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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점심시간대 음식점 밀집지역 주차 가능

다음 달부터 점심시간대 음식점 밀집지역과 주말·공휴일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 주차가 허용된다. 경찰청은 지방경찰청·경찰서별로 '규제 개선 추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받은 후 다음 달 중으로 주차 허용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의 식당·음식점 밀집지역에 주차가 허용된다. 경찰은 규제 개선 TF에서 주차 허용구역을 선정하면 해당 구역에 주차 허용을 알리는 교통안전표지를 설치키로 했다. 아울러 주말·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는 543개소, 175㎞ 구간인데 이 구간을 점차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은 외국 관광객이 몰리는 고궁이나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는 관광버스 위주로 주·정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 밀집지역의 야간·심야시간대 주차를 합법화한다. 다만 긴급상황에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진입로는 주차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거나 단속을 유예하던 구간에 대해 안전표지를 설치해 운전자가 주차 허용 여부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3-11 09:02:3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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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늘 2차모집 신청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늘 2차모집 신청 캐나다 대사관이 11일 오전 7시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차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3차 모집은 1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박람회는 오는 21일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란 만 18세에서 30세에 해당하는 한국인들에게 최장 1년 동안 캐나다에서 체류및 취업이 가능한 비자를 주는것을 말하며, 2014년의 경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차는 총 4000명을 모집하며 1·2차로 나누어 각각 2000명씩 선발한다. 비자 발급을 위해 ′컴패스(Kompass)′ 사이트의 계정을 생성하고 신청서 접수를 완료한 후 48시간 이내 접수 확인증을 받으면 된다. 한편 캐나다 대사관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관련해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워킹홀리데이 참가 희망자가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캐나다와 여타 국가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신청을 위한 인터넷 계정을 만드는 소위 위장신청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위장신청을 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코자 한다고 하니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2015-03-11 07:54:1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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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서 비난 받는 아베의 과거사 인식

아베 신조 총리의 과거사 인식이 일본 안팎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자신의 과거사 핵심 표현을 계승하라고 일갈했고 메르켈 독일 총리는 과거를 피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1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는 아베 총리에게 일본 패전일인 8월 15일 무렵에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서 자신의 담화 핵심 표현을 계승하라고 촉구했다. 1995년 발표된 무라야마 담화는 당시 무라야마 총리가 일본이 태평양 전쟁 당시의 식민 지배를 공식적으로 사죄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식민지배와 침략' '통절한 반성' '마음으로부터의 사죄' 등의 사죄 문구가 무라야마 담화의 핵심 표현으로 꼽힌다. 현재 아베 총리는 일본 국회에서 무라야마 담화를 "전체로서 계승한다"고 말하면서도 이 핵심 표현을 이어받을 것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지난 9일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 잘못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냐고 중국과 한국이 걱정하고 있다"며 "역사적 사실은 확실히 해야 한다. 사과할 것은 사과해야 한다. (아베 총리가 무라야마 담화를) 수정해서 희석하면 세계의 불신을 산다. 그것이 가장 두렵다"고 말했다. ◆ 메르켈 "역사 문제 똑바로 해라" 일갈 한편 일본을 방문 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역사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메르켈 총리는 도쿄에서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대표와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가쓰야 대표가 "종전 70년을 맞이하지만 중국·한국과 화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하자 메르켈 총리는 "일본과 한국은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어 화해가 중요하다. 군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자신의 문제로서 과거와 마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과거와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의 이같은 역사 발언을 두고 아사히 신문은 '과거 총괄(정리), 화해의 전제'·도쿄신문은 '화해하려면 역사 문제를 정리해야'란 톱 기사를 통해 아베 총리의 적극적인 과거사 인식을 촉구했다. 하지만 대다수 일본 매체들은 메르켈 총리의 민감한 역사적 발언을 심도있게 다루지 않았다.

2015-03-10 22:10:4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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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0일(화)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이해충돌방지 빠진 반쪽 김영란법

[3월10일 뉴스브리핑] 1. 김영란, "이해충돌방지 빠진 것은 '반쪽법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10 -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김영란법의 부정청탁금지, 금품 등 수수금지, 공직자이해충돌방지의 3가지 분야 중 가장 비중이 큰 공직자이해충돌방지가 통과되지 못한 것은 이해가 안간다며, 현행법상 뇌물죄를 김영란법으로 과태료만 부과하겠다는 것도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 유기준·유일호 청문회 통과…현역의원 불패 기록 이어가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06 - 국토교통위원회가 유일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전날 채택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현역의원 인사청문회 무사 통과라는 기록이 이어졌습니다. 후보자가 총선에 출마한다면 장관 재임기간은 10개월에 불과합니다. 안뽑아야죠. 3. 리퍼트 대사 "한미관계, 비 온 뒤 땅 굳어져"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90 - 피습사건 후 5일 만에 퇴원한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며 한미동맹이 더 굳건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습 사건을 저지른 김기종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 언급하기가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세준이 아빠 힘내세요. 4. 4월 '건보료 폭탄' 분할납부로 해결…복지부, 개선방안 검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70 - 작년 4월의 경우 직장 가입자의 62%가 평균 25만3000원을 추가부담해, 복지부는 매년 4월 되풀이되는 건보료 연말정산 개선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폭탄'을 피하려면 분할납부제도를 활용하면 되는데, 분할납부를 원하면 5월 10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5. IS 내부 균열로 무너지나 …외국인 우대·참수 방식에 이견 이탈자 속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43 - 잔혹행위에 대한 이견도 커지고, 외국인 전사와 시리아인 대원에 대한 차별대우로 불만이 고조되면서 이슬람국가(IS)의 이탈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금고를 훔쳐 달아나는 조직원도 늘어 IS는 잔인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중지란. 6. [메트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이 '셀카봉' 금지하는 이유?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093 -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박물관내 셀카봉 사용 금지가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까지 건너와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센터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참고로 박물관에서는 셀카봉 뿐만 아니라 삼각대 우산 등 휘두를 수 있는 모든 것은 휴대품 보관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7. 김혜수, '차이나타운'으로 여자 보스 변신…강렬한 파격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045 - 냉혹하고 비정한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김혜수가 차이나타운의 절대권력자인 엄마라 불리는 인물로 열연합니다.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특수 분장으로 두둑한 뱃살을 만들었다는군요. 부럽습니다. 8. 박주영 FC서울과 3년 계약…등록절차에 그라운드 복귀는 내달 가능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000168 - FC서울이 박주영과 3년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은 비공개로,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주영은 2005년 서울에 입단 2008년까지 91경기 33골, 9도움을 기록, 데뷔 시즌 18골로 신인왕에 올랐었지만 계약파기와 병역면제 등 많은 논란으로 팬들의 시선은 아직 싸늘합니다.

2015-03-10 17:21:58 전석준 기자
법무부, 강력범죄 피해 구조금 33.3%↑…최대 9100만원 지원

강력범죄로 사망하거나 다친 경우 국가로부터 지급받는 구조금 액수가 평균 33.3% 인상된다. 또 사망사건 피해자 유족은 최대 9100만원까지 구조금을 지급받는다. 10일 법무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범죄 피해자 보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령안에는 강력범죄 피해자 및 가족에게 지급하는 구조금 액수를 대폭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살인 범행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의 유족은 도시근로자 평균임금의 최대 48개월분을 일시불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정했다. 강력 범죄로 인해 신체적 기능을 상실하거나 중대한 부상을 입은 피해자의 경우에는 도시근로자 평균임금의 최대 40개월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상반기 임금을 고려하면 사망 피해자 유족의 경우 약 9100만원, 상해 피해자의 경우 약 7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셈이다. 시행령 개정 전 기존 최대 지급액은 각각 6800만원과 5700만원이었다. 지급액은 매년 도시근로자 평균임금의 상승·하락폭을 기준으로 다시 정한다. 법무부는 범죄 피해 사실을 증명하는 법원의 판결 없이도 구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의회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제반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구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개정령안은 대통령의 재가 및 정식 공포를 거쳐 약 일주일 뒤 시행될 예정이다.

2015-03-10 16:43:4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