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목포 해안가실종 육군일병 8일째 행방 묘연

목포 군무이탈 육군 일병 실종 8일째…수색 경찰관 뇌출혈 의식불명 목포 북항일대 해안가에서 경계근무중 군무 이탈한 육군 일병의 행방이 8일째 묘연한 가운데 수색에 동원된 경찰관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23일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장흥경찰서 한 파출소 소속 김모(47) 경위가 22일 오후 두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 경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가량 장흥지역 일대에서 벌어진 일제 수색에 참여한 뒤 결과보고를 위해 파출소로 복귀했다가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경위는 장흥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광주에 있는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6시간가량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군·경은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일대에서 야간 해안경계 작전 참여했다가 사라진 이모(22) 일병을 8일째 수색하고 있다. 키 178cm, 체중 95kg의 건장한 체격인 이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20일 근무지 인근 바닷속에서 수중 음파탐지기(SONAR)로 탐지한 사람 형태의 물체를 확인하려고 음파탐지기 10대, 스쿠버 요원 42명을 투입해 수중 탐색을 하고 있다.

2015-01-23 10:27:49 메트로신문 기자
서울시교육청, '유치원 폭력방지' 매뉴얼 만든다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달아 터진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유치원 폭력 방지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시내 유치원 폭력 방지를 위한 총괄 대책을 수립하고 폭력 방지 및 대응 매뉴얼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특화된 학교폭력 예방·대응 매뉴얼은 있었지만 유치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매뉴얼은 없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 유치원에서는 심각한 폭력 사태가 발생한 적이 없어 별도의 폭력예방 매뉴얼 대신 기존 학교폭력 매뉴얼의 내용에 따라 대응하도록 일선 현장에 지침을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교육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1개 산하 교육지원청별 행정처분에서 원아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따른 처분은 한 건도 없었다. 그러나 최근 타 시·도에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면서 동일 연령(만3∼5세) 대상 교육기관인 유치원의 원아관리에 관심이 쏠리자 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매뉴얼 제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제작되는 유치원 전용 매뉴얼에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 폭력 사태를 예방하고 실제 폭력이나 학대로 인식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경우의 처리 절차 등 구체적인 대응 지침이 담긴다. 또 의사표현능력이 부족한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의 경우 학부모의 오해로 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지침도 포함된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각 교육지원청과 일선 유치원에 '어린이집 폭력 사태 대비 유치원 예방 대책 안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만일의 폭력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과 관리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는 유치원 원장과 원감 등 관리자 회의를 열고 교직원 인성 강화를 위한 연수 계획을 세워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선 유치원에서는 폭력 사태와 아동학대를 막기 위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기 위해 자체 교직원 연수를 실시한다. 아울러 교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력 상황이나 학대로 인지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기록을 철저히 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치원의 안전 대책에 대한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5-01-23 10:27:39 유선준 기자
서울시, 6층 이상 신축건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서울시, 6층 이상 신축건물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서울 시내에 새로 건립되는 6층 이상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3일 화재 종합비상대책 회의를 소집, 서울시내 도시형 생활주택 긴급 표본조사와 안전점검 결과를 듣고 화재 대응 강화와 긴급차량 통행 확보를 위한 주차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와관련 서울시는 신축 건축물에 대해 현재 적용되는 도시형 생활주택 관련 법령보다 강화된 기준을 마련했다. 기준에 따르면 신축 건축물은 기존처럼 11층 이상이 아닌 6층 이상만 돼도 스프링클러가 의무적으로 설치돼야 한다. 또 6층 이상 건축물은 모든 층이 비가연성 재료로 시공돼야 한다. 1층 필로티엔 방화문과 열·연기 감지기가 설치돼야 하고, 천장 마감재로 반드시 비가연성 재료가 사용돼야 한다. 1층 필로티 상부(2층 바닥)는 내단열로 하거나 외단열로 하려면 비가연성 재료를 써야 한다. 공사 중인 건축물은 골조공사가 시작되지 않았다면 설계를 변경해 스프링클러 등 화재 예방시설이 설치돼야 하고, 골조공사가 끝났을 땐 비가연성 재료로 마감돼야 한다. 또 기존 건축물도 간이 스프링클러, 자동 열·연기 감지기, 갑종 방화문 등이 설치돼야 한다.

2015-01-23 10:05:42 황재용 기자
"일본인 인질과 IS포로 교환하려 했으나 무산" 日산케이

"일본인 인질과 IS포로 교환하려 했으나 무산" 日 산케이 지난해 '이슬람국가'(IS)에 붙잡힌 일본인 인질 2명과 이슬람주의 반군이 확보한 IS 포로를 교환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북부에 거점을 둔 이슬람주의 반군인 '이슬람전선'은 자신들이 확보한 IS 포로를 IS 측이 붙잡은 일본인 유카와 하루나(湯川遙菜·42) 씨·고토 겐지(後藤健二·47) 씨와 교환하자며 작년 10월 말 이후 IS와 교섭했다고 시리아 북부의 무장조직 '북부혁명전사단' 소속 시리아인 남성(38)이 밝혔다. 이 남성은 이전부터 이슬람전선과 IS가 서로 포로 교환 교섭을 했기 때문에 이런 시도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슬람전선이) 단순한 포로교환이 아니라 IS 측이 돈을 내야 한다고 요구했기 때문에 이견을 조율하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교섭이 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시리아인 남성은 자신이 작년 10월 말 IS 지배 지역에 접한 검문소에서 고토 씨가 IS 지역에 진입하려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허락하지 않았으나 고토 씨가 이슬람전선 간부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해당 간부가 자신의 상사에게 연락해 'IS 측에 연줄이 있으니 돌아온다는 보증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따라 고토 씨가 검문소를 통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2015-01-23 09:57: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