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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 차세대 로켓 SLS 엔진 실험 성공…"화성 탐사를 위한 이정표"

미 항공우주국(NASA), 차세대 로켓 SLS 엔진 실험 성공…"화성 탐사를 위한 이정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1일 미 중서부 시간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12일 0시 30분) 유타 주 프로몬토리 사막의 오비털 ATK사의 실험 시설에서 인류를 화성으로 실어나를 차세대 로켓인 우주발사시스템(SLS)의 첫 엔진 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NASA 관계자들은 시험 성공 후 인간의 화성 탐사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자평했다. 보통 하늘을 향한 발사대에 로켓을 올려놓고 실험하는 것과 달리 NASA는 54m 길이의 로켓을 옆으로 눕힌 뒤 엔진의 성능을 시험했다. NASA에서 SLS 로켓 프로그램을 책임지는 알렉스 프리스코스는 "대단한 실험이었고 환상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이뤄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SLS 로켓의 엔진은 기존 우주왕복선 발사에 사용되던 4개로 구성된 엔진보다 25%가량 더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NASA는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5일 인류의 화성 정복 꿈을 실현할 차세대 우주선 '오리온'의 발사 시험에도 성공했다. NASA는 더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SLS와 더 먼 곳까지 비행할 오리온을 결합해 화성 탐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우주선 발사 시험을 2018년께 진행할 예정이다. SLS를 활용한 유인 우주선 시험은 2012년께, 인류를 태운 다목적 우주선인 오리온의 화성 탐사는 2030년대에 각각 이뤄질 전망이다.

2015-03-12 09:44:00 김숙희 기자
서울 알바 평균시급 6042원

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시급은 6042원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알바천국,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함께 하반기 알바천국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4개 업종, 77만6501건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지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6042원으로 같은 해 상반기 5890원보다 152원, 2013년 하반기 5653원보다는 389원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역(11개 자치구) 평균 시급이 6066원으로 강북권역(14개 자치구) 평균 시급 6023원보다 다소 높았다. 구별로는 서대문구가 6419원으로 시급이 가장 높았다. 이어 영등포구 6303원, 동대문구 6268원, 구로구 6228원, 강남구 6174원이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채용 공고수가 가장 많았고 가장 시급이 높은 업종은 아웃바운드 TM이었다. 아르바이트 최다 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6개월간 총 10만8780건(14.9%)의 공고를 냈고 이어 편의점(9만4103건, 12.9%), 패스트푸드점(6만6860건, 9.2%), 일반주점·호프(6만1720건, 8.5%) 등 순이었다.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아웃바운드 TM으로 평균 시급이 9243원이었다. 다음은 영업·마케팅(9150원), 고객상담(8421원), 영화·공연·전시(7753원), 전화주문·접수(7730원) 등이었다. 모집 연령은 20~24세 85.1%(44만572건), 15~19세 9.3%(4만8141건), 25~29세 3.5%(1만8215건) 등으로 청년층의 비율이 97.9%로 가장 높았다.

2015-03-12 09:10:3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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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시선거 투표율 80.2%…조합장 당선자 1326명 확정

11일 처음 실시된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총 1326명의 조합장이 탄생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508명이 후보자 등록을 해 평균 2.6대의 1 경쟁률을 보인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80.2%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간 치러진 개별 조합장 선거의 평균 투표율인 78.4%보다 1.8%포인트 높은 것이다. 또 농·축협은 1115명, 수협은 82명, 그리고 산림은 129명 등 1326명의 후보자가 조합장 명함을 달게 됐다. 그중 농·축협 153곳과 산림조합 36곳, 수협 15곳 등 총 204곳은 조합장 후보가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자가 결정됐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협이 81.7%로 가장 높았고, 수협은 79.7%, 산림조합은 68.3%였다. 이번에 당선된 조합장은 오는 21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아울러 선거·당선 무효확인 소송은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 3심 판결에 의해 결정되며 무효가 최종 확정될 경우에는 개별 재선거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선관위는 돈선거 관련자 등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조사해 당선 무효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또 조합장선거 제도 개선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19일 열고 설문조사 등을 거쳐 상반기 중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03-11 23:12:2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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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첫 실시된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제도 개선 시급

11일 전국에서는 '제1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투표가 진행됐다. 80.2%의 잠정 총투표율을 보일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지만 선거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 대상 조합은 ▲농협·축협 1115곳 ▲수협 82곳 ▲산림조합 129곳 등 총 1326곳이었다. 전체 유권자 229만7075명 가운데 184만3230명이 투표를 했으며 조합별 투표율은 ▲농협(81.7%) ▲수협(79.7%) ▲산림조합(68.3%) 등이었다. 사상 첫 동시 선거라는 이유로 후보자 등록부터 이목이 집중됐으며 투표 시작 전부터 조합원들이 투표소에 몰리는 등 이날 하루 전국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또 선거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된 선거제도가 기존 방식보다 일정 부분 투명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하지만 선거운동 과정에서는 여전히 돈봉투가 적발되는 등 불법선거가 다수 포착됐고 선관위의 강한 규제로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과도하게 제한된 점은 앞으로의 숙제로 남았다. 실제로 선관위는 기부행위가 제한된 지난해 9월 2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돈·흑색선전·허위사실공표 등 위반사항 746건을 적발해 147건을 고발하고 74건을 수사의뢰·이첩, 525건을 경고조치했다. 조합당 적발 건수는 0.562건으로 최근 4년간 개별 조합장 선거 때의 위반수준과 같았고 선거 후 추가신고가 접수되면 이 수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깜깜이 선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조합원들이 후보자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토론회나 합동 연설회 모두가 금지돼 유권자들의 알 권리가 침해당했으며 일각에서는 후보자의 정책 등을 알리는데 한계가 있어 현 조합장의 '현역 프리미엄'을 뛰어넘기 어려웠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게다가 횡령 등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합장이 5년 후 다시 선거에 출마할 수 있고 후보자의 전과기록이 공개되지 않는 점도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꼽혔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선거를 토대로 오는 10월까지 조합장선거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조합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조합장의 과도한 권한 집중을 막기 위해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선관위와 검·경 등의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11 18:20:56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