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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티웨이항공 승무원 훈련 체험 진행

신라대학교는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티웨이항공 서울 훈련센터를 방문해 't'way CREW CLASS(티웨이 크루 클래스)' 승무원 체험 훈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라대 대학혁신사업단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객실 승무원 직무 체험으로 항공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동기부여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은 티웨이항공 객실 승무원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 교관들에게 맞춤형 안전훈련과 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티웨이항공 훈련센터 투어 ▲기내 방송 및 기내 서비스 실습 ▲객실 안전 및 보안 업무 ▲비상구 및 화재진압 훈련 ▲비상 상황 및 비상탈출 실습 등 실제 티웨이항공 신입 승무원에게 진행하는 실무 교육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박현정(2학년) 학생은 "티웨이항공 유니폼을 입고 훈련센터에서 교육받게 돼 꿈만 같다"며 "학교로 돌아가면 더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객실 승무원이라는 꿈을 꼭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라대 정희경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산학협력 기관인 티웨이항공에서 재학생들이 미래를 그리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 유일 항공 특성화 단과대학을 보유한 신라대는 풍부한 항공 인프라와 학생에게 최적화한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2022-08-25 15:4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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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부산시-AKCSE, 3자 업무 협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부산광역시 및 캐나다 간 과학기술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ERI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김일용 회장은 25일 부산시청에서 과학 기술 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KERI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캐나다 국제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AKCSE는 부산시를 위한 전문 앰버서더를 지정해 지역기업을 위한 애로 기술 해결 및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부터 부산시는 KERI 및 AKCSE 소속 워털루대학 연구진들의 도움을 받아 관내 2개 기업(▲대양볼트 ▲태화정밀공업)의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 대양볼트는 '빅데이터 기반 자동화 고주파 열처리 AI 기술'을 지원받았고, 업무 효율성 향상과 산업 안전 및 근로 환경 개선을 달성할 수 있었다. 수치로 환산한 연간 기대효과는 제품 불량률 감소 및 검사 작업시간 단축 등 약 1억 7000만원에 달한다. 태화정밀공업은 'AI 공구관리 기술'을 통해 제품의 품질 향상을 이룰 수 있었고, 공구비·인건비·재작업비 절감 등 연간 약 2억 8000만원에 달하는 기대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성공적인 제조 A'에 힘입어 부산시는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게 됐고, 그 첫 단계로 KERI-부산시-AKCSE 3자 공식 MoU가 체결됐다. KERI 김남균 원장 직무대행은 "우리 연구원은 AI 기술을 통해 기업의 제조 혁신을 이뤄낸 국내 최초의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며 "사업이 먼저 시작된 경남 창원 지역에서의 큰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부터 부산까지 영역을 넓혔으며, 이번 MoU 체결로 부산 지역에서의 캐나다와의 과학 기술 협력이 더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15:4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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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하계방학 일머리 PBL 교수법 워크숍 개최

경남대학교는 지난 23, 24일 이틀간 제1공학관 7층 USG첨단강의실에서 '2022학년도 하계방학 일머리PBL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남대 일머리PBL 교수법은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학생들이 개별 학습과 협동 학습을 통해 문제 해결안을 제시하는 '문제 기반 교육 방법'으로, 현 장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일머리교육과정' 가운데 하나다. 이번 워크숍은 LINC3.0사업단 일머리PBL센터에서 LINC3.0사업 참여 학과와 일머리PBL 담당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일머리교육 체계 이해를 기반으로 한 일머리PBL 교과목 운영 과정과 우수 사례 공유, 2학기 교과목 운영을 위한 실습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1일 차에는 ▲일머리PBL 새 학기 첫 만남 준비하기 ▲교육 과정 및 교수법의 이해 ▲경남대학교 일머리교육과 일머리PBL의 이해 ▲수업 설계(수업 목표, 운영 방식, 수업 계획서 작성) ▲시나리오 작성 ▲Gallery Walk 등 일머리PBL 수업 설계를 통한 교수법 실습이 진행됐다. 이어 2일 차에는 ▲2022학년도 1학기 PBL 교과목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문제 분석지 작성 ▲평가의 이해(기준과 방법) 및 작성 ▲만족도 조사 등 일머리PBL 교과목 우수 사례 공유와 교과목의 e-class system 등록까지 일머리PBL 교수법의 다양한 과정이 진행됐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일머리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LINC3.0사업단장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은 경남대 LINC3.0사업의 핵심적인 산학연 교육 과정으로서 교수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머리교육과정은 교내 일머리PBL 교수법 워크숍과 교과목 운영 멘토링 등 담당 교수의 역량 강화와 일머리PBL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할을 LINC3.0사업단, 일머리PBL 교과목 지원 사업 및 교수법 교내 확산 촉진 등 산학연 교육 방법 혁신을 위해 학내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은 교육혁신본부가 맡아 추진하고 있다.

2022-08-25 15:4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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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엄마아빠VIP존' 10월 첫선

서울시는 오는 10월 고척스카이돔 내에 아기쉼터(수유실), 육아편의시설 등을 갖춘 '엄마아빠VIP존'을 마련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의 첫 엄마아빠VIP존은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 유휴공간에 조성되는 '서울아트책보고'에 생긴다. 서울아트책보고(2656㎡)는 '아트북'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예술적 오감 활동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도서관과 서점, 활동·체험 및 휴식공간이 융복합된 문화시설로 운영된다. 국내 그림책과 해외 유명 팝업북, 서점에 가도 비닐에 싸여있어 열어볼 수 없었던 고가의 서적, 책의 창의적 영역을 보여주는 독립출판물, 사진집, 미술작품집 등 약 2만여권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엄마아빠VIP존 2호는 세종문화회관 내 라바키즈존에 들어선다. 라바키즈존은 아이를 동반한 양육자가 문화 프로그램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시간 동안 아이를 돌봐주는 공간이다.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 해 11월 재개관한다. 이외에도 한강공원, 안양천, 전통시장 등에도 엄마아빠VIP존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는 2026년까지 66곳의 엄마아빠VIP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중랑구에, 10월에는 동작구에 놀이와 돌봄 기능을 갖춘 '서울형 키즈카페' 2호점과 3호점이 각각 오픈한다. 중랑(2호점) '룰루랑랑 놀이터'는 641㎡ 규모로 8월 29일부터 두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트램펄린, 슬라이드 등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구비됐다. 10월에 문을 열게 될 '동작구 실내놀이터'(서울형 키즈카페 3호)는 192㎡ 규모다. 3D스케치, 스토리월 등 미디어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아이 예방접종 등으로 꼭 외출을 해야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구를 대상으로는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운영한다. 카시트가 장착돼있고 유모차도 실을 수 있는 가족 전용 대형택시다. 시는 연 10만원의 택시이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부모들을 지원한다. 내년 10개 자치구에서 서울엄마아빠택시를 시범 운영한 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2-08-25 15:38: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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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를 빛낸 유통가 상품들

올해도 유통가의 많은 기업들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Red Dot Design Awards 2022)'를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디자인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이다.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가지 부문을 23개국 48명의 유명 디자이너 및 대학교수, 컨설턴트 등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출시제품과 12개월 내 출시 예정 중인 상품·서비스를 대상으로 기술·서비스 혁신, 차별화, 시장 가능성, 기능성, 미적 특성 등 요소를 본다. 지난 6월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자 발표 및 시상이 있었고 이달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 기업들이 선정 소식을 받는 중이다. 오는 10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마트24 '타이포그래픽 패키지' 이마트24는 자체개발 상품 아임e 스낵 5종 패키지 디자인으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로 이 선정됐다. 최고상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각 부문 본상 수상작 중 최상위 1%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타이포그래픽 패키지는 지난 7월에 패키지를 리뉴얼한 PL상품(자체개발 상품)에 적용한 디자인이다. 상품 특성을 '샤르르고르곤졸라치즈소프트콘'과 같이 위트 있고 독착정인 이름을 포장에 입혀 맛의 느낌을 표현해 생동감을 더했다. 이마트24는 상품 정보만 전달하던 기존 패키지 문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멀리서 포장지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해당 상품을 실감할 수 있도록 도입한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추정했다. 신호상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상무는 "기존 아임e 스낵 상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도했던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상위 1%에 선정돼 감회가 새롭다"며 "디자인 영역에 타이포그래픽과 같이 새로운 트렌드를 지속 도입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가 이마트24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어린이책미술관-모카가든' 현대백화점이 운영 중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모카가든은 이번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에서 최고상과 본상 수상이라는 2관왕에 성공했다. 모카가든의 모카 라이브러리는 최고상을, 모카가든 인테리어 디자인은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모카가든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경기도 남양주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SPACE 1)에 개관한 스토리텔링형 문화·예술 공간이다. 공간 디자인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Jaime Hayon)이 맡았다. 총 1653㎡(약 500평) 규모로, 디자이너의 이름을 딴 '하이메 아욘 가든',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실내 놀이터 '모카 플레이', 자연 주제 그림책과 교육공간 에듀랩이 있는 '모카 라이브러리' 등 세 가지 시설로 구성돼 있다. 15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예술 놀이 프로그램 '드로잉 프로젝트' 등 디자인과 문화예술을 테마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보틀벙커·콜리올리' 롯데마트는 이번 어워드에서 제타플렉스·보틀벙커·콜리올리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총 4개 상을 수상했다. 구체적으로는 ▲제타플렉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리테일 카테고리 본상 ▲보틀벙커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리테일,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 본상 ▲콜리올리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패키지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 고경선 롯데마트 디자인팀장은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콜리올리의 런칭을 준비하며 단순히 장을 보는 공간이라는 대형마트에 대한 인식을 깨기 위해 공간과 브랜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측은 "제타플렉스와 보틀벙커는 기존 대형마트에서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차별화 콘텐츠를 시도했다"며 체험형 소비를 중심으로 전문 매장을 대대적으로 갖춘 점을 높이 샀으며 보틀벙커의 일러스트 수상에 대해서는 "보틀벙커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잘 표현됐다"고 평가했다. 콜리올리는 대표적인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가 2원색(파랑, 노랑)을 기반으로 세상을 보는 점에서 착안해 이를 로고로 조합해 반려동물 디자인을 만들었다. ◆롯데면세점 '비주얼 아이덴티티' 롯데면세점은 새롭게 내놓은 비주얼 아이덴티티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7년 전용 서체로 최고상을 수상하고 2020년 창립 40주년 헤리티지북과 엠블럼으로 본상을 받은 데 이은 수상이다. 새 비주얼 아이덴티티의 모티브는 인류 비행 기술의 첫 성공 사례인 '열기구'다. 여섯 가지의 열기구 그림은 화장품·패션·전자기기 등 면세점의 대표 상품 카테고리를 상징한다. 열기구의 풍선 부분은 이색적인 모양과 형형색색의 색감으로 나타내 여행이 주는 다양한 재미와 기쁨을 표현한다. 하단에 위치한 곤돌라는 롯데면세점의 CI(Corporate Identity)를 그대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양질의 상품과 쇼핑 서비스뿐만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이 잘 표현된 비주얼 아이덴티티 또한 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이라며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점자 태그' 아모레퍼시픽은 욕실용품용 점자 태그를 제출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헤어·바디케어 용품에 걸어 사용하는 점자 태그(tag)로 욕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용기에 점자 표기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시각 장애인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해당 제품은 실리콘 재질의 점자 태그 4종과 엽서 2종, 점자 알람표로 구성됐다. 태그는 바디워시·바디로션·샴푸·컨디셔너를 뜻하는 점자를 한글과 영어로 표기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점자 태그 개발에 시각장애인 고객의 검수를 거치며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제작한 제품은 서울 용산구 서울맹학교에 기부했다. ◆애경산업 '루나(LUNA)' 애경산업이 내놓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루나는 실험적이고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는 프로페셔널 유저들을 위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다. 루나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제품 디자인에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루나는 디자인에 브랜드 정체성을 구현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 중 하나로 브랜드 로고로 봤다. 굵기가 다른 세리프 서체로 로고를 구성해 추구하는 다각도 시선을 표현하는 한편 로고를 제품 단상자에 꺾인 형태로 구성함으로써 틀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을 나타냈다. 애경산업은 지난 2007년 디자인센터를 별도로 설립하여 디자인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 순샘버블, 2014년 케라시스 네이처링, 2019년 소소풀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5 15:37: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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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강원랜드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와 강원랜드는 25일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양 사 간 감사업무 교류와 협력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기관 감사 부문을 대표하는 한국석유공사 최형주 상임감사위원과 강원랜드 김영수 상임감사위원과 양 사 감사 업무 실무를 담당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분야의 특징과 사례에 대한 업무공유를 활성화해 공공기관 감사 업무 수행의 폭을 확대하고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공공 부문 전체로 반부패·청렴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키자는 취지에 양 사 감사 부서가 호응·동참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두 기관 감사 관계자들은 전략적 석유비축사업과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에 이바지하는 한국석유공사와 산업화 이후 폐광 지역을 포함한 지역 경제 진흥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강원랜드가 축적한 그간의 감사 노하우와 전문 지식이 기관별 업무적 구분을 넘어 폭넓게 상호 활용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양 사 간 선진적 감사 역량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양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석유공사와 강원랜드는 금번 협약식을 토대로 앞으로 공공기관의 ESG 경영, '중대재해처벌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각종 이슈와 연계된 감사 활동에 대해서도 상호 교류와 업무공유를 확대한다. 아울러 공동 워크숍 개최 및 감사 활동 성과에 대한 피드백 등 실질적 차원의 상호 감사업무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2-08-25 15:3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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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는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69명, 석사 338명, 학사 772명 등 모두 1179명의 개척자를 배출한다. 학부 조기졸업생은 79명이고 복수전공졸업생은 84명이다. 이로써 경상국립대는 개교 이후(옛 경남과기대의 1910년 개교 기준) 박사 3744명, 석사 2만 2075명, 학사 18만 4329명을 배출하게 된다. 모두 21만 148명의 개척인재를 배출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게 한 것이다. 학위수여식에는 총장, 전임 총장, 본부보직자, 단과대학장, 총동문회장, 진주시장과 학위 취득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내빈소개 ▲개식 ▲국민의례 ▲학사보고 ▲개척시 낭독 ▲학위수여식사 ▲축사 ▲시상 ▲학위수여 ▲교가 제창 ▲폐식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경제학과 박윤배, 사학과 하예랑, 융합기술공과대학계열 기계공학전공 박민지 학생이 총장상을 받고, 경영학과 장현수 학생이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권순기 총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졸업생들에게 "스스로 긍지를 가지기 바란다"며 "자신의 가족, 자신이 속한 회사와 국가, 무엇보다도 자신과 모교에 대해 긍지를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스스로 긍지를 가지고 동기부여를 한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미 여러분의 많은 선배가 이를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권순기 총장은 "배움을 영원히 중단하지 않는 개척인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배움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중단 없는 배움을 통해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에서 지식의 수집, 가공, 저장, 그리고 사용 능력을 기르고, 다르게 생각하는 능력, 소통 능력, 협업 능력 그리고 우리 대학의 교훈인 개척정신으로 무장한다면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는 후기 학위수여식을 맞아 8월 24일부터 31일까지를 '졸업주간'으로 운영한다. 졸업주간에는 가좌캠퍼스 개척탑 주변과 칠암캠퍼스 도란연못 주변을 촬영 명소(포토 존)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 각 학과는 학위기(학위증)를 배부하고 학위복이 필요한 졸업생에게는 학위복을 빌려준다. 직접 학위기를 받으러 학교에 오기 힘든 졸업생은 학과에 요청하면 우편으로 보내준다.

2022-08-25 15:3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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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 발간

은행연합회는 금융사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금융사 탄소배출량 산정 및 탄소중립 목표수립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탄소회계금융협회(PCAF)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과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제시하는 탄소중립 목표수립 방법론을 연계해 단일 매뉴얼로 제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세부 구성으로는 ▲제1장 탄소중립과 금융회사 ▲제2장 탄소배출량 산정 ▲제3장 과학 기반 감축목표 수립 ▲제4장 향후 금융회사의 대응방향 등이며 전문적인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서술됐다. 또한 금융권의 탄소중립과 기후금융 저변 확대를 위해 금융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해 온·오프라인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사의 탄소중립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이니셔티브가이드라인 등 추가와 보완 및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기후금융에 대한 중요성과 금융회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매뉴얼 발간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금융회사의 역할이 구체화되고, 유럽 등 선진국들과 같이 국내 금융산업에서도 기후금융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25 15:33:26 이승용 기자