, 정확한 신원을 알아내지 못했다. 당시 이 남성이 광화문광장에서 태극기를 라이터불로 태우는 장면이 언론에 보도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자 경찰은 일찌감치 국기모독죄로 처벌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집회 장소였던 광화문 인근 폐쇄회로(CC)TV 수십대를 일일이 뒤졌지만 그의 동선은 광화문 세종대로 안에서만 맴돈 것으로 나타났다. 광화문역 등 인근 지하철역 입구와 개찰구 등의 CCTV도 마찬가지였다. 경찰이 동선 추적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시 집회에 1만여명이 운집할 정도로 사람이 워낙 많았던 데다 CCTV 화질도 좋지 않아 인물 식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경찰은 당초 이 남성이 '청년좌파'나 '코리아연대' 등 일부 단체의 회원일 확률이 높다고 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의 얼굴과 일치하는 이를 찾지도 못했다. 오히려 이 남성은 경찰 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집회 사흘 뒤 한 인터넷 매체와 사진까지 찍어가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경찰이 천신만고 끝에 남성을 검거했다고 해도 실제 처벌로 이어질지도 불투명하다. 경찰이 적용하려는 국기모독죄는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이 입증돼야 성립하기 때문이다. 전례가 거의 없어 참고할 사건도 마땅찮다. 경찰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수사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며 "국기모독죄는 구성요건상 그 범행의 목적이 있어야 성립하는 '목적범'이어서 이 남성의 신원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2015-04-27 10:32:34 연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