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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합동점검 진행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하 부울경 본부)와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이하 소방본부)는 지난 24, 26일 이틀간 도심지 고위험 화학시설에 대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 내 유해화학물질-위험물 동시 취급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지정수량 이상 무허가 위험물 취급 사업장, 무허가 위험물 시설 설치 사업장, 미검사 불법 운반용기 유통 또는 사용하는 사업장, 위험물 저장 취급 기준 및 세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부울경 본부는 그간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검사 및 안전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검 시 취급 시설에 대한 점검 뿐아니라 검사 접수 방법, 중소 사업장의 컨설팅 사업 및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앞으로 10월 유해화학물질과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추가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산 지역뿐 아니라 경남, 울산으로 점검 지역을 확대해 화학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부울경 본부 김동운 본부장은 "소방본부와의 합동점검으로 도심 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 공단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유관 기관과 협업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부울경을 목표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45: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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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시민의 상·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수상자 선정

광양시는 제28회 시민의 날을 맞아 '2022년 광양시 시민의 상' 수상자로 금실농원 오길석 대표,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수상자로 한국국악문화진흥원 백현호 이사장을 선정하고 오는 10월 7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시는 7월 1~29일 후보자 추천을 받아 8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인으로 구성된 시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상 후보자를 선정했다. 시민의 상은 매년 광양시의 명예를 드높인 공이 현저하거나 시민 모두의 귀감이 되는 이를 찾아 시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상자는 총 16명으로 교육과학 부문 2명, 체육진흥 부문 4명, 사회복지 부문 5명, 지역개발 부문과 문화홍보 각 1명, 산업경제 부문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번 시민의 상 수상자인 오길석 대표는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백운장학회와 사랑나눔복지재단, 어린이보육재단 등을 통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했으며, 지역사회에 10만여 꽃과 나무를 기증해 시민 휴식공간 마련에 이바지했다. 또한, 광양시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해 사비 5천만 원을 들여 기업공원 제28호인 금실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본보기가 되는 출향 인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로 백현호 이사장이 선정됐다. 백현호 이사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로 판소리 연구, 국악교육 활동, 교육자료 제작 등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광양의 역사적 명소와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교육 영상을 촬영해 지역을 널리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김미란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시민의 날 옥외 행사를 추진하는 만큼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수상자가 나와 뜻깊게 생각하며, 광양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6 14:44:1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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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이어가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전날 오후 4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맺고 2023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 마스크 속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국민 구강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또한 의료취약지역에서의 이동치과병원진료, 구강질환 예방진료 및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캠페인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전문 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10년째 운영해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치과전문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에서 유니트체어 및 치과진료가 가능한 전문 장비를 구비하여 매월 1회씩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현재까지 총 100회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920여 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5300여 명을 진료했다.

2022-08-26 14:4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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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청소년 자해 흔적 지우기' 확대 지원

부산 기장군은 위기청소년들이 고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건강한 자아를 가질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기장군 청소년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위기청소년 자해 흔적 지움 서비스'는 자해 흔적으로 인해 심리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장군 협력 병원을 통한 자해 흉터 제거와 전문 심리상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기장군 거주 만 9~24세 청소년 중 자해 흉터 제거를 희망하는 위기청소년 누구나 가능하다. 기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원했으나, 이번에는 지원 제한 규정을 없앴다. 신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 청소년이 소속된 기관이 공문으로 신청하거나 청소년 본인이 직접 방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장군 청소년 안전망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원에는 도움이 필요한 단 한 명의 청소년도 놓치지 않도록 지원 인원과 요건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며 "자해 흔적으로 인해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모두 지원받아 안정적으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알림사항 또는 기장군청소년안전망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8-26 14:43:4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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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선정 머드림픽’시범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5일 남양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면 선정마을 해변 무대에서'고흥선정 머드림픽'시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행사는 선정항을 머드림픽 명소로 기능을 되살리고자「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갯벌체험을 위한 기반·편의시설을 새롭게 갖추고 내년도 선정 머드림픽 본격 추진에 앞서 열리게 됐다. 고흥군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갯벌 스카이워크 ▲갯벌 세척장 ▲머드림픽 조형물 ▲방풍림 산책길을 새롭게 조성했고, ▲야외무대,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과 ▲체험장 진입로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선정 머드림픽 재현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더불어 강한 바람과 파도에 월파가 잦았던 돌제를 증고하고, 소규모 매립을 통한 선양장과 선박 인양용 크레인과 어선 계류시설도 설치하여 안전한 어업환경도 마련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개회식에서"오늘 머드림픽 시범운영 행사가 머드림픽 축제 부활의 새로운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고, "머드림픽 행사가 고흥 대표 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갯벌과 해안방풍림을 관광자원으로 관리하고 보존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고흥 선정 머드림픽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추진되다 중단됐으나 이번 시범운영을 계기로 내년부터 갯벌 체험축제로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

2022-08-26 14:43: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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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 워크숍 개최

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25, 26일 이틀간 거제 삼성호텔 Starise 세미나룸에서 '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경남TP 공유협업 수요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회장교 경남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창원대)와 경남TP가 공유 협업해 사업 정책 추진에 대한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 관계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남TP 김승철 정책기획단장의'경남 지역산업 육성 및 대학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LINC 3.0 핵심사업 발표에서는 ▲경남대 박은주 단장의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현황 및 발전 방안'▲경상국립대 김형범 단장의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 및 ICC와 연계한 공동 성과 창출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인제대 김범근 단장의'신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 경험기반 공유협업 모듈형 지역 교육과정 운영'▲창원대 윤현규 단장의'LINC3.0사업비전 발표-기업협업센터(ICC) 분야' 등 지역 산업과 함께 산학 협력 및 공유 협업을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또 초청 강연으로 ▲에스디이앤티 김흥재 연구소장의 'ENGINEERING & TRADING'을 주제로 한 회사 소개 및 사업 영역과 지원요청사항에 대한 산학 협력 제안과 ▲경남지역사업평가단 김태진 단장의 '경남 지역사업 현황 및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TIP'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진행됐다. 행사 2일 차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분야별 정보 교류 및 토의를 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남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 박은주 회장은 "경남TP와 함께 공유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멤버십을 강화하고 공유 협업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승철 정책기획단장은 "수도권으로 청년 인구가 꾸준히 유출되는 현상에 지역·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를 위해 경남TP는 경남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와 계속 연계 협력해 산업 현장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4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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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농·축·특산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전라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도내 농·축·특산물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전남도는 오는 9월 8일까지 2주간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성수기를 맞아 농·축·특산물의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품질 좋은 우리 농·축·특산물이 안전하게 거래되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축·특산물 판매·가공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등이다. 집중 단속 품목은 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밤·대추·잦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대책 품목 14개다.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원산지 기재 영수증(축산물)·거래 증빙자료 미비치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한다.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농·축·특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을 집중 단속해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청정전남에서 생산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축·특산물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26 14:42: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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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뮤직플레이, 「전국 오디션 경연대회」열기 발산

「K-Music 산실, 목포 뮤직플레이」가 전 국민의 참여와 호응속에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경연분야를 축제에 접목시킨 「전국 오디션 경연대회」는 지난 8.24.~8.25.까지 온라인 심사를 마무리하고 차근차근 고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심사기준은 가창력(무대장악력), 음악성(음정,박자,발음), 스타성(발전가능성)을 판단했으며, 총 546팀 중 60팀이 통과됐다. 예선1차 통과 60팀을 장르별로 분류해보면 k-pop(19팀), 밴드(9팀), 싱어송라이터(11팀), 트로트(7팀), 기타(14팀)이며, 연령별로는 10대(4팀), 20대(26팀), 30대(21팀), 40대(6팀), 50대(2팀), 80대(1팀)이다. 최연소 선발자는 13세이고, 최고령은 80세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43팀), 광주·전라(11팀), 경상(4팀), 강원(1팀), 충청(1팀)이다. 목포는 3팀이 통과됐다. 특히, 싱어게인(JTBC) 등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과 유명 유튜버 참여자들도 다수 있어 목포뮤직플레이가 방송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전국 단위 오디션 경연대회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단들은 "타 경연대회 심사와 비교했을 때 전체적인 실력이 높다. 단순히 가창력 중심의 경연이 아닌 스타성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준프로급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목포뮤직플레이 행사장에서 펼쳐지는 준결승과 최종결승전이 상당히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2022-08-26 14:42:2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