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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험 기반 교육과정’ 성과 공유 워크숍 개최

인제대학교는 지난 25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신입생의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한 인제대만의 경험 기반 교육과정인 'IU-EXCEL' 의 성과를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전민현 총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험·협력·탐구 중심 교육과정'을 뜻하는 IU-EXCEL (Inje University - EXperience, Collaboration, & Enquiry-based Learning)은 신입생들이 입학하면서 접하는 전공 교육을 실제 경험을 통해 배우면서 강한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학기 13개 학과·부에서 시범 운영했다. 전민현 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IU-EXCEL 교육과정 성과와 우수사례에 대한 교수와 학생들의 본격적 발표가 이어졌다. 특수교육과 수업 운영 사례를 발표한 유은정 교수는 "1학년 1학기 첫 전공 수업에서 학생이 주도적으로 현장 문제해결 학습을 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전공에 관한 관심과 학습 동기가 증대됐다"고 말했다. 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박성준 학생도 "IU-EXCEL 교육과정은 학생 스스로가 수업에 참여하게 만드는 수업, 시험이 아닌 과정을 중요시하는 수업"이라고 말했다. 김묘정 교무처장(식품영양·식품공학부 교수)은 "IU-EXCEL 교육과정을 운영한 학과의 신입생들은 다른 신입생들보다 전공 수업에 더 몰입하고 전공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더 높았다"며 "교수와 더 활발히 교류해 대학 생활 적응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민현 총장은 "IU-EXCEL 교육과정의 효과를 지속하고 대학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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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양경찰청, 민간구조경진대회 개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민간구조역량 강화와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8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오후 12시 현장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5시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민간구조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구조협회, 서울YMCA, 대한인명구조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이마트, 한국해양구조협회가 후원한다. 민간구조경진대회는 해경청의 지방청별 총 5개팀, 해양 관련 민간단체 총 10개 팀 그리고 일반인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 등 총 270여명이 대회에 참가한다. 개인·일반인 참가자의 경우, 대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는 육상경기 ▲런-스윔-런(달리기-수영-달리기) ▲비치스프린트(백사장 달리기) ▲비치플래그(깃발 먼저 뽑기)와 해상경기 ▲서프 레이스(바다수영) ▲레스큐-튜브-레스큐(익수자 구조) ▲보드 레이스(서프보드 경주) 등 총 6종목이다. 일반인, 해양경찰청, 해양관련 민간단체 3개 부문의 경쟁으로 진행되며 입상자(팀)에는 상장,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대회장 옆에서는 어린이 대상 구조보드 체험행사, 해양경찰 사진전, 구명조끼 입기, 구명환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해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여러 볼거리 및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수상 구조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 민·관 구조단체의 협력증진을 통해 해양사고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36: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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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걸음 기부 캠페인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은 지난 1일부터 건강과 환경을 위한 임직원 걷기 실천 '헬쓱워킹(health×ESG walking)'캠페인을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는 포아브 어플리케이션 내에 자동 집계되고, 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 8천만 보를 달성하면 사회취약계층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계된 걸음 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캠페인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걸음을 걸은 직원을 선정하여 경품을 지급할 예정으로 임직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및 관할 지사 직원의 절반이 넘는 9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임직원 합산 걸음 수가 6천만 보를 돌파하였다.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의 폭발적인 관심 덕분에 목표 걸음 수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어 목표를 상향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이 사업은 올해 직원대상 시범사업으로 운영 후 내년에 시민참여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직장 내 ESG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 환경, 사회분야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8-26 14:35: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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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한국해사법학회와 공동 하계세미나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근현대 한국 선원 기초연구팀은 한국해사재단,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 23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2022년 한국해사법학회·한국해양대학교 근현대 한국 선원 기초연구팀 공동 하계세미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선원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이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사법상 선원에 대한 징벌적 법정형의 적정성 검토 ▲선원의 인권 및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선원근로감독관 제도 개선 ▲조선시대 지토선의 운항과 선원의 지위 ▲선원의 해외진출 60년, 성과평가와 예우방안 모색 등 개별 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선원에 대해 다각도로 접근하고 관련 현안을 파악, 해결을 위해 관계자 간 의견을 교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해사법상 선원에 대한 징벌적 법정형의 적정성 검토'에 관한 토론에서는 선원법과 선박안전법상 의무위반에 대한 선원 처벌규정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모색됐다. 이뿐만 아니라 '선원의 해외진출 60년, 성과평가와 예우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는 "바다를 삶의 공간으로 묵묵히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는 선원들을 조명하고, 이들의 기여를 사회적으로 공유할 사업들을 실행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무이자, 그들의 노고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홍성화 한국해사법학회 회장,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등 유관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2-08-26 14:3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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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 관련 교육 진행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8월 11일, 30일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내 K-XR교육장, 혼합현실스튜디오에서 'XR아카데미 버추얼스튜디오 기초 교육', '실감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율비행라이다(Lidar) 스캐너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기술 수요 및 신산업 정책에 부합하는 실감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VR/AR 기술 개발자·산업 관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11일 진행한 XR아카데미 버추얼스튜디오 ㎏기초 교육은 동화AV 최정석 과장을 강사로 ▲기본적인 AR,VR,XR 의 정의 및 Pixotope 소개 ▲혼합현실 제작실습 ▲버추얼프로덕션의 정의와 제작사례 ▲크로마키 스튜디오 및 LED 기반의 버추얼프로덕션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감콘텐츠 제작을 위한 자율비행라이다(Lidar) 스캐너 교육'은 오는 30일 ▲EMESENT Hovermap 자율비행 라이다 정의 ▲EMESENT Hovermap LiDAR 데이터 취득 ▲EMESENT Hovermap 데이터 처리 ▲EMESENT Hovermap 데이터 가공에 대한 내용으로 이즈소프트 서희석 차장이 진행한다. 정문섭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산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기술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런 교육과정을 확대해나가겠다"며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우수개발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온오프믹스에서 Pixotope, Lidar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전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2-08-26 14:33: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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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법인 설립·변경·해산 사전신고제 시행

하동군은 앞으로 영농조합법인이나 농업회사법인을 설립·변경·해산할 경우 사전에 법인의 주사무소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법인 사전신고제는 농업법인의 농지 관련 부동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농업법인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개정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8월 18일부터 시행됐다. 기존에도 농업법인이 설립 또는 변경 등기를 완료하고 30일 안에 법인 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통지할 의무가 있었다. 하지만 통지 의무 미이행 시에도 농업법인 운영에 영향이 없어 실제 이행률은 저조했다. 사전신고제 시행에 따라 하동군 지역 내 농업법인이 설립, 변경, 해산 등기 시 사전에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시에는 신고서에 정관, 조합원 및 주주 명부, 총회 의사록 등을 첨부해야 한다. 사전 신고하면 하동군은 신고 확인증을 발급한다. 법인은 법원에 정식으로 농업법인 설립, 변경, 해산 등기할 때 지자체에서 받은 확인증을 첨부해야 한다. 설립 사전 신고는 개정된 법이 시행되는 8월 18일 이후 설립하는 법인이 대상이며, 기존에 설립된 법인은 변경 또는 해산 시 신고해야 한다. 그리고 농업법인이 농지를 이용한 부동산업을 금지하는 규정이 명문화됐으며, 농업법인이 부동산업 영위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벌칙규정과 양도차익에 상당하는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 밖에도 농지 임대차계약 체결·변경·해제 등 농지 이용정보가 변경되는 경우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농지대장 정보 등록·변경 신청서와 함께 농지 임대차계약서를 첨부,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안에 농지대장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2022-08-26 14:3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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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바래길 작은음악회' 앵강다숲 일원서 개최

선선한 저녁 가을바람을 맞으며 수준급 밴드의 감미로운 선율을 즐길 수 있는 '작은 음악회'가 바래길 탐방센터가 있는 앵강다숲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해 바래길 탐방센터 앞에서 개최된 '2021년 남해바래길 작은 영상음악회'가 대내외 호평 속에서도 영상으로 음악을 접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남겼다면, 올해 남해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열리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는 실황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는 '자연 속 클럽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클럽 앵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이하 탐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홍대 앞 라이브클럽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밴드들이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 공연은 앵강다숲 내 새롭게 개관하는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옛 약초홍보관)앞에서 열리며,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첫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어서 추석연휴인 10일은 건너뛰고, 17일과 24일에 공연이 이어진다. 9월 한 달 간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작은 음악회는 회차별로 테마를 달리한다. 3일 열리는 첫 공연은 '재즈의 향기'를, 2회차(17일)는 '레트로 팝'을, 3회차(24일)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대중가요'를 즐길 수 있다. 공연 또한 앵강만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는 시간대에 개최된다. 9월 3일 1회차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17일 2회차 및 24일 3회차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외 주민과 관광객들이 노을이 머문 바래길 속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멋진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9월 한달 동안 총 3회간 다른 주제로 열리는 바래길 작은 음악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앵강다숲이 빚어낼 특별한 야외 공연으로 함께 감성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클럽 앵강은 현장 접수로 진행되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2-08-26 14:32: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